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고쳐야 할까....? 이게 아무리 상대한테 민폐고 그 사람이 알게 되면 기분 나쁠거라고 알고 계속 "아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해도 멍하니 있다보면 자꾸 즇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 상상하게 돼....ㅠ 심지어 결혼까지 간적도 있다...ㅠ 막 야시꾸리하고 이런건 상상해본적 없지만 사귀게 되는 상상은 거의 매일 하는것 같은데.... 그 사람이 알면 기분 나쁘겠지...ㅠ 내가 아무리 이건 안된다고 거의 자시세뇌하듯이 되내이는데도 이게 막 기분이 나쁘거나 안 좋은 일이 있을때면 특히 그런 생각 하게돼.... 뭐 그냥 멍만 때려도 그렇지만. 그런 상상하면 막 기분 좋아지고 그런데 상대가 알면 기분 나쁠테니까 그만둬야 하는데 ㅠㅠ 잘 안된다... 이거 그만둘수 있는 방법 없을까? 벌써 5년째 좋아하고 있은데 이런 상상하면서 오히려 좋아지는거 같아...ㅠ

>>2 고백 못해.. 그 사람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친한데다 그 사람이랑 내 친구들이랑 친해서 잘못하면 여기저기 다 소문나...

상상인데......? 너무 착하다고 해야하나....이걸 고백을 못한다면 상상이라도 하자는 주의인데 나는 머릿속에선 뭔들 못하겠냐

>>4 그런가... 그래도 상대가 알면 기분 나빠할텐데.... 비록 상대가 모를거라곤 해도 기분 나빠할만한 걸 하고 있는 거니까.... 좀 그렇더라고...

>>1 너무 민폐라고 생각 할 필요없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지 상대방이 알고 난 뒤에 기분나빠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상대방은 모르잖아? 그냥 하고싶은 대로 해버리는 게 좋아 그저 상상일 뿐이니까 죄책감 같은 거 가질 필요 없어 애초에 그런 상상을 하는 걸 멈출 수 있는 방법같은 건 없으니까 그런 상상은 무의식적으로 드는거잖아? 무의식을 통제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스레주가 죄책감을 버리는 수 밖엔 없어

>>6 그렇구나.... 고마워!

>>7 아까 글을 보니까 고백을 못하는 이유가 주변 사람들한테 알려질 것 같아서라고 했던 거 같은데 너무 주변 시선을 의식할 필욘 없어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냥 눈 딱 감고 고백해버려 개인적으로는 고백 한번 못하고 놓치는 것 보단 고백이라도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하거든? 좋아하는데 아무말도 못해보고 혼자 앓고만 있는 건 슬프잖아 한번 고백이라도 해보면 속이 후련해질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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