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르피아 아는 사람 여기 있다! 난 얼음속성 금발 여캐 했었어. 어인마을 거인의 오두막 사하라 사막 헝거 난쟁이 광산 자칼의 폭포 수중동굴 사이아의 화장품 검은 나무토막 크리스탈 거미... 아직도 기억난다.. 또 하고 싶어ㅠㅠ 황금풍뎅이 세트 얻으려고 땅강아지 열심히 잡았던것도 생각나네

대지속성 귀 달린 여캐 제일 좋아했어, 지금도 종종 생각나ㅠㅠ 기억 나기로는 그 이전 마법 학교 때는 전투맵 이동이 주사위 굴려서 앞으로 이동하는 거 였을 거야 아르피아때 자유롭게이동 가능하고 싸우는 게 되게 신세계처럼 느껴졌었는데.... 야후 코리아 섭종 할 때 야후가 사라지는 것 보다 아르피아 시리즈가 사라지는 것 때문에 많이 속상 했었어

와 나는 얼음속성 애들하고 불속성 여자애가 좋아서 걔네가 내 주캐 였음... ㅠㅠㅠ 초등학교에서 돌아오면 바로 컴퓨터 키고 아르피아 들어가서 놀았었는데ㅠㅠ

나는 얼음속성 남캐를 썻지 초등학생때 열심히 했지 카우 이벤트때 겁나 열심히해서 수백마리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씩 뿌리다가 접었지

난 얼음이랑 대지 여캐... 완전 재밌게 했었는데ㅠ

난 대지여캐랑 얼음남캐 좋아했어!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NPC도 개성있고 귀여웠는데 다시 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움.. 최종보스가 플레이어캐 부모님이라는 떡밥도 있지 않았던가? 스토리 궁금하다ㅠㅠ

>>7스토리 소드마스터 야마토 엔딩남. 결말이 통째로 짤렸다는데

그거 결말이 진짜 어른들의 사정 그자체였지....누가 복원한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저작권때문에 포기한건지 소식을 모르겠네...ㅜ

결말...

아르피아 제발 스토리 좀 손봐서 복구되면 좋겠다ㅠㅠ

카디쟈한테 요구르트 가져다줘야 되는데 ㅇ ㅏ 진짜 다시 하고 싶다...

불정령이... 얼음정령이... 보고 싶어요..!!!

>>13 정령들 너무 귀여웡 특히 맨처음 모습이..!

학교 지하?에서 헤매던 기억이 나네... 암 생각없이 움직이다 보니까 도착했었지.

난 얼음 남캐 좋아해서 얼음 남캐 만렙 가까이 찍고 펫들은 2차 성장?에다 만렙 찍어주고 스토리도 거의 다 뚫고 하튼 엄청 애지중지 오랫동안 키웠는데 해킹 당해서 싸그리싹싹 털리고 슬픈 마음에 자게같은 곳에 징징글 올렸다가 욕 처먹어서 충격받고 접었었어. 초중딩 때 플레이 했던거 기억 남 그때 두 여캐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ㅋㅋ 백호 할부지도 완전 좋았는데. 탑승할 때 좋아 죽었음ㅋㅋ 진짜 다시 나온다면 무조건 할거야

난 여캐들 이뻐서 좋아했어. 대지 속성? 귀 달린 여자애 너무 귀여웠지.

얼음 여자캐릭터 했었어. 78까지 찍고 오징어 노가다 빡쳐서 그만뒀지. 오랜만에 와서 하려니까 서비스종료... 슬퍼

난 항상 불 여캐였어. 그 시절이 그립네...

주사위 굴리던 때부터 하던 사람 여기 있지...... 어렸을 때부터 다이스갓의 불공평함을 몸소 느낀 닝겐ㅠㅠ

나 얼음 여캐랑 불 여캐 했었어... 거기 자유 게시판에서 역할놀이 할 사람 구해서 맨날 역할놀이했었는데 ㅋㅋ큐ㅠ 진짜 너무 추억이다..

이거 유저들이 복구하려고 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못 한다며ㅠ

나도 대지 여캐 했었어. 아기자기한 도트가 좋았는데. 추억으로만 남겨두기언 너무 그립다.

검은 나무 토막.... 내가 포악한 문어랑 오징어 때문에 석 달 막혔었는데 이것들은 아르피아 없어지기 전까지 내가 꺠질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