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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13)2.형제랑 8살 차이 나도 늦둥이인가? (1)3.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1)4.내가 우울증이라니 (5)5.게임에서 봇전하면 ai가 왜이리 멍청할까? (5)6.모고 잘본거 스토리에 올리면 좀 별론가? (5)7.와 10 ㅈ됏다 (3)8.울집 햄찌 너무 귀여운듯 (3)9.구글 어시스턴트 땜에 우는 사람이 어디 있냐 (6)10.군대에서 겪은 상처가 너무 큰데 (4)11.ㅇ ㅣ 거 ㅈ ㅗ ㅁ 봐 ㅈ ㅜ ㅅ ㅕㅇ (3)12.나랑 친구 괴짜라서 언어 개발해서 씀 (6)13.다들 어린이집 어디 나왔어?? (35)14.💢💥💢💥💢💥💢💥💢어그로 퇴치스레 15💥💢💥💢💥💢💥💢💥 (825)15.학교에서 똥싸다 변기 막혔는데 경찰조사 올까봐 불안하다 (18)16.연예인 좋아해본적 없는사람 있음? (25)17.나 진짜 사람은 안 바뀐다 생각했는데 내가 날보고 생각 바뀜 (2)18.지 전교1등이라고 잘난척하는 애는 이유가뭐임? (16)19.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8)20.맘에 드는 그림이 있어서 저장했는데 (6)
시자ㄱ!
빨간것이 피어난다.새빨간것이 일렁인다.이미 시간이 지났다. 점점 힘을 잃어가는것이,보기 안좋게 변한다.그에게 들킬까, 지하실구석에 던져버렸다.내가 한때 좋아하던것이 예쁘지않다. 가치없다.이제는.
장미가 피어나고 바람같은 게 불어서 살랑살랑 일렁이고 시간이 지나서 시들어버려서 보기 안좋은 겨? 그는 누군지 모르겠구 시들어버린 꽃은 가치가 없고 이쁘지 않으니까 지하실 구석에 던진 거여?
두번째!
아이혼자 노래를부른다.아무도없다.
노래를 부른다.아무도없다.
노래를 끝냈다.소리가들린다.
죽었다.죽었다.죽었다.죽었다.죽었다.증거를 마저 없애지못했다.시간이 다했다.또다시 아무도 없다.
아이는 시각장애인으로 헤드폰으로 노래듣기와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는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 누군가가 침입하여 아이에게 헤드폰을 씌우고 노래를 틀었고, 아이는 노래를 따라불렀습니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릅니다.
집에 침입한 괴한은 가족들을 살해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고요해지고, 괴한은 나갑니다.
그러나 아이는 엄마를 부르다 지쳐 잠이 듭니다.
다음날 어쩐 일인지 경찰이 찾아와서 아빠를 잡아갔습니다.
해석
아무도 없다라는 것은 안보인다는 것이고요.
아빠가 범인인 이유는 아들이 시각장애인인것을 알고 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고요
그러나 아빠는 자신이 아내를 살인한 것을 모르고 나갔습니다. 아이(증거)를 두고요.
결국 다음날 아침, 경찰에 잡혀갑니다.(시간이 다했다.)
아이는 다시 평범하게살아갑니다.(또다시 아무도 없다)
(옆에 친구가: 이게 더 진짜같은데 ㄷㄷ)라네요
얘들아...미안해...내가 어휘가 딸려....그니까 정리하면!
내가 주제를 암것도 아닌거로잡고! 그걸 ㅁㅡ섭게 꼬아서 쓴거를!
너네들이 원래주제로 해석하는거라ㄱ규!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그것은 지하 1층에 도착한다.
문이 열린다.
그때 내가 지하 주차장을 통해 아파트 내부로 들어왔다.
누군가가 타고 있었다면 분명 나오면서 나와 만났을 텐데, 뭔가 이상하다.
계단쪽에 불빛이 켜졌다.
나는 그 안을 보았다.
시야가 어두워졌다.
노래:꼭꼭숨어라어쩌고저쩌고
아무도없다:숨어버렸다
소리가들린다:다숨었니,혹은 그 대답
죽었다:잡♡았♡다
증거어쩌구:아직 한놈남았다
시간이다했다:끝남.
또 아무도없다: 다시 시작
새벽4시, 손가락을 움직인다.
푸른 불빛이 떠오른다.
손을 멈춘다.
소망은 사라졌고, 돌아오지 않는 꿈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조용히 빛을 덮는다아아악오글거려!!!!!!!!! 내손발돌려주ㅏ
이것도 내기준에선 일상이다 아마 맞히기 쉬울거야!!ㅎ...
새벽 4시는 하늘이 좀 밝아질 쯤일거야!
꿈꾸면서 손가락을 움직였고 현실을 자각하자 손을 멈췄다.
아주 행복한 꿈을 꿨지만, 깨버렸다.
다시 눈 위에 손을 덮어 하늘을 못 보게 하고, 잠을 청한다.
다들 잘쓴다'○'
애기가 상자를 들여다봐요.
서로 잡아먹고 먹힐운명이에요.
배신하려나봐요.
결말은없어요.
모두가행복해요.
애기가웃어요.
활짝웃어요.
나폴리탄 괴담같은것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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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으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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