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난입 환영 *접속 시간은 불규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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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ㅋㅋㅋㅋ스레주 귀여워..잘못 보낼수도 있지 넘하네 ㅋㅋ 안개꽃 잘 자랐으면 좋겠다 꽃피우는거 볼 정도로..이쁠거야 잔잔한 하얀꽃... 채식주의! 풀 뜯어먹는것도 길러보니 미안해져서 이제부턴 오로지 육식만..으응? ㅋㅋㅋ 난 잡식이야 딱히 가리는거 없이 다 먹음..호불호 갈리는 일부 음식은 안먹긴 해. 예를 들면 댕댕이탕이나 고냥이탕 자라탕(←어 진짜 중국요리에 있더라구)..이런건 좀.. 아 낼이면 금욜이다..목욜만 지나면 금방 주말이야 밥은 먹었어? 끼니 잘 챙기고 바빠도 잠이 보약이더라..잠시라도 푹 단잠 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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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안녕! 화분들을 옥상에 뒀더니 양상추싹은 이상하게 시들한데 안개꽃싹들은 살판났더라. 양상추가 직사광선을 싫어하나? 안개꽃은 햇볕을 받으니까 성장이 빨라졌어. 앞으로도 자주 옥상에 햇볕쬐게 해 줘야겠어. 나도 잡식인데 추어탕이라던가 네가 말한 그 음식들은 별로 안 먹고싶어.... 왠지 거부감이 느껴져. 특히 멍멍이들은 납치해서 먹거나 때린다던가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더 별로인것같아. 오늘은 아침부터 6시까지 강의가 가득차서 일기를 많이 못 썼네. 그래도 내일부턴 주말이니까 푹 쉬어야지. 내 밥은 초코파이랑 토마토주스! 너는? 너도 끼니 잘 챙기고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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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 잡지... 몇번 훑어봤다가 이제 휴일이고 하니 제대로 읽어 보려고 제일 첫 글을 읽었는데 일본을 욕하고 있나요? 소녀상이니 '위안부'(원문에선 작은 따옴표가 안 붙어있었지만 작은따옴표 붙여서 쓰는게 옳은 표기야)건이니, 이른바 거창하고 명분 있어 보이는 건에서는 준법정신을 넘어 나라 기운을 살리고 무너진 국법을 바로세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목소리 높이며 일본을 욕하고 있나요? 이런 식으로 "거창하고 명분있는 일"에만 난리치지~ 소녀상건이니 뭐니~ 하고 비꼬는 말투로 이야기 하고있어. 심지어 다음 문장은 저는 이런 분들은 이런 거창한 건뿐 아니라 아주 소소한 일상에서도 시민정신의 올바른 실천을 잘 하고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이거야. 아무리 봐도 비꼬는 말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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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야. 옆 건물을 새로 짓고 있어서 조금 시끄럽다. 점심시간인지 공사 소리는 안 나지만 우리집 창문 바로 옆에서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있어서 의도치않게 대화를 엿듣는 모양이 돼 버렸어. 사실 알아듣기는 좀 어렵지만. 별로 엿듣고 싶지도 않아서 유튜브나 괴담블로그 같은거 읽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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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요리를 잘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프라이팬이 조금 탄 대파랑 마늘하고 너무 많이 넣은 김치로 넘칠것같아.... 밥 어디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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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그런 잡지가 다 있냐.. >>105 >>106 아닌척 하고 남 까는거 뭐냐 예의차린다고 빙빙 돌려가며 말하는 어투 진짜 별로다.. 그런건 미련없이 접어버리고 다른 좋아하는 것들로 눈을 돌려버리자 좋아하는거 보기에도 바쁜데 말이지 >>107 스레주도 괴담보는거 좋아해? 난 보는건 재밌는 이야기 정도로만 여기고, 정말 내가 겪는건 으..싫어 겁쟁이거든ㅋㅋ 지금까지 가위도 겪은적 없고 귀신 비슷한 그림자도 못봤는데 괴담들 보면 정말 무섭겠더라..겪어보진 않았어도 왠지 충분히 상상돼. 무서우면 그대로 얼어붙는다던가 맘속에서 안돼! 돌아보지마 라던가 지금 빨리 도망쳐..등등 그런다는거 웅 생존본능이 깨어나는 듯. 어차피 한번은 죽는데 그때 되면 다 알게 될텐데ㅋㅋ미리 알고(보고)싶지는 않네ㅋㅋㅋ 그러면서도 괴담이야기 재밌다고 찾아읽는건 뭘까 ㅋㅋ >>109 ㅋㅋㅋ 맛있게 먹었어? 볶은게 넘 많으면 좀 덜었다가 나중에 다시 데워서 밥위에 그냥 얹어먹어도 맛있어. 나도 첨엔 양을 잘 못맞춰서 넘치거나 모자르거나 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ㅋㅋ 요리.. 현재 취준생(이라고 쓰고 백수ㅠ)이라서 집에만 있으니ㅠㅜ 눈치보여 식사준비 나름 담당해서 하는데 (엄마보기에 놀고먹..는다고 뭐라할까봐^^)그렇게 밥하고 뭐 만들고 이러고 있으니까 방문하신 큰이모가 나보고 웃으시며 응~신부수업하는구나 그러시더라고 첨엔 사실 농담하시는 줄;;알았는데 헐 진담이셨어..;; 연세 많으신 옛날분; 이시라ㅎㅎㅎ (엄마랑 나이차가 많이나 왕큰언니시거든) 이렇게 저렇게 오늘도 밥하고..이러다보니 삼세끼 밥 담당히 됨..얼른 취직해야겠어 ㅋㅋ큐ㅠㅠ 사실 공부해야는데 그냥 퍼지고 있어..이래선 안돼는데 ㅠㅠ 에휴..사실 내 우울의 원인이야.. 안돼 부정적인 생각은 말고 보다 현실적인 행동을 해야 해. 우울해 하지 않으려 매일 운동도 하고 있어 햇볕도 보고 아 오늘은 좀 더웠어.. >>110 ㅋㅋㅋ정말 자주 들여다 봐서 그런걸까 죽지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내가 어찌 조언해 줄 수가 없네..울집상추는 쑥쑥자라네 하다가 오늘 꽃집에서 상추묘 파는거 봤는데 어후 벌써 손가락만한 길이로 쪼글쪼글 잎사귀 큰거 보고 아이구야 울집은 아직도 떡잎이잖아..했다ㅋㅋㅋ매일보면 아직도 작아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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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밤산책..사실 조용하고 좋은데 동네 치안은 좋아? 위험할지 모르니 몸 조심해. >>112 이제 벌레의 계절이기도 하지..ㅋㅋ 아까도 날벌레 날아다니는거 보고 약 뿌릴까 고민했어 스레주 산책 잘다녀오고 잘 자 일욜 잘보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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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나도 괴담은 보는것만 좋아. 나도 나름 이상한 경험들 한 적 있는데 지금 돌아보면 전부 잘못 보거나 우연이었던것 같아ㅋㅋㅋ 유리창에 비친 모습을 사람으로 착각하는것 같은? 어쨌든 별로 직접 겪고싶진 않네. 괴담은 해결 방법도 없으니까... 그렇네! 볶은 김치 덜어뒀다가 그때그때 덜어서 볶으면 편하기도 할 텐데 그 생각을 못했어. 다음에 양 조절 실패하면 소분해둘까봐. 연세많으신분은 아직도 저렇게 생각하시는구나... 난 그런 말 들으면 좀 당황스러울것 같아. 친척들한테 그다지 살갑게 대하질 않으니 들을 일도 없을것 같지만. 레스주도 당황했겠다. 공부가 안 되고 우울하다면 지친것 아닐까? 나도 예전엔 그랬었거든. 대학에 와서 그럴때는 친구들이랑 단걸 먹으면서 공부하면 좀 낫더라. 우울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건 좋지만 우울해한다고 자책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레스주가 행복해지길 바래. 우리집 양상추는 떡잎사이로 뭔가 튀어나오긴 했는데 여전히 그상태야. 사실 매일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둘까 했는데 사진찍는 보람이 없는것같아서 그만뒀어. 어제 사진이랑 오늘사진이랑 다른게 없더라구! 참, 로즈마리 싹은.. 사라졌어. 시든거라면 아쉽네.. 할텐데 어제까지만 해도 빼꼼 내밀고 있던 싹이 그냥 사라졌어! 이유를 모르겠네. 내가 전날에 찍어둔 사진이랑 배교해 봤거든? 화분 벽에 붙은 흙 모양까지 똑같은데 싹만 없어. 이상하네......... 그 뒤로 발아시키던 씨앗에 싹이 두개가 더 나서 화분에 넣었는데 얘들도 사라지는건 아니겠지? 왜 사라졌는지 궁금해... 치안은.. 딱히 좋은편은 아닌것 같지만 사람 많은 큰길로만 다니려고 노력중이야. 누가 따라오거나하면 24시간 마트로 피신하게. 밤 산책을 안 나가는게 제일 좋겠지만. 어제만 벌레 두마리를 봤어. 하수구에 끓는물을 부으라는데... 조만간 한번 해 봐야겠어. 벌써 수요일이네. 시험기간이라 중간과제때문에 바빠서 스레딕에 못왔어. 얼른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걸 쓰는동안 수요일이 돼 버렸어... 수요일 잘 보내, 레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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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토가 먹고싶어서 카페에서 파는 치킨 브리토를 시켰는데 손바닥만한 브리토가 나왔어....... 넣은건 아마도 불닭소스+우유, 베이컨, 밥 조금, 치즈같아. 치킨브리토인데 왜 닭고기는 없고 베이컨이 들어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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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험날이야. 공부가 하나도 안 돼있어! 으으으으으.... 공부...정말 못하겠어. 전혀 집중이 안 돼. 태어나서 한번도 자의로 공부에 집중해 본 적이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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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불안해... 공부 좀 해 둘걸 하고 생각하는데... 책상에 더 오래 앉아 있었대도 공부 했을것 같지는 않아. 이런. 일학년때는 그래도 시험기간이면 공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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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마지막 하나만 남았어. 공부할때는 최애에게 가르치는 식으로 해 보라던데, 내 최애는 나를 닮아서 공부에 집중을 안해.... 러시어어로 인사는 이렇게... 듣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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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다니 이제 좀 홀가분 하겠네! 나도 시험기간에는 죽을맛..이었어 평소에 안하던 거 다 보려니 으으..내 전공과목은 책이 넘나 두꺼워서 밀리면 죽음인데;; 평소엔 무슨 생각으로 그리 술먹고 놀았는지;; 그렇게 후회하고 셤보다가 끝나면 또 잊고 놀고 무한루프;;; ㅎㅎ!!최애에게 가르친다니 그런 방법도 있군 !! >>124 귀엽다 ㅋㅋㅋ 러시아어 배워? 멋지다! 흠.. >>125 로즈마리 싹이 없어졌다니..아프면 시들거나 쪼그라든 거라도 남아 있어야 하는데.. '사라졌다'니 올해 초봄 울집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는군..(뜬금없이 엄근진 미스테리 분위기를 풍기며) 때는 올 초봄. 당귀라는 식물의 씨앗을 아빠가 큰화분에 잔뜩 뿌려두었지. 금새 오밀조밀 새싹들이 나왔고 너무 많으면 솎아내야겠다고 하셨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룻밤새! 그 모든 싹이 거의 90%의 새싹들이 사.라.졌.어. 아니?어째서?? 죽은것도 아니고 사라졌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떡잎들이 모조리 다 잘려나간듯 없는거야. 떡잎이 없으면 뿌리가 조금있더라도 그냥 다 죽더라고..아빠와 난 이건 자연적으로 죽은게 아니다 뭔가 외부침입자의 소행이다! 이런 결론을 내렸지. 근데 뭐가 이랬을까?? 화분은 안에 있었어. 비닐로 싸 둔 채로(미니 비닐하우스랄까 지난 겨울이 넘나 추워서 흙이 언다고? 비닐로 싸둠;;) 그렇담 화분 안에 뭔가가?? 흙속에서 뭔가가 꾸물대며 나와서 먹고 다시 꾸물대며 들어간..으으 지렁이는 흙을 먹지 식물 안 먹는데 지렁이는 아니고..개미? 거미? 달팽이? 굼벵이? 바퀴벌레?..유력한 용의자는 달팽이였어. 민달팽이. 최대로 크면 손가락굵기와 길이로 갈색빛 돌고 끈적한 액을 흘리고 돌아다니는..작을땐 젓가락 굵기만 하고 손가락 한 마디만 해. 그놈일까?? 그럼 이제 어쩌지..아빠가 뭔가 파란색의 가루로 된 살충제?를 화분에 잔뜩 뿌렸어. 색이 넘 파래서 이게 살충제인지 살초제인지 모르겠더라 ㅋㅋ 넘나 이질감 느껴지는 색;; 이러다가 남은 10%의 싹들도 죽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식물은 괜찮다고 벌레만 죽이는 거라고 그러시더군. 그러고 나서는...아무일도 없었어. 빈 자리에는 상추 응 그래 바로 전에 올렸던 사진의 상추들^^;; 씨앗을 뿌렸어. 그 이후로는 더이상 새싹들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그게 정말 달팽이였을까? 약 뿌려서 죽은걸까? 아님 그 새싹들 다먹고 배불러서(혹은 배터져서) 그 뒤로 안먹은건 아닐까? 난 잘 모르게쒀..ㅋㅋㅋ 대체 새싹 떡잎만 골라먹는 뭔가가 있는데 그게 뭐였을까... 근데 스레주 로즈마리 싹들이 없어졌다는 걸 보니 헐?? 음..그래 어쩌면 물 많이 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구..로즈마리 다른 레스주도 말했듯 은근히 키우기 어렵더라구...ㅠㅠ 향기 좋은데 한 화분 가득 여름내내 잘 크다가(물론 내가 아니고 아빠가 키운거지만) 어느 순간 다 죽었더라구..(근데 울집은 아빠가 온갖것들을 다 심고 길러서 화분마다 빡빡 포화상태라;; 신경 잘 못쓰고 지나가면 어떤건 죽고 그래;;) 스레주네 애들은 잘 커졌음 좋겠다.. 실종 미스테리도 잘 해결되고..ㅎㅎㅎ 넘 잡소리가 길었네..사실 새싹 실종미스테리 2부도 있는데;; 넘 레스가 길어져서 그건 담에 풀어줄게..ㅋㅋㅋㅋ여긴 스레주 일기장인데 넘 내 잡담만 길어진닼ㅋㅋ 점점 더워지고 있어! 내가 사는 동네는 선선한 편?이라 벚꽃도 다른 지역보다 늦게 피고 그러는데(아직도 꽃이 조금은 남아 있어) 오늘은 정말 덥다..햇볕이 따끈따끈해. 따뜻한 주말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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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안녕! 싹의 90%나 떡잎만 베어먹다니 잔인해.... 굵기가 손가락만 하다니 민달팽이치고도 큰걸?? 민달팽이를 직접 본 적이 있었는데 내 검지손가락보다 조금 얇더라구! 그렇지만 내 화분속에 민달팽이는 안 보여...로즈마리싹은 좀 빠르게 시드는 걸지도? 새로 심은 씨앗 두개도 싹틔우기에 실패했어. 결국 로즈마리는 다시 한번 싹 틔워보기로 했어. 로즈마리는 진짜 키우기 어렵네. 매일매일 신경써야겠어. 파란색 살충제라니 화분이랑 엄청 안 어울릴것같다ㅋㅋㅋㅋ 그래도 싹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뿌려야지 뭐.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야! 새싹 실종 2부도 궁금하다. 다음에 꼭 풀어줘! 세상에 벚꽃이 아직도 남아있다니 대단해! 여기 벚나무는 이제 잎만 파릇파릇해. 그대신 진달래인지 철쭉인지 모를 꽃들이 활짝 피어있어. 진달래는 먹을수 있어서 화전을 만들어 먹었다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내가 더위를 잘 타는 편이라 그런가, 여기는 엄청 더워서 이제 여름옷을 입고 돌아다니고 있어. 그러고도 땀이난다니까. 어제도 미세먼지 나쁨이던데 너도 미세먼지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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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하나 샀는데 실밥이 엄청나게 튀어나와있는데다가 단추를 채우고 풀때마다 단춧구멍에서 실이 풀려나와서 눈물을 머금고 환불했어. 예뻐서 한참전부터 가지고 싶어했던 옷이었는데..... 너무 아쉽다. 아직도 미련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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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이 드디어 도착했어. 이제 다시 그림을 그릴수 있어! 어제 쓰려고 했는데 타블렛펜이 방전된 채로 와서 못 썼어. 지금 충전중이야. 오늘은 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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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학교 타블렛을 빌려서 그림을 그렸어. 그림이라기보단 캐릭터 디자인 러프지만. 이건 초안인데 교수님이 뒤쪽 헤일로는 빼는게 어떠냐고 하시더라. 아쉬워라... 나 헤일로 좋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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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한번 와야지... 하는 곳에 밥을 먹으러 왔는데, 여기 학교에서 학생들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교수님이 컨펌하러 오시는 바람에 일하는 분이랑 교수님이 한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계산하겠다고 일어나기가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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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내가 반납한 책들이 반납처리가 안 된것같다고 알려주고 나왔어. 다시 집에 도착했는데.... 이젠 뭐 하지. 간만의 휴일인데.... 운동장 같은곳에 가서 불꽃놀이나 할까? 했는데 아직 밝고, 비도 조금 와. 그림이나 그릴까? 흠..... 그치만 주중에도 그림그리고 주말에도 그림그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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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먹었던 곳에 또 먹으러 왔어. 오늘 먹은건 게살 볶음밥! 느끼하다는 평이 많아서 긴장했는데 신 붉은색 소스랑 튀긴 마늘 슬라이스가 있어서 생각보단 괜찮았어. 많이 먹으면 느끼할것같긴 했지만. 어제 먹었던 메뉴는 국이랑 전혀 안 어울렸는데 오늘 메뉴는 국이랑 잘 어울리더라. 역시 계란국은 간이 약하고 기름진 볶음밥이랑 잘 어울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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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니 7시가 훌쩍 넘었더라. 내..시간.... 그림을 그리려고 새로 산 타블렛을 작동시켰는데 타블렛 펜이 인식 안돼. 드라이버 문제인것같은데....두번째 재설치중인데 이제 되겠지? 재부팅하라는 알림도 떴으니까. 그렇지만 방금 우연히 이전 윈도우 백업파일을 발견하는바람에 삭제하는 중이라 한참은 기다려야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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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에서 말했던 파이집에서 빵을 가득 샀어. 본가에 가져다 주려구. 내가 거친 빵집 중에 제일 맛있는 곳이거든. 거긴 항상 빨리 매진되니까 1시에 미리 사 뒀는데, 이 빵들이 8시 기차에 타서 도착할때까지 버틸지 걱정했더니 언니가 매장에 보관해주겠다고 하셨어. 6시 반에 받으러 가면 돼. 상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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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143 새로 샀는데 그런거면 AS에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니ㅠ 난 기계작동 멈추면 원인을 모를때 개답답 하더라..아까도 울 컴이 잠깐 멈춰서 어휴..요즘 윈도업뎃 새로 한게 계속 자잘한 버그를 일으키는거 같아... >>145 5월 연휴를 맞이해 본가에 갔나보네? 푹 쉬구 맛있는거 먹구 뒹굴거리구 그래ㅎㅎㅎ 흠흠.. 새싹 실종 미스테리2부는 잔혹한 이야기야..^^;; 울 집 앞마당(이라고 하기에 조금 애매한 작은공간)에 아빠가 더덕을 심으셨어..근데 싹이 자라다가 없어지는거야. 범인은 쥐. 쥐가 풀 뜯어먹다가;; 도망치는 뒷모습을 목격한 아빠는 쥐덫을 설치했지. 미끼는 아몬드 한 알^^;(좀 뜬금없지만 아몬드가 고소한 냄새를 풍겨서 쥐가 좋아라 한다는 믿거나 말거나)그런데 다음날 쥐덫에 새가..깃털 색이 갈색?알록달록한 작은새가 잡혀 죽..은거야 ㅠㅠ 이런.. 그리고 다음날, 또 똑같은 새가...죽.. 아빠는 어제 친구(또는 짝꿍?)가 죽은거 보고 따라 죽은건가 하시는데 흑흑 그런걸까 그렇게 상상하기도 정말 싫었어.. 아몬드를 그렇게 새들이 좋아하는줄 몰랐어ㅠㅠ 이렇게 자꾸 새만 잡으면 어떡하냐고 미끼를 바꾸던가 하는게 낫지 않냐고 아빠한테 그랬지ㅋㅋ큐ㅠㅠ 아 또 새가 잡힐까봐 다음날 괜히 찜찜한데 마침내 쥐가 잡혔어! 그리고 새싹에게는 평화가. 새들에게도. ....그리고 이번주 부터 다시 시작된 쥐덫. 또 마당을 빌빌거리며 돌아다니는 쥐를 발견. 이번 쥐덫은 통으로 된 걸로 설치해서 다시는 새가 치이지 않게;; 그렇게 되었다는..ㅎㅎ;;;; 쓰고보니 뻘하네 스레주 일기 짤막해도 보면 그냥 뭔가 위안이 되는데ㅎㅎ 맛있는거 이야기 예쁜 옷에 대한거 이런 저런 소소한 거.. 아 그림도 좋아! 근데 난 이상한 소리만;;하는거 같아서 뻘하네;;;; 연휴 잘 보내! 5월은 날씨도 좋아지고 노는날이 많아서 나백수도 왠지 신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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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새는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 쓰고보니 참새인 것 처럼 썼는데 참새는 아니고 갈색 검은색 섞인? 자주 보진 못한 새가.. 하필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새가 아몬드에 낚일 줄이야ㅠ 이런 도시에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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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큰 차이가 없지.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창작소재로 쓰기엔 민감한 사항이야. 확실한건 '목소리의 형태'처럼 만들면 안된단거지. 그 영화는 비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끌어모아서 만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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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을 장애로 잡지 말것. 2. 온갖 불행을 겪은 끝에 장애인이 되었고, 그 이후로도 불행하게만 사는 캐릭터는 만들지 말것. 불행의 결과가 장애라는 설정은 장애를 꺼림칙하게 느끼게 하지 않을까. 3. 장애인은 수동적이지 않다. 이것들을 생각하며 캐릭터를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 최선은 아니더라도 최악도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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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이제 머리를 좀 식히자. 며칠전에 꽃집 앞을 지나갔는데 안개꽃 화분에 꽃이 와르르 피어있더라. 내 화분은 아직도 새싹인데! 막 싹피울때는 하룻밤새에 하나 더 올라와있곤 했는데 이젠 성장이 엄청 더뎌. 햇빛이 부족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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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고양이를 데려 올 수 있을것 같아. 내가 고양이를 책임질 수 있을까 싶지만 우선 용품들을 골라 본 결과 초기비용은 충분히 지불할수 있어. 아기고양이가 크게 아프다면 휘청거릴지도 모르지만 병원비가 한번에 70만원 이상 나오지만 않는다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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