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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3)2.술과 연기, 책 (62)3.걍사는얘기 (390)4.난입금지 (130)5.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39)6.매우 혼자 되기 (468)7.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8.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1)9.Где мир? (88)10.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0)1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2.🫧 (839)1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14.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15.네 번째 제목 (414)16.&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17.빛을 되찾는 자 (324)18.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6)19.심해 10 (762)20.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8)
아무말 대잔치와 푸념, 그냥 사는 이야기나 겉멋 돈 이야기를 하는 스레.
원래 고민상담 판에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쪽이 어울릴거 같아서 이사했어.
하루에 한 번 또는 그 이상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있어
언제나 그랬지만, 난입 대환영!
안돼.... 그러고 싶지먼 그러면 인생이 요단강 직행이야....ㅋㅋㅋ;;;
공부하다가 힘들어서 자살해도 요단강이지만 일단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교수 죽여버리고 싶다, 아니 우리 엿맥이는것도 정도가 있지. 오픈북인데도 시험 난이도를 날려버리면 어쩌잔거야
나 그래도 한 때는 '어디에 내놔도 살 수 있을거 같다' 라는 소리 들었는데..... 지금은 왜 이 꼴인걸까....
https://youtu.be/FARxrW_mzkM
웃음 꽃을 피우면, 모든게 새로운 하루가
우리 앞에서 빛을 받고 퍼져나가
슬픔은 과거에만, 털어버리고 웃으면 돼
너와 몇번이라도 웃으면 돼
안 좋은 생각이 좀 잡혔을 때 자야겠다, 졸피뎀도 받았고...
내일도 강의는 있지만, 정신과 예약을 중복으로 잡았으니 가진 않을거고..
이 글을 보는 모두들, 좋은 밤 보내길 바래. 누가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라이젠 레이븐릿지는 내 생각보다 꽤 잠재력이 큰 시퓨같다, 잘 빠졌는지 왠만한건 다 돌아가네
맞아맞아 ㅋㅋㅋㅋㅋ, 정말로 그 말이 딱이다. 고급형 믹스커피 ㅎㅎ, 커피는 마시고싶은데 쌩짜가 부담스러울때 먹으면 좋은거 같아.
내일은 건강검진 하러 가야겠다, 지방간도 좀 있다고 함 해보길 추천하던데... 이김에 해야지
아 그런데 피 뽑기 싫다 ; _ ;
아, 그보다 항우울제 먹고 오는걸 까먹었어. 젠장
빨리 수업 끝내고 들어가서 약 먹어야되는데... 언제 끝나냐
점심을 뭘 먹을지는 언제나 고민되는 중대 문제인거 같다.
특히 그게 혼밥이라면 말이지...
LG에 이어서 KT까지 진짜 무제한 요금제를 내놨네
과연 SK가 어떻게 반응을 할까....
어차피 F 확정인 과목이라 학교를 나가진 않았다, 오늘 브런치는 스타벅스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에 제주 감귤 치즈케이크.
홀 케이크가 아니라 약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네. 간만에 쓰고있는 서버나 손 좀 봐야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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