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스레를 좀 극단적이게 쓰긴했지만 하나도 안달릴줄은 몰랐어... 여기 하소연판에서 막말들은거, 안좋은일 당한거 적었었는데...
  • 뭐라 썼는데?
  • 링크 달아줘 달아줄게ㅠㅠ나도 그느낌 알아
  • 내 일기장에 일기쓰듯...죽여야되네 어쩌네 지까짓것들이 뭔데 나한테 이런 되는대로 쓰이는 말들을 썼어 그래도 지금은 레스들 달아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ㅠㅠ
  • 나 진짜 왜이럴까...여기에 링크도 못가져올만큼 창피하다
  • 괜차나 다 그러ㄹ수도있짘ㅋㅋ익명이니까 상관음서
  • 나도 많이 묻힘. 막 이것저것 고민 같이해줄 사람 이 필요했는데 레스 안달려서
  • 늘어놓은 글이 쪽팔렸다. 뭔기분인지 알거 같아
  • 나는 끝까지 들을 테니까 말해봐
  • 헐랭 들어줄게 말해줘!!
  • 헐 ㅠㅠ 다들 정말 고마워 안봐줄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많이.. 두번째스레는 도저히 못가져오겠고... 그냥 난장판만들고 비속어 비스무리한거 적어놓은거라 ㅜㅜ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887227 난 일단 이 스레를 세웠었고 보다시피 중간에 막말하는거 보고 상처받았거든... 그래서 그 답글 안달린 스레에 저기 나온 상담원이랑 의사, 막말한 레스주를 찢어죽이고 싶다. 지들이 뭐라고 내가 이렇게 두고두고 괴로워 해야하나 그것들은 살인자나 다름없다 이런 글이었어.
  • 저 스레에서 초반에 언급 안한게 있는데 난 약혼을 한 상태고 혼전순결 주의자야. 그런데 신랑될 사람은 자꾸 결혼전 관계를 원해. 참으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이긴 하지만 아이도 되도록이면 빨리 보고 싶어하고. 난 아직 예랑보다 나이가 어려서 좀 늦게 갖고싶은데 예랑은 그렇지가 않나봐. 문제는 우리 부모님까지 예랑편을 들어. 만약에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결혼전 예랑이 임신을 유도하는 관계를 하면 난 아무것도 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후피임약을 구해야 할 상황이 오겠지. 결혼'전'에 말이야. 난 정조를 지키지 못하면 죽음도 불사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인데 결혼전 처녀가 아니란 사실을 치명적으로 생각하지 않을수 있을까?
  • 정말 혹시몰라서 ㅋㄷ도 구해놨는데 찢어지거나 예랑이 구멍뚫으면? 거기다 난 사용법만 알지 직접 써본적도 없어. 그 상황을 대비해서 산부인과에 미리 처방 받을수 있냐고 물은건데 저따위로 대답이 돌아오니 진짜 머리 끝까지 화나더라. 상담원 찾아가서 때려부수고 싶었어. 미리 처방이 불가하면 예의를 지켜가면서 설명을 해줘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야.
  • 두번째 의사 얘기는 고등학생때 일인데도 아직 생각나네. 저 일도 그렇고 이미 오래전부터 난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아. 같이살기 싫어서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도 있고.
  • 내 성격 자체가 상처를 지나치게 많이 받아. 저런 비스무리한 일들 살면서 많이 겪을텐데 이런걸로 상처받아서 멘탈이 약하다고 했던거야. 어쩌면 약한 멘탈로 의지할곳이 필요해서 나이차가 있는 예랑한테 시집가는건지도 모르겠다. 한사람만 있으면 된다, 내 대신 다 생각해주고 난 예랑만 보면 되는데 이런 마음으로... 대충 이런 내용을 쓰고싶었는데 지금 링크 첨부한 스레도 두번째로 세운 스레도 지금처럼 들어주는 사람이 소수거나 없었어...하핳
  • 물론 답달아준 레스주들한테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들어준다고 한것만으로도 고마워!
  • >>15 나랑 성격 비슷하다ㅠㅠㅠㅠ
  • >>12 부부관계도 합의 돼야돼. 거절했는데 하면 아무리 부부여도 성폭행이야.
  • 더 읽어볼게
  • 읽어보고 왔어. 첫번째는 그사람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너가 위로 받고 싶어서 쓴 건데 레스주가 너무 냉정했다. ㅎㅎ사람 마다 생각이랑 관점에 차이가 있으니까 그런거지. 너무 안좋게 생각하진마.
  • 나도 사소한거에 상처받고 예민한데, 읽으면서 너무 안타까웠어. 남들은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 않는걸 계속 생각 나게되지? 친구랑 싸웠을때 친구 잘못이여도 자기가 가장 스트레스받고
  • 멘탈이 약해서 항상 상처받고 우울하고. 레주 마음 이해해.
  • 속상한거 더 털어놔도 돼 내가 들어줄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
  • >>13 글쎄? 난 개인적으로 레주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혼전순결 좋지. 근데 결혼이라는게 원래 신뢰를 기본으로 깔고 해야하는거 아냐? 예랑이 ㅋㄷ에 구멍뚫을지도 모른다고 할정도로 신뢰를 기본으로 깔지도 못하는건 문제있지. ㅋㄷ에 구멍뚫는서 의심하면서 혼전순결을 본인의 신념이자 정조라면서 주장하는것도 일종의 폭력아냐? 레주가 말했다시피 요즘엔 성관계자체가 일종의 연인간 의사소통인데? 그쪽이 소통과 공유를 원하는데 소통하지 않고 공유하지않겠다는거잖아. 레주의 신념과 가치관이 뭐든 잘못됬다거나 웃기다거나 생각하진 않아. 단지 내가볼땐 본인의 가치관을 그렇게까지 강요하면서 상대를 신뢰하지 못하는건 되려 이기적이라는거고 그렇게 된 이상 가치관으로서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관이 아니고 배신당하고 상처받을까봐 철저하게 대비하는거밖에 안돼는거야. 난 참고로 혼전관계주의자야. 왜냐하면 결혼은 일생에서 가장 큰 약속이자 의리고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와의 서약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서로의 성생활과 성스타일은 아주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결혼전에 맞춰보는게 필수라고 생각해.왜? 내몸은 소중하니까 내 인생의 동반자가 내몸을 어떻게 다룰지도 알아야한다고 믿거든. ㅋㄷ착용의 불안감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98프로의 확률이고 경구피임약도 함께 복용하면 98×98로 거의 100프로인데 이게 두려우면 교통사고당하는거 무서워서 길못건너지. 물론 신중해야하니까 성관계도 아무랑하는게 절대 아니고 서로배우자감인지를 확인하는 마지막과정이지. 그런데 나한테 이렇게 중요한걸 상대가 혼전순결이라면서 동참하지 않는다? 흠...서로 맞는사람끼리 결혼해야지뭐. 아니면 둘중하나가 제대로 상대를 이해시키고 서로 존중해주던가. 나 레주는 잘 몰라. 근데 묻고는싶어. 레주는 예랑이를 제대로 존중해줘?
  • >>24 성관계자체가 일종의 연인간 의사소통이라는 건 모든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잖아? 전보다 많이 사람들이 관대해지긴 했지만 그건 너무 확대해서 해석하는게 아닐까? 사실 나도 스레주와 비슷한 생각이야. 혼전순결 지키고 싶어. 예랑이도 그만큼 스레주를 존중해줘야 할것 같은데? 임신할까봐라기보다는 결혼전까지 조신하게 살고 싶은걸수도 있지. 이미 한번 풀죽은 상태에서 여기다 고민고민하다 글 올렸을텐데 여기에도 이렇게 레스 달면 스레주가 상처받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답글 달았을 수도 있겠지만 하소연판인만큼 서로 상처주지 않는 말을 부드럽게 돌려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 >>25 당연히 모든사람한테 해당되지않지. 근데 그만큼 나와다른 상대가치관도 존중하고 맞춰가야하는거아냐? 특히나 결혼상대인데? 레주의 가치관만 받아달라고 요구하는것도 어떻게보면 좀 아니지. 그리고 고민고민하다 올렸든 뭐든 개선하려면 쓴소리도 들어야하는거아녀? 어떻게하면 좋겠냐잖아. 그리고 딱히 난 상처되는말은 안한거같은데?
  • >>26듣고보니 그렇긴 하네... 근데 어차피 결혼할 상대라면 날이 얼마나 남은거지? 평생 안하겠다는 건 아니니까. 상처되는 말이라기보다는 먼저 공감해 준다음에 나는 이렇게 생각해 라고 해줬으면 좋겠다는거야. 사실 얼굴보고 말하면 그렇게 바로 이기적이라는 말은 못하지. 이기적이라는 말 대신에 레주도 예랑이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했으면 어떨까 싶어. 태클 걸자고 한 건 아니고... 그냥 어떤 사람이든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수용할 수 있게 기분좋아지는? 글을 썼으면 해서 그런거니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말고. 내가 잘못 이해한 거라면 미안해!!
  • >>27 나도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는건 맞아. 미안해하진말아줘 ㅎ 근데 솔직히 아무리봐도 정조와 조신하겠다는 가치관을 떠나서 스레주는 결혼을 하고난 후에도 임신을 계획하지 않는이상 예랑이랑 성관계하는데에 잇어서 엄청 트러블있을거같아. 솔직히 예랑이 ㅋㄷ에 구멍뚫으면 어떻게 하느냐는거보고 좀 놀랬어. 스레주가 이렇게까지 멘탈도 약하고 상처받기 쉬운데 만약 결혼후에 이런걸로 문제가 되면 그때는 정말 감당이 안될걸? 난 오히려 스레주 결혼 후가 더 걱정돼
  • 결혼 후에는 레주가 예랑이랑 더 많이 이야기 해보고 서로 잘 맞춰가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결혼전까지 성관계 안할거면 결혼 하고나서는 고마워서라도 더 예랑이를 존중하고 맞춰줘야겠지? 좋은 사랑 했으면 좋겠다 ㅎㅎ
  • 스레주인데 늦어서 미안해ㅠㅠ 이전 스레에도 썼지만 요새 불면증때문에 수면시간이 불규칙해 ㅠㅠ >>17~23 공감해줘서 고마워 ㅠㅠ 그리고 내가 말한 임신을 유도하는 관계는 성폭행보단 내가 분위기를 타서 거부하기가 애매하게 만들고 피임 없이 하는 관계를 말한거야. 몇번 분위기 탔다가 지금은 서로 조심하면서 지내. 하지만 남자 본능은 무시못하니까 만약의 상황을 얘기한거야 ㅠㅠ 그 첫번째 글에선 상담원이 싸가지 없게 군거 그사람이 잘못은 했지만 내가 이런 글 쓸만큼 상처가 될일이 아닌데도 상처를 받고있어서 괴롭기 때문에 위로를 받고 싶은거였어. 게다가 결혼이나 출산에 관해 심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무슨 ㅋㄷ을 쓰기 싫어서 그러는 사람처럼 몰아가길래 평소보다 몇배로 화가 났던거야. 직장다니면서도 흔히 받는 직장스트레스도 남들보다 몇배로 괴롭고...레스주가 위로해 줘서 너무 고맙다 진짜 ㅠㅠ 안타깝게 봐주는 것도 고맙다는 말밖엔 할수있는 감사의 표시가 없네 ...
  • >>24 이전 스레에서 막말한 레스주만큼은 아니어도 주제를 왜 딴데로 돌리는지 모르겠다. 지금 이 스레에서 말하고 싶은건 '성관계' 가 중심이 아냐. 멘탈이 너무 약하단건데 지금 남의 부부사이의 일에 뭐라 하는게 좀 그러네... 처음부터 예랑과의 일은 스레에서 다루고 싶은 주요내용이 아니기때문에 안적었는데 구체적으로 얘기할게. 예랑은 사귀면서도 자기는 처녀와 결혼하고싶단 말을 했었어. 내가 혼전순결이니 정말 좋아했고. 그리고 자기도 결혼전엔 날 건드리지 않겠다고 그쪽에서 먼저 약속했어. 하지만 남자 욕구 무시 못하잖아? 하고싶다는 티를 내도 나한테 직접적으로 하자고는 안했어. 내가 정 힘들면 말하라 해도 나중에 후회할거같다고 신경쓰지 말라했고. 난 20대 초반이고 예랑은 30대 초반이야. 나이가 들기 전에 아이가 갖고싶다고 농담식으로 얘기했지만 난 향후 몇년간은 출산하고싶지 않다고 했지. 예랑입장에도 충분히 급할게 이해가 돼. 그리고 우리 부모님, 예랑 부모님, 예랑, 이 모든 사람들이 빨리 아이를 보고싶어하셔. 그런 상황에서 예랑이 ㅋㄷ에 구멍을 뚫거나 하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날 임신시킨다 하더라도 양가 부모님들은 좋아하실거야. ㅋㄷ에 구멍뚫는거 이거는 예랑이란 사람이 할짓이란 생각은 안들어. 지금은 짐작만 하고 있지만 시부모 될분들이 예랑한테 아이 빨리 낳으라고 압력넣으면 충분히 일어날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이건 내 개인적인 성관념때문이지만 난 경구피임약 구입하는것조차 수치스러워. ㅋㄷ 살때도 얼굴 철저히 가리고 샀다. 성인이 되기 전에는 관계는 아이를 갖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면 불순한거라고 생각했고 혼전에 관계한사람들을 혐오하기까지 했어. 지금 상태도 그나마 개방적으로 변해서 이정도인거야.
  • >>25 자기 일도 아닌데 내 편에서 얘기해줘서 고마워. 연인간 의사소통이 성관계를 필수조건으로 한다면 플라토닉 러브라는 말 또한 없었을거란 생각이 들어. 구하라 사건만 봐도 최종범이 과거에 구하라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그런 짓을 하진 않았겠지. 연예인이라 이슈화 됐지만 일반인 사이에서도 비일비재 한 일일거야. 여자는 몰라도 남자들은 관계를 사랑하는 의사소통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 임신의 이유도 크지만 정조를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살기때문에 혼전순결 지키는게 더 커. 위 레스주도 자기가 봤을때 내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쓴 말들일수 있지만 좀 날카롭긴 해. 이것도 이해 못하는 현상은 아닌데 난 또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게되고...
  • >>26 위에 예랑이 약속한거라고 설명했으니 성적인 가치관얘긴 저게 답이 됐다면 좋겠다. 그리고 말했다시피 난 내 멘탈이 너무 약해서 상처받는게 고민스러워서 올린거지 성관계에 대한 조언은 추호도 구한 적이 없어. 오히려 무슨권리로 부부사이 일에 레스주가 쓴소리를 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내가 여기서 듣고싶은 얘기는 별것도 아닌걸로 상처를 너무 많이 받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조언이 듣고싶은거야. 성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연인간의 일은 남한테 물어봤자 100퍼센트 공감도 어렵고 사소한 일까지 다 말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답을 듣기도 어려워. 일부분의 일을 확대해서 그것만 이야기 하지 말고... 상처되는 말은 아니어도 말투가 왜이렇게 날이 서있나 싶긴 하다. 시비걸려고 한거 아닌건 알겠는데 좀만 조심해줬으면 좋겠어.
  • >>27 내년 봄쯤 예정이야. 위에 23이랑 같은 레스주인가? 내가 얘기하고 싶은걸 다 말해주네...솔직이 레스주 말은 여기 스레딕 상단에다 공지로 달아둬야 할 말들이란 생각이 들어. 고민상담판에도 살빼고싶단 스레 보면 밥줄이고 운동해라 돼지새끼야 이런 레스들 가끔 보이는데 그런 레스주들이 너가 쓴 이 글들 봤으면 좋겠다. 무슨말인지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좀만 부드럽게 말해주면 좋겠어. 남의 성관념이나 생각, 가치관을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조금만 뭐라 해도 울고 상처받으니까.... >>28 직설적으로 말하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이미 상처받은걸 전제로 깔고 쓴 글에 그러면 오히려 더 상처가 돼. 다른데선 몰라도 상담판이나 하소연게시판에선 자제를 좀 해줘. 위에서 콘돔이나 피임약을 사는것조차 수치스럽다고 했지만 결혼을 한다면 예랑에게 피임약을 사달라고 부탁할 생각이야. 자기도 까짓거 못해줄거 없다했고 예랑이 아이를 얼른 보고싶다고는 했지만 예랑 자신보단 예랑 부모님 압력이 생각보다 커. ㅋㄷ에 구멍뚫는다거나 하는건 예비시부모님이 작정한다면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겁이 났던거야. 예랑 단독으로 저지를 일은 아니라고 믿어. 멘탈이 약한건 결혼과 무관하게 개선해야 할 문제야. 부부관계에선 예랑이 항상 내 옆에서 내 대신 생각해주고 날 사랑해주면 그걸로도 만족하고 살수 있을거같아.
  • >>29 결혼까지 기간이 적게 남은건 아니지만 맞추려고 노력해야지. 그리고 예랑이 정 힘들어한다면 결혼전에 관계할 생각이 아주 없는것도 아냐. 주변에선 예랑보고 도둑놈이라고 할정도로 사이 좋아 아직까진 ㅎㅎ 응원해줘서 고마워!
  • >>23 속상했던 일 들어준다 해서... 하나만 더 말해도 되지?ㅠㅠ 몇달 전, 주기적으로 나가던 모임에서 거기서 대표로 활동하는 사람 중 하나랑 마찰이 있었어. 30대초반 남자인데 난 그사람의 부인을 만나본 적이 없어. 걍 언제 한번 볼수 있나 해서 올일 있냐니까 올일 없다고 하면서 본적도 없는 사람에 대해서 왜 질문하냐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솔직히 궁금해서 물어볼수 있잖아? 막 날 이상한 사람처럼 몰아가는거야. 내가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다고 하니까 왜 넌 항상 사과하냐고 또 물고늘어졌어. 몇달 되서 상세히 기억 나는것도 아니고 이제 그 모임 안나가긴 해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저런식으로 얘기 하다가 그사람이 난 이제 다 잊었다는 식으로 말했어. 하지만 레스주들이 짐작했을진 모르겠지만 난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고 기분나빴냐, 다른 사람이 물어보면 괜찮은거냐, 난 이런일이 있으면 신경쓰이는것때문에 상담까지 생각하는데 이런데 와서까지 스트레스 받고싶지는 않다 등등 얘기하니까 그사람은 평소처럼 상담받아보란 식으로 얘기하는거야. 하지만 이런 마찰이 있으면 난 누군가의 신경을 건드린건가 하고 불안해해. 상담 한번 받아보라고 안정적이게 한 말 조차 '장애년아 상담이나 받아라.' 이렇게 말하는것처럼 느껴졌어. 아닐수도 있겠지만... 밑에 쓴 내용에도 있지만 A라는 사람한테 저렇게 한것도 그렇고
  • 그렇게 얘기하다가 옆에서 딴거 하던 사람(A라고 할게) 붙들고 우리 얘기 들었냐. 그래서 A가 다 들었다고 정확히 들은대로 말하는데 말할때마다 맞게 말했다고 맞장구를 치는거야. 사람 앞에놓고 이상한사람 만들려고 작정한사람같았어. 내가 그 모임 나가면서 대표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회식비용 이런걸 대부분 부담하기때문에 대놓고 싸울수도 없었어. 다른 대표중 하나는 이일 있고나서 날 안아줬어. 신경쓸거 없다면서...
  • 나 그날 울었어. 시간이 지나고 퇴사한 대표중 한사람한테도 우연히 만나서 얼마전에 말했는데 같이 활동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대놓고 잘못됐다고는 안하고 나한테 당황했을거 같다, 고생했다, ㅇㅇ(그사람이름)가 잘못했네 이런식으로 위로해줬어. 스스로 그사람이 이상한거니 신경쓸거 없다고 달래고 있지만 그게 잘 안되서 여기에 올려봐 ㅠㅠ
  • 장애 맞구만 뭘. 옆에있으면 진짜 피곤할거같아서 ㄹㅇ소름마저돋음. ㄹㅇ병원가서 상담받는거 추천. 그 대표가 대표로 있으면서 싫은소리하는거 좋아하겠음? 근데 진짜 오죽하면 지나가다 꺼내는 부인얘기, 진짜 아무것도 아니고 화낼이유가 전혀없는 얘기에도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냐? 성격이 예민하다고 이해해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본인이 먼저 노이로제걸릴거같은데 상대방이 머리아프게 신경쓰고 불안에 벌벌떠는거를 어떻게 받아줌? 그냥 맨날 상처받고 질질짜면 괜찮다고 안아주는사람 열심히 찾으셔.
  • >>39 웬만하면 욕 안쓰려그랬는데 닌 진짜 인간말종 쓰레기다. 니야말로 나가 죽지 왜삼? 그리고 내가 진짜 소름돋을정도로 장애면 지금 예랑이 뭐가 아쉬워서 다 받아주고 약혼까지 했겠냐 또라이야. 그래 너말대로 지금 예랑은 상처받고 질질짜면 다 받아주는데 너는 옆에 그런 사람조차 없으니까 이렇게 익명으로 상처받은 사람한테 공격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지?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그 대표 행동이 이상했던거같다고 말하는 분위기였다고 위에 써있는데 난독이니?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해도 진짜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내가 이상한거라고 지적했겠지만 그런것도 없었어. 그사람이 전혀 문제될일이 없는걸 문제삼아서 일어난일이야. 충분히 누구나 물어볼수 있는 질문을 한거에 지혼자 예민하게 반응해서 내가 충격받은거라고 이 덜떨어진것아 ㅉㅉ 너같은새끼들이 그동안 하소연이나 고민상담판 가서 스레주들 공격하고 험한말 내뱉으면서 자기위로했던 놈들이겠지. 나같이 여린 사람 상처입히면서 심하면 죽음으로 내몰수도 있는데 말이야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 현실에서는 찐따라서 짜져있다가 익명사이트에다 풀면서 사람 마음에 상처만 싸갈기는 니야말로 정신병 있는거같다 정신병원이나 쳐들어가 ㄹㅇ 불쌍하다 ㅉㅉ
  • 아 오늘도 >>39 이새끼때문에 잠 설칠듯. 위로해주는 레스주들 있어서 좀 나아지나 했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거같아 머릿속 하얘지고 손이 벌벌 떨려...눈물도 나고
  • 스레주 >>39같은 말은 그냥 무시해버려 다른사람한테 하는 말이라 생각하고... 위에 내가 저렇게까지 글 썼는데도 저렇게 말 하는 거 보면 뭔가 이해력이 좀 딸리나본데? 안아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거기에 칼 들고 덤비는 꼴이잖아. 저런 말을 하고 싶은 거였으면 뒷담화 판 같은 곳에 가라고 제발... 판을 나눠 놓은 이유가 뭔지 생각 좀 해봤으면 좋겠다 휴
  • 나왔어. 요새 불면증때문에 수면패턴 제대로 꼬여서 자다깨다를 반복하네 ㅜㅜ >>42 일부러 노답관종짓 한건지 알면서도 단순히 미친짓했다기보단 내 글을 읽고 대충이라도 무슨내용인지 알고 썼단게 너무 소름이라 ㄷㄷ 레스주가 계속 맞는 말 해주네...안아달라했는데 칼들고 덤빈단말 너무 적절한거같다. 뒷담판에서도 보이면 충격받겠지만...ㅠㅠ 다시 한번 날 도와줘서 고마워. 가능하기만 하다면 레스주랑 개인적인 연락 주고받고싶다
  • >>43 나 42 레스준데 나 여기 주기적으로 와서 계속 보고있으니까 힘내 ㅎㅎ
  • >>44 헐 사랑해 ㅠㅠㅠ 넌 진짜 따뜻한사람인듯 ㅠㅠ 내 예랑도 너같은 면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따뜻한말 하고 하소연 게시판을 봐주는 사람은 드물잖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털어놨던거...레스주가 봐도 내잘못 아닌거 맞지? 이미 여러사람한테 확인받았지만...ㅋㅋㅋㅋ 내가 당연히 해도 된다고 한 행동들이 저런 대표같은 사람들을 항상은 아니어도 살면서 몇번씩은 만나니까. 내가 당했던 일들(병원상담원, 의사 등등)이 내가 꼭 뭘 잘못을 해서 일어난 일들인가 이런생각도 들어서 혼란이 와서 스레 판걸수도 있겠다.
  • >>45 당연하지!! 세상에는 별별 사람들이 많아. 나도 스레주처럼은 아니지만 자잘하게 이런 일들이 많아서 더 공감이 많이 가는 것 같아. 내가 힘들어서 글 올렸을 때는 아무도 나한테 따뜻한 위로를 해 주지 않았거든. 한동안은 남이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데 나도 남을 굳이 소중히 대할 필요가 있나 생각했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제 2, 3의 나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 요즘 조심스럽게 위로글 가끔 여기저기에 살포시 올리고 있어 ㅎㅎ 이건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긴한테 앞으로 이렇게 안좋은 글이 달리면 레주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예를들면 위에 대표로 활동하는 사람 중 하나라던가... 나한테 이런 말을 하다니... 하면서 곱씹으면 레주한테 스트레스와 상처만 될 것 같아서 그래. 힘내구!!
  • >>46 "당연하지!! 세상에는 별별 사람들이 많아" 이 말 내가 저 대표랑 있었던일 내잘못 아니라는 뜻인거지? 그나저나 레스주도 그렇게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어 ㅠㅠ 심지어 나처럼 제목에다가 대놓고 표현을 하고 징징대지도 않은거 보면 마음이 참 넓은거같다 레스주가 말하는 방법이 예를 들어 저 대표란 사람이 나한테 저런식으로 대하면 싫어하는 사람한테 한거라고 돌려서 생각하면 된단거지?!ㅎㅎ 너 없었으면 어쩔뻔했지? 싶다 ㅠㅠ 항상 고마워
  • >>40 어떡하냐? 난 현실에서 너처럼 찌질하지도 불쌍하지도 않는데? 오히려 불쌍하고 찌질한건 너지. 말 몇마디 하면 그걸로 죽음으로 내몰릴수도 있는데 그것만큼 불쌍하고 찌질한게 어딨어? 그리고 너말야, 너가 죽을수나 있을거라 생각해? 너처럼 멘탈약한애가 죽을 용기는 있냐? 죽을테면 죽어봐라, 어디 니가 할수 있나. 그리고 미안한데 너한테 이런글 쓴다고 나한테 위로같은거 전혀 안돼거든?ㅎㅎ맨날 위로받는주제에 정말 위로가되는건 뭔지도 모르는구나? 니말대로 안아달라고하고 칭얼대는 용으로 만든 하소연판에서 굳이 내가 너만을 이렇게 지목한 이유가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거같아? 난 그저 너처럼 여린성격, 약한 멘탈을 앞세워서 되려 남의 멘탈 갉아먹는 기생충같은 사람을 도저히 참을 수 없는것 뿐이야. 내가 너 모를거같아? 웃기지마. 나 역시 누구보다 멘탈약했고 트라우마 심해서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고생많이했고 매일 덜덜떨게되는 불안 걱정 상처로 노이로제걸릴정도로 나 자신을 갉아먹고 잠식시켰었어. 근데 왜 너한테 공감도 못하고 안아주지는 못할망정 되려 칼로 찌르냐고? 그러기 싫은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누구의 위로나 도움따위가 아닌 온전히 내힘으로 처절하게 이악물고 강해져서 너같이 징징대는애들 아주 혐오하니까. 애꿋은사람 욕하는걸로 날 욕하려면 욕하고 신고하려면 신고해. 니가 뭔말을 하던 무섭지도, 상처받지도 않으니까. 난 내가 약하다는 이유로 위로나 애정따위를 구걸한적이 없는데 니눈에 그게 징징대면 받아줄 사람도 없어보인다고 하면 사실이겠지 뭐. 그리고 니 예랑이 뭐가 아쉬워서 너랑 결혼하는지야 내 알바아니지. 그렇게 평생 징징대는거 받아줄사람 있어서 좋겠다? 하긴 넌 그런사람한테 평생 정신적으로 기생하고 순결과 정조를 바쳐야지. 너말야. 뻔해. 상처받을수록 너의 그 약한 멘탈은 더더욱 조각이 날거고 그거 주워주는 니 주변사람들은 갈수록 지쳐갈테고 거기에 너는 또 상처받고 멘탈은 또 깨지고. 그까짓 위로 몇번 받아서 너가 이 악순환을 끊을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내가 정신병이 있다고? 그래. 있을수도 있겠지. 여기서 내가 그 누구한테도 해본적 없던 험한 말을 너에게 하고있는데 완전 멀쩡하다고 하는것도 웃기지. 근데 너 두고보자? 너랑 나 둘중에 정신병원들어가는게 누군지?
  • >>48 내가봤던 그 누구보다 찌질하다 진짜 여기 또 들어와서 그걸 확인하고 여기서 답다는 너도 대단하네ㅋㅋㅋ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이렇게 새벽마다 찾아와서 끝까지 공격하는 말 남기는거 보면 어지간히도 할일 없나봐? 읽을 가치도 없어서 첫줄읽고 내림. 앞으로 답 안할거니까 혼자 헛소리 지껄이던가 해
  • 그리고 >>46 레스주야 아무래도 오카방같은데서 둘이 얘기하고싶은데 안될까? 자꾸 시비터는새끼들 때문에 여기서 얘기하기 힘드네 훈훈한 분위기 만들어가는데 자꾸 초친다
  • >>50 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48은 못본걸로 쳐줘 상처받지 말구
  • >>51 당연하지. 읽어보지도 않음 음 꾸준하게 길게 연락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둘중에한사람이 오픈카톡 만들어서 올린다음에 들어오는거 어떨까 해서 ㅎㅎ
  • 나 근데 오픈카톡 어케 하는지 몰라 ㅋㅋㅋㅋㅋㅋ
  • ➖ 삭제된 레스입니다
  • ➖ 삭제된 레스입니다
  • ???띠용
  • .
  • .
  • 미안 스레주인데 저 위에 삭제된 레스들 카톡 공유한거거든. 스레딕측에서 삭제한거고 아까 설명하고싶었는데 카톡 공유했다고 아이피 차단당해서 지금 적어봐ㅠㅠ 그리고 전반적으로 최근에 힘들어하던 일들은 레스주랑 다른 위로해준 스레더들덕에 어느정도 해결된거같아 혹시라도 또 하소연할일이 있다면 새로 스레를 팔게. 그때 또 봐줬으면 좋겠어!
  • 아아 다행이다 멘탈 관리 잘하고!! 스레 파면 여기다 링크 남겨줘 ㅎㅎ 화이팅이얌
  • 스레주인데 마지막으로 >>60 너한테 고맙단 인사 못한거같아서ㅠㅠ 솔직히 말하면 더 얘기하고싶지만 개인적 연락도 불가하고 여기서 계속 이어쓰면 시비충들 계속 있을거같아서 위에말한대로 글 쓸일 있으면 새로 스레 파고 여기보단 거기서 이 글 썼다고 얘기할게! 다시한번 고마워♡ 또 아이피 불쾌감 조성했다고 차단당해서 답 늦게 달았어. 차단기준이 뭔지 참 ㅋㅋㅋㅋ 알다시피 어그로에 맞서 내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는것 외에는 눈살 찌푸려질만한 말은 단 한글자도 없었는데 말이야. 대체 뭐가 불쾌감 조성이라는건지ㅉ 여기 관리도 문제있는듯
  •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네... 정 연락하고 싶으면 방법은 내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니까 말해줘 스탑걸고 ㅎㅎㅎ 나도 남에게 위로를 할 수 있다니 좀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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