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생리할때 그냥 너무너무너무 화가나서 탈덕함ㅋㅋㅋㅋㅋㅋㅌ 쓰레기통에 긋즈 쳐박거 걍 움 근데 조금 이따가 다시 가지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너무 미안하다고 최애한테 무릎끓고 나혼자 사과함 그러구 나서 사과의 의미로 굿즈 더 질러땅ㅎㅎ

생리2틀째에 친구(여자)a 아는동생(남자)s 본인(여) 셋이서 술마시는데 a, s 둘이 갑자기 썸타고 둘만 계속 나갔다오길래 빡쳐서 쟤네 나간사이에 남은술 혼자다마시고 집뛰어가다가 엄청 추하게 자빠짐ㅠ 횡단보도에 서있던 아주머니가 헐레벌떡 뛰어오셔서 일으켜주고 옷털어주심 ..

울다가 휴지 떨어져서 새거 꺼냈는데 새 휴지는 잘 안 풀어지잖아.. 그게 순간적으로 너무 짜증나서 소리지르면서 손톱으로 휴지 쥐어뜯었어..

방에서 뭐땜에 화나서 홧김에 공 집어던졌어...

물구나무 서기 못하는데 겜하다 져서 너무 화가나서 벽에 가서 물구나무 서기 해서 소리 지름

동생이랑 싸웠는데 너무 화나서 충동적으로 핸드폰 집어던짐... 그것도 거울에...

파일 날려서 키보드 뽀갬

갑자기 화가 나서 휴대폰을 내팽개쳤어... 아주 작살이 났지

짜증나서 휴대폰 앙 씹었는데 쩌저적 히고 액정 깨짐

퇴사.......충동적으로....ㅎ

엄마친구왔는데 인사 안함ㅋ 아니 근데 오후 10시에 뜬금없이 남의집에 오는건 아니지 않아? 나 머리도 떡지고 옷도 개편한거 입고있었는데. 엄마만 찍어바르고 있더니 도착 한 10분 전에 얘기하더라고ㅋㅋㅋ 짜증나...

충동적으로 아이스크림 7개 먹고 투게더 두개 먹구 배탈나기 랑.. 과일 소주 안주없이 병나발 집앞에서 불기

내 방이 너무 좁아서 행거가 자꾸 걸리적거리고 옷이 떨어지는거야 개빡돌아가지고 진짜 행거에 있는 옷 싹 다 집어던지고 나중에 다시 주섬주섬...

엄마한테 혼나고 개빡치고 집 나가라 해서 나갔다가 바로 들어온 거 ㅠㅜㅠㅠ왜 그랬냐 시불

변기커버 새로바꾼게 너무 폭신해서 계속 앉아서 폰하다가 코막혀서 너무 짜증나서 두루말이 휴지 다 풀어서 변기에 쑤셔박음

술먹다가 인생 한심해서 칼로 손목긋고 진통제 한번에 40알먹어버렸다가 응급실감

난 나만의 길을 걷겠써 하고 자ㅌ퇴한거 오백번 후회중 ㅅㅂ

같은 반 애가 교복 리본 잡아당겨서 풀었다고 뺨때렸어......

수업중이었는데 그날 쫌 많이 빡쳐서 애들이랑 쌤앞에서 대놓고 책 던지고 나옴

나 파를 싫어했던 적이 있는데 파불고기 먹다가 파가 너무 많아서 울화가 치밀었는지 손으로 집어 던짐 ㅋㅋㅋㅋ 븅신 같은데 그거 다시 내가 치움

전화하다 빡쳐서 폰 집어던지고 마우스 던져서 뽀개버림. 그 결과는.....

ㅎㅎㅎ 부모님이 싸워서 화난 상태엿는데 갑자기 별것도 아닌일로 나를 혼내서 방에들어와서 홧김에 핸폰 입에 물었는데 쩌저적하고 금감;;

나 생리할때 너무 갑자기 화나서 편의점가서 내가 안먹는거까지 다 사서 8만원 날림 ㅆㅂ....

연필부러뜨리는거... 그렇게 말아먹은 연필만 한트럭일거야.. 사람한테 폐 안끼친게 다행이려나.. 어릴때 그런거 많이 했던거 같은데 (나 분조장이었나봄..?) 요새는 걍 돈쓰면서 푼다... 핳... 내가 쓰는 돈 반 이상은 다 시발비용이야...

>>25 난 샤프로 샷건쳐서 맨날 안으로 들어가

반에서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고 얼굴이랑 이름만 아는 남자애 있었는데 진짜 잘생겼어 진짜와 그냥 그거 하나만 보고 관심있어했는데 내가 시험을 망친날이었어 걔가 지나가는데 우울한 기분이 싹가시고 진짜 개잘생겼다..이런 느낌에 내몸이 녹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걔한테 달려가가지고 왜이렇게 잘생겼냐고 소리질렀어

근현대사 공부하다가 일제강점기 파트 너무 열받아서 책 집어 던진적 있음

중딩 때 시험 점수 마음에 안 든다고 좋아하던 아이돌 브로마이드 다 찢었어

야자시간때 뭐땜에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삘받아서 아이유 너랑나 후렴부른거.. 지금 부르려고 하면 안올라가던데 그땐 어케 부른거지

짜증나서 폰 입에 물고 깨물었는데 액정 깨짐..ㅋ

새벽3시에 피자랑 스파게티 먹음

남자친구랑 동거하고있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게임만하고 안놀아주는게 짜증나서 바꾼지 얼마안된 핸드폰 던져서 액정 나가고 엉엉 울다가 연세 그 마카다미아 우유에 초콜릿 왕창 넣고 전자렌지 돌려먹은거..

포스트잇 마지막장 필기 ㅈㄴ 열심히 정리해서 딱 뜯는데 접착이 좀 강했는지 반으로 찢어져서 운 적 있어...

오늘 내가 주번이였는데 문 닫고나니까 어?OO이랑 OO이 안왔어!이래서 자물쇠만 열어주고 열쇠 나두고 오면 되는거였는데 기분 나쁜 상태여서 짜증내버렸다..내일 사과할꺼야...

나 아무래도 스트레스성 폭식증있나봐 어제 시험점수보고 시험지랑 노트필기한거 뜯어먹었어

동생한테 빡쳐서 동생 장난감 나 부심...

졸업사진 찍기 너무 싫어서 학교 튐..ㅎㅎ

생리할때 남친한테 열폭 문자보내고 후회한거...

나 화나면 물건 다 집어던직고 그런 타입인데 옛날에는 그 휴대폰 살짝 물었다고 생각했는데 액정나가고 지금 휴대폰은 하도 던져서 매우 액정 깨져있고 안경도 던져서 안경테 2번인가 정도 부수고

좀 이성적으로 나가야했는데 나랑 사이안좋은 애가 나보고 뭐라 하는거 들어서 충동적으로 진짜 엄청 심한 욕 줄줄줄 한거...

남친한테 너무 빡쳐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어 그것도 어떻게 보면 충동적인 일이었지 .

이번년도에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그때 심각한문제로 내가 엄마랑도 싸우고 아빠랑도 싸워서 게분이 엄청 펑펑울고 존나 억울하고 기분이 ㅈ같은거임 그래서 걍 좋아하는 오빠한테 고백함 근데 받아줘서 너무 기뻐가지고 으어엉어어어엉어ㅓㅓ 이러면서 존나 처움 ㅋ 친구들 있었는데 ㅎㅎ.. 아카폰 나온 시절에 아빠랑 싸웠는데 내가 그때 벽돌로 만들어진 화단에 걸쳐 앉아있었다 ? 근데 진짜 너무 화나는거임 그래서 그냥 폰 내려찍고 또 아빠랑 전화했는데 개빡쳐서 폰 개쌔게 던짐 폰 작살남

지뢰찾기 하다 빡쳐서 노트북 8층에서 던져버림 반년 알바해서 새거 샀으니 해피엔딩인가?

동생이 짜증나게해서 싸우고 집나감...겨울인데 그냥 잠옷에 패딩하나 걸치고 계단에 앉아있다가 엄마가 달래줘서 들어옴....

폰으로 게임하다가 잘 안되니까 빡쳐서 폰을 계단 난간에다가 내리찍음. 그 뒤로 몇년동안 새 폰을 못받았지...

그리고 친구한테 말걸었다가 3번넘게 대답안하길래 빡쳐서 앞문 주먹으로 쳤는데 주먹모양 그대로 구멍뚫림... 다행히 물려주지는 않았는데 내가 왜 그랬지..

>>45 뭔데 공감되냐,,진짜 동생ㅅㄲ 개싫어 다른사람이보면 내가 좀 심하게 싫어하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진짜 울집엄마아들은 나는 물론이고 엄마도 친구로 맞먹는정도임 힘들어 뒈지겠음,,(이제 12살되고 나랑 2살차이) >>47 ㅁㅊ 내친구도 이럼 이래놓고 왜 대답 않하냐고하면 못들었다고 이ㅈㄹ

>>11 너가 최고다..

시험 망치고 괜히 길고영 츄르로 쪼꼼 농락함...

>>50 고영희는 기억할 것입니다... 가 아니라 뭔가 엄청 하찮고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안하면 돼! 동물들 먹을거로 놀리면.. 기억하거든... 레스주 어두운 골목에서 뒤통수에 솜방망이 맞지 않게 조심해!

생리할 때 남자애랑 싸웠는데 걔가 살짝 툭툭 치는거임. 근데 그 때 내가 존나 예민해서 뺨 때리고 싸운 거.... 그리고 난 걔랑 사귀고 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추억으로 생각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딩때 남자애한테 고백했는데 모르는척하길래 "너 좋아한다고 답답아" 하고 고백함 ㅠㅡㅜㅠㅜ

화나서 홧김에 지우개 집어던졌다가 벽에 맞고 날아와서 내 코맞아서 아야했던 기억이 난다ㅠㅠ

친구 줄려고 완전 정성스레 편지 7장이랑 한 오만원어치되는 화장품 사서 포장까지했는데 친구가 띠껍게 말하길래 다 버리고 손절함 ㅋㅋ ㅠ

화나서 벽 뚜드리고 스스로 내 얼굴 때려버렸ㄴ는데 얼굴에 피멍들고 손에 피났었음.ㅜ 하

애들이랑 반에서 마피아하는데 여자애들끼리했거든 (나도여자야) 근데 우리반이 우리반여자애들끼리 다니고 좀 많이 친함!! 근데 약간 정뚝떨인 애가 가끔가다 있긴 하잖아ㅎㅎ 근데 이 게임하기전에 애들이 룰은 아는데 그 직업이 뭔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거야 그래서 내가 칠판에 적으면서 영매는 뭐어쩌고 교주는 뭐어쩌고 막 이러면서 얘기를 했어 열심히 아주 열심히 근데 그 정뚝떨년이 야 우리걍 저거 하지말자 이러는거야 하..씹 개빡쳐서 (참고로정뚝떨은내가지좋아하는줄앎) 하씨개같은새끼걍점하지 이런거야 난 말하고도 믿기지 않았고 놀라서 내 입을 막음 여자애들은 니 왜그래 이런 표정으로 날 봣고 내가 사과했지만 걔랑은 요즈음 잘 안놈ㅎㅎ 어쩌면 잘된건갛ㅎㅎ

여자친구랑 싸우다가 더 싸우다간 헤어질 거 같아서 키스로 말 막음

대학 면접갔을때 교수들이 내내 성의없어서 기분 상했는데, 나중엔 '우리 학교에 대해 좀 알긴 해요?' 이렇게 비꼬아서 홧김에 '아니요. 모르는데요'라고 대답함. 그러고 나와서 개후회하면서 울었는데 결국 붙어서 다행...

>>58 옴마...

빡쳐있었는데 어떤애가 얼굴에 물뿌려서 안경 닦다가 더 빡쳐서 안경 부심

무개념 어른한테 지랄말라고 욕 박은거

물병으로 내 머리 존나 침ㅋㅋㅋㅋㅋㅋㅋ

영어나수학풀다가 어려워서 머리꼬이면 샤프 부서버림. 왜 그러지 진짜

>>58 ////

사람죽였어

전짝녀랑 같이 술먹다가 삘타서 키스함.. 하지말았어야

친구랑 얘기하다가 빡쳐서 친구 엄마랑 동생,친구 단톡방 만들어서 걔가 지금까지 보내준 야한사진 고어사진 짤 보내고 "○○이한테 다 받은건데 공유 하고 싶다고 해서요;;" 이 말 보내고 그대로 탈주함

시험 망쳐서 그대로 걸어서 용인에서 서울감 탄천 따라가니까 나오더라

분에 못 이겨서 독서대로 내 머리 쾅쾅쾅쾅 내려치고 엄마 보는 데서 죽도록 울었음.. 다 울고 정신차려보니까 이마에 상처나고 혹도 여러 개 나서 올록볼록 징그러웠다

같은 반 애 머리 벽에 박게 한거

학원 끝나고 버스타고 집갈려고 친구랑 버스를탔는데 알고보니 짝남도 타있던겨 그래서 내 친구랑 짝남이랑 같은 아파트에사는데 일부러 10몇분을 더 가서 내 친구랑 짝남이랑 같이 내렸슴 ,,

>>58 어머나

언니랑 싸우다 개빡쳐서 언니 머리채 잡아 뜯고 내 머리도 잡아 뜯었어 나중에는 서로 머리카락 뭉치 들고 울면서 화해했어.....

스트레스 받아서 온라인쇼핑 마구마구 한거?ㅋㅋㅋ... 다음달 카드내역서 부여잡고 울었지 ㅋㅋㅋ

대학생인데 학점 c~d만 계속 맞아서 내 길은 이게 아니다 하고 스엠 오디션 보러갔어

투블럭에 혀 피어싱

어릴때 화장실가기 싫어서 지림 후회된다

머리 자름

>>58 인손줄

열받아서 필통 던졌는데 필통은 물론 내부의 펜 하나하나가 전부 다 부서졌어...8ㅇ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