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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생일인데에에 (1)3.🐋🐬🐋🐬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48)4.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8)5.어릴 때 상상만 해보고 묻어둔 소망 같은 거 있어? (2)6.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34)7.아이폰 알림오면 플래시 터지는 기능을 기숙사에서 (2)8.오늘 담배 처음폈어 (9)9.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4)10.왤케 나이먹을수록 나쁜 사람이 더 잘사는거 같지 (21)11.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205)12.상대가 우울증 있으면 친구하기 싫나? (14)13.감기 너무 아프다 (12)14.🐶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3)15.개명하고 성형해서 정체 숨겨도 쉽게 밝혀져? (3)16.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19)17.거지꼴로 갔다가 헤어모델 함 (1)18.상시채용이라는게 (4)19.요즘 개명 허가 쉬워? (7)20.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8)
안입는애들도 있고 입는애들도 있어서
내일 교복 입을껀데 스타킹에 속바지에 치마 입으면 너무 쨍길거 같아서 고민중이야,,,
안입는 애들도 있었어..? 난 빤스 보일까봐 꼭 입고 답답하면 벗고 체육복 입어. 너두 치마 말구 체육복 바지 입는건 어땨
속바지 넉넉하게 큰걸 사면되지.. 그리고 생리터지는날엔 큰일 이잖아 그래서 나는 맨날입어. 교복치마가 주름많아서 바람불면 다보여서 민망하지.
속바지 꼭 입어 그리구 너무 낑겨서 불편한거 같으면 그냥 난 속바지를 안낑기게 좀 내려서 입는편이야 어차피 치마때메 속바지 보일걱정 없어서..
키가 좀있어서 스타킹 신으면 흘러 내려가서 속바지입으면 좀 덜해서 입는편 그리구 셔츠가 치마 밖으로 빠질까바 셔츠도 속바지 안으로 넣어ㅋㅋㅋㅋㅋ
ㅇ3ㅇ.. 안입는거 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많네.
난 통풍도 안되고 짱나서. 그리고 어짜피 안에 바지입을거면 차라리 치마를 입지말구 바지 입지 란 생각땜에 걍 안입어.
보일리도 없고 보여도 잠깐보일테니 별로 신경안쓰는편이라.
속바지 입는애들이 난 더 신기해보이더라. 저불편한걸 우째입나 싶어서. 아마 다들 날씬해서인가보다 라고생각하고있으.
나처럼 하체막 뚱뚱이면 다리가 붙어서 속바지같은거입으면 통풍장난아니게 안돼. 그래서 난 스타킹도 잘안신으려했는데.
치마 무릎위 13센티만 돼도 계단 올라가면 속바지 다 보여서
담요 두르고 다니는데 속바지를 어케 안 입어....
엥 왜 안 입어? 빤스 볼려고 계단밑에 진을 친 애들 ㅈㄴ게 많은데?? 너네가 못봤구나?? 그거 봤으면 ㅆㅂ 좆같음 개변태 미친새끼들
잉 그정도로 짧게입어???????????
난 교복치마 무릎 정도로 입는데... 어차피 검스신고... 그래서 안입음
엥 우리는 그런 애들 없는데 오히려 계단에 지나다니는 사람 말고는 거의 없어
나도 속바지 안입음.. 스타킹 위에 치마 말고 뭐 입으면 불편해서
중학교 1학년때는 입을 때도 있고 안 입을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입음
나는 그냥 똑바로 앉기가 너무 불편해서 맨날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 트다보니
그 돌핀팬츠 그거입는게 더 편해
숙일때나 계단 몰카 등등의 이유로 입고 다니는게 좋아 바지든 속바지든ㅇㅇ그리고 속바지가 불편한건 사이즈 미스나 너무 짱짱한거 입어서 그런거 아님? 인견 속바지 같은거 입으면 개편한데 기모 검스는 거의 안보이니 그럴땐 안입는데 그외엔 검스라도 보일 수 있으니까 챙겨 입어 난 왜인지 스타킹만 신으면 엄청 내려가는데 속바지 입으면 덜해서 더 입는것도 있긴해
속바지라.. 한국만 그런걸까? 나 해외런데 속바지 안입어. 주변에 입는애 본적이 없어. 물론 한국학교만큼 계단이 많이 있진 않지.
그냥 여기가 개방적이라 보이던 말던ㅋ 이런 마인드일까?
속바지 안입으면 더 빨리 내려가서 입게 되더라 불편해ㅠㅠ
짱짱한 기모레깅스 신으면 안내려가서 겨울엔 안입어!
치마 속이 롱패딩으로 가려지기도 하고..ㅎㅎ
요즘은 검은 고무줄바지 입는 중! 속바지보다 확실히 고무줄 바지가 훨씬 편하더라구 ㅋㅋㅋ
나는 1학년 땐 꼬박꼬박 챙겨입었는데 쨍기고 통풍 안 돼서 점점 안 입음... 검스 신으면 속바지 안 입고, 맨다리면 삼각팬티 말고 드로즈나 트렁크 입어서 보기엔 속바지로 보일 거 같아. 살색 잘 안 신는데 신으면 딱붙는 속바지 말고 그냥 반바지 입음
근데 치마 신경쓰는 거 귀찮아서 바지가 훨씬 좋은 거 같긴 해. 우리 학교 여고인데 생각보다 바지 입는 애들 많아서 나도 바지 살까 고민했엉
난 안입음 겨울이든 여름이든
체육복보다 교복 더 좋아해서 체육 ㅇ들은날도 그 시간만 바지입고 나머지는 계속 치마만 입어
그래도 귀찮으니깐 ㄱ속바지는 안입음
무조건 입었어. 교복 입을 때는 그냥 당연하게 입고 다녔어. 그냥
세트?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 교복 뿐만 아니라 다른 치마 입을 때도 꼭 다 챙겨 입었고.
엥 걍 필수템 아니였냐.......? 내가 이상한건가 안 입는 거 첨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바지 불편해서 걍 트레이닝 바지? 입고 다니긴 햇엇음
내 다리에 어떤 스타킹을 신었던 무조건 입었는데. 사복에서 원피스에도 입고.. 입던 안 입던 자유이지만 개인적으로 민망하고... 치마 입고 속바지 안 입은 네 팬티 보고 싶지 않아 마인드...
팬티를 속바지 모양으로 된 걸 입어서 굳이..?싶기도 하고 치마랑 속바지랑 딱 붙는 게 너무 답답해서 잘 안 입어
속바지 무조건 챙겨입었어.. 요즘 몰카 넘 심하니까 꼭 꼭 챙겨입거나 그 속바지가 난 세상이 뒤집어져도 입기 싫다 하는 사람들은 여성용 사각팬티 입어봐 그거 검은색 입으면 속바지랑 똑같이 생겨서 ㄱㅊ은듯 나도 여름엔 속바지 대신 그거 입음..
속바지 문제로 뭐 신경쓰이는 점 있었어?? 흠.. 이라고 적은 것도 그렇고 4년전 스레 찾아서 갱신했길래 궁금해짐
하비면 오히려 허벅지 쓸리는 게 싫어서 속바지 입게 되지 않아? 일단 난 그랬음... 그리고 속바지 안 입은 다리 사이로 바람 들어오는 거 너무 어색해서 꼭 입고 다녔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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