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키세스 아녀...?

매우라고 타자쳐야하는데 애무라고 적은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 저번 할무니 생신때 가족모여서 아이스크림 케이크 먹고있는데 무슨 어떤거였지 아무튼 타르색소를 아빠, 가족 앞에서 타르섹스라고 해버림 ㅠㅠㅠㅠㅜㅠ

사촌오빠랑 둘이 식당에서 메뉴 고르다가 우동이라고 해야하는ㄴ데 신나서 야동이라고 소리질렀다 갑분싸..... 뒤지고 싶었따...ㅎㅎ..

>>6 ㅋㅋㅋㄱㅋㄱㄱㅋㄷㅋㄷㅌㅌㅋㅋ

물 마시고 싶어요+쉬마려워요 =물 마려워요

혀가 꼬인 건 아닌데.. 내가 막 뭔 단어 끝에 쓰~를 많이 붙여서 얘기를 하거든 예를 들어 헐 감동쓰ㅜㅜ 이런거.. 근데 순간 어색 한 거 보고 아 어색스 ^^;; 이 난리 친 적 있오..

친구 위로해준답시고 너 많이 발전했다를 너 많이 발정했다고 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말싸움하는데 나랑 싸우는 애가 말빨 개쎄서 내가 반박하다 혀꼬여서 존쪽이였음

나 세수 할 거야> 나 섹수 할 거야

출발한다의 출을 풀로 잘못 적음..하 ㅅㅂ

고등학교때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거든 고백하려는데 말이 잘 안 나오는거야 그래서 막 속으로 시발 쪽팔려 좆됬다 좆됬다 이러고 있었는데 에잇 지르자!! 하고 지르려던게..선배 좋같아요.. 성인 된 지금은 그때 상황 웃으면서 풀고 연애중이지만 아직도 그 생각하면 쪽팔려서 눈물 날거같다

유부초밥 이라고해야하는데 유두초밥이라고 해버림 ..

우산 무슨색 살거야? 노란색 사고싶다 노란색사고싶다 노랑ㅅ

자해하지 말라는걸 자위하지 말라고...

나 활 쏘는거 배우러 다닐때 발시라고 외쳐야대는걸 시발 !!! 이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나도,,, 자해했어 ? 라고 해야 되는데 자위했어 ..? ..

내가 한건 아닌데 영어학원 같이다니던 친규가 process발음을 프로섹스라고 해버렸엌ㅋㅋㅋ

친구들이랑 톡으로 핸드폰밝기 이야기 하다가 밝기를 발기라고 한거..

영어기사 보면서 하는 전화영어 했었는데... 원어민 쌤께 아이폰 6에 대한 기사를 설명하다가 아이폰 씩쓰라고 해야 되는데.. 실수로 아이폰 섹~스라고...아주 또랑또랑한 발음으로 말했었음

>>14 ㄱ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가 그렇게말하면 흠칫할듯ㅋㄲㅋㄱ

>>16 ㅇㄴㅋㅋㅋㅋ

썸남한테 벛꽃축제를 젗꼭축제...

>>9 나돈뎈ㅋㅋㅋ난 하필 엄마 앞에서..;

ㅋㅋㅋㅋㅋㄱㅋㅋ아씨 왜케 웃기지 똥드립에 웃는 어린이 된 기분

아.. 쉽.. 중딩때 존나 순진해서 너 너무 혹사시키는거 아냐? 자기위안을 좀 해! 이거를 너 너무 혹사시키는거 아냐? we를 해! 친구가 엉? 이래서 자we! 몰라 자we!!!ㅋㅋㅋㅌ 그것도 애들 다 하교하는대에섴ㅋㅋ 여중인뎈ㅋㅋ 친구 못알아듣는다고 계속 말함.ㅜ

오늘 내친구가 퀸덤 봤냐고 말할라 했는데 실수로 콘돔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너무 웃겼음

도서관에서 <황금가지>찾아달라고 해야했는데 황금자#라고 잘못 말했어...ㅠㅠㅠ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콘덴싱 광고 콘돔싱이라 해가지고 갑분싸 됐는데 ㅋㅋㅋ

짝남 앞에서 식스센스를 신스섹... 스... 라고 했다ㅋㅋㅋㅋㅋㅋ

하,,수학여행가는거 콘도랑 펜션 고르는거였는데 콘도가 좋아서 애들 설득하다가,,, 어느새 콘돔!해야된다고 그러니까 콘돔은!하고 열정적으로 외치는 나자신을 발견함

포켓몬 탕구리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빠구리라고 했다

AIV라고 해야되는데 AV..민망해서 죽어버리는줄

업무 전화 하다가 "아 그럼 제가 내일" 이라고 해야되는데 아 그럼 내가 제일.... 잘나가냐

가족들 앞에서 갤럭시s6을 식스를 섹스를 말했다...

친구한테 자해하지 말라는걸 자위하지 말라고.....극 보수적인 여자끼리만 모여있는 곳이었는데..

>>36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단톡방에 친해진지얼마안된분들이있는데 영화였나 '같이보자!' 이걸 '같이보지!' 이렇게썻는데 내가 한번 오타나면 고치려고 한번 더 쓰는 습관이있거든?? 근데 내가 이걸 19금단어라는걸 인지못하고 '보지' '보지' '보지' '보자!!!!!' 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 아직도쪽팔려 남자여자다있었는데..

얘기하다가 무심코 씨...소리가 났는데 애들이 욕하는거냐고 놀려서 변명하려다 감탄사라고 한거 ㅋㅋ더 놀려댐

겜덕후인데 와 이 건물 구조 특이하다! 라고 말하려다가 실수로 와 이 맵 특이하다! 한 적 있음ㅋㅋ

>>42 맵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영화보다가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식스센스를 식스섹스라고 답한거ㅋㅋㅋㅋㅋㅋ

부스 운영하는데 한 사람한테 저항 트랜지스터라고 세번 말했다. 혹시 이걸 보고 계시다면 내가 누군지 알거야... 미안했어요.. 오른쪽 왼쪽도 구분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웃기네 내 친구 감사합니다~ 라고 적을걸 감자랍니다~ 라고 적어서 시밯 걔 별명 감자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랍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개학식때 담임쌤이 막 방학동안 뭐 했는지 발표해볼까요~~ 막 이런거 해서 재미없길래 애들 발표할때 친구랑 떠들다가 누가 출발드림팀 봤다? 이런거 말했는데 혼자 겁나크게 반애들 조용한 상태에서 뭐????? ㅍㅜㄹ발?????? .......죽고싶었다

>>35 괜찮아. AVI는 확장자야. mp3, mp4, txt, jpg, png 이런 기타 등등 처럼. 난 터널이 잘 기억 안 나서 그냥 동굴이라고 말했어. 그리고 전화하는 정류소가 A, 내리는 정류소가 B면 A에서 여기 B라고 한 적 있다. 사소한 말 실수도 자주하는데 기억 잘 안 난다.

바이브레이션을 바이브레이터라고 한 거..그것도 엄마 앞에서 눈치 못채고 몇번씩..엄마가 왜 바이브레이션을 바이브레이터라고 하냐고 물어볼때까지 눈치 못챔

난 머리 뽕 살리려고 하는 후까시 있자나.... 그거 사카시라고 함

엄마한테 그날 본 영화말하는데 식스센스를 식스섹스라고 한거 엄마가 뭐라고..?그랬는데 계속 식스섹스!식스섹스!그랬던거 기억남

내가 진짜 헤어져야겟다 싶어서 애한테 존나 분위기 잡고 비장하게 헤어지자를 헤어자지 ....ㅇㅈㄹ한거 하 그래서 애가 장난친건 줄 알고 존나 롱런했다 ㅅㅂ ~_~!!!!

혀가껴인게아니라 오타였는데 아는 오빠랑 페메로 뭔 얘기하는데 장난식으로 그오빠가 자비배풀어줘 ㅜㅜㅜ 이랬는데 내가 난 자비가 없어서 ㅎㅎㅎ 이래야되는걸 자지가 없어서 ㅎㅎㅎ 이랬어....

나 성당다닐때 첫영성체 받는 평균 나이 초5일때 오빠따라 다니다가 나도 그대로 영성체교육 받아서 초3때 받았거든 그래서 일찍 받는거보고 어느 아주머니가 몇살부터 영성체 모셨나 물어봤는데 초3이라 하고싶은것을 3살이라고 존나얘기함 옆에 오빠도 ..?되고 아주머니도 ..?되고 아빠도 ..?됬다가 존나 계속 초3얘기하는줄 알고 세살세살 거렸다가 3학년아냐? 그래서 잘못말하고 있음을 깨달음 ㅂㅅ새끼ㅠㅜ

나는 거실에서 컴퓨터하다가 "원 투 쓰리 포!" 하면서 숫자를 크게 외치고 있었는데 6이 영어로 식스잖아... 근데 내가 당당하게 섹스라고 외쳐버린거야 순간 말하자마자 내가 뭐라그런거지 하면서 겁나 당황했음 그래도 자연스럽게 이어서 세븐부터 외치긴 했는데 그때 집에 엄마랑 오빠 있었단 말이야ㅠㅠㅠㅠㅠ 하필이면 또 조용할 때 외쳐가지고느뉴ㅠㅜㅜㅜ

내 친구얘기인데 둘 다 동일인물임 1) 화장품가게 1+1 행사중이었는데 얘가 원쁠원이라고 나한테 개이득 개이득거렸다가 헷갈렸는지 소개해주는 점원 언니한테 "아! 그럼 여기서부터 다 개이득...!"이럼. 글로만 보면 안 웃길 수도 있는데 진짜 거기계셨던 분들 다 터짐ㅋㅋㅋㅋ 2) 이건 한 때 우리학교 레전드가 됐는데, 얘가 전학온지 하루이틀밖에 안됐는데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점심시간에 교실 문 열면서 "섹스!!!!!!"소리쳤다가 전교생이 얘보고 예스섹스걸이라고 그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