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오늘 생일인데 반에서 꽤 친하다고 생각하고 같이 놀러다니기도 한 얘들이 아무도 나한테 축하한다는 말을 안 했어 내가 생일을 꼭 축하 받으려고 있는건 아니지만 좀 많이 섭섭하고 방금 전에 내가 말할 때까지 몰랐던거에 더 섭섭하다 생일을 안 말한것도 아니고 몰카라도 하나해서 말할 때 티 안냈는데.... 진짜 몰랐던것같은 말투...원래 거짓말을 할때 엄청 티나서.... 좀 많이 섭섭해서 여기서라도 하소연 하고 싶어서 올려..... 너무 찡찡 되는거 같으면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