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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8)2.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9)3.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6)4.. (1)5.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6.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7.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8.생일이 싫어 (7)9.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10.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11.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2.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3.🥕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4.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5.ㆍ (1)16.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7.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8.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9.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20.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
3년동안 나름 존나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해서 여기 아래로는 가고 싶지 않다고 수시 6장 상향종합 5에 최저에바교과1 지름
근데 더 웃긴건 쓸 당시엔 3~4승은 할 줄 착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도 맞출거 있지만 어차피 최근 성적 봐서는 최저 절대 불가능함
남은 4개중에서 다 상향인데 ㅅㅂ 한개라도 뽑힐까 싶음
작년 입결 보니까 나랑 내신 비슷하거나 높고 스펙 오지는 사람들도 탈락한 사람 개많아서 걍 존나 맘놓고있음
수능 공부도 솔직히 5일 남으니까 괜히 풀었다가 멘탈 털릴까봐 손도 못대고 하루종일 쳐우는중₩
그냥 다떨어지면 수시 반수해서 걍 적당한 곳 간호학과나 써야지
간호학과 취업 잘되니까. 개힘들다지만 이거 말고는 먹고살길 없을텐데 못버티겠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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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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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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