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지금으로부터 3년전.. 대학교2학년때 조별과제가 있었는데 그게 진짜 복잡하고 어려운거였어 그래서 7명이서 조를 이뤘는데 내용도 잘모르겠고 그냥 각자 피피티 몇장씩 나눠서 만들고 나중에 합치는거였어 그래서 나도 내 파트 열심히 만들어서 나중에는 마지막까지 남아서 피피티 종합으로 합치는애 도와주고했는데 다음날에 조원 4명이나 안온거야 거기에 발표자포함. 그것도 발표한시간전에. 어떡하지 하다가 남은 세명이서 어쩔수없다 가위바위보하자 해서 했는데 나빼고 둘은 친했거든 약간 짠것같더라고.. 내가 걸려서 30분전에 피피티받아서 분량이 30분짜린데 어떻게봐 그래서 그냥 피피티 그대로 읽으면서 발표했어 교수님 질문에 답도못하고 교수가 "내용도 모르고 발표하네요"함 암튼 개우울하게 자리에앉았는데 눈물이 나려하는거야 그래서 같은강의실에 짝사랑하는오빠도 있었는데 너무쪽팔리고 우리조빼고 다 호평받은거야 나는 다른사람들 발표하는동안 계속 애써 핸드폰으로 웃긴거보면서 웃는척하고 눈물참았어 그리고 마치고 친구랑 웃으면서 나와서 빠이빠이하고 헤어지고 횡단보도 건너면서 바로 엉엉 움

대학로에 사람도 많은데 그냥 엉엉 애처럼 울었어 보든말든ㅋㅋ 사람들 진짜 내가 흐린눈으로 봤는데 다 이상하게 쳐다보고 나 진짜 열심히 내 할일 다했는데 왜 이런 수치를 겪어야하나 집에가서까지 완전 대성통곡했어 1시간동안 울다가 그때 자취하고있어서 언니랑 둘이서 살았거든 언니 오기전에 눈물닦고 안운척하고 웃으면서 또 언니한테 그 얘기함 웃긴일인것처럼... 암튼 그때 되게 슬펐다 다음날 학교가기가 싫었어 발표자가 카톡으로 미안하다는데 짜증나서 단톡방나왔어

몇살인지 기억 안나고 어릴때 길거리에서 엄마가 혼내서 울었고 경찰이 뭐라해서 집에 들어간 기억과 몇년전에(한 3~4년전일거야) 정말 이유를 모르겠는데 눈물이 나서 울면서 걸었던 기억이 나.

스레주 울만 했네 힘들었겠다ㅜㅜ 나는 작년에 아파서 학교 조퇴하는데 엄마가 조퇴 좀 그만하라고 해서 속상해서 길가면서 질질 짰어..지금 생각하면 너무 쪽팔린다

엄마랑 싸우고 혼자 집에 가면서 질질 짠적 있다ㅋㅋㅋㅋ 서러워서 우느라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사람들 다 쳐다보고 있었겠지... 우는게 격해지면 꺽..! 꺽..!!! 거리는데 그 부분까지 안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밤 늦은 시각에 집 나와서 사람 많은 길거리에 주저앉아서 운적 있는데 어떤 남자 대학생 둘이 와서 달래준적도 있음... 중딩때였는데 완전 겁대가리를 상실한거지ㅋㅋㅋㅋ 이상한 사람 안꼬인게 다행이었음 대학생들이 나 한참 흔들어보다가 고개를 들생각을 안하니까 갔는데 다시 온거야 그러더니 음료수 사왔는데 먹어보라고 계속 달래줬는데 대꾸도 안하고 고개도 안드니까 결국 경찰 불러서 집에 갔었다...ㅋㅋㅋ 존나 흑역사중에 흑역사... 지금 생각하면 대학생들한테 고마움

난 우울증이 있어서.. 가다가 갑자기 운적이 진짜 여러번이야.. 그냥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뚝뚝 흐르는데 가끔가다 어르신들께서 왜 우냐해서 더 서러워서 운적도 있지.. 그리고 나서 학교 생활이 좀 힘들어서 갑자기 울어버렸다 하고 간적있지... 길거리에서만 그런게 아냐 발표하다가 갑자기 울고 진짜 울본가봐 나.. 지금도 살짝 우울하다.. 안울고 싶어ㅠㅠ

나는 중딩때 친구여던 남자애ㅏㅇ 사귄다고 엮여서 짜증나고 속상하고 쪽팔리고.. 막 내 인생 조진것같아서 엄청 ㅇㄹ면서 학교 나오고 그대로 집 갈때까지 계속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를 늦게나와서 다행이지 진짜.. ㅎ하... 아무튼 나오는데 어떤 선생님 나한테 왜우냐고 막 그러셨어 ㅋㅋㅋㅋ

초 5때 이마트에서 떼쓴적 있다.

스레주 진짜 화났겠다 아이구.... 나도 >>7이랑 똑같이 우울증때문에 운 적 많아. 그냥 길 걸으면서 문득 뒤돌아봤다가 아 죽어버리고 싶다 생각하면서 눈물 줄줄 흘리고 매일 저녁마다 아파트 단지 벤치 앉아서 울었던 때도 있고.. 우울증이 진짜 무서운 것 같아

바람핀 남친새끼랑 헤어지고 집오는 길에 보든말든 걍 울었다 내가 찼는데 왜 내가 차인 기분인지 모르겠고 그새끼한테 낭비한 내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억울해서 움 이제 생각해보니까 눈물도 아깝네

예체능과여서 중3때 국가고시 학원 다녔었는데 한과목만 들어도 힘든 과인데 두개 다 듣고 너무 힘든데 내 성격상 힘들다고 말하는걸 싫어하거든 그래서 주변에 힘들다고 하소연하지도 않고 꾹꾹 참다가 집에 가는데 엄마 전화왔는데 집에 언제오냐는 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바로 눈물이 나오는거야 누구한테 눈물 보이는것도,운거 티 내기도 안 좋아해서 안 울고있는 척 전화 받고 전화 끊고 그 자리가 사람 많은 버스 안이었는데 소리 없이 질질 짰어

친구들이 나 소외켜서 우울했고 학원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있었눈데 집갈때 나만우산없고 버스비까지 없더라고 비맞으면서 집가는데 길에 사람별로없어서 그냥 울면서 집까지 갔어

난 초1때 집가면서 울었어 근데 그이유가 엄마가 피아노학원빼준게 감사해서 울었어 지금생각해보면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엄청 좋아했던 애가 있었어 엄청 걔는 나 그냥 그래했고 애 성격도 너무 더러워서 친해지기도 힘들었어 난 걔를 같은 학교에서 만났는데 졸업 후에 걔를 못보게 될 뻔 했어 근데 나랑 엄청 친한 애가 걔 위위 집에 살아서 친구 동네로 스쿨버스 타러 10분 거리를 2분 만에 뛰어갔어 근데 그렇게 걔를 오다가다 보던 날 걔가 너무 안 보였어 걔의 친구 아는 애가 내 친구라서 내 친구가 걔 친구한테 물어봐줬어 걔 요즘 안 보이냐고 했더니 걔 전학 간다고 했대 친구가 언젠지는 안 물어봤대 그래서 다음날 스쿨버스 타러 가는 길에 걔 친구인 애한테 걔 전학 언제 가냐니까 이미 갔대. 그래서 엉엉 울면서 걸어갔어 마지막이 언젠줄도 모르고 이별해서 너무 슬펐어 나는 걔 안 좋아하는 척 하려고 걔 얼굴을 안 봐서 얼굴이 기억이 안 나더라 나 걔 엄청 좋아했어 진짜사나이 보고 생각나서 논물 나게 후에 걔 생각이 너무 나서 연락했고 걔도 내 맘 받아줬었는데 원래 알던대로 나쁜 애였어

좋아하는 인형 잃어버려서 타지에서 버스타고 집갈때까지 엉엉 울면서 왔어.... 남들이 보면 차인줄 알았을거야......

자해 조금씩 하는데.예전에 상처가 덧나서 병원갔다가 의사가 데충 왜 이런 걸 했냐.치료해주는 우리도 힘들다 짜증난다 이런투로 말해서 울음 꾹 참고 집에가다가 자해상처 난곳 (팔목)붙잡고 꺼이꺼이 울면서 집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하는데 존나 개까이고 눈치보여서 눈물 그렁그렁한채로 일하다가 휴식시간 돼서 나와서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아빠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팡팡 나올것같은거임 내가 말을 제대로 못하니까 아빠가 알바 많이 힘들어? 이래서 존나 겨우 울거같은 거 참으면서 힘들다하고 전화끊고 겨우 추스리고나서 일했는데 그러고 얼마 안 돼서 일하는데 ㅈㄴ 힘들고 바쁘고 속터지는데 내가 미술하는데 손가락을 좀 심하게 베여서 진짜 피가 존나 콸콸나오는 거야 80퍼센트 멘탈 터진거 겨우 잡고 휴지로 지혈하면서 일하다가 실수로 뭐 떨어트렸는데 그때 멘탈 다 부서지면서 일하다가 그냥 오열했음 그러고 퇴근한다고 짐챙길때도 존나 울고 엘베타서도 존나 울고 버수타러 가는 길에도 존나울고 버스 안에서 눈물 그렁그렁한 상태로 타서 집가서 침대 베개에 머리 눕자마자 오열한듯

나 지금 중3인데 한 4월 말이었나?? 그때 내가 체육한테 화장 잡혀서 파우치 뺏긴거 내가 음악을 하거든 그때 콩쿨이랑 공연준비한다고 겁나 힘든데 파우치까지 뺏기니까 너무 서러운거야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엄마는 또 계속 잔소리하고 그래서 엄마랑 진짜 크게싸웠거든 그래서 방과후에 전공실에서 연습하면서 진짜 짜다가 엄마한테 사과문자 넣었단 말이야 그래서 엄청 운 상태로 석식 먹으러갔는데 석식 먹는동안 엄마한테 답장이온거 답장에 막 너 힘든거 안다고 힘내라고 엄마는 니편이다 이러고 그래서 석식 먹으면서 계속 울고 그땐 나도 내가 왜 그렇게 많이 울었는지 몰라ㅋㅋㄱㅋ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았나봐

나 고3때 남친이랑 밤에 잠깐 남친집앞에서보기로했는데 연락도안받고 비는오고 밤이라 무섭고 비오는날3시간기다리면서 집앞 어린이집앞에앉아서 비맞으면서 울고있는데 어떤아줌마가 우산쓰고나와서 왜우냐면서 우산주고감ㅠㅠ 그래서 감사하다하고 결국집에감

뭐였지 영화였나 드라마였나 거기서 배우가 우는 게 너무 예뻐서 걍 길 걷다가 관종삘타서 울어봄 ㅈㄴ 나만 진짜 흑역사잖아

주말 전남친 마주치려고 나름 신경쓰고 설레하면서 노는데 집에 가려는데 못만났다는 그 속상함이랑 내일이 월요일이고 다시 마주치려면 일주일을 버텨야 된다는 생각에 진짜 소리내면서 엉엉 울었어..ㅎㅎ 진짜 숨이 안 쉬어질만큼 ㅎ

난 고삼때 담임이 진짜 극악이라 상담때 내 성적으로 가고도 남는 대학 넌 절대 못갈거라고 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그러면서 온갖 저주같은 말 퍼붓길래 상담하고 나와서 야자시간 내내 구석자리에서 훌쩍이며 수학 풀다가 집에 오는길에 엄마랑 전화하니까 엄마 목소리에 터져서 진짜 대성통곡하고.....집앞 현관에서 쭈그려서 엉엉 울었음 엄마가 깜짝 놀라서 나와가지고 겨우겨우 부축해서 들어감........흑역사라기보다는 정말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슬픈 기억

텐션다운되서 친구불러서 카페에서 커피사서 동네 걸을려고 했는데 내 이야기를 하려고 했어 근데 나오자마자 하려고 했거든 ? 카페에서 딱 한 발자국 나왔는데 뻥 하나도 안 까고 눈물이 흘러서 바닥에 떨어질 정도였어 친구문제로 엄청 힘들었고 우울증 초기였는데 그날이 그때 1년중에 가장 좋은 날이였어

내가̑̈ 짱 좋아했던 오빠랑 헤어지고나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머리는 개판에다가̑̈ 슬리퍼 질질 끌고 울면서 길거리 먹자골목 밤에 사람많은곳 돌아다녔어 하필 우울증있었는데 더 심해진 계기

난 내가 친한 친구 셋이서 싸워서 한명 두명으로 갈라지고 난 사이에서 중립 지키고 있었는데 한 명이 나한테 애매하게 굴지 말고 확실히 하라면서 완전 냉랭하게 화내시 집에 오는 길에 오열하면서 돌아왔었어...ㅋㄱㄲㅋㅋ

난생 처음 시험 폭망했을때 엄청 우울한 상태로 집에 가는데 가는 도중 초등학교 선생님 만나가지고 북받쳐올라서 엄청 울었어ㅋㅋㅋㅋ선생님이 같이 걸어가주시면서 막 달래주심ㅋㅋㅋ 아 진짜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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