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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1)2.하.............. (226)3.술과 연기, 책 (63)4.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0)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3)6.걍사는얘기 (390)7.난입금지 (130)8.매우 혼자 되기 (468)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10.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1)11.Где мир? (88)1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3.🫧 (839)14.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15.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16.네 번째 제목 (414)17.&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18.빛을 되찾는 자 (324)19.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6)20.심해 10 (762)
안녕 4번째 일기장이다.
스레 제목은 어느 레주에게 추천을 받았다! 이 스레를 쓰는 동안은 맛있는 걸 많이 먹도록 하겠어.
접힐 때마다 이모티콘 끌어내리는 게 귀찮아서 1레스에 써 두기로 했다. 완존 똑똑한거임.. 왜 여태 이 생각을 못했나.
(´∀`)/ ˘ᗜ˘ (•̀ ᴗ •́) و ̑̑ ( ˃̣̣̥᷄⌓˂̣̣̥᷅ ) •́︿•̀ ( ͡° ͜ʖ ͡°)
❁´▽`❁ ᕕ( ᐛ )ᕗ ٩(ˊᗜˋ*)و ( Ĭ ^ Ĭ )
마지막으로 썼던 인코. 맘에 안 들면 바꿔야지
3번째 일기장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8123443
저렇게 상스럽게 말하는 게 가능하긴 하구나. 좀 찌질해 보인다.... 되게 막 통찰력있고 이성적이게 보이고 싶어 하는 것 같음. 뭐 그래... 너 쿨하다..
음 ㄹㅇ 개소리다 쿨한 척 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시바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꿀잼이얔ㅋㅋㅋㅋ 맞는 말인 듯... 멘탈 단단한 척 한다는 거... 뭐 알고 계시면.. 다행이네요..... 방에 모기 있을 것 같다
으윽 머...리 아파..
어디선가에서 뾰루지가 났댔나 그래서 땡땡 부풀어오른 그 부분을 모기가 물어서 말끔하게 나았단 말 들었던 기억난다. 안에 뭉쳐있던 뭐.. 피지..? 를 먹었단 얘기인 듯.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밤을 다 새는 건 역시 무리인 것 같고..... 일단 전신 하나 끝내고 생각하자. 거의 다 했어. 되게 맘에 들게 나와서 기분 좋다... 아 색칠해야지?ㅡㅡ
자세 어색한거랑 상체 전체적으로 이상한거 보이긴 한데 걍 끝낼래 낄낄..... 얼굴은 줄인다고 줄인건데 그래도 살짝 큰 듯.
신발 맘에 든다 디테일은 디스럽터를 참고했고 신발끈은 언뜻 봤었던 자라의 두꺼운 신발끈을 넣어 봤다 예부다 두꺼운 신발끈 좋아 그리고 신발 그리기 넘 어렵다 발도 잘 못 그리는데
겁나 길어!!!! 계속 무릎 꿇고 그렸더니 허벅지에 바지 재봉선이 남았다. 솔직히 하체쪽은 잘 나온 것 같음.
언텔 도미노는 언제 봐도.... 너무 탈인간적이다 넘.행복해요 내 장르가 메이저라서.... 근데 난 좀 팔랑귀라서 이거 먹어봐!!!! 이거 맛있어!!!! 하면 어! 마싯다!!!! 하는 스타일이라 상대적으로 많이 접하게 되는 메이저를 좋아하게 된다.
앙스타도 스토리 극초반만 알구
근데 트위터에서 연성 계속 보이니까 애들한테 애정을 가지게 된다. 이름 아는 애들보다 모르는 애들이 더 많을 걸.... 아냐 절반은 알걸???? 결론은 ... 앙스타는... 레이코가가 ... 최고..다...... 그리고 미도리 짱... 스바루도 조와(스바루 이름 기억 안나서 서칭하고 옴)
카드 일러스트는 너무 예쁜데 라이브 쓸디???가 일러를 못 따라가는 게 아쉽다. 투디 일러스트랑 움직이는 쓸디ㄹ를 비교하면 안되긴 한데... 일러는 다 개간지작살인데 인게임에서 보는건 별로 애정이 안 간다
지금 약간 정상적 사고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방문 밖에서 고양이가 우는 것 같아서 문 열었는데 없네? 뭐였지......... 죽을 맛이다 으에에 자게 해 주ㅓ어
난 그림을 좀 통통하게 그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게 아니라 찌부된건가? 늘씬하게 못 그리게썽. 졸려. ....
???? 에.......엥 ..? 타블렛 ... 저게 제품차이였어? 헐... 아무튼 무선타블렛으로 간다. 연결해서 쓰는 건 자꾸 분리돼. 아빠 찬스.... 아빠가 요새 웬 일이지?.. 말이 많아졌는데 기분 나쁜 말 하는 건 줄었어 뭘까? 뭐지? 되게 안 익숙하네 왜 그러는거죠 느어어 8시쯤에 자야지
잘 잤다. 좀 일찍 깼어~ 하..... 힘들어 아직까지도 안 봤네 대체 뭘까 왜 그러는걸까?..? 어젠 화났는데 오늘은 궁금하네 트윗은 몇분 간격으로 아니 몇초 간격으로 계속 하면서ㅋㅋㅋㅋ 야 뭐해? 뭐하냐고..??
내가 뭐 잘못했냐? 과제랑 관련된거고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한건데 시발 대답을 안하면 어쩌라고 너 하기 싫어???
그냥 그딴거 물어보면서 나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니가 다 알아서 해라 이건가ㅋㅋㅋ 근데 솔직히 너 여태까지 뭐 한거 없잖아? 두루뭉실하게 만든 걸 구체적으로 만든 건 난데 왜 니가 했다고 하냐? 존나 어이없네. 뭐가 그렇게 힘든데 ㅋㅋㅋㅋ시발
요즘 재밌는 앵커스레를 발견해서 기분이 좋다 넘 재밌어 참여하기에 부담되지도 않구. 와콤 인튜어스 프로 660을 샀다. 아빠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그동안 서로 소통이 없었다는 걸 깨달은건가 아님 그냥 요새 기분이 좋은건가?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래.
좋기는 한데 이상하다. 안 그러다 그러니까 부담되기도 하고 내가 잘 해야 할 것 같은. 저러니까 휴학 얘기 꺼내기 더 무서워 그냥 카톡으로 말할래 얼굴 보고 못해....
이미 나 F 나오는 거 확정인데 타블렛까지 사줬으니 후폭풍 걱정된다 하.... 나 그림 그려서 돈 못 벌어먹을텐데.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을 보이기 싫어 의미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풀 야도란 피죤투 또가스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마자~~용~!
오늘은 일찍 자야지. 일단 하나 끝냈다!!!
아 근데 바지 단추 안 칠했네 아 몰랑~~~ 역시 바지 맘에 들고 역시 얼굴이 컸다... 상체를 좀 크게 했으면 덜 커보였을텐데 상체가 넘 짧았어 머리 아프다 자야지 자야지
근데 코는 맘에 안드네 어엉.... 여름옷 챙겨갈 수 있으면 챙겨가자. 새 타블렛은 다음주에나 만나볼 수 있겠네 야 너 뭐하냐 팔을 왜 그렇게 하고 자...?
나도 입체적 그림 그리고 싶다 옷 주름 너무 어렵고..... 분명 작년보다 늘은 건 맞는 거 같은데 그럼 그 전에는 얼마나 개판이었던거야 정말
알보칠 안발라봐서 왜 아파하는지 전혀 모르겟다 어떻게 아플까? 구내염 잘 나지도 않고 난다고 해서 발라 볼 생각도 없지만(아프기 시졍) 너무 궁금함 평생 궁금해할듯
오늘의 ASMR은
https://youtu.be/onevQ4LWBuY
이거다. 소리가 너무 좋아서 하.... 계속 생각나. 치킨 이팅사운드만큼이나 좋은 듯. 맛이 궁금하다
진짜 개맛있겠다.... 쭈왑 쭈왑 꼴깍 삼키는 소리도 개좋아 과일 씹는 소리가 와삭? 해서 쭈왑소리만 나면 심심했을텐데 과일 소리랑 어우러져서 죽어버린다 어 햄버거 먹고싶다ㅠㅡㅠ
왠지 갑자기 울고싶어졌다 아 디저트 먹고싶어~~~~!!!!@!!@@ 안되겠다 당장 아이디어스 탐방이다
?.... 디저트 사러 간 애가 연어를 사갖고 왔네
디저트류 아직도 너무 핫해서 대부분 지금 주문건은 다음주 발송이다 하길래... 다음주까지 못 기다려 난 지금 당장 먹고싶다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반찬류 봤다. 샘물연어 THE LOVE
제이키친 떡볶이도 살까 고민중이긴 한데 편하긴 해도 조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근데 그것보다 피명적인 단점은 2인분 판매라는 것이다 나눠서 먹으면 될 것 같긴 한데 그렇게 하기 번거로워 귀찮아...
그때 한번 먹었을때 떡볶이 ㄹㅇ존맛이었는데..ㅠㅡㅠ 너무 고민된다. 일단 다음주에 더 생각해봐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어장 살까 했는데 연어 회 이미 샀으니까 이걸로 만족하자. 그치만 너의반찬 연어장은 정말 너무 궁금하다 꼭 먹어봐야지 나중에
그리고 밥가루도 꼭 먹어볼거야 너무 궁금하다 후리카게? 후리가케? 아무튼 진짜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이라서 아 맛있겠다 저거 사서계란찜이나 계란말이 할 때 넣어서 하면 진짜 개 편할듯 음식사진 보고 왔더니 너무 배고파 죽겠다
아 진심 엘레베이터 문 바로 앞에 서서 문 다 열리지도 않았는데 타려고 발 내미는 새끼들 존나싫어 안에 사람있어요 시팔ㅡㅡ 진심 단두대로 다 목 쳐버려
히힝 언텔 브금 넘 조아~~~~~~ 죠아 조와 좋와 대체 왜 안보는걸까 내일 물어볼까 싶기도 한데 그냥 존나 질려서 얘기하기 싫다 뭔가 내가 쪼잔해보이고;; 내가 잘못한건 분명 하나도 없는데 걔가 역으로 겨우 그런걸로 왜그로냐면서 짜증낼거같아서 못 물어보겠음
그래도 우리 서로 집에서 잠도 몇번 잤는데 그거 보기가 그렇게 싫니? 진심 1년 넘게 봤는데 마음 하나도 안 연거 알겟다 ㅋㅋ 뭐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이건 내 인격을 모독한것밖에 안됨
머 니가 날 그렇게 생각한다면야.... 그동안 나 혼자 쌓았던 정 좀 떨궈보지 뭐... 친한건 아니더라도 친구라 생각했는데ㅋㅋ 허
오늘 저녁은 뭘 먹는담? 파리바게트 아이스크림 은근 퀄리티 높고 맛있단 말이야 그 화한 민트초코바 자꾸 생각나네. 그리고 배라 깊티는 결국 못 쓰고 만료됐다고 한다.. 주르륵
앵커스레 넘 두근두근해 근데 내가 얹으면 노잼될까봐 잘 못 참여하겠다 나 대신 유쾌한 레더들이 참여 많이 해줘요...( Ĭ ^ Ĭ )
오늘부터 컵반인생 시작인가 뭐 먹지 손에 잡히는 거 아무거나 먹어야지. 무작위로 먹어야 골라먹는 재미가 있지~~~!!~~
불닭덮밥은 먹어봤는데 그때 음 양이 좀 적었던 것 같은데. 내가 먹어도 별로 배 안 찼음. 그리고 미치게 매웠다 속이 아팠다... 그래서 이번엔 불닭 안 샀어
갑자기 앞집이 현관문을 열고 살기 시작했다 아 씨발 존나싫어 ;; 여기까지 코고는 소리 들리는데 아마 앞집놈 아닐까 솔직히 난 현관문 열고 사는것도 민폐짓이라 생각함(아파트같은 도시적인 건물..? 한정)
뭐 시골이라던지 주택같은데는 서로 잘 알고 왕래도 잦고 한데(주택은 내가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얘기 들어보면 아파트보단 왕래가 있는 것 같음) 원룸이나 이런 데는 저 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ㅅㅂ 존나 볼때마다 불편하고 무서움
막말로 더워서 문 열어놓는 척 하면서 남의 집 비밀번호 누르는 거 볼 수도 있는거고 누가 문 열고 들어갈 때 뛰어나와서 따라들어가거나 위협할 수도 있는 거 아님?
아무튼 이 원룸 방도 좆같고 하수구 상태도 좆같고(냄새 올라옴) 이웃들도 좆같고(의자 그냥 내놨는데 스티커 붙여서 버리라고 관리인이 복도에 둔 거 2달 넘도록 방치하는 새끼, 새벽에 노래부르고 떡치는 새끼, 문 열고 살아서 불안감 조성하는 새끼, 복도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새끼 등등) 씨발 여기 사는 사람 중에 정상인 나밖에 없음 저거 다 다른놈들임
2주만 참으면 이 좆같은 새끼들 안 본다 참자 참아... 휴... 시팔.. 제발 빨리 종강 plz
내일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 좀 먹어보려는데 어떨까? 흠..... 시간이 남으면 머리를 더 만졌지 밥을 먹을 것 같지는 않긴 하다. 아님 화장을 하던가.
히힝 지금 나는 ㅇ춥다....... 춥고 졸리고 배고프다 ...... 소름 오도도 개추워 진심 ㅡㅡ 에어컨을 왜 이렇게 틀지 필요한 만큼만 틀면 되는거 아냐 이 온도에서도 덥다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그건 ...... 이해 X
낄낄낄 오늘 연어 온다 낄낄낄...... 내일 학교도 안 가겠다 오늘 연어도 먹겠다 좋은 날이군
그리고 너무 추워버려 죽어죽어 구웨엑 솔직히 일러스트레이터 재밋는데 완전 노가다 아니냐? 그래서 좋아 ㅎ...... ..... 존나 깔끔한게 장점인 프로그램으로도 깔끔한 작업물 못 내는 빠가사리 바로 나
헣 근데 그게 싫은 건 아냐 내 작업물 귀여워~ 나름 디테일하다구 하 근데 프로그램 너무 비싸다......... 부담됩니다 학생요금인데 왜... 저렴하지 않죠 ..
예술계열은 정말 돈 들어가는 거에 비해 들어오는 돈이 없다는데 팩트인 것 같다 그냥 팩트도 아니고 개씹핵왕팩트 시발.......ㅜㅡㅜ 능력있는 예술가는 다르겠지...만 그게 나는 아니다
연어 좀 있으면 올 것 같은데 아직 암것도 못먹어서 너무 배고프다 그냥 컵반 하나 먹을까 근데 그럼 연어 별로 못 먹자나아아
아 굶주려 먹어도 많이 못 먹는 건 똑같네 ㅡ..ㅡ 반도 못 먹었는데 못 먹겠다. 지금 한 100g정도 먹은 듯?
배불러서가 아니라 느끼해서 못 먹겠다 이번 연어 뽑기는 그렇게 좋지 않네. 냄새도 좀... 그렇고.. 뭐 그래도 첫 입은 완전 맛있었어 좀만 더 먹도록 해보자
배 차ㅁ님가 진짜 미칟듯이 졸리다 막 침흘라면서 잠 저더ㅠ저고싶댜 기게 뭔맣인지 모르게5비비ㅣ지밤진ㅁ짜 지ㅣ잔 자는 정상앤ㅇ다
977을 분명히 맨정신일때 썼다(손이 맨정신이 아닐 때 썼음). 근데 뭐라고 쓴거지 배 차니까 미친듯이 졸리다. 막 침 흘리면서 잠 잤다ㅠ 자고싶다 이게 뭔 말인지 모르겠지.....? 그 뒤로는 전혀 모르겠다
나는 정상이다? 제정신이다 뭐 이런 뉘앙스로 맨 마지막 말 쓴 기억이 나는데 저게 정확히 뭔 말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올해 안으로 일러스트레이터 구매해서 써야지 학교에서밖에 못 쓰니까 과제 따라가기가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닛 글자가 너무 다르잖아욧!!ㅋㅋㅋㅋㅋㅋ 분명히를 두번이나 쓰면서 엄청나게 확신하고 있어...
하 내가 뭘 끝내긴 끝낼 수 있을까.... 솔직히 컵반 너무 먹고싶고 궁금한데 어쩌다보니 타이밍이 안 맞아서 3일동안 쌓아두고 하나도 못 먹었다.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이 웹툰 너무 좋아하는데 왜때문에 단행본 없어요......ㅜㅜ 완결나고서라도 나오면 좋겠다 소장하고 싶어 +가담항설.. 근데 가담은 단행본 안하신다는 얘기 들었던 것 같은데 다른거랑 헷갈렸나
유미의 세포는 공식 굿즈도 많던데 나중에 종강하면 봐야지. 유미 무죄 ㅠㅠㅠ 요새 바비랑 꽁냥해서 넘 보기 좋다
드디어 킹스맨1을 봤는데 난 개인적으로 2 액션씬이 더 좋았다고 생각. 1은 내 기준 징그러웠어 칼로 찌르고 꼬챙이로 찌르지 마세요.......ㅠㅠ 난 그냥... 주먹싸움이 좋은건대...
킹스맨 1의 마지막 불꽃놀이 씬이 신의 한수였다면 킹스맨 2에서는 햄버거 패티 씬이 신의 한수였다 생각... 오타가 자꾸 나냐
뭔가 그.. 나도 말 한마디 얹고 싶어서 몇번 썼다 지웠다 하다가 내가 이 일에 도움되는 말을 떠올리지 못할 거라고 판단되면 그냥 가만히 있는다.
멍청한 말 하면서 상황을 불리하게 만들 바엔 입 다물고 있는 게 낫다. 가만 있으면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와서 반박해줄테니까
레드 스파이시 커리 마싯다.... 진짜루.. 여기에 계란후라이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옥수수캔 딴거 먹어야해서ㅠ 이따 야식으로 옥수수 넣은 계란후라이 먹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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