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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언가를 향해서 (71)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732)3.💕노답 삼수생 일기💕 (12)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25)5.일기 겸 일지 (4)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68)7.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402)8.🍰딸기 쇼트케이크🍰 (319)9.난입x (261)1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88)11.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93)12.위씨일가 분가중 (135)13.매우 혼자 되기 (734)14.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923)15.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87)16.오늘따라 괜히 더 그래 그냥 기분 탓인가 보네 (208)17.하루를 삼키다 (346)18.나의 잡담 (난입환영) (309)19.☁️To. my youth_짝사랑 중인 공듀의 일기👸💖 (2) (244)2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899)
지금 나는 졸리니까 졸려로 결정했다.
내 스레 제목에는 안녕과 느낌표가 꼭 들어가야 해. ㅅㄹㄷㅈ에서도 그랬거든. 배도 고픈데 그래도 지금은 잠이 먼저야.... 1레스 쓰고 빨리 자야지.
☆2번째로 터뜨린 스레☆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9729243
현재 대학생. 2학년.
편의점 알바는 이번 달에 그만둔다.
샴고양이를 데리고 있어요.
끝. 잔다!
(´∀`)/ ˘ᗜ˘ (•̀ ᴗ •́) و ̑̑ ( ˃̣̣̥᷄⌓˂̣̣̥᷅ ) •́︿•̀
( ͡° ͜ʖ ͡°) ❁´▽`❁ ᕕ( ᐛ )ᕗ ٩(ˊᗜˋ*)و ( Ĭ ^ Ĭ )
다음주면 이 스레 세운 지 2달째. 다음주 쯤이면 음.... 이미 터졌겠어. 슬슬 다음 스레 제목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다구!ㅋㅋㅋㅋㅋㅋ
뭔가 하이 칼로리! 같기도 하고 바이 칼로리! 같기도 해서 좋다. 중의적 표현 조아,,, 그럼 그 스레 쓸 동안에는 칼로리 폭탄인 맛있는 음식들 먹으러 다니면 되는건가? ( ͡° ͜ʖ ͡°)~ㅎ 핫도그 먹고싶다...
친구가 전지적 참견시점 챙겨본다고 해서 나도 따라서 봤는데.... 저번주 이영자... 핫도그.... 바삭바삭... 맛있겠다.. 침 고인다 근데 근처에 핫도그집 없어.. OTL
지에스 치즈 계란말이 맛있을 것 같아서 사왔는데 트위터에서 사진을 봐버렸다.. 포장용기 사진이랑 치즈 양이 너무 다르잖아요.. 이건 치즈 계란말이가 아니라 치즈 향 계란말이 아냐...
그리고 그렇게 스레주는 거대한 볼링공마냥 변해가서 나중엔 데굴데굴 굴러서 학교를 다니는거지. 이동시간 절약! 이동 비용 절약! 만세!
아 이번달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번달 데이터가 심각하게 모자른 건 선바님 화이트데이 영상을 봤기 때문인 게 크기는 하지.....ㅠㅅㅠ 데이터 무제한을 달라..
새삼스럽게 왜 그러는 거야
안 하던 농담도 하고 오늘 좋은 일 있었나 봐
새삼스럽게 이러지 마세요
내가 오해할까 봐 그래
치즈 생각보다 막 적진 않은데. 쪼끔 적네... 요 정도. 케첩도 들어있고 작은 빵칼도 들어있다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ㅠㅠ 칼 버리지 말고 소장해야지
식감은 별로지만 맛있다. 뭐 역시 가성비 생각하면... 자주 못 먹겠다. 계란말이에 밥만 먹는 것도 아닌데 2700원이면.
돈 없으면 라면만 먹는다는 게 진짜 현실에서 우러나오는 얘기였구나. 라고 요즘 뼈 저리게 느낀다....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도 식비가.... 식비가...
라면이 진짜 가성비 최고다 맛 없기도 힘들고 따뜻한 국물도 같이 먹을 수 있음. 스낵면은 5개에 3천원이 안 되던데 진짜 가성비 갑이다..
돈 없으면 라면. 약간 사치 부릴 때는 3분요리. 혹은 라면에 삼각김밥.
자취생활하면 식비가 그리 많이 깨져요....
주르륵..... 현실이다 현실...... 안 먹고 살 순 없고.. 왜 인간은 밥을 먹어야 하는가. . . 식충이가 된 기분이야
할아버지가 아프시다. 아까 통화했는데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으셨고 내가 보고 싶다고 하셨다. 묘한 기분이었다. 나는 어릴 적, 외가에서 하나뿐인 손자였던 내 사촌동생을 위해 큰 플라스틱 통에 동전을 모으시던 할아버지를 잊지 못한다.
동전을 가득 모아서 대학교 학비에 보탤 거라고 하셨다. 그때는 정말 어렸다. 동전이 그렇게 많은 걸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거든. 그래서 하나만 가지고 싶었다. 하나만 가지면 안 되냐고 물었지만 할아버지는 정말 단호하게 열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포기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할아버지에게 손녀들은 동전 하나만도 못했던 존재였구나. 라는 생각을 커가면서 하게 되었다. 감히 하나뿐인 내 손자의 학비에 쓰일 동전을 손대다니. 이런 느낌이었을까?
그냥 그때는 섭섭했다. 사실 생각해 보면 할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은 없었다.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은 적 없다. 하긴 의미 없는 손녀밭에 하나 더 추가 된 여자애였을 뿐이었겠지.
이해를 못 하는 건 아닌데... 왜 다 똑같은 손주들인데 여자애와 남자애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애정의 정도가 크게 차이나는걸까? 아프시다고... 아무런 감흥이 없다. 보고 싶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저두요~>< 라고 했다. 그걸로 할아버지가 기분이 좋아진다면 얼마든 해 드릴 수 있다. 말이야 그냥 하면 되니까... 진심이 아니더라도.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그러니까 나에게 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냥 엄마 아빠의 엄마 아빠일 뿐이다.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냥 빨리 돌아가시면 엄마 아빠가 힘드시니까.
저 퀄리티에 6만원이면 내가 절해야된다 아 고통 아 너무 넣고싶은데 아 통장에 돈이 얼마나 있지 일단 화장실부터 가자
솔직히 신룡님 입덕 기념으로 6만원 정도는 써도 되지 않냐? 최애한테 그것도 못 해주냐 임마!!!!!!! 일단 재활용 스레기 버리고 와서 통장 잔고 보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자
음 나는 돌은것이 틀림없다
6만원 쓰러 갔다가 10만원 쓰고 온 거 실화임?
근데 안 아깝겠다... 열심히 파실건가봐
주륵 주륵..... 야 그때면 내가 휴학을 했거나 아님 ...... 아니 반드시 휴학해야 한다 안그럼 나 학교 안간다 몰라 배 째
흐흣... 히힛히... 야 존잘님께 고정도는 드려야디 야 임마 같은 장르 파시는 분한테... 크큭크... 아너무 긴장해서 막 땀나고 머리 아프다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내 한 한시간 긴장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엄밀히 말하면 파시는건 아니고 그냥 보기만 하시는 것 같긴 하쥐만..
커미션 신청할때 너무 가격 싸다면서 이정도는 받으셔야 한다! 하면서 돈 더 얹어서 주는 사람들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내가 할 줄이야.. 많이 드린 것도 아니긴 한데 좀 기분 좋다 근데 진짜 안 아까우ㅓ요 샘플퀄만큼 나오면 진자 절해야된다
이제 커미션 내 눈에 띄어서 또 커미션 뽕 차지 않도록 커미션 RT봇을 언팔해야지.. .. 오늘부터 하루 한 끼는 라면이다
아휴 지금까지 뭘 한거야.... 지금 자면 제때 일어날 순 있을까? 원래 이랬던 건 아닌 것 같은데. 완전 지금 난장판이네
심심해서 다른 판 구경 갔는데....( Ĭ ^ Ĭ ) 기분만 찝찝해져서 왔다 그냥 내 스레에만 박혀 있는 게 상책이다
내일쯤 스레 폭파 할 것 같다! 잘 준비 하는 거 너무 귀찮아 나방파리 아 진짜 날라다니는 거 거슬리네 작아서 보이지도 않어 이새끼
2시... 실화냐.. 유트루님의 라식수술 10년 후 영상을 봤는데 왜 여태 라식을 받으면 평생 안경 없이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까 싶다. 시력이 안 떨어질 리가 없지.... 그러네...
고시원 살 때는 나방파리 그냥 숨 쉬듯 잡았었는데 왜 여기서 한 두 마리 보는 건 짜증나 죽겠냐.. 고시원은 집이라고 생각을 안 했어서 그랬나
풉 멍청이ㅋㅋㅋㅋㅋㅋ 웃기당 꼬시당
본가에서는 너무 놀라울 정도로 벌레가 안 나왔다. 그래서 고시원 들어갔을 때 나방파리의 존재를 처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본가에서도 날벌레가 많았는데 집이 좁지 않다보니 상대적으로 눈에 안 띄었던 것이었다....역시 집은 넓고 봐야 해. 사실 벌레가 있든 말든 상관 없다. 내 눈에만 안 띄면 됨.
사람 사는 데에 벌레가 정말 하나도 없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구나 했다. 이해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하는데 너무 짜증나. 보고 잡으면 괜찮은데 놓치니까 짜증남.
잠 안 오니까 말 더 해야지. 어느 뷰티유튜버가 클렌징 밤을 보습용 밤으로 사용한 거 인간적으로 넘 웃겼다.... 화장품 살 때 마구잡이로 다 사나?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사나...? 화장품 갯수가 많다 해도 그걸 어떻게 혼동하지...
아 진짜 어이없네!!!! 멘션이 안 보일리가 없는데 안 보이길래 이 사람 내가 차단했나? 하고 봤더니 내가 블락당함 ㅋ ㅋ 다른 계정으로 들어가서 보니까 내가 뭐 화장하는건 여자 마음이다 꾸밈노동이라고 하는건 역코르셋이다~~ 이런 글 알티한적 있는데 그걸로 체인블락 같은 거 돌린 거 아닐가
그걸로 열심히 꿍얼꿍얼대고 있더라. 내가 화장으로 자존감 얻는 거 코르셋인 거 맞고 인정하는데.... 아무리 여성들의 목소리가 전보다 커졌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그걸 벗어던지기가 어려운 게 현실인데.... 어디서 봤던 말 그대로 나만 인식이 바뀌면 뭐해 날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무조건 아 나랑 의견 안맞아 저사람 빻았어 하고 블락해버리네 참 나 ;ㅡ;... 그래도 같은 여자인데 취급 넘하시네 블락에는 맞블락을 드립니다
어차피 저를 블락해봤자 달라지는 게 없답니다 저는 알티만 하는 인간이거든요..... 아무말은 여기서 하거든.. 알티계정인데 나 블락당한 건만 몇명이더라 일단 100명 넘음 ; ; 상처.. 개어의없네 나 암것도 안하고 알티만 했는디
흠 그리고 발표같이 다수를 나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에는 외적인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 자신한테만 해당되는 얘기. 난 발표자가 꾸미지 않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말이 설득력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데 그런 생각 하는 사람들 은근 있거든... 처음에 기를 잡지 못하면 내 발표는 아무도 안 듣는다.
이것도 내 피해의식일 순 있지만.... 꾸민 사람과 꾸미지 않은 사람의 대접이 정말 다른데 진짜 이게 내 망상이라고 할 수 있나? 그래 아직도 내가 그런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 맞다...... 근데 현실이잖아..
이런 얘기는 자제해야지. 근데 정말 급진적으로 변화하는 건 어렵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인터넷에서야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 목소리를 낼 수 있다지만, 현실에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잖아.
거기서 내가 아무리 맞는 말일지라도 다른 주장을 하면 난 그냥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건데... 그런 상황애서 소신을 지킬 사람이 몇이나 될까 으아악 아니야 이런 생각은 자기합리화야 이렇게 생각해서는 나아지는 게 없어 더 깨어 있다간 더 많은 헛소리를 할 것 같으니 빨리 자야지
세탁기 돌리려는데 실수로 세제 울컥해서 엄청 부어버렸다.. .. .... 그래서 최대한 빨랫감 많이 넣었다... 졸려 너무
세제가 울컥해서 열받아서 빨래를 세탁기에 때려넣으며 차인표가 양치하는것마냥 분노의 빨래질(?)을 하셨구려그래. ㅋㅋㅋㅋ
난 수정기능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어차피 줄 정리하는 것 말고는 전혀 안 쓰고... 어그로 중 제일 악질은 수정 어그로라 생각함.
엊그제부터 엉덩이가 아프다... 엉덩이 뼈가. 바닥에 너무 오래 앉아 있었나? 하 불편해.. 오렌즈에 새로 나온 퍼스퍼콜린?? 렌즈 더 촉촉하다 하니까 사 보고 싶다. 이번 달 까지 행사니까 6달 쓸 수 있어. 그 정도면 4만원이 아깝지 않을 것 같은데!
히힝 내일 오전 수업 좀 늦게 갈까? 예쁘게 하고 가고 싶은데 수업 너무 빡빡해서 그럴 수가 없어........ 미쳤는가 그냥 제 때 가라.
오늘 홍정 레전드다 진짜 ㅠㅜㅜㅜㅜㅜ 귀여워 공부에 집중 안 하니까 꽃 뺏어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악..... 죽었던 내 덕심 살아난다 인류애 살아난다 살아나 세상은 행복해~!
정기야....... 진ㅁ자 너무 순박한 시골 청년 같고 귀여워 강아지 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 완존 연하남 스타일 홍화온니...... 홍정.. 뽀레버.... 오랜만에 ASMR을 들어 보자!
오늘의 ASMR은
https://youtu.be/1Ppn-p3_ae4
이거다! 정말 오랜만에 해외 에셈알을 들어볼까 해서. 맨 앞에 프리뷰로 어떤 사운드 나오는지 알려주는 게 되게 섬세하신 분 같아서 이걸로 결정! 프리뷰 사운드부터 넘 좋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해서 튀지 않고 잠 잘 올듯.
아 엄마 보고 싶어ㅜㅜㅜㅜㅜ 엉엉엉...... 엄마 못 보니까 인생이 너무 힘들어... 엄마도 요즘 힘드실텐데 더 막 마음이 아프고 그렇다.... 옆에 붙어서 나도 이것저것 도움이 되어 주고 싶은데 여유가 없다.... 여유가.
나.... 죽어 으아아 뭔가 되게 하하하 뭔가 .... 위로의 박수 받는 기분이었다 걍 맨 마지막이라 그랬나 뒤로 갈수록 박수소리 작아지더니 갑자기 나때 막 다 박수쳐줌 내가 많이 떨ㄹ려보였나봐 허헛..
요새 거의 매일 머리가 아파서 속상하다. 머리가 아픈 이유가 자세가 좋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허리 펴는 거 너무 벅차. 아까 밥을 허겁지겁 먹어서 체한 것 같은데 그래서 머리가 아픈건가? 아니다 오늘 낮부터 지끈거렸지.
체한 게 맞구만. 머리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도 못 가겠어서 잠깐잠깐 자다가 이제서야 조금 괜찮아져서 다녀올 수 있었다.
지하철 역 투신자살 소식을 들었다. 기분이 너무 참담했다 1호선은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 남일같지가 않았다. 그런 선택을 한 사람도 그 선택에 피해를 본 사람들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앞뒤 안 가리고 그렇게 갔을까 싶으면서도 그런 선택에 피해를 본 죄 없는 사람들은 대체 어쩔거냐고
스크린도어의 필요성을 너무 느껴버렸다... 본인이 그런 마음을 먹지 않았다고 해도 전철 기다릴 때 누가 나쁜 마음 먹고 밀 수도 있고. 마음같아선 무인 전철화됐으면 좋겠지만 그럼 기관사들이 갈 곳이 없어지겠고....
아늬 샌즈 봇 팔로우했는데 멘션이 왔다 으억 뭐라구 답해야하지 나 난 그냥 구독하고 싶었을 뿐인데.... 흑흑 제성해여 아니근데 진짜 좋기는 한데 뭐라고 답해..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니 자리
제대로 잘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잘 자게 될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세번째 스레의 마지막 오늘의 ASMR은
https://youtu.be/D8poDupqLPw
이거다! 탕후루 먹고싶다.... 길거리에서 막 대충 만든 탕후루는 먹어봤는데 각 잡고 만든 탕후루도 먹어보고 싶다. 막 만든 것도 완존 맛있었어..
아 깜짝이야 991에 전에 올렸던 ASMR 영상이 떠서 깜짝 놀랐다 내가 잘못 올린 줄 알고.... 새로고침 하니까 제대로 뜨네.
아 모르겠다 오늘 오랜만에 꾸미고 렌즈 사러 갔다 오려고 했는데 과제도 있고 준비하는 데 시간 너무 오래 걸리니까. 렌즈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제일 큰 문제는 귀찮아. 안 갈래.
선바님 롤 영상이 재밌따 롤 하고 싶어~~~ 쉽게 설명해 주시고 막 분위기도 옵치보다는 덜 험악해진 것 같아서 좀 용기 생긴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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