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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거 손절 당한거냐 (4)2.우리나라는 왜 혁명에 빈번히 실패했을까? (5)3.고양이 벌레 물어오는건 먼 뜻이야??? (9)4.벤투 감독 드디어 입 열었다! “이강인, 월드컵 선발에 대한 확신 없었다” (1)5.🔥❤️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 (885)6.쉬는시간에 반에서 랩하는 애들 진짜 한대 때리고싶다 (4)7.입시미술하면 멘탈깨지고 자존감 낮아지지..? (13)8.영화 예매 관련해서 말인데 (4)9.5:30~7:30까지 밤 새면 안녕하세요^^ 일찍 일어나면 아 네...^^ 하는 스레 4판 (168)10.이거 몇키로정도로 보여 (9)11.나 진짜 사람은 안 바뀐다 생각했는데 내가 날보고 생각 바뀜 (1)12.구글 어시스턴트 땜에 우는 사람이 어디 있냐 (2)13.일본 애니는 왜 씹덕같을까? (8)14.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4)15.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6)1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15)17.비엘같은거 왜 봄? (19)18.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 (97)19.인터넷으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4)20.님들 집에서 부롸자 입고 있음? (25)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엔 대부분 나무재질로 구성된 옛날 건물이었는데 1학년 1학기 끝나고 방학동안 완전히 새로지어져서 완전 새삥 건물에 다녔었당. 잘 기억은 안나지만 구건물은 건물이 복수여서 건물 사이를 잇는 복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새건물은 그냥 ㄱ자 건물 하나로 통일됐지...
고학년으로 갈수록 그런 책상 안 쓰이게 되었지만 저학년 때는 두 사람이 하나의 책상을 같이 썼었지. 남녀짝꿍이면 책상 두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남자애들이 앞번호 여자애들이 뒷번호...
나도 2000년 초반에 초등학교 다녔는디 보통 한 반에 42~45명 정도 있었어
위 레스 말처럼 남잔 1~20번 여잔 41~60번 이런식.
학예회나 운동회 같은 거 하면 맨날 청군백군 편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청깃발인가 백깃발인가 들고 무용? 춤? ㅇㅣ런거 췄었어. 아님 부채춤..
아람단, 걸스카우트, 보이스카우트, 우주소년단 등등등... 옷 남들과 다른 거 입는다고
의기양양했었지..
매주인가 매월인가 한번씩 단체로 운동장 나가서 체조하고..
"앞으로~~ 나란히! 차렷!" 이거 모든 애들 다 했을듯..지금도 하나..
맞아 처음엔 한 반에 40명을 넘어갔는데 학년을 넘어가다보니 한 반 인원이 30명으로 줄어들더라.
걸스카우트...가입했었는데. 거기서 수련회 간대서 신났었지만 내가 어릴 때 잔병치레가 잦은 편이어서 그 전날 토하고 난리가 나서 엄마가 안 보내줬어...그러다 결국 1년만에 탈퇴했고.
그떄도 좀 많다 생각했는데 부모님 세대에는 한반에 60명씩도 있었다고....ㄷㄷ진짜 애기들 많이 줄은듯..
맞다 기억났다ㅋㅋㅋ 여자짝궁하고 책상붙어있는거 같이써서 검정고무신 3기 나온것처럼 가위바위보해서 책상땅따먹기 했는데ㅎ
초등학교때 전자돋보기?같은걸로 교과서 비춘담에 화면에 띄워서 다 같이 읽었는데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ㅋㅋㅋㅋ
중학교 들어가서 빔프로젝트랑 스크린 첨 봤었어...
초딩 때 바닥이 나무바닥이라 기름걸레??였나 그걸로 닦고 나면 미끌미끌거려서 ㅋㅋㅋ 애들이랑 복도에서 스케이트 타는 흉내내고 그랬는데 달리다가 넘어지는 애들도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급식차 끌고 오는거 재밌었음....
학교 앞에 늘 문구점, 분식집 있고..
문구점 가면 아줌마가 맨날 "너 몇학년이야? 준비물 없어?" 하면서 물어보시면 말해주고..
아니면 "너 몇 학년이지?"하면서 알아서 준비물 챙겨주심
미술시간지 지점토랑 찰흙이랑 고무찰흙.......그리고 찰흙칼...........
항상 찰흙에다가 고무찰흙 잘라넣고 말아서 김밥인척 했는데.
물감통 드르륵드르륵 하면서 다니고. 안에 물넣고 돌려도 물 안빠진다고 겁나 신기해 하면서 놀았엌ㅋㅋㅋ
실내화 주머니! 요즘 애들도 실내화 주머니 들고 다니나? 불소 했던 것도 기억 난다.
너무 많이 입에 넣어줘서 막 흘리고 조금 마시기도 하고 그랬는데ㅋㅋㅋ
학교에서 나눠주는 흰우유는 너무 비리고 맛이 없었어...냄새도 쩔었구
아람단이라니...ㅋㅋㅋ추억의 단어다!! 근데 의외로 하는거 별로 없어보였어.. 옷만 경찰복같아서 부러워했었지ㅋㅋㅋㅋ
수련회는 요새도 가겠지? 난 한때 무대를 장악하는 춤신춤왕이었지...ㅋㅋㅋㅋㅋ 그땐 자신감이 아주 충만했어
내가 초딩 때 살던 동네는 어째선지 문구점이 아니라 빵집 앞에 오락기가 있었어 펭귄브라더즈ㅋㅋㅋ 그 빵집에서 슬러시도 팔았었음. 지금은 없어진 것 같지만...ㅠㅠ
+아 잠깐...생각해보니 빙수가 아니라 슬러시였네 수정수정...
또 그 때는 메이플딱지가 대유행했던가.
그래서 막 애들이 문방구점에서 딱지 사고 몇 명씩 모여서 딱지치고 그랬음...
짱깸뽀 게임.. 나 그거 운좋아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매달 25개 걸리고 그랬는데..
그걸로 문구점에서 부루주아의 기분을 느꼈다..
문방구에서 팔던 500원짜리 책자 떠오른다.
아재개그 불펌한 책부터 무서운 이야기 불펌한 책까지...다 인터넷이나 어디서 있던걸 갖다가 퍼온 얘기...
아... 개추억이지 2000년대 초반때는 엄청나게 잼는거많이했어.
일단, 돈좀벌려고 애들하고 교과서 위에다가 동전으로 판치기해서 한 만원정도도 딴적있고 ㅋ (불법이엿지만)
우유안먹는걸로 운동장에서 우유차기해서 누가 멀리나가나 시합도 해보고 ㅋㅋㅋ
학교에서 메이플스토리 신권나오면 부잣집애가 사와서 다같이 돌려보고
메이플말고 공포이야기시리즈도 엄청많았음 특히 문방구에서 미니 공포시리즈 책들이많았는데 그것도 다같이 돌려보고그랬지
또 문방구에서 도박하는것들도 많았는데 100원짜리로 가위바위보 겜하는거있엇거든? 거기서 이기면 100원씩 나오는데 한 2000원 딴애도 봤음
미니홈피 버디버디 개존나추억이고 ㅋㅋㅋㅋ 남한테 트롤짓할때 존나웃겻는데 ㅋㅋㅋ
학교끝나고오면 맨날 집에서 투니버스 방송켜서 방송보고
학교에서 메이플딱지로 애들이랑 시합해서 붙어보기도하고
또 애들하고 분식점에서 떡복이 컵닭 피카츄 돈가스 등등 먹고(이거 존나신기햇는데 치킨들어가있는 작은컵을 음료 슬러쉬 들어간 큰컵에다가 넣는건데 치킨도 먹고 슬러쉬도 먹을수있었던 최고의 혁명적인 발명품이였음 위에는 닭먹고 아래는 슬러쉬빨고)
학교에서 배가 심심하면 수업도중에 불량식품 사온걸 처먹고 ㅋㅋ
게임필통인가? 필통에 축구 농구 미니겜할수읶는걸로 애들하고 겜하기도하고
존나따분하면 학교에서 지우개 분해시키는 작업도하고 ㅋㅋㅋ
우유 맛좀바꿀려고 옛날에 문방구에서 첵스가루였나?? 그거우유안에뿌리고 흔들면 초코맛나서 신세계였음
지금은 사라진 체벌... 당시에 맞으면 불이날정도로 아팠어 ㅋㅋㅋㅋ 후대애들이 안맞으니깐 다행이지
마지막으로 피시방가서 당시에는 스타 서든 겟앰프드 존나했는데..... 암튼 그시절이 그립네 생각하니깐
학교 갔다오면 놀이터 가서 시계 놀이하고 그네 밑에서 돈 주워서 핫도그나 포켓몬 빵 사먹으러 가구... 5시면 집에 가서 만화영화 보구 ㅋㅋㅋ 포켓몬, 디지몬, 하얀마음 백구, 달려라 파란바람 이런거였나.
헉 게임필통ㅠㅠ 어릴 때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ㅠㅠ
아 그리고 그 우유를 초코맛으로 만드는 가루는 아마 제티일듯? 제티는 지금도 팔아!! 우리 동네 슈퍼에 있어ㅋㅋ
ㅋㅋㅋㅋㅋ2000년대초반때쯤초딩들하면ㅋㅋ진실반지랑ㅋ매미자석아닌가ㅋㅋㅋ우리때ㅋㅋ생각나는건ㅋㅋ합종이열풍끝나고ㅋㅋ남자애들은유희왕카드ㅋ여자애들은스티커북사다가옷힙히기?ㅋㅋㅋ그런거햇엇고ㅋㅋ어느날문방구에진실반지나와서너나할것없이진실반지사다끼고ㅋㅋ다속설잇고ㅋㅋㅋㅋ더웃긴건ㅋㅋ나중에안건덕온도에따라색깔변함..ㅡㅡ;
그리고나서매미자석나와서열풍불고ㅋㅋㅋ때없이급제티유행ㅋㅋㅋㅋ우유처먹기싫어서매일같이등굣길에돈없어죽겟어도ㅋㅋㅋ없는살림에씌ㅣ바ㅋㅋ잔돈털어서200원으로문방구들려서제티사가고ㅋㅋㅋ꼭어떤애들은ㅋ자랑하면서왕놀이할라고ㅋㅋㅋ여러개씩사오고ㅋㅋㅋ따라할라곸ㅋㅋㅋ나도용돈생기면군것질이랑제티사가고ㅋㅋㅋ아휴ㅋㅋ결국다나눠먹을거면서ㅋㅋㅋ제티하나갖다가둘이서나누고셋이서도나누고ㅋㅋㅋㅋ우유맛없에보겟다고ㅋㅋㅋ제티여러번나눈데서ㅋㅋ제티반정도탄우유를또생우유에섞어주고ㅋㅋㅋㅋ그래도맛은별반차이없는ㄷㅔㅋㅋㅋ
진짜그때가즐거웟는데ㅋㅋ오락기는해롱이도재밋엇고ㅋㅋ우리동네문구점에새로나온오락기중에손으로하는펌프나와서ㅋㅋㅋ그거인기쩔엇음ㅋ
난첨에게임초보엿는뎈ㅋㅋㅋ게린이ㅋ게린이ㅋㅋㅋ
나중에는 X2X4X8배속을 점점늘려서 손이 겁나 빨라짐ㅋㅋㅋㅋ
그당시 우리는 교실ㅇㅔ서 급식먹엇엇는데
급식당번 ㅋㅋㅋ모둠별이낰ㅋㅋ분단별로매일마닼ㅋㅋㅋㅋ돌아가믄ㅅㅓㄱㄱ..햇엇음ㅋㅋㅋㅋ싫어하는애들은맛없는거많이주고ㅋㅋ맛잇는거조금주고ㅋㅋㅋㅋㅋ친한애들은ㅋㅋㅋㅋ원하는대로들어줌ㅋㅋ밥이랑국이랑반찬등등알아서푸라고ㅋㅋㅋㅋ건네줌ㅋ
글고전국학교각교실마다공통점인거같은데ㅋ
내가전학을갓엇는데도똑같앗음ㅋ선생님뒤에는칠판그옆자리창가쪽엔큰텔레비전책상위에는TV와연결해서볼수잇는현미경?같은거?그런흰색기계ㅋㅋㅋ
그거막TV키고거기에종이같은거올려두면TV로다보여지는거잇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저학년땐담임이여자면교실에오르간무조건잇다ㅋㅋㅋㅋ음악시간마다음악실안가면담탱이가오르간처주고ㅋ3학년인가4학년인가ㅋ그때부터는음악쌤이오심ㅋ
그때가좋았음ㅋ
우리때는해양소년단도잇엇고ㅋㅎ
아람단이랑ㅋㅋㅋㅋㅋ걸스카우트랑ㅋㅋ보이스카우트랑ㅋㅋ또ㅋㅋ컵스카우트엿나?그것도잇엇고ㅋㅋ우리학교엔ㅋㅋ명예경찰소년단인가?그것도잇엇음ㅋㅋㅋㅋ나아람단하려다가그거함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좀예외인데ㅋㅋ합창단이랑육상부도잇엇음ㅋㅋ어느학교나다잇엇을듯
합창단오디션은점심시간마다햇엇던걸로기억함ㅋ
글구육상부애들은맨날달리기한다고대회나가고뭐한다고아침마다조회도안하고1교시수업종치고좀지나고들어오는데 맨날맛잇는거들고옴;;ㅡㅡ
그래서나도육상부들엇엇는데ㅋㅋㅋ대박인건ㅋ나랑내친구만여자엿다능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우리때운동회는재미잇엇음
요새운동회핵노잼ㅡㅡ
사촌동생들운동회갓다가시간만버리고욕만겁나하고왓음ㅋ;
아글구우리때운동회는마지막에꼭6학년들이부체춤첬엇는데...요새는그런거보기힘듬; 재미도하나도없고... 무튼옛날그때그당시가넘나그립다능..다시돌아가고싶당
2000년대 초반이면 초등학교 5~6학년떄...그때는 학생들이 엄청 많았어. 기껏 일개 지방광역시의 변두리 동네 초등학교가 학년당 530명ㅋㅋㅋㅋ 그것 떄문에 옆에 초등학교 하나 새로 개교했지
촌지가 유행했었지.
우리학교에는 항상 쌤 책상 위에 윌 요구르트가 놓여져있었어.
10년만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것도 촌지였대!
체벌도 있었는데...
그래서 애들 많이 맞았지.
2004년생이지만 여기에 있는 내용중 꽤 많은게 공감되는걸 보니 역시 추억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게 입증되는구나!
제목 보고 삼촌 이모들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밀레니엄세대인 내 초등학교 때 생활이랑 비슷해ㅋㅋㅋ 학교는 바깥세상이랑 좀 단절됐나바.. 아직도 애들 대청소때 드럼통만한 고물 청소기 쓰나?ㅋㅋㅋㅋ 우리도 남자애들이 더 많았어... 여자애가 8명이면 남자애가 12명? 우연적인게 아니라 모든 학년이 그랬었음
선생님 심부름 아닌 이상 절대 앞문으로 다니지 말고 뒷문으로만 다닐 것.
중앙 계단으로 다니지 말 것.
이거 완전 요새 유행하는 지침서형 나폴리탄 괴담인가 뭔가 아니냐??
토요일 격주로 학교가는 거 개짜증.. 우유 당번 힘들었구.. 실내화 깜박하고 안가져오면 그날 하루는 양말행이었어. 그땐 폰도 없어서 그냥 ~~에서 만나! 하는 게 약속이었고 그랬다ㅠ
초등학교 다닐 때 까진 놀토가 그냥 격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짝수번째 주였어... 토요일 아침만 되면 내가 저번 주에 학교를 갔나 안갔나 기억이 안나서 엄마랑 머리싸맸었는데ㅋㅋㅠㅠ
http://dovemayo.com/221458969184 이 만화봐라 나 여기 나와있는 장난감 전부다 사서써봤고 불량식품도 다 먹어봄 진짜 추억에 절여졌다니까.........ㅠㅠ진짜그립다..진짜....
요즘애들은 스마트폰 밖에 안보고 사는거 같아서 좀 슬퍼 나는..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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