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ze41xwnwty 2018/02/04 18:11:34 ID : ksnO65dQlg6 17
1. 이 스레는 마법학교 신입생인 '주인공'이 되어 3년동안 실력을 키워나가는 성장물 스레입니다. 2. 그러나 레스더들의 앵커에 따라 스레의 장르가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3. 도중에 퇴학당해서 독학을 하게 된다거나, 마법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미연시도 가능. 물론 비버물도.... 4. 매주 토,일요일 연재됩니다. 5. 앵커 말고도 다이스 기능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202 이름없음 2018/02/11 17:03:48 ID : csnQpRu8nPh 0
자신의 마력을 쓰지 않고도 주변에 떠돌아다니는 마력을 끌어모아 마법을 쓸 수 있다
203 ◆dQpQpRB9fTS 2018/02/11 17:41:40 ID : ksnO65dQlg6 0
말가니스 : 네ㅡ 공주님. 마법학교 뒷문이라고 하셨죠? 곧 텔레포트해서 가겠습니다. 솔직히 말가니스에게 부탁하는건 영 꺼림직 하지만....그의
말가니스 : 네ㅡ 공주님. 마법학교 뒷문이라고 하셨죠? 곧 텔레포트해서 가겠습니다. 솔직히 말가니스에게 부탁하는건 영 꺼림직 하지만....그의 빠르고 안정적인 일처리와 지금은 멸종된 '엘디프레이' 종족만이 쓸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생각하면 MP흡수를 연습할 수 있는 딱 알맞은 상대긴 하지. 나는 들고 있던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말가니스가 오기 전에 뒷문으로 빠르게 이동하였다.
204 ◆dQpQpRB9fTS 2018/02/11 17:50:41 ID : ksnO65dQlg6 0
뒷문 쪽으로 걸음을 옮기자, 익숙한 인영이 보였다. 진짜로 10초만에 온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그렇게 말했던건 최대한 빨리 오라는 협박(?) 성 멘트였기 때문에 조금 늦게 왔어도 어느정도 감안해줄 생각이긴 했다. 말가니스 : 대략 4일 만에 뵙는군요 공주님. 무슨 일로 저를 부르셨나요? 청소? 요리? 아니면ㅡ....빨래일까요? 옥자 : 참 나, 그런 단순한 가사일이라면 내 선에서 해결했지. 훨ㅡ씬 더 중요한 일 때문에 불렀어.
205 ◆dQpQpRB9fTS 2018/02/11 17:56:13 ID : ksnO65dQlg6 0
(옥자는 말가니스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랑 MP흡수 마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말가니스 : MP흡수 마법이라.... 공주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옥자는 말가니스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랑 MP흡수 마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말가니스 : MP흡수 마법이라.... 공주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우리 엘디프레이 종족의 특수능력을 마이너카피한 것 같은 마법 같습니다. 흥미로운걸요? 옥자 : 흥미고 뭐고 네 사적인 감상은 관심없다 쨔샤. 설명 다 들었으면 내 손이 닿을 수 있게 몸이나 숙여라.
206 ◆dQpQpRB9fTS 2018/02/11 18:20:13 ID : ksnO65dQlg6 0
(옥자는 말가니스의 어깨에 손을 얹은 다음, 주변에 퍼지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옥자 : 에휴.....근성이는 싫어욧.......
(옥자는 말가니스의 어깨에 손을 얹은 다음, 주변에 퍼지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옥자 : 에휴.....근성이는 싫어욧........!!
207 ◆dQpQpRB9fTS 2018/02/11 18:25:39 ID : ksnO65dQlg6 0
(옥자가 주문을 외우자마자 말가니스의 MP 557 이 옥자의 몸으로 스며들어오기 시작했다.) 말가니스 : 와아, 역시 공주님! 무얼 배워도 척척
(옥자가 주문을 외우자마자 말가니스의 MP 557 이 옥자의 몸으로 스며들어오기 시작했다.) 말가니스 : 와아, 역시 공주님! 무얼 배워도 척척 잘하시는군요. 정말로 제 몸안에 있던 MP들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옥자 : 저기. 애취급 좀 작작해주면 좋겠는데. MP를 빼가고 있는데 뭐가 좋다고 웃어;;;.........(어이없음)
208 ◆dQpQpRB9fTS 2018/02/11 18:29:34 ID : ksnO65dQlg6 0
정말이지, 내가 이래서 말가니스를 부르는게 꺼림직 했다니까....! 5살 꼬꼬마 시절때부터 마법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다 될때까지 나를 대하는 방식이 똑같아서 부담스럽다. 옥자 : 이제 다 흡수했으니까 어서 돌아가. 소모된 MP는 나중에 월급 보너스 챙겨줄테니까, 그걸로 물약 사서 채우든지 해.
209 ◆dQpQpRB9fTS 2018/02/11 18:35:31 ID : ksnO65dQlg6 0
말가니스 : 걱정 마세요 공주님. 소모된 MP는 제 능력으로 쉽게 채울 수 있습니다. 보너스는 주지 않으셔도 되요. 앞으로도 제 도움이 필요하면
말가니스 : 걱정 마세요 공주님. 소모된 MP는 제 능력으로 쉽게 채울 수 있습니다. 보너스는 주지 않으셔도 되요. 앞으로도 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공주님이 없는 성은 매우 조용해서 심심하거든요. (말가니스는 양 손으로 치마자락을 들어 예의바르게 인사한 뒤, 뒷문 밖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옥자 : 오냐. 잘가라..................하아, 아직 오전수업 밖에 안했는데 벌써 피곤해진 기분이야...........
210 ◆dQpQpRB9fTS 2018/02/11 18:37:59 ID : ksnO65dQlg6 0
(옥자는 성으로 돌아가는 말가니스의 뒷모습을 빤히 바라보다가, 오후수업을 들으러 교실로 돌아갔다.) 옥자가 들을 수업은? 1. 전투마법 2. 생활마법 3.치료마법 4.어둠마법 5. 비버생태학
211 이름없음 2018/02/11 18:49:52 ID : y1zO3yHwleI 0
3.치료마법 (사실 메이드에게 미안해서 직접 mp를 회복시켜주고 싶어한다)
212 ◆dQpQpRB9fTS 2018/02/11 19:36:30 ID : ksnO65dQlg6 0
스칼렛 : 치료마법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치유해주고 싶은 마음' 이랍니다. 그 마음이 존재하지 않으면 그 어떤 강력
스칼렛 : 치료마법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치유해주고 싶은 마음' 이랍니다. 그 마음이 존재하지 않으면 그 어떤 강력한 MP를 가진 마법사라고 해도 치료마법을 사용할 수 없죠. (이번에는 앵커 대신 주사위를 사용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주사위를 굴리는 레스더의 결과가 적용됩니다 ) Dice(숫자,숫자) 1 ~ 3 수업 실패 4 ~ 6 수업 일반성공 7 ~ 9 수업 대성공 10 크리티컬. 최상의 결과 이벤트 발생.
213 이름없음 2018/02/11 19:37:44 ID : xQty3RCktz9 0
Dice(1,10) value : 4
214 이름없음 2018/02/11 19:38:27 ID : jck8ry2KZjv 0
Dice(1,10) value : 4 스칼렛 쌤 예쁘당
215 ◆dQpQpRB9fTS 2018/02/11 19:48:50 ID : ksnO65dQlg6 0
뭐든지 받는건 쉽지만 주는 건 어렵지. '상대방을 치유해주고 싶은 마음' 같이 누군가를 위하는 행동은 이해하기가 어렵다. 부족할 것 없는 환경에
뭐든지 받는건 쉽지만 주는 건 어렵지. '상대방을 치유해주고 싶은 마음' 같이 누군가를 위하는 행동은 이해하기가 어렵다. 부족할 것 없는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떠받들여지거나 제멋대로 행동하는게 익숙한걸. ........치료마법학을 배우고나니, 점심시간에 날 찾아왔던 말가니스의 얼굴이 괜시리 떠올랐다. (옥자의 스텟 중 지력 + 5 , 치유력 + 13 , 의지 + 10 가 올랐습니다. +8은 친화도 보너스 입니다.)
216 ◆dQpQpRB9fTS 2018/02/11 19:52:56 ID : ksnO65dQlg6 0
(치료마법학의 스텟 포인트가 10이 넘었으므로, 새로운 마법 '홀리 힐링'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소모되는 MP는 10이며, 다음 마법은 스텟포인
(치료마법학의 스텟 포인트가 10이 넘었으므로, 새로운 마법 '홀리 힐링'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소모되는 MP는 10이며, 다음 마법은 스텟포인트가 100 이상일 시 배울 수 있습니다.)
217 ◆dQpQpRB9fTS 2018/02/11 20:06:40 ID : ksnO65dQlg6 0
옥자 : 마법의 효과가 한사람을 대상으로 HP와 MP를 소량 회복해주는 건가ㅡ.... 뭐, 지금은 딱히 사용할 일이 없겠지. .......이미
옥자 : 마법의 효과가 한사람을 대상으로 HP와 MP를 소량 회복해주는 건가ㅡ.... 뭐, 지금은 딱히 사용할 일이 없겠지. .......이미 성으로 돌아간지 오래일테고. (중얼) (옥자는 시험 삼아서 시전한 마법을 거두고 여자기숙사로 돌아갔다.)
218 이름없음 2018/02/11 20:04:29 ID : xQty3RCktz9 0
근데 MP 한번 빨았으니까 MP통이 커지지 않았나?
219 ◆dQpQpRB9fTS 2018/02/11 20:11:11 ID : ksnO65dQlg6 0
>>218 물론!! 현재 옥자의 MP는 562나 올라갔어! 옥자 : 오늘은 유달리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지친 하루였으니까 어서 씻고 잠이나 자야겠
물론!! 현재 옥자의 MP는 562나 올라갔어! 옥자 : 오늘은 유달리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지친 하루였으니까 어서 씻고 잠이나 자야겠ㄷ......엥? 신고 있던 외출용 신발을 벗고 방안으로 들어갈려는 순간, 성으로 돌아간 줄 알았던 말가니스와 눈이 마주쳤다. 아니, 얘가 왜 가라는 성은 안 가고 왜 여자기숙사에 있는거지?? 내가 지금 헛것을 보고 있는걸까?? 말가니스 :........! 버, 벌써 오셨습니까, 공주님....
220 ◆dQpQpRB9fTS 2018/02/11 20:15:52 ID : ksnO65dQlg6 0
옥자 : 지금 여자기숙사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난 분명히 성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했을텐데. 말가니스 : 그게...메이드로써 공주님이 어떤 환경에서
옥자 : 지금 여자기숙사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난 분명히 성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했을텐데. 말가니스 : 그게...메이드로써 공주님이 어떤 환경에서 숙식을 하고 있는지 걱정되어서 잠깐 들렸습니다. 들리는 김에 주변 청소랑 저녁으로 드실 음식까지 챙기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오래 머물게 됬네요....
221 ◆dQpQpRB9fTS 2018/02/11 20:19:48 ID : ksnO65dQlg6 0
말가니스의 대답을 들은 옥자의 반응은? 1. 쓸데없는 짓 하기는. 아까 MP도 다 빠져서 기운없을텐데.... 2. ..................................야, 고맙다. 3. 기타
222 이름없음 2018/02/11 20:21:22 ID : SE5Pg3QmnyG 0
3. 네가 나를 위해 이토록 오래 일했으니 이제 너의 노예문서를 찢어 주겠다.
223 ◆dQpQpRB9fTS 2018/02/11 20:29:36 ID : ksnO65dQlg6 0
옥자 : ...스스로 일을 만드는구나 너는? 근무시간은 이미 한참 지나고도 남았거든. 지금까지 네가 나를 위해 이토록 오래 일했으니 이제 너의
옥자 : ...스스로 일을 만드는구나 너는? 근무시간은 이미 한참 지나고도 남았거든. 지금까지 네가 나를 위해 이토록 오래 일했으니 이제 너의 노예문서를 찌...찢어줄게! 어마마마랑 아바마마도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찢겠다고 하면 이해 해주실걸?
224 ◆dQpQpRB9fTS 2018/02/11 20:38:10 ID : ksnO65dQlg6 0
말가니스는 내 제안을 듣고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왜지? 노예라면 누구라도 구미가 당기는 제안 아닌가? 노
말가니스는 내 제안을 듣고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왜지? 노예라면 누구라도 구미가 당기는 제안 아닌가? 노예문서가 없으면 다른 왕국에도 갈 수 있고, 더 좋은 직업을 가질 수도 있을텐데. 말가니스 : 그럴 필요 없습니다. 노예에서 해방된다고 해도 제 고향은 이미 사라져버렸으니 딱히 갈 곳이 없거든요. 저는 공주님을 뒷바라지 할 수 있는 지금의 상태에 만족해요.
225 ◆dQpQpRB9fTS 2018/02/11 20:49:07 ID : ksnO65dQlg6 0
아무래도 괜히 말한 것 같다. 말가니스는 희귀종족의 유일한 생존자였는데 그걸 배려하지 못했어....!! 그냥 고맙다고 한마디나 할 걸. 이 나이 먹고도 제대로 된 위로 한마디 조차 못하는 내가 바보처럼 느껴진다. 옥자 : ...........................알았어. 그럼 여기 계속 있어도 돼.
226 ◆dQpQpRB9fTS 2018/02/11 20:56:56 ID : ksnO65dQlg6 0
(옥자는 잠시동안 아무런 말 없이 말가니스의 눈치를 보고 있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옥자 : 있잖아, 내가 오후에 치료마법을 배웠거든? 아,
(옥자는 잠시동안 아무런 말 없이 말가니스의 눈치를 보고 있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옥자 : 있잖아, 내가 오후에 치료마법을 배웠거든? 아, 아까 오후에 MP 빠진거 내가 좀 채.....워줄게. 딱히 미안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시험 차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227 ◆dQpQpRB9fTS 2018/02/11 20:58:09 ID : ksnO65dQlg6 0
옥자는 말가니스에게 홀리 힐링을 실행하였다. 회복된 말가니스의 HP & MP 양은? (가장 처음으로 주사위를 굴리는 레스더의 결과가 적용됩니다.) Dice(10,30★)
228 이름없음 2018/02/11 20:59:41 ID : csnQpRu8nPh 0
Dice(10,30) value : 11
229 이름없음 2018/02/11 21:00:28 ID : csnQpRu8nPh 0
별로... 안 올랐네. 하긴 막 배웠으니까..
230 ◆dQpQpRB9fTS 2018/02/11 21:07:45 ID : ksnO65dQlg6 0
(옥자의 MP가 - 10 포인트 빠지고, 말가니스의 HP와 MP가 11 포인트 회복 되었다.) 말가니스 : 제가 웬만해서 눈물이 안 나는 사람인
(옥자의 MP가 - 10 포인트 빠지고, 말가니스의 HP와 MP가 11 포인트 회복 되었다.) 말가니스 : 제가 웬만해서 눈물이 안 나는 사람인데, 오늘따라 눈물이 다 나오네요, 공주님. 항상 작은 아기같았던 공주님이 저를 위해 회복마법을 사용해주시다니.......(감동)
231 ◆dQpQpRB9fTS 2018/02/11 21:13:22 ID : ksnO65dQlg6 0
옥자 : 시, 시끄러! 누구보고 아기라는거야! 이제 치료해줬으니까, 우리 반 여자애들 올라오기 전에 어서 돌아가! (그렇게 옥자는 반 애들이 오기 전에 말가니스를 쫒아냈다고 하더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주 토요일날 보자 레스더들!
232 ◆dQpQpRB9fTS 2018/02/11 21:13:47 ID : ksnO65dQlg6 0
~결과정리~ 이름 : 옥자 신분 : 스레딕 왕국의 공주님 (스테이터스) 지력 : 25 잉여력 : 5 흑마법 : 5 전투마법력 : 18 치유력 : 13 의지 : 35 최대체력(HP) / 58412200671948011203 최대마력(MP) / 552 전투마법 친화도 / 8 생활마법 친화도 / 5 치료마법 친화도 / 8 어둠마법 친화도 / 6 비버생태학 친화도 / 9 (호감도) 치료마법 선생님(스칼렛 테일러) : 5 신비로운 남성 : -5 교장 선생님 : -3 짝궁 (쥰 스미스) : 0 말가니스 : 50 (호감도가 유달리 높은 이유는 오래 본 지인이라서) (배운마법) 발모제를 만드는 마법 MP를 흡수하는 마법 공격마법 / 파이어볼 치료마법 / 홀리 힐링 (벌점) 5점
233 이름없음 2018/02/11 21:21:33 ID : SE5Pg3QmnyG 0
이대로 온 세상의 금술을 다 수집했음 좋겠다.
234 이름없음 2018/02/11 21:39:20 ID : g7BwIILcJQp 0
벌점은 50점이 퇴학이고 낮추려면 청소나 선생님 심부름 같은 걸 해야한다고 그랬었지? 명색이 공주님인데 퇴학만은 면했으면 좋겠다.
235 이름없음 2018/02/11 22:04:09 ID : 43O645dXxO9 0
낮잠자고 오니 오토코노코 캐릭터로 탄생돼 있었구나 ...오토코노코라고 해야하나
236 ◆dQpQpRB9fTS 2018/02/13 19:40:53 ID : ksnO65dQlg6 0
안녕 레스더들!! 오늘은 평일이지만 세계관 설정을 위해 잠깐 들렸어. 나 혼자 설정해버리는 것 보다 앵커판 스레답게 앵커로 결정하는 게 좋을것 같아서~ 1. 스레딕 왕국에 존재하는 종족의 수는? Dice(3,10★) 2. 1에서 나온 종족의 수 만큼 알고있는 종족명을 작성. (단, 인간, 마족, 엘디프레이족을 반드시 포함할것.) 3. 엘디프레이족이 멸종해버린 이유는? 4. 마족의 사악함의 정도는? Dice(1,10★) (1에 가까울 수록 무해하고, 10에 가까울수록 사악하다. 5는 중립.) 5. 스레딕 왕국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존재가 존재하는가? 6. 옥자의 부모님은 성군인가, 폭군인가? Dice(1,10★) (1에 가까울 수록 폭군, 10에 가까울수록 성군. 5는 평범.) 7. 옥자가 마법사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237 이름없음 2018/02/13 19:47:18 ID : 43O645dXxO9 0
Dice(false,false) value : false
238 이름없음 2018/02/13 19:57:43 ID : oY7apWktze5 0
인간 마족 엘디프레이! 주사위 오류 난 거 같은데 오류나도 상관없게 3종족만 알고있다하면 문제 없지!!
239 이름없음 2018/02/13 20:20:33 ID : a1a0009vBhB 0
그들의 땅을 정복하려하는 인간들이 전쟁을 벌일 시 그들의 능력이 상당히 방해가 될 것으로 판단, 평화롭게 살던 그들의 약점을 잡아 죽이거나 노예로 써먹었다. 그러면서 개체 수가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고 수십 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말가리스만이 남게 된 것.
240 이름없음 2018/02/13 20:21:23 ID : 5PfSHxBeZir 0
Dice(1,10) value : 5
241 이름없음 2018/02/13 20:26:35 ID : WnU1u67xU3O 0
비버의 신이 가호한다.
242 이름없음 2018/02/13 20:31:33 ID : 63TSK3Qsi5W 0
Dice(1,10) value : 10
243 이름없음 2018/02/13 20:37:09 ID : g6qi8oY067t 0
멋있으니까
244 ◆dQpQpRB9fTS 2018/02/13 20:41:38 ID : ksnO65dQlg6 0
1. 스레딕 왕국에 존재하는 종족의 수는? / 불명 2. 1에서 나온 종족의 수 만큼 알고있는 종족명을 작성. / 현재까지는 인간, 마족, 엘디프레이족만 알려져있다. 3. 엘디프레이족이 멸종해버린 이유는? / 그들의 땅을 정복하려하는 인간들이 전쟁을 벌일 시 그들의 능력이 상당히 방해가 될 것으로 판단, 평화롭게 살던 그들의 약점을 잡아 죽이거나 노예로 써먹었다. 그러면서 개체 수가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고 수십 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말가리스만이 남게 된 것. 4.마족의 사악함의 정도는? / 5 (중립) 5.스레딕 왕국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존재가 존재하는가? / 비버의 신이 가호한다. 6.옥자의 부모님은 성군인가, 폭군인가? / 10 (성군) 부모는 모범적인데 딸내미가 막장이다 7.옥자가 마법사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 멋있으니까!
245 ◆dQpQpRB9fTS 2018/02/13 20:45:38 ID : ksnO65dQlg6 0
큿 취소선 안 먹히는구나 회심의 드립이였는데... 아무튼 고마워 레스더들! 지금까지 나온 앵커들을 토대로 세계관을 짜도록 할게. 휴일날 다시보자~
246 이름없음 2018/02/13 20:49:17 ID : a1a0009vBhB 0
그래 휴일 날 다시 보자 스레주
247 이름없음 2018/02/13 20:50:41 ID : a1a0009vBhB 0
그나저나 말가니스인데 말가리스라고 잘못 썼네.. 잘 보고 쓸 걸.
248 이름없음 2018/02/14 06:46:11 ID : 43O645dXxO9 0
어 다이스 오류났었네... 왜 오류났지...? 나머진 다 괜찮은데
249 이름없음 2018/02/14 11:26:26 ID : u65e6koJUZf 0
괜찮아. 나도 다이스 굴릴 때() 오류났었어. 그래서 멀쩡해질 때까지 다시 굴린 것 뿐이야.
250 이름없음 2018/02/16 13:58:55 ID : mMpe6jbiqqm 0
내일은 토요일!
251 ◆dQpQpRB9fTS 2018/02/17 09:30:06 ID : ksnO65dQlg6 0
(이따가 친척 동생들 와서 진행이 좀 느려질 수도 있어. 레스더들의 양해 부탁할게...ㅠㅠ) 에구구, 오늘도 어김없이 새 아침이 밝아왔구만. 말
(이따가 친척 동생들 와서 진행이 좀 느려질 수도 있어. 레스더들의 양해 부탁할게...ㅠㅠ) 에구구, 오늘도 어김없이 새 아침이 밝아왔구만. 말가니스는 내가 내보낸 이후로 잘 돌아갔을려나. 뭐. 성인이니까 어련히 지 앞가림 알아서 잘 하겠지만서도....어제 저녁부터 그가 자꾸 신경쓰인다. 마법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철이 좀 든건가. 이러다가 3학년 쯤에는 딴 사람이 될지도.... 하하, 이제 겨우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에서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나도 참 웃긴 애네! 잡생각은 그만두고, 수업 나갈 채비나 해야지~
252 ◆dQpQpRB9fTS 2018/02/17 09:30:46 ID : ksnO65dQlg6 0
오전수업이 시작하려면 1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무엇을 할까? 1. 스칼렛 선생님을 뵈러 교무실로 놀러간다. 2. 미리 교실로 가서 예습&복습을 한다. 3. 말가니스를 불러서 아침밥 차려달라고 한다. 4. 기타.
253 이름없음 2018/02/17 10:40:48 ID : xCjeIJPhbva 0
4. 도서관에 가서 다른 금단의 비전마법들을 탐색해 보자.
254 ◆dQpQpRB9fTS 2018/02/17 11:26:48 ID : ksnO65dQlg6 0
MP흡수 마법에만 만족하고 있으면 안되겠지. 더 강하고 파괴적인 마법을 배워서 최강의 마법사가 되어야만 해. 그렇게 마음을 먹은 나는 도서관으로
MP흡수 마법에만 만족하고 있으면 안되겠지. 더 강하고 파괴적인 마법을 배워서 최강의 마법사가 되어야만 해. 그렇게 마음을 먹은 나는 도서관으로 가서, 사서 선생님들 몰래 금단의 비전마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예상과 달리 성과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옥자 : 학교도서관이라서 그런가, 죄다 수업이랑 관련된 책 밖에 없네......
255 ◆dQpQpRB9fTS 2018/02/17 11:32:15 ID : ksnO65dQlg6 0
(옥자는 들고 있던 책을 덮고 다시 제자리에 꽃아놓았다.) 옥자 : 하긴, 이렇게 학생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 금서를 두는 멍청한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그래도 꽤 오래된 전통의 마법학교인데, 뭔가 숨겨진 장소같은게 있지 않을까?
256 ◆dQpQpRB9fTS 2018/02/17 11:33:32 ID : ksnO65dQlg6 0
(이번에는 주사위를 사용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주사위를 굴리는 레스더의 결과가 적용됩니다.) Dice(숫자,숫자) 1 ~ 5 장소 찾기 실패. 6 ~ 9 장소 찾기 성공. 다만 안으로 들어가진 못한다. 10 크리티컬. 최상의 결과 이벤트 발생.
257 이름없음 2018/02/17 12:29:09 ID : umlg2E5TTXt 0
다이스 운이 없는 나의 Dice(1,10) value : 6
258 ◆dQpQpRB9fTS 2018/02/17 12:38:19 ID : ksnO65dQlg6 0
나는 숨겨진 장소를 찾기 위해 도서관 구석구석을 둘러보다가, 유달리 눈에 띄는 붉은 책을 발견하였다. 읽을 수 없는 황금빛 문자로 쓰여진 제목이
나는 숨겨진 장소를 찾기 위해 도서관 구석구석을 둘러보다가, 유달리 눈에 띄는 붉은 책을 발견하였다. 읽을 수 없는 황금빛 문자로 쓰여진 제목이, 마법에 관심없는 사람이 봐도 대놓고 수상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이런 걸 발견 했으면 읽어보는 것이 인지상정! 나는 망설임 없이 붉은 책에 손을 뻗었다.
259 ◆dQpQpRB9fTS 2018/02/17 12:42:33 ID : ksnO65dQlg6 0
(옥자가 붉은 책에 손을 뻗은 순간, 알 수 없는 기운이 옥자 쪽으로 빠르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옥자 : 자, 잠깐?!? 이건 너무 갑작스러운
(옥자가 붉은 책에 손을 뻗은 순간, 알 수 없는 기운이 옥자 쪽으로 빠르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옥자 : 자, 잠깐?!? 이건 너무 갑작스러운ㄷ......으아아아아아아아악?!??!!!!!!!!!!!!!!
260 ◆dQpQpRB9fTS 2018/02/17 12:54:21 ID : ksnO65dQlg6 0
젠장!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교무실이나 교실로 갈껄! 기껏 세팅한 헤어스타일이랑 교복이 엉망이 되겠네!! 나는 얼굴의 상태라도 보존하기 위해, 양 팔로 얼굴을 막으며 빨리 상황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내가 도서관에서 또 다시 수상한 책을 건드리면 사람이 아니다 진짜!! 뭐야 이게...... (옥자는 속으로 한참을 궁시렁 거리다 주변의 온도가 급격히 낮아진 것을 느꼈다.) 옥자 :........어라, 뭐지. 도서관 히터가 망가졌나?
261 이름없음 2018/02/17 12:58:36 ID : ksnO65dQlg6 0
아니. 정확히는 히터가 망가졌다기 보단 전혀 다른 장소로 이동한 것 같은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은 예감이 느껴져, 나는 얼굴을 가리
아니. 정확히는 히터가 망가졌다기 보단 전혀 다른 장소로 이동한 것 같은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은 예감이 느껴져, 나는 얼굴을 가리고 있던 양 팔을 내리고 곧장 앞을 보았다. 그러자, 처음보는 거대한 철문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262 ◆dQpQpRB9fTS 2018/02/17 13:06:13 ID : ksnO65dQlg6 0
옥자 : 미친.............진짜로 다른장소로 이동해버렸네. 여기 어디야 대체. (옥자는 어이없다는 얼굴로 철문을 빤히 바라보다가 주변을 둘러보았다.) 철문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방이 온통 돌벽으로 막혀있잖아? 그럼 탈출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는거구만. 아무래도 오로지 저 철문 만이 내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263 ◆dQpQpRB9fTS 2018/02/17 13:12:31 ID : ksnO65dQlg6 0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여기서 계속 썩혀있을 수도 없으니 저 철문 쪽으로 가 보는 수 밖에. 나는 조심스럽게 철문의 앞으로 가서 살며시 두드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여기서 계속 썩혀있을 수도 없으니 저 철문 쪽으로 가 보는 수 밖에. 나는 조심스럽게 철문의 앞으로 가서 살며시 두드려 보았다. 물론 힘 조절은 한 상태로! (옥자가 문을 두들기자, 철문의 안 쪽에서 어린 여자애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 : 와아~ 오래간만에 온 손님이네! 어서와! ??? : 와아~ 오래간만에 온 손님이야! 반가워!
264 ◆dQpQpRB9fTS 2018/02/17 13:18:48 ID : ksnO65dQlg6 0
옥자가 철문 안에서 들리는 목소리에게 할 대답은? 1.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작 쿵짝 2.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3. 저기.... 미안하지만 손님은 아니고, 갑자기 여기로 오게 된 사람인데...혹시 나가는 방법을 알고 있니? 4. 기타
265 이름없음 2018/02/17 13:31:21 ID : SLfdO3wk8pc 0
4. 나는 너희 마음 속의 양심이 형상화한 요정이야, 문을 열어라.
266 이름없음 2018/02/17 13:37:46 ID : g7BwIILcJQp 0
ㅋㅋㅋㅋㅋㅋㅋ
267 ◆dQpQpRB9fTS 2018/02/17 13:39:39 ID : ksnO65dQlg6 0
목소리를 들어보면 나보다 4~5살은 어린애들 같은데, 가볍게 장난식으로 말을 걸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옥자 : 나는 너희 마음 속의 양심이 형
목소리를 들어보면 나보다 4~5살은 어린애들 같은데, 가볍게 장난식으로 말을 걸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옥자 : 나는 너희 마음 속의 양심이 형상화한 요정이야, 문을 열어라. ??? : 거짓말! 여기는 인간 밖에 못 오는걸~ 그리고 우린 양심같은 거 없어. ??? : 거짓말! 여기는 인간 밖에 못 오는데~ 그리고 우린 양심같은 거 몰라.
268 ◆dQpQpRB9fTS 2018/02/17 13:50:04 ID : ksnO65dQlg6 0
아니 이 초딩들이 기껏 생각해줘서 말해줬건만 따박따박 말대답을 하네 ㅡ_ㅡ?? 여기가 스레딕 왕국이였으면 당장 황족모독죄로 잡아ㄷ.... 어?
아니 이 초딩들이 기껏 생각해줘서 말해줬건만 따박따박 말대답을 하네 ㅡ_ㅡ?? 여기가 스레딕 왕국이였으면 당장 황족모독죄로 잡아ㄷ.... 어? 그나저나 인간 밖에 못 오는 곳이라니.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옥자 : 인간 밖에 못 오는 곳이라고?? 그게 뭔 소리야? 난 그저 빨간 책을 건드려서 이 곳에 오게 된건데. ??? : 그래, 그 빨간책! 엄마의 빨간책은 유혹에 약한 인간들이 사는 곳만 돌아다니거든. ??? : 맞아, 그 빨간책! 마마의 빨간책은 유혹에 약한 인간들이 사는 곳만 돌아다닌다구.
269 이름없음 2018/02/17 13:54:56 ID : SLfdO3wk8pc 0
그렇다면 그 엄마라는 사람의 MP가 가장 높겠군. 순진한 것들...
270 ◆dQpQpRB9fTS 2018/02/17 13:57:37 ID : ksnO65dQlg6 0
??? : 딱 봐도 수상한 책을 열었어야 할 정도로 원하는 게 있었지. 원하는게 뭐야~? ??? : 딱 봐도 이상한 책을 열었어야 할 정도로 바
??? : 딱 봐도 수상한 책을 열었어야 할 정도로 원하는 게 있었지. 원하는게 뭐야~? ??? : 딱 봐도 이상한 책을 열었어야 할 정도로 바라는 게 있었지. 원하는게 뭐야~? ......큿. 반박하고 싶지만 분하게도 저 어린애들의 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었다. 나는 금단의 비전마법을 찾기 위해 1초의 고민도 없이 도서관에 있던 빨간 책을 열었으니까. 옥자 : .....그래. 원하는 게 있어. 금단의 비전마법을 찾는 중이야.
271 ◆dQpQpRB9fTS 2018/02/17 14:05:26 ID : ksnO65dQlg6 0
??? : 금단의 비전마법? 그정도야 아주쉽지! 엄마가 가르쳐줘서 엄~~~청 많이 알고 있거든! ??? : 금단의 비전마법? 그정도야 기본이지!
??? : 금단의 비전마법? 그정도야 아주쉽지! 엄마가 가르쳐줘서 엄~~~청 많이 알고 있거든! ??? : 금단의 비전마법? 그정도야 기본이지! 마마가 가르쳐줘서 무~~~지 많이 알고 있거든! ??? & ??? : 우리랑 계약하면 전ㅡ부 다 가르쳐줄게!
272 ◆dQpQpRB9fTS 2018/02/17 14:12:06 ID : ksnO65dQlg6 0
옥자 : 그거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말이긴 하다만, 지금 바로 계약할 생각 따윈 없어. 웬 축생이랑 계약 한번 잘못했다가 신세 망친 모 마법소녀
옥자 : 그거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말이긴 하다만, 지금 바로 계약할 생각 따윈 없어. 웬 축생이랑 계약 한번 잘못했다가 신세 망친 모 마법소녀씨 처럼 되고 싶진 않거든. 날 설득하고 싶으면 제대로 된 계약조건부터 말해봐. ??? : 후후, 너무 걱정하지마. 계약조건은 간단해~ 딱 한가지 밖에 없는걸. ??? : 후후, 너무 의심하지마. 계약조건은 간단해~ 딱 한가지 밖에 없다구.
273 ◆dQpQpRB9fTS 2018/02/17 14:16:50 ID : ksnO65dQlg6 0
??? & ??? : 사람을 죽여! ??? :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라도 상관없어. 네 손으로 직접 죽이기만 하면 돼. 어때? ??? : 사리분
??? & ??? : 사람을 죽여! ??? :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라도 상관없어. 네 손으로 직접 죽이기만 하면 돼. 어때? ??? : 사리분별 못하는 어르신들도 상관없지. 네 손으로 직접 죽이기만 하면 돼. 쉽지?
274 ◆dQpQpRB9fTS 2018/02/17 14:18:29 ID : ksnO65dQlg6 0
소녀들의 계약조건에 따르시겠습니까? 1. 수락한다. 2. 거절한다. 3. 기타
275 이름없음 2018/02/17 14:25:30 ID : SLfdO3wk8pc 0
3. 어께 한 번 잡아보게 해주면 100명도 죽여줄게, 응?
276 ◆dQpQpRB9fTS 2018/02/17 14:32:43 ID : ksnO65dQlg6 0
이 초딩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어디서 감히 사람을 죽여라마라 명령이야? 더이상은 도저히 못듣겠네. MP흡수 마법으로 저 애들의 마력을
이 초딩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어디서 감히 사람을 죽여라마라 명령이야? 더이상은 도저히 못듣겠네. MP흡수 마법으로 저 애들의 마력을 죄다 빨아드려서 더 이상 주제 넘은 짓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겠다. 옥자 : ........어깨 한 번 잡아보게 해주면 100명도 죽여줄게, 응? ??? : 우리가 아까 말했잖아? 엄마가 가르쳐줘서 금단의 비전마법을 많~이 알고 있다고... MP흡수 마법따윈 안 통해. ??? : 우리가 아까 말했는데? 마마가 가르쳐줘서 금단의 비전마법을 많~이 알고 있다고... MP흡수 마법따윈 안 걸려.
277 ◆dQpQpRB9fTS 2018/02/17 14:41:27 ID : ksnO65dQlg6 0
??? : 너, 정말 시시하다. 금단의 마법을 배우고 싶다면, 손이 더러워질 각오부터 했어야지. ??? : 너, 정말 재미없다. 금단의 마법을
??? : 너, 정말 시시하다. 금단의 마법을 배우고 싶다면, 손이 더러워질 각오부터 했어야지. ??? : 너, 정말 재미없다. 금단의 마법을 배우고 싶다면, 인간이길 포기할 각오부터 했어야지. ??? & ??? : 오늘은 그냥 보내줄게. 각오가 되면 다시 찾아와줘! 또 보자~ 옥자 : 너네들이 뭔데 함부로 나를 판단하ㄴ........으아아아아아악?! (옥자는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 채 또 다시 알 수 없는 기운에 휩싸인 채로 사라져버렸다.)
278 ◆dQpQpRB9fTS 2018/02/17 14:47:48 ID : ksnO65dQlg6 0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차갑고 딱딱한 철문의 앞이 아닌 원래있었던 학교의 도서관이였다. 뭐야 진짜, 얼굴도 모르는 초딩들에게 놀아나버리다니.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차갑고 딱딱한 철문의 앞이 아닌 원래있었던 학교의 도서관이였다. 뭐야 진짜, 얼굴도 모르는 초딩들에게 놀아나버리다니.....붉은 책을 만지고 난 이후로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은 기분이구만. 투덜거리면서 시계를 본 순간, 오전수업이 시작할 시간이 5분 밖에 남질 않아서 나는 급하게 교실로 뛰어갔다.
279 ◆dQpQpRB9fTS 2018/02/17 14:49:35 ID : ksnO65dQlg6 0
오전수업을 듣기위해 내가 선택한 과목의 교과서를 꺼내려던 중, 어째선지 스칼렛 선생님께서 교탁 앞으로 걸어오셨다. 어라, 이상하다. 오늘은 치료
오전수업을 듣기위해 내가 선택한 과목의 교과서를 꺼내려던 중, 어째선지 스칼렛 선생님께서 교탁 앞으로 걸어오셨다. 어라, 이상하다. 오늘은 치료마법학 수업이 없는데.... 대체 무슨 일로 우리 반에 오신거지?
280 ◆dQpQpRB9fTS 2018/02/17 14:51:31 ID : ksnO65dQlg6 0
스칼렛 : 다들 주목! 오늘 오전은 교과수업이 아닌, 외부에서 오신 강사님께서 특별 강의를 해주시기로 했답니다. 강의의 내용은 스레딕 왕국의 역
스칼렛 : 다들 주목! 오늘 오전은 교과수업이 아닌, 외부에서 오신 강사님께서 특별 강의를 해주시기로 했답니다. 강의의 내용은 스레딕 왕국의 역사에 대한 것이므로 웬만하면 다들 빼먹지 말고 꼭 듣도록 하세요. (스칼렛은 설명을 끝낸 뒤, 외부강사를 부르러 갔다.) 스칼렛 : 자, 어서 들어오시죠 선생님.
281 ◆dQpQpRB9fTS 2018/02/17 14:52:38 ID : ksnO65dQlg6 0
(낮익은 얼굴이 교실 앞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 : 네. 안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익은 얼굴이 교실 앞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 : 네. 안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82 ◆dQpQpRB9fTS 2018/02/17 14:53:31 ID : ksnO65dQlg6 0
흐음. 역사수업은 공주시절 때 받았던 엄청 어려운 수업들 중에 하나였는데. 과연 내가 졸지 않고 외부강사의 수업을 잘 버틸 수 있을.......
흐음. 역사수업은 공주시절 때 받았던 엄청 어려운 수업들 중에 하나였는데. 과연 내가 졸지 않고 외부강사의 수업을 잘 버틸 수 있을..........................엥? 오,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
283 ◆dQpQpRB9fTS 2018/02/17 14:54:38 ID : ksnO65dQlg6 0
라임 : 처음 뵙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저는 '라임 위그드라실' 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수리수리 ★ 마법학교 학생이였던 만큼, 지금 교탁 앞에
라임 : 처음 뵙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저는 '라임 위그드라실' 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수리수리 ★ 마법학교 학생이였던 만큼, 지금 교탁 앞에 서 있는 게 감회가 남다르군요.
284 ◆dQpQpRB9fTS 2018/02/17 14:55:20 ID : ksnO65dQlg6 0
라임 : .....혹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란 말.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은 마법사이기 이전에 스레딕 왕국의 국민입니다. 이번
라임 : .....혹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란 말.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은 마법사이기 이전에 스레딕 왕국의 국민입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과거의 역사를 반면교사 삼아 교훈과 반성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285 ◆dQpQpRB9fTS 2018/02/17 14:57:12 ID : ksnO65dQlg6 0
태초에는 오로지 푸른 바다만이 존재했을 뿐, 세계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푸른 바닷속에서 수백만년동안 홀로 '숨 오래참기' 놀이를 하시던 '
태초에는 오로지 푸른 바다만이 존재했을 뿐, 세계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푸른 바닷속에서 수백만년동안 홀로 '숨 오래참기' 놀이를 하시던 '비버의 신'님께서 그 놀이에 싫증을 느껴, 바닷속에서 나와 별 모양의 땅을 만들게 되셨죠.
286 ◆dQpQpRB9fTS 2018/02/17 14:58:12 ID : ksnO65dQlg6 0
혼자 놀기에는 땅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비버의 신님은 같이 놀 수 있는 수 많은 지성생명체를 만드셨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땅에 존재하는 종족
혼자 놀기에는 땅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비버의 신님은 같이 놀 수 있는 수 많은 지성생명체를 만드셨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땅에 존재하는 종족들의 정확한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종족은 아무것도 없었던 땅에다가 스레딕 왕국을 짓는데 큰 공로를 한 3종족인 인간, 마족, 엘디프레이족 뿐 입니다.
287 ◆dQpQpRB9fTS 2018/02/17 14:59:50 ID : ksnO65dQlg6 0
비버의 신님은 3종족의 공로를 인정해 각 수장에게 실적 순대로 땅을 나눠줬고, 하늘로 올라가 3종족들의 행보를 지켜보기로 하셨습니다. 신도들이
비버의 신님은 3종족의 공로를 인정해 각 수장에게 실적 순대로 땅을 나눠줬고, 하늘로 올라가 3종족들의 행보를 지켜보기로 하셨습니다. 신도들이 어째서 올라가느냐고 묻자, "옆에서 보는 것 보다 위에서 팝콘뜯으면서 보는게 2배 더 꿀잼임ㅋ" 이라는 해석 불가능한 마지막 말씀을 남기고 갔다고 전해집니다.
288 ◆dQpQpRB9fTS 2018/02/17 15:00:51 ID : ksnO65dQlg6 0
비버의 신님이 떠나고 백여년 동안은 3종족이 별 큰 소란없이 지냈으나..... 인간계가 2번째의 새로운 수장을 맞게 된 순간, 상황은 급변했습니
비버의 신님이 떠나고 백여년 동안은 3종족이 별 큰 소란없이 지냈으나..... 인간계가 2번째의 새로운 수장을 맞게 된 순간,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289 ◆dQpQpRB9fTS 2018/02/17 15:01:39 ID : ksnO65dQlg6 0
새로운 수장인 '수뤠둬쥬 먹튀 미춰버러쓰'는 정복욕과 권력에 미친 사람이였고, 가장 큰 땅을 가지고 있던 엘디프레이족이 그의 목표가 되었죠. 영
새로운 수장인 '수뤠둬쥬 먹튀 미춰버러쓰'는 정복욕과 권력에 미친 사람이였고, 가장 큰 땅을 가지고 있던 엘디프레이족이 그의 목표가 되었죠. 영토전쟁을 벌일 시 그들의 능력이 상당히 방해가 될 것으로 판단해, 평화롭게 살던 그들의 약점을 잡아 죽이거나 노예로 부리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290 ◆dQpQpRB9fTS 2018/02/17 15:02:54 ID : ksnO65dQlg6 0
마족은 영토전쟁에 휩쓸려서 피해를 입고 싶지 않았기에 엘디프레이족의 지원요청을 거절하고 타종족과의 교류를 완전히 끊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상황
마족은 영토전쟁에 휩쓸려서 피해를 입고 싶지 않았기에 엘디프레이족의 지원요청을 거절하고 타종족과의 교류를 완전히 끊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상황은 점점 극한적으로 치닫았으며, 수뤠둬쥬가 미개척 지역까지 넘보려던 찰나.....
291 ◆dQpQpRB9fTS 2018/02/17 15:03:55 ID : ksnO65dQlg6 0
비버의 신님에게 선택받은 용사, '김 철수' 님께서 나타나 순식간에 수뤠둬쥬를 처단 했습니다. 그 길고 길었던 영토전쟁이 이세계에서 온 용사,
비버의 신님에게 선택받은 용사, '김 철수' 님께서 나타나 순식간에 수뤠둬쥬를 처단 했습니다. 그 길고 길었던 영토전쟁이 이세계에서 온 용사, 단 한사람에 의해 끝난겁니다.
292 ◆dQpQpRB9fTS 2018/02/17 15:06:09 ID : ksnO65dQlg6 0
라임 : 인간계의 국민들이 전부 철수님을 지지했으며, 자연스럽게 차기수장이 되시고... 그 이후 인간계는 몇십년만에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라
라임 : 인간계의 국민들이 전부 철수님을 지지했으며, 자연스럽게 차기수장이 되시고... 그 이후 인간계는 몇십년만에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라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인간계가 전쟁을 치루면서 잃은 마족들의 신뢰와 심각한 환경 파괴, 엘디프레이족 관련 여러 문제 등등.....
293 ◆dQpQpRB9fTS 2018/02/17 15:08:10 ID : ksnO65dQlg6 0
라임 : 잊지 말아주세요. ......이 말을 끝으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질문이 있으신 학생분, 있으십니까?
라임 : 잊지 말아주세요. ......이 말을 끝으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질문이 있으신 학생분, 있으십니까?
294 ◆dQpQpRB9fTS 2018/02/17 15:09:33 ID : ksnO65dQlg6 0
길고 긴 역사 수업 끝에 온 질문타임. 나도 참여할까? 1.라임 선생님께서는 어떤 종족이신가요?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된건데, 선생님의 외형은 그 어느 종족에도 해당되질 않으세요. 2. ......마족과 전혀 관계가 없는 평범한 인간도 붉은 눈을 가질 수 있나요? 3. 헤↗이↘ 잘생긴 라임옵하~~~ 이따가 같이 점.심.먹.지.않.을.래.효~~?( ͡° ͜ʖ ͡°) 4. 기타
295 이름없음 2018/02/17 15:10:56 ID : 7wJWpapVfcK 0
2번.
296 이름없음 2018/02/17 15:18:52 ID : csnQpRu8nPh 0
3번 뭐얔ㅋㅋㅋㅋㅋ
297 ◆dQpQpRB9fTS 2018/02/17 15:43:40 ID : ksnO65dQlg6 0
나는 머릿 속에서 맴돌고 있던 여러가지 질문 중, 가장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았다. 옥자 : ......마족과 전혀 관계가 없는 평범한 인간도 붉
나는 머릿 속에서 맴돌고 있던 여러가지 질문 중, 가장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았다. 옥자 : ......마족과 전혀 관계가 없는 평범한 인간도 붉은 눈을 가질 수 있나요? 라임 : 특이한 질문이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럴 수 없습니다. 붉은 눈은 오로지 마족만의 특징이며, 인간이 붉은 눈을 가질 수 있는 경우는 마족 혼혈일 때만 가능합니다.
298 ◆dQpQpRB9fTS 2018/02/17 15:49:04 ID : ksnO65dQlg6 0
라임 : 심지어 인간과 마족이 교류를 끊게 된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마족혼혈을 만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될 것 같군요....
라임 : 심지어 인간과 마족이 교류를 끊게 된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마족혼혈을 만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될 것 같군요.....더 이상의 질문은 없는 것 같으니, 이상으로 수업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학생여러분. (라임은 학생들에게 정중히 인사한 다음, 교실 앞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다....)
299 이름없음 2018/02/17 15:48:38 ID : g7BwIILcJQp 0
혼혈이었구나..
300 ◆dQpQpRB9fTS 2018/02/17 15:55:03 ID : ksnO65dQlg6 0
옆에서 상당히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지만ㅡ....뭐, 궁금했던 것이 풀렸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으려나! 쟤가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일을 칠 만큼
옆에서 상당히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지만ㅡ....뭐, 궁금했던 것이 풀렸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으려나! 쟤가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일을 칠 만큼 멍청한 짓을 할 놈도 아니고. 나는 내 짝궁을 쿨하게 무시한 채로 늘 그래왔듯이 오후 수업을 준비하였다. 옥자가 들을 수업은? 1. 전투마법 2. 생활마법 3.치료마법 4.어둠마법 5. 비버생태학
301 이름없음 2018/02/17 16:26:04 ID : g7BwIILcJQp 0
2. 생활 마법 그나저나 무섭네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 하나 매장 시킬 것만 같은 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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