1 ◆rze41xwnwty 2018/02/04 18:11:34 ID : ksnO65dQlg6 17
1. 이 스레는 마법학교 신입생인 '주인공'이 되어 3년동안 실력을 키워나가는 성장물 스레입니다. 2. 그러나 레스더들의 앵커에 따라 스레의 장르가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3. 도중에 퇴학당해서 독학을 하게 된다거나, 마법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미연시도 가능. 물론 비버물도.... 4. 매주 토,일요일 연재됩니다. 5. 앵커 말고도 다이스 기능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302 ◆dQpQpRB9fTS 2018/02/17 17:18:55 ID : ksnO65dQlg6 0
모브선생님 : 생활마법은 텔레포트, 포션제조, 시력강화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마법을 뜻합니다. 비록 다른 마법학 수업들에 비해 화려하지도, 강
모브선생님 : 생활마법은 텔레포트, 포션제조, 시력강화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마법을 뜻합니다. 비록 다른 마법학 수업들에 비해 화려하지도, 강력하지도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마법이지요. (이번에는 주사위를 사용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주사위를 굴리는 레스더의 결과가 적용됩니다.) Dice(숫자,숫자) 1 ~ 3 수업 실패 4 ~ 6 수업 일반성공 7 ~ 9 수업 대성공 10 크리티컬. 최상의 결과 이벤트 발생.
303 이름없음 2018/02/17 17:39:42 ID : bxBanBgkskn 0
짝궁씨 혼혈이었구나... 라임선생님이 어떤 종족인지도 궁금하다
304 이름없음 2018/02/17 17:41:12 ID : g7BwIILcJQp 0
Dice(1,10) value : 6
305 ◆dQpQpRB9fTS 2018/02/17 18:10:27 ID : ksnO65dQlg6 0
길고 어려운 역사수업 다음에 듣는 수업이라서 그런가, 첫 생활마법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자꾸 졸음이 몰려왔다. 하아, 다음번에는 반드
길고 어려운 역사수업 다음에 듣는 수업이라서 그런가, 첫 생활마법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자꾸 졸음이 몰려왔다. 하아, 다음번에는 반드시 첫수업으로 신청해서 제대로 들어야지..... 내가 수업을 듣는건지, 수업이 나를 듣는건지 모르겠네. (옥자의 스텟 중 지력 + 5 , 생활력 + 10 , 의지 + 10 가 올랐습니다. +5은 친화도 보너스 입니다.)
306 이름없음 2018/02/17 18:12:50 ID : ksnO65dQlg6 0
(생활력의 스텟 포인트가 10이 넘었으므로, 새로운 마법 '텔레포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소모되는 MP는 10이며, 다음 마법은 스텟포인트가 100 이상일 시 배울 수 있습니다.)
307 이름없음 2018/02/17 18:25:24 ID : g7BwIILcJQp 0
오오오
308 ◆dQpQpRB9fTS 2018/02/17 18:32:49 ID : ksnO65dQlg6 0
오늘도 여러모로 정신없는 하루였다. 아침부터 웬 이상한 철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 되었다거나, 옆에 있는 짝궁이 사실은 마족이랑 관련 있는 존재라
오늘도 여러모로 정신없는 하루였다. 아침부터 웬 이상한 철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 되었다거나, 옆에 있는 짝궁이 사실은 마족이랑 관련 있는 존재라는 걸 알게 되었다거나.... 이렇게 별의 별 일에 휘말리는 것도 재능인 것 같다. 피곤하니까 빨리 기숙사로 돌아가서 씻고 밥먹고 얼른 잠이나 자야지. (옥자는 한숨을 쉬며 여자기숙사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309 ◆dQpQpRB9fTS 2018/02/17 18:42:42 ID : ksnO65dQlg6 0
쥰 : ..........................저기, 잠깐 시간 있어? 할 말이 있는데. (옥자가 기숙사로 걸어가던 도중, 뒤에서 익숙한
쥰 : ..........................저기, 잠깐 시간 있어? 할 말이 있는데. (옥자가 기숙사로 걸어가던 도중, 뒤에서 익숙한 쥰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 진짜...빨리 쉬고 싶은데 어째서 가장 만나기 싫은 사람 중 한명을 만나게 된건지. 아무래도 난 비버의 신님에게 버림 받은 거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삼류 싸구려 소설같은 일이 자꾸 일어날 리가 없어!
310 ◆dQpQpRB9fTS 2018/02/17 18:45:11 ID : ksnO65dQlg6 0
옥자가 쥰에게 할 대답은? 1. 지금은 시간 없는데. 나중에 얘기하면 안될까? 2. 마족이랑은 할 이야기 없어. 얼른 꺼져. 3. 뭔진 모르겠지만, 용건만 간단히 말해줬으면 좋겠어. 4. 기타
311 이름없음 2018/02/17 19:10:42 ID : 7wJWpapVfcK 0
4. 말하라고 하면서 자연스레 어께를 잡는다.
312 이름없음 2018/02/17 19:16:14 ID : 43O645dXxO9 0
하루종일 자서 몰랐는데 아를 낳아달라고 하고싶은 그 남성분이 왔다가셨구나
313 ◆dQpQpRB9fTS 2018/02/17 19:25:34 ID : ksnO65dQlg6 0
(옥자는 쥰이 서 있는 곳 까지 가까이 다가가서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얹었다.) 옥자 : 그래. 어디 한번 말해봐. 무슨 이야기일지 차-암 궁
(옥자는 쥰이 서 있는 곳 까지 가까이 다가가서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얹었다.) 옥자 : 그래. 어디 한번 말해봐. 무슨 이야기일지 차-암 궁금하네. (쥰은 자신의 어깨에 얹어진 옥자의 손을 잠시동안 빤히 바라보다가 말을 이어갔다.) 쥰 : 음. 그렇게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야.
314 ◆dQpQpRB9fTS 2018/02/17 19:31:06 ID : ksnO65dQlg6 0
쥰 : 그냥..... 더 이상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걸 그만둬달라고 말할려고 했어. 난 이 학교에서 해야할 일이 있어. 졸업할 때까지 그 일을
쥰 : 그냥..... 더 이상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걸 그만둬달라고 말할려고 했어. 난 이 학교에서 해야할 일이 있어. 졸업할 때까지 그 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돼. 네가 오늘 역사수업 때 같은 행동을 계속 해 버리면, 내 일에 차질이 생기고 말아.
315 ◆dQpQpRB9fTS 2018/02/17 19:44:43 ID : ksnO65dQlg6 0
쥰 : 그러니까, 오늘밤이 지나면 모르는 사이처럼 서로에게 관심을 끄고 살자. 마침 너도 내가 거슬렸잖아? 귀찮은 짐 덩어리 하나 치운다고 생각
쥰 : 그러니까, 오늘밤이 지나면 모르는 사이처럼 서로에게 관심을 끄고 살자. 마침 너도 내가 거슬렸잖아? 귀찮은 짐 덩어리 하나 치운다고 생각해. 옥자 : 글쎄~ 굳이 이렇게까지 날 찾아와서 부탁을 할 만큼의 일은 아닌 거 같은데?
316 ◆dQpQpRB9fTS 2018/02/17 19:55:22 ID : ksnO65dQlg6 0
옥자 : 내가 아무리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라지만, 남의 사생활을 함부로 막 떠벌리고 다니진 않는다고. 네가 마족 혼혈이라는 사실은 나 혼자만
옥자 : 내가 아무리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라지만, 남의 사생활을 함부로 막 떠벌리고 다니진 않는다고. 네가 마족 혼혈이라는 사실은 나 혼자만 알고 있을려고 했어. 내가 그렇게 못 미더웠니? 하하, 걱정하지마. 우린 사.이.좋.은 친구잖아~? 친구의 비밀은 무덤 끝까지 가져가야지^^ 그러니까, 서로에게 관심을 끊고 살자는 섭섭한 이야기는 하지 말아줘~ (옥자는 허허로이 웃으면서 쥰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었다.)
317 ◆dQpQpRB9fTS 2018/02/17 19:58:25 ID : ksnO65dQlg6 0
쥰 : ................................. 너 정말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데 소질 있구나?
쥰 : ................................. 너 정말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데 소질 있구나?
318 ◆dQpQpRB9fTS 2018/02/17 20:05:21 ID : ksnO65dQlg6 0
(인간의 귀였던 쥰의 귀가 보랏빛의 날개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쥰? : 그리고 누굴 보고 마족 혼혈이라는거야. 착각을 해도 유분수지. 감히
(인간의 귀였던 쥰의 귀가 보랏빛의 날개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쥰? : 그리고 누굴 보고 마족 혼혈이라는거야. 착각을 해도 유분수지. 감히 그딴 반푼이랑 같은 존재로 취급을 해? 난 분명히 경고 했다. 좋게좋게 끝내려는 기회를 발로 차버린 건 바로 너야. 김 옥자. 명심해. 3번은 없어.
319 이름없음 2018/02/17 20:07:09 ID : g7BwIILcJQp 0
헐 진짜 마족이었네
320 ◆dQpQpRB9fTS 2018/02/17 20:31:27 ID : ksnO65dQlg6 0
(쥰? 은 어깨 위에 얹어진 옥자의 손을 내친다음, 하늘 위로 날아가 다른 곳으로 사라졌다. 쥰? 의 호감도가 -10 깎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쥰? 은 어깨 위에 얹어진 옥자의 손을 내친다음, 하늘 위로 날아가 다른 곳으로 사라졌다. 쥰? 의 호감도가 -10 깎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옥자 : 하, 댁이야 말로 어디 사는 잘나신 마족님이신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찍힌 이상, 멀쩡한 꼴로 마계에 돌아가진 못할거다! (그렇게 옥자는 신원불명 마족소년 퇴치 의지를 다졌다고 카더라....)
321 이름없음 2018/02/17 20:32:26 ID : 7wJWpapVfcK 0
왜 근성이는 싫어욧을 하지 않았지?
322 ◆dQpQpRB9fTS 2018/02/17 20:34:20 ID : ksnO65dQlg6 0
~결과정리~ 이름 : 옥자 신분 : 스레딕 왕국의 공주님 (스테이터스) 지력 : 30 잉여력 : 5 흑마법 : 5 전투마법력 : 18 치유력 : 13 생활력 : 10 의지 : 45 최대체력(HP) / 58412200671948011203 최대마력(MP) / 552 전투마법 친화도 / 8 생활마법 친화도 / 5 치료마법 친화도 / 8 어둠마법 친화도 / 6 비버생태학 친화도 / 9 (호감도) 치료마법 선생님 (스칼렛 테일러) : 5 마법상점 주인 (라임 위그드라실) : -5 교장 선생님 : -3 말가니스 : 50 짝궁 (쥰 스미스?) : -10 철문 뒤의 소녀들 : 0 (배운마법) 발모제를 만드는 마법 MP를 흡수하는 마법 공격마법 / 파이어볼 (소모 MP : 10) 치료마법 / 홀리 힐링 (소모 MP : 10) 생활마법 / 텔레포트 (소모 MP : 10) (벌점) 5점
323 ◆dQpQpRB9fTS 2018/02/17 20:37:56 ID : ksnO65dQlg6 0
스토리 진행하다보니까 할 타이밍을 놓쳤어 o_<★ 오늘은 여러모로 떡밥이 풀린 하루구나! 세계관+마법상점오빠이름+ 쥰의 정체 쓰리콤보ㅋㅋ 난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엔딩만 대충 정하고 걍 하루하루 생각한대로 쓰다보니까 전개가 굉장히 정신이 없이 진행되는거 같아..
324 ◆dQpQpRB9fTS 2018/02/17 20:40:19 ID : ksnO65dQlg6 0
뭐 그래도 재미있으면 장땡이지! 내일 보자 레스더들!!!
325 이름없음 2018/02/17 20:42:39 ID : g7BwIILcJQp 0
그래 내일 보자 스레주!! 그나저나 이렇게 초반에는 사이 진짜 안 좋았다가 싸우면서 정 쌓고 그러면서 친해지게 되면 재밌겠닿ㅎ
326 이름없음 2018/02/17 20:49:34 ID : 43O645dXxO9 0
나중에는 쥰에게도 내 아를 낳아도를 시전해보는게 어떨까(정신나간소리)
327 이름없음 2018/02/17 21:09:03 ID : 7wJWpapVfcK 0
이거 보면서 갑자기 생각난 건데, 옥자는 HP가 신화급이니까 자기 생명력을 대신 바칠 수는 없었을까. 아니, 하다못해 쥰이 칼 가져와서 목 후벼파도 옥자는 멀쩡할 것 같은데...
328 이름없음 2018/02/18 04:03:31 ID : Bf9hbu781bi 0
그 의견에 찬성이다!
329 이름없음 2018/02/18 07:29:28 ID : bxBanBgkskn 0
아프긴 해도 체력빨로 멀쩡할 거 같긴해ㅋㅋㅋ
330 이름없음 2018/02/18 09:23:27 ID : 43O645dXxO9 0
뭘 찬성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 나야 좋지만 아마 모기한테 물린 수준밖에 안 되는거 아닐까 아니 그보다 적을지도...
331 ◆dQpQpRB9fTS 2018/02/18 10:53:00 ID : ksnO65dQlg6 0
하암~.....오늘은 어쩐지 나른하네~ 간밤에 쥰인지 뭔지 하던 마족이 식칼들고 쫒아오는 꿈을 꿔서 그런가? 뭐, 진짜로 식칼로 찔려진다고 해도
하암~.....오늘은 어쩐지 나른하네~ 간밤에 쥰인지 뭔지 하던 마족이 식칼들고 쫒아오는 꿈을 꿔서 그런가? 뭐, 진짜로 식칼로 찔려진다고 해도 내 HP가 워낙 사기급이라서 쉽게 죽진 않겠지만은.... 잡생각은 이쯤 해두고, 수업 들을 준비나 해야지~
332 ◆dQpQpRB9fTS 2018/02/18 10:54:48 ID : ksnO65dQlg6 0
오전수업이 시작하려면 1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무엇을 할까? 1. 스칼렛 선생님을 뵈러 교무실로 놀러간다. 2. 미리 교실로 가서 예습&복습을 한다. 3. 요즘 너무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오늘 하루는 땡땡히 치고 쿨하게 놀자 4. 기타.
333 이름없음 2018/02/18 10:59:15 ID : s2lg5fhxRvf 0
땡땡이치고 마법 상점에 놀러가자!
334 이름없음 2018/02/18 10:59:41 ID : 43O645dXxO9 0
4. 쥰과 좋게좋게 지낼 기회를 발로 차버렸다고 했으니 이 참에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가자
335 이름없음 2018/02/18 10:59:56 ID : 43O645dXxO9 0
쳇 늦었군
336 ◆dQpQpRB9fTS 2018/02/18 11:22:57 ID : ksnO65dQlg6 0
음, 생각해보니까 요즘 너무 열심히 공부했던 거 같아! 성에 살았을 때도 이렇게 빡세게 한 적이 없었는데..... 지친 내 몸과 정신을 위해 오
음, 생각해보니까 요즘 너무 열심히 공부했던 거 같아! 성에 살았을 때도 이렇게 빡세게 한 적이 없었는데..... 지친 내 몸과 정신을 위해 오늘은 쿨하게 땡땡이를 쳐야겠는걸? 나는 입으려던 교복대신 아끼던 사복을 입고 상점가에 있는 마법상점으로 이동하였다. 옥자 : 후후훗!! 우선 눈의 힐링(?)을 위해 마법상점 오빠부터 만나러 가야지!
337 ◆dQpQpRB9fTS 2018/02/18 11:28:25 ID : ksnO65dQlg6 0
(옥자는 전에 갔던 마법상점쪽으로 무사히 도착하였다.) 라임 : 어서오세요 손님. 찾으시는 물건이 있으십니까? 옥자 : 찾는 물건은 없고요, 라
(옥자는 전에 갔던 마법상점쪽으로 무사히 도착하였다.) 라임 : 어서오세요 손님. 찾으시는 물건이 있으십니까? 옥자 : 찾는 물건은 없고요, 라임오빠 보러 왔어요! 오래간만에 찾아뵙네요~
338 ◆dQpQpRB9fTS 2018/02/18 11:34:35 ID : ksnO65dQlg6 0
라임 : 저기,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가 언제 만났던 사이 였습니까? 제 이름을 아시는 걸 보면 분명 만나긴 한 것 같은데, 어쩐지 당
라임 : 저기,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가 언제 만났던 사이 였습니까? 제 이름을 아시는 걸 보면 분명 만나긴 한 것 같은데, 어쩐지 당신이 낮설게 느껴지는군요... ........???????????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고작 헤어스타일 하나 바뀌였다고 날 못 알아보는 거야?? 머리카락만 발모제 마법으로 만들어내고 내 얼굴에는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는데!
339 이름없음 2018/02/18 11:33:09 ID : jzf84LcHu1g 0
지쳤다고?! 몸이? 구라치네!!!
340 이름없음 2018/02/18 11:35:53 ID : 43O645dXxO9 0
이렇게 된 이상 다시 속세를 벗어나... 아니면 다시 내 아를 낳아도를 시전해야...
341 ◆dQpQpRB9fTS 2018/02/18 11:36:50 ID : ksnO65dQlg6 0
라임의 말에 옥자가 할 대답은? 1. 오 잘 됬다 안그래도 첫인상 별로였는데 이참에 모르는 척 하고 깨끗하게 이미지 세탁하자 2. 비구니라고 장난 좀 친게 뭐가 어때서! 솔직하게 털어놓자 3. 기타
342 이름없음 2018/02/18 11:37:58 ID : 43O645dXxO9 0
뭉개졌지만 나는 내 아를 낳아도 재시전을 하고싶다
343 ◆dQpQpRB9fTS 2018/02/18 11:39:43 ID : ksnO65dQlg6 0
뭉갠거 수정했어! 잠깐만 기다려 금방 그려올게 O_<★
344 이름없음 2018/02/18 11:41:16 ID : 43O645dXxO9 0
간절히 사심을 담았더니 이루어졌다니...!!!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에서 도와... 이루어진다...
345 ◆dQpQpRB9fTS 2018/02/18 12:10:53 ID : ksnO65dQlg6 0
내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건 좀 속상하지만, 나는 이 기회를 발판 삼아서 라임오빠에게 제대로 된 프로포즈를 하기로 했다. 마침 옷도 제대로 잘
내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건 좀 속상하지만, 나는 이 기회를 발판 삼아서 라임오빠에게 제대로 된 프로포즈를 하기로 했다. 마침 옷도 제대로 잘 갖춰입었고, 날씨도 좋으니 프로포즈 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잖아? 옥자 : 내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결혼을 목적으로 진지하게 사귀면서 천천히 알아가도록 해요. 그러니 내 아를 낳아도...!! 라임 : .......................................................
346 ◆dQpQpRB9fTS 2018/02/18 12:15:44 ID : ksnO65dQlg6 0
라임 : .......방금 하신 말씀을 듣고 나니, 기억 난 것 같습니다. 예전에 발모제 재료를 사가신 마법사 학생스님 이시죠? 옥자 : 아이쿠
라임 : .......방금 하신 말씀을 듣고 나니, 기억 난 것 같습니다. 예전에 발모제 재료를 사가신 마법사 학생스님 이시죠? 옥자 : 아이쿠! 결국 기억해버리셨구나. 그럴 의도는 아니였는데.
347 ◆dQpQpRB9fTS 2018/02/18 12:21:03 ID : ksnO65dQlg6 0
라임 : 그야....제게 아이를 낳아달라고 대놓고 말했던 사람은 마법사 학생스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행색을 보아하니 발모제 마법이 성공하신
라임 : 그야....제게 아이를 낳아달라고 대놓고 말했던 사람은 마법사 학생스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행색을 보아하니 발모제 마법이 성공하신 거 같군요. 축하드립니다. 옥자 : 하핫, 머리생겼다고 축하받으니까 뭔가 좀 쑥쓰럽네요~ 처음으로 시전하는 마법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잘 되어서 저도 기뻐요!
348 이름없음 2018/02/18 12:20:47 ID : Bf9hbu781bi 0
아.. 이대로 호감도 또 깎이나요...
349 ◆dQpQpRB9fTS 2018/02/18 12:29:17 ID : ksnO65dQlg6 0
라임 :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인맥없이 수리수리 ★ 마법학교에 입학자격이 주어진 학생이라면, 마법에 재능이 있다고 인정 받은 것이니까요.
라임 :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인맥없이 수리수리 ★ 마법학교에 입학자격이 주어진 학생이라면, 마법에 재능이 있다고 인정 받은 것이니까요. 상급생용 마법만 아니면 쉽게 시전이 가능할 겁니다. 옥자 : 아....하하하핫!!! 그, 그렇군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오빠....! (<- 부모님 빽으로 입학했다) ......어쩐지 라임오빠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하나씩 늘어가는 거 같다.
350 이름없음 2018/02/18 12:24:07 ID : 43O645dXxO9 0
에이 설마...!!
351 이름없음 2018/02/18 12:25:20 ID : i8mE8nPeFjs 0
그냥 특이한 애로 낙인찍히는 거 아니야?
352 ◆dQpQpRB9fTS 2018/02/18 12:46:12 ID : ksnO65dQlg6 0
라임 : .......뭘 그런 것 가지고....마법사 학생스님은 여러모로 참 특이한 분이시군요. 아, 그나저나 물건을 사러 온게 아니라 저를 보
라임 : .......뭘 그런 것 가지고....마법사 학생스님은 여러모로 참 특이한 분이시군요. 아, 그나저나 물건을 사러 온게 아니라 저를 보러오셨다고 들었는데, 혹시 시간 있으시면 가게 일 좀 도와줄 수 있으십니까?
353 이름없음 2018/02/18 12:46:47 ID : Bf9hbu781bi 0
도와줄테니 내 아를 낳아도!!!
354 ◆dQpQpRB9fTS 2018/02/18 12:48:55 ID : ksnO65dQlg6 0
라임의 제안을 받아들이겠습니까? 1. 땡땡이 쳐서 시간도 널널하고 할 것도 없으니 라임오빠를 도와준다. 2. 쉬는 날에도 일을 해야한다고? 어림없는 소리! 거절하고 다른 곳으로 간다. 3. 도와주는 대신 호칭 좀 바꿔달라는 조건을 건다............. 나 스님 아닌데............. 4. 기타
355 이름없음 2018/02/18 12:55:48 ID : g6qi8oY067t 0
가속
356 이름없음 2018/02/18 12:59:43 ID : xXuttgZfWqm 0
1111 ...아니 3번!! 3번으로 바꿀게!!
357 ◆dQpQpRB9fTS 2018/02/18 13:10:42 ID : ksnO65dQlg6 0
라임 : 정말로 도와주시는 겁니까? 고맙습니다 스ㄴ....아니, 학생! 그럼 옆에 있는 문을 열고 제 연구실로 들어가서 마법유리가루를 찾아와주시
라임 : 정말로 도와주시는 겁니까? 고맙습니다 스ㄴ....아니, 학생! 그럼 옆에 있는 문을 열고 제 연구실로 들어가서 마법유리가루를 찾아와주시면 됩니다. (라임의 호감도가 + 3 올라간 것 같다...!) 옥자 : 마법유리가루라고요? 알겠어요! 금방 찾아올게요 라임오빠!! (옥자는 라임이 말했던 연구실 안으로 들어갔다.)
358 ◆dQpQpRB9fTS 2018/02/18 13:20:40 ID : ksnO65dQlg6 0
라임의 연구실 안으로 들어왔다. 어디부터 둘러보는 게 좋을까? >>359 1. 침대 위 2. 여러가지 책들이 꽃혀있는 책장 3. 이리저리 널부려
라임의 연구실 안으로 들어왔다. 어디부터 둘러보는 게 좋을까? 1. 침대 위 2. 여러가지 책들이 꽃혀있는 책장 3. 이리저리 널부려져 있는 연구자료들 4. 침대 옆에 있는 서랍장
359 이름없음 2018/02/18 13:22:37 ID : g6qi8oY067t 0
4
360 ◆dQpQpRB9fTS 2018/02/18 13:49:46 ID : ksnO65dQlg6 0
나는 제일 먼저 침대 옆에 있는 서랍장부터 샅샅이 뒤져보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넣어둬서 보관하는 곳이라면 역시 여기 밖에 없지! 그러나, 아쉽게
나는 제일 먼저 침대 옆에 있는 서랍장부터 샅샅이 뒤져보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넣어둬서 보관하는 곳이라면 역시 여기 밖에 없지! 그러나, 아쉽게도 찾으려는 마법유리가루는 발견하지 못하고 잡다한 문구세트와 오래된 사진 한장 밖에 찾지 못하였다.... 라임 오빠의 어릴적 사진인걸까? 숲속에서 탐험가 복장을 한 여성과 찍은 모습이 인상적이네.
361 ◆dQpQpRB9fTS 2018/02/18 13:51:42 ID : ksnO65dQlg6 0
(옥자는 오래된 사진을 원래 자리에다가 갖다둔 뒤, 다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옥자 : 이번에는 어느쪽을 찾아보는게 좋을까나~ >>362
(옥자는 오래된 사진을 원래 자리에다가 갖다둔 뒤, 다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옥자 : 이번에는 어느쪽을 찾아보는게 좋을까나~ 1. 침대 위 2. 여러가지 책들이 꽃혀있는 책장 3. 이리저리 널부려져 있는 연구자료들
362 이름없음 2018/02/18 13:52:35 ID : GoGrapQnu5S 0
동글동글하고 귀엽네. 앵커는 2번!
363 ◆dQpQpRB9fTS 2018/02/18 14:02:09 ID : ksnO65dQlg6 0
솔직히 책장에 마법유리가루가 있진 않을 것 같지만..... 학교도서관에선 볼 수 없는 색다른 책이 있을 것 같은 예감에 주변에 있는 책을 꺼내서
솔직히 책장에 마법유리가루가 있진 않을 것 같지만..... 학교도서관에선 볼 수 없는 색다른 책이 있을 것 같은 예감에 주변에 있는 책을 꺼내서 읽어보았다. 대충 빠르게 훑어서 읽어본 결과, 주로 '미개척 지역' 과 마법물약 제조' 에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이였다. 물약제조책은 마법상점 주인이니까 당연히 읽을 만 한 책이지만, 미개척 지역관련 책은 왜 있는거지?
364 ◆dQpQpRB9fTS 2018/02/18 14:04:50 ID : ksnO65dQlg6 0
(옥자는 읽고 있던 책을 제자리에 꽂아둔 다음, 다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옥자 : 흠, 찾아볼만 한 장소도 이제 두군데 밖에 남질 않았
(옥자는 읽고 있던 책을 제자리에 꽂아둔 다음, 다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옥자 : 흠, 찾아볼만 한 장소도 이제 두군데 밖에 남질 않았네.....어디로 가볼까? 1. 침대 위 2. 이리저리 널부려져 있는 연구자료들
365 이름없음 2018/02/18 14:06:30 ID : 2nu5O67ulir 0
2번!
366 ◆dQpQpRB9fTS 2018/02/18 14:27:56 ID : ksnO65dQlg6 0
나는 바닥에 이리저리 널부려져 있는 연구자료들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의외로 자료들 말고고 이것저것 잡다한 물건들이 흐트러져 있으니, 어쩌면
나는 바닥에 이리저리 널부려져 있는 연구자료들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의외로 자료들 말고고 이것저것 잡다한 물건들이 흐트러져 있으니, 어쩌면 마법유리가루가 들어있는 병도 같이 떨어져 있을지도 몰라! 그렇게 중요해보이는 문서를 밟지 않도록 조심조심 발 밑을 보고 다니다가 예쁜 색을 가진 가루가 잔뜩 들어있는 유리병을 발견했다. 옥자 : 이게 라임오빠가 말한 마법유리가루 같은데? 어서 전해주러 가야겠다!
367 ◆dQpQpRB9fTS 2018/02/18 14:34:03 ID : ksnO65dQlg6 0
옥자 : 라임오빠! 오빠가 말했던 물건 찾아왔어요!!!!! (옥자는 연구실 밖으로 나와서 라임에게 마법유리가루를 건내주었다.) 라임 : 수고하셨
옥자 : 라임오빠! 오빠가 말했던 물건 찾아왔어요!!!!! (옥자는 연구실 밖으로 나와서 라임에게 마법유리가루를 건내주었다.) 라임 : 수고하셨습니다. 연구실 정리를 하지 않아서 많이 더러웠을텐데, 아주 잘 찾아오셨군요.
368 ◆dQpQpRB9fTS 2018/02/18 14:40:45 ID : ksnO65dQlg6 0
옥자 : 에이~ 그게 뭐가 더럽다고! 제 방에 비하면 새 발의 피나 다름 없으신데요 뭘~ 제가 뭔가 더 도와드릴 일은 없나요? 심부름이나 청소같
옥자 : 에이~ 그게 뭐가 더럽다고! 제 방에 비하면 새 발의 피나 다름 없으신데요 뭘~ 제가 뭔가 더 도와드릴 일은 없나요? 심부름이나 청소같은 것도 좋아요! 라임 : 아뇨. 알바생도 아닌 학생에게 이 이상 일을 더 시키는 건 좀........ 슬슬 점심이기도 하고, 상점가에 더 재밌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시는건 어떠신지.
369 이름없음 2018/02/18 14:42:28 ID : Bf9hbu781bi 0
내 아를...낳...(이하생략)
370 ◆dQpQpRB9fTS 2018/02/18 14:43:27 ID : ksnO65dQlg6 0
옥자가 라임에게 할 대답은? 1. 혼자가면 재미없는데! 같이 밖에 나가서 놀면 안되요 오빠? 2. 마법상점 일 때문에 자리를 비울 수 없는거라면.....점심만 같이 먹어주실 수 있으세요? 3. 기타
371 이름없음 2018/02/18 14:50:01 ID : i8mE8nPeFjs 0
2번
372 ◆dQpQpRB9fTS 2018/02/18 16:02:26 ID : ksnO65dQlg6 0
옥자 : 음.....오빠가 그렇게 말하신다면 어쩔 수 없죠. 마법상점 일 때문에 바쁘신데 계속 치근덕대는 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그럼 마지
옥자 : 음.....오빠가 그렇게 말하신다면 어쩔 수 없죠. 마법상점 일 때문에 바쁘신데 계속 치근덕대는 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점심만 같이 먹어주실 수 있으세요? (라임은 옥자의 제안을 듣더니 잠깐 고민하는 듯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라임 : .......좋습니다. 학생이 먹고 싶은 걸로 같이 먹도록 하죠.
373 ◆dQpQpRB9fTS 2018/02/18 16:14:03 ID : ksnO65dQlg6 0
옥자 : 만세!!! 제가 팬케이크로 엄~청 유명한 카페를 알고 있는데, 그 쪽으로 먹으러 가요 오빠! (옥자는 라임을 데리고 상점가에 있는 카페
옥자 : 만세!!! 제가 팬케이크로 엄~청 유명한 카페를 알고 있는데, 그 쪽으로 먹으러 가요 오빠! (옥자는 라임을 데리고 상점가에 있는 카페로 가서 팬케이크를 시켜먹었다.) 옥자 : 음~ 오래간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네! .....라임오빠는 좀 어떠세요? 입맛에 안 맞으면 다른 걸로 시켜드릴게요~ 라임 : 그럴 필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374 ◆dQpQpRB9fTS 2018/02/18 16:30:26 ID : ksnO65dQlg6 0
옥자 : 되게 의외시다! 겉보기에는 막 약초나 나무열매 같은 것만 골라먹게 생기셨는데. 라임 : 후후. 방금 언급하신 두 음식도 좋아하긴 합니다
옥자 : 되게 의외시다! 겉보기에는 막 약초나 나무열매 같은 것만 골라먹게 생기셨는데. 라임 : 후후. 방금 언급하신 두 음식도 좋아하긴 합니다. 하지만 단 음식 만큼 또 찾아서 먹게되지는 않네요. (그렇게 옥자와 라임은 서로 긴 대화를 하면서 점심을 해결했다고 하더라.... 라임의 호감도가 +2 올라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375 이름없음 2018/02/18 16:35:13 ID : csnQpRu8nPh 0
와!! 호감도가 다시 0으로 복귀됐어!!
376 ◆dQpQpRB9fTS 2018/02/18 16:40:05 ID : ksnO65dQlg6 0
아~....이렇게 보람찬 점심시간을 보낸건 참 오래간만이야~ 라임오빠와의 거리감도 많이 줄어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다음에 둘이서 또 카페에 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때는 꼭 오빠에게 파르페를 떠먹여주고 말겠어!! 그나저나 아직 학교로 돌아가기엔 시간이 좀 이른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1. 상점가에서 유명한 옷가게&화장품가게 2. 공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는 게임센터 3. 으슥한 뒷골목 4. 기타
377 이름없음 2018/02/18 16:44:43 ID : 3Dy5bzSFa4M 0
333333
378 이름없음 2018/02/18 16:46:05 ID : g7BwIILcJQp 0
22!
379 ◆dQpQpRB9fTS 2018/02/18 17:04:32 ID : ksnO65dQlg6 0
나는 인적이 한산한 틈을 타서 으슥한 뒷골목 안으로 들어갔다. 관리가 잘되고 깨끗한 상점가와는 다르게 쓰레기통이 나뒹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지독한 냄새가 가득한 곳이였다. 웬만한 사람들은 이곳에 오고 싶어하지 않지만, 의외로 이 곳에 있는 술집과 노래방, 그리고 암살길드.....는 장사가 성황이라고 한다. 뒷골목이랑 인연이 없을 것 같은 내가 이 뒷골목에 온 까닭은.....
380 이름없음 2018/02/18 17:10:59 ID : g7BwIILcJQp 0
으슥한 어둠세계의 일부인 뒷골목 탐방을 위하여. 겸사겸사 노래방도 가고.
381 ◆dQpQpRB9fTS 2018/02/18 17:30:48 ID : ksnO65dQlg6 0
그야 당연히 으슥한 어둠세계의 일부인 뒷골목 탐방을 위해서지!! 이래봬도 난 스레딕 왕국의 공주니까. 시간날 때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면서 국민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가야, 추후 여왕이 되서 정치를 할 때 도움이 되지 않겠어? 그리고 겸사겸사 노래방가서 노래도 부르고! 나는 심호흡을 한번 크게 내쉰뒤,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382 ◆dQpQpRB9fTS 2018/02/18 17:48:21 ID : ksnO65dQlg6 0
(옥자는 열심히 앞으로 걸어가던 도중, 근처에서 들려오는 두 성인 남성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모브A : 이보게 자네, 붉은 책에 대한 소문을
(옥자는 열심히 앞으로 걸어가던 도중, 근처에서 들려오는 두 성인 남성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모브A : 이보게 자네, 붉은 책에 대한 소문을 알고 있는가? 모브B : 붉은 책? 19금 성인잡지를 말하는 건가? 모브A : 아이고~ 이사람아, 무식한 티 내지말고 내가 잘 설명해 줄테니 잘 들어보게나.
383 ◆dQpQpRB9fTS 2018/02/18 17:56:35 ID : ksnO65dQlg6 0
모브A : 한창 영토전쟁으로 힘들었을 시기, 마녀로 몰려 죽어가던 엘디프레이족 여성이 자신의 피를 제물로 바쳐 만들어낸 책을 '붉은 책' 이라
모브A : 한창 영토전쟁으로 힘들었을 시기, 마녀로 몰려 죽어가던 엘디프레이족 여성이 자신의 피를 제물로 바쳐 만들어낸 책을 '붉은 책' 이라 부른다네. 붉은 책에는 두명의 정령이 살고있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책을 핀 인간을 꾀여내서 파멸까지 몰아붙인다 하더군. 혹시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수상한 붉은책을 발견하면 건드리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게나.
384 ◆dQpQpRB9fTS 2018/02/18 18:06:13 ID : ksnO65dQlg6 0
모브B : 그것 참 무서운 이야기로군. 알려줘서 고맙네! 도서관에서 그 책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지. 모브A : .......뭐, 신고를 해서
모브B : 그것 참 무서운 이야기로군. 알려줘서 고맙네! 도서관에서 그 책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지. 모브A : .......뭐, 신고를 해서 그 책이 잡혔다면 애초에 이런 소문이 나지 않았겠지만 말이야. 저기 있는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어째선지 온 몸에 소름이 오소소 돋기 시작했다. 내가 어제 학교 도서관에서 찾았었던 수상한 책과 관련 된 이야기였으니까. ...........강해지고 싶다는 욕심에 눈이 멀어서 하마터면 죄없는 사람을 죽일 뻔했다.
385 ◆dQpQpRB9fTS 2018/02/18 18:14:20 ID : ksnO65dQlg6 0
옥자 : .......노래방이고 뭐고 갑자기 의욕이 뚝 떨어진다. 빨리 학교 기숙사로 돌아가서 쉬어야지. (옥자는 가던 길을 멈추고 다시 왔던 길로 되돌아 갔다고 하더라...)
386 ◆dQpQpRB9fTS 2018/02/18 18:17:02 ID : ksnO65dQlg6 0
오늘은 여기까지! 평상시랑은 달리 미연시를 진행한 느낌이여서 색달랐다ㅋㅋㅋ 마지막은 좀 오싹하게 끝나긴 했지만....다음주 토요일날 보자 레스더들!!
387 ◆dQpQpRB9fTS 2018/02/18 18:17:59 ID : ksnO65dQlg6 0
~결과정리~ 이름 : 옥자 신분 : 스레딕 왕국의 공주님 (스테이터스) 지력 : 30 잉여력 : 5 흑마법 : 5 전투마법력 : 18 치유력 : 13 생활력 : 10 의지 : 45 최대체력(HP) / 58412200671948011203 최대마력(MP) / 552 전투마법 친화도 / 8 생활마법 친화도 / 5 치료마법 친화도 / 8 어둠마법 친화도 / 6 비버생태학 친화도 / 9 (호감도) 치료마법 선생님 (스칼렛 테일러) : 5 마법상점 주인 (라임 위그드라실) : 0 교장 선생님 : -3 말가니스 : 50 짝궁 (쥰 스미스) : -10 붉은 책의 정령들 : 0 (배운마법) 발모제를 만드는 마법 MP를 흡수하는 마법 공격마법 / 파이어볼 (소모 MP : 10) 치료마법 / 홀리 힐링 (소모 MP : 10) 생활마법 / 텔레포트 (소모 MP : 10) (벌점) 7점 (땡땡이 해서 +2점 상승)
388 이름없음 2018/02/18 18:25:27 ID : g7BwIILcJQp 0
헐 벌점이 올랐네 여튼 고생 많았어 스레주!
389 이름없음 2018/02/18 19:41:35 ID : LbzRA1Cja4I 0
재미있었어 스레주!
390 이름없음 2018/02/22 12:25:21 ID : 43O645dXxO9 0
엘디프레이족이 멸종위기중에서도 탑급 멸종위기인 이유가 뭘까 생각 해 봤는데 최대 마력 양 보다 더 많은 양의 마력을 얻으면 최대 마력 양이 들어난다고 하고, 자연 회복 되는 마력이 떠다니는 마력을 호흡하며 보충... 뭐 그런거라면 멸종시키는게 유리하긴야 했겠네. 나중에 미개척 지대나 탐험하면서 새 종족을 찾아봐도 재밌겠다 아니면 사실 미개척 지대에 엘디프레이족이 더 있었다거나... 지나가며 봤던 모브들의 종족이 이거 아니냐 싶은 종족을 발견한다거나... 앵커받아서 쓰는 글 가지고 뭐라는건지 나도 참
391 이름없음 2018/02/22 22:36:36 ID : Bf9hbu781bi 0
스나이핑에 성공한다면 레스주 생각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지!
392 이름없음 2018/02/24 14:03:18 ID : jvvg5dQoHDy 0
마법의 갱신
393 이름없음 2018/02/24 15:10:54 ID : bxBanBgkskn 0
토요일이야 토요이이이일~~
394 이름없음 2018/02/24 15:12:00 ID : grAnWrwK3Xs 0
무슨 일 생겼나? 기다리면 오겠지?
395 이름없음 2018/02/25 14:56:51 ID : KZg6mNxPh87 0
스레주 언제 와?
396 이름없음 2018/02/25 16:08:21 ID : jvvg5dQoHDy 0
정말 무슨 일 생긴 건가? 다음주에 오려나?
397 이름없음 2018/02/26 22:58:58 ID : Bf9hbu781bi 0
옥자야... 보고싶다...
398 이름없음 2018/03/01 20:17:42 ID : Y7bxA1xxwnv 0
모레가 주말이니까 갱신이다
399 이름없음 2018/03/03 00:31:49 ID : Bf9hbu781bi 0
옥자야!!!
400 이름없음 2018/03/03 01:12:09 ID : jvvg5dQoHDy 0
옥!!자!!야!!!
401 이름없음 2018/03/03 10:35:41 ID : o7xU4Y7hz9c 0
Ookja ya!!
레스 작성
앵커 44 실시간
26레스 탐정의 왕x단간론파로 소설을 써보려고 한다. 156 Hit
앵커 스레주 18.04.05 3
11레스 긱사에서 할만한 짓 앵커받는다 167 Hit
앵커 이름없음 18.03.30 0
114레스 내일은 공강이다. 151 Hit
앵커 이름없음 18.03.26 1
536레스 » 수리수리 ★ 마법학교 ⑴ 1672 Hit
앵커 ◆rze41xwnwty 18.03.13 17
25레스 관캐가 생겨버렸다. 그러므로 앵커한다. 216 Hit
앵커 이름없음 18.03.13 3
17레스 낙서하겠다!! 176 Hit
앵커 그림그리는거 아니고 낙서하는거 18.03.12 0
26레스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보자!!(아무말 대잔치 환영) 199 Hit
앵커 이름없음 18.03.09 0
37레스 [친구] 친구가 있으니까 할 짓거리 앵커 받기! [놀리기] 253 Hit
앵커 장난꾸러기 18.03.03 2
13레스 앵커로 그림 그린다! 275 Hit
앵커 이름없음 18.03.03 0
27레스 여행을 가보자 147 Hit
앵커 ◆Lgjg6kmnDs3 18.03.02 2
5레스 [내일]2년 되는 절친에게 이 앵커를 바칩니다[개학] 90 Hit
앵커 1 18.03.01 0
115레스 미(소년)연시로 앵커 받는다♡ ※남남주의☆ 349 Hit
앵커 ◆LgqpffgmJPd 18.02.28 4
120레스 앵커로 아무말 이야기 만들기 551 Hit
앵커 이름없음 18.02.27 4
2레스 내일 오랜만에 친구만난다 83 Hit
앵커 ◆yHCo5asjhe7 18.02.24 0
17레스 친구에게 몰래카메라한다. 188 Hit
앵커 이름없음 18.02.14 1
20레스 방학인데 할 짓 앵커받는다 177 Hit
앵커 이름없음 18.02.12 1
6레스 중딩시절 전남친한테 연락옴 178 Hit
앵커 이름없음 18.02.09 0
11레스 지금부터 뭘할지 앵커로 결정해본다 132 Hit
앵커 이름없음 18.02.09 0
10레스 수업시간에 몰폰! 앵커가즈아아ㅏ 211 Hit
앵커 스레주★ 18.02.06 0
53레스 앵커로 하루목표를 잡아주면 스레주가 직접해보는 스레 365 Hit
앵커 ◆mE8nO7dRwtx 18.02.0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