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건가. 그러고 싶지는 않았는데. 알아달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조차도 없지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러려던 건 아니었어. 미안해.

넌 다정한 아이야. 높이 날았으면 해. 내가 여기 서서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줄 테니 멀리 갔으면 해. 마침내 네가 보이지 않게 되더라도 하염없이 바랄게.

빛나는 사람아, 너는 네 빛에 눈이 멀어 모르겠지만 아직 내가 여기 있어. 그러니 걱정 말고 살아가렴.

날아라, 작은 아이야. 뒤돌아보지 말고 날아라 미련일랑 여기에 던져 버리고 돌아오지 못할 만큼 가라.

사랑하는 친구야, 그렇게 웃지 말아줘. 네가 웃을 때 접히는 입꼬리가 너무 예뻐서 숨이 막히잖아

밤바람과, 주황빛 가로등과, 별 그리고 너.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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