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스트레스 받아서 하소연 하고싶어. 글 한꺼번에 쓰면 가독성 떨어져서 천천히 써볼게..

내가 보통 혼날 상황이 있으면 엄마한테 혼나. 아빠한테는 안혼나고.. 아빠 앞에서 잘못하면 아빠는 엄마한테 말 안할게 이런식으로 말을 한단말야

근데 꼭 엄마 있을때 그 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 안하고 돌려서 말해. 어, 너 이거 비슷한 잘못 했잖아 이런식으로. 그럼 엄마는 뭔일이냐고 캐물어. 그렇게 되면 아빠는 엄마가 캐물으니까 어쩔수 없다는식으로 엄마한테 내 잘못을 말하고 나는 엄마한테 엄청 터져.

하지만 그때 아빠한테 잘못했다고 했고 아빠도 그냥 넘어가겠다고 했으면서 엄마한테 굳이 한번 더 이야기하는건 뭘까..ㅠ

엄마가 나 혼낼 생각 없을때도 아빠가 나 혼날때까지 옆에서 계속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한게 있으면 들춰. 계속 나 눈치보이라고.

뭐 하나 꼬투리 잡으려고 옛날 일 꺼내는건 기본이고..

왜이렇게 날 피곤하게 만들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ㅈㄴ 유치한 사람이네

ㅇㅇ유치한 사람 맞아. 그럴거면 앞에서 혼내고 뒤끝없게 끝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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