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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2020/02/15 14:26:29 ID : 88i3B89AmNA
시자ㄱ! 빨간것이 피어난다.새빨간것이 일렁인다.이미 시간이 지났다. 점점 힘을 잃어가는것이,보기 안좋게 변한다.그에게 들킬까, 지하실구석에 던져버렸다.내가 한때 좋아하던것이 예쁘지않다. 가치없다.이제는.
이름없음 2020/02/15 14:35:54 ID : SLfhtjy5gjh
수수께끼 같은 거구나!
이름없음 2020/02/15 14:38:13 ID : xXs5O5Qk2q0
장미가 폈는데 불에 태워서 버린건가? 불길이 일렁이구
이름없음 2020/02/15 14:38:54 ID : Pjs3A7wFeE5
생리부터 생각해버렸다... 자숙해야게싿
이름없음 2020/02/15 14:40:04 ID : 5Xs3yLfhulj
물건에 녹이 슬었나?
이름없음 2020/02/15 14:53:52 ID : 863RvcnA46n
닌텐도 ds 빠떼리 다닳고 겜 질려서 걍 버린듯
희희 2020/02/15 15:00:08 ID : 88i3B89AmNA
올ㅋ 거의 맞았오! 근데 불에 태우는건 아니야
이름없음 2020/02/15 15:31:25 ID : ZdB9g40k8i8
향초..? 뭐지 이게
이름없음 2020/02/15 15:51:51 ID : O09s5PjBvwk
장미가 피어나고 바람같은 게 불어서 살랑살랑 일렁이고 시간이 지나서 시들어버려서 보기 안좋은 겨? 그는 누군지 모르겠구 시들어버린 꽃은 가치가 없고 이쁘지 않으니까 지하실 구석에 던진 거여?
희희 2020/02/15 15:58:24 ID : zfcFg3SMpbC
맞았오!
이름없음 2020/02/15 17:32:15 ID : xXs5O5Qk2q0
에익 아껍다ㅠㅠㅠ
희희 2020/02/15 17:38:24 ID : E5VdQk66rvv
두번째! 아이혼자 노래를부른다.아무도없다. 노래를 부른다.아무도없다. 노래를 끝냈다.소리가들린다. 죽었다.죽었다.죽었다.죽었다.죽었다.증거를 마저 없애지못했다.시간이 다했다.또다시 아무도 없다.
희희 2020/02/15 19:34:22 ID : E5VdQk66rvv
아궁ㅠ그니까 아꿉다
이름없음 2020/02/15 20:18:53 ID : 5hz9g0mrbwm
아이가 갇혀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다 죽은 건가?
희희 2020/02/15 21:27:45 ID : E5VdQk66rvv
앗!그거아인데...아이가 주인공인건 맞는데 나머지는 완전아니야!(+제목읽어봐!원래는 암것도아닌 이야기!)
이름없음 2020/02/15 21:48:40 ID : Y3vdu5XwMks
아이는 시각장애인으로 헤드폰으로 노래듣기와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는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 누군가가 침입하여 아이에게 헤드폰을 씌우고 노래를 틀었고, 아이는 노래를 따라불렀습니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릅니다. 집에 침입한 괴한은 가족들을 살해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고요해지고, 괴한은 나갑니다. 그러나 아이는 엄마를 부르다 지쳐 잠이 듭니다. 다음날 어쩐 일인지 경찰이 찾아와서 아빠를 잡아갔습니다. 해석 아무도 없다라는 것은 안보인다는 것이고요. 아빠가 범인인 이유는 아들이 시각장애인인것을 알고 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고요 그러나 아빠는 자신이 아내를 살인한 것을 모르고 나갔습니다. 아이(증거)를 두고요. 결국 다음날 아침, 경찰에 잡혀갑니다.(시간이 다했다.) 아이는 다시 평범하게살아갑니다.(또다시 아무도 없다) (옆에 친구가: 이게 더 진짜같은데 ㄷㄷ)라네요
이름없음 2020/02/15 21:49:54 ID : Y3vdu5XwMks
너무 막장인가? 좀 고요하게 다시 써볼까요?
이름없음 2020/02/15 21:54:49 ID : qrAqjii2k7b
제목을 보자 제목을!!!!!!!!!!!!
이름없음 2020/02/15 21:56:33 ID : Y3vdu5XwMks
암것도아닌데 무섭게 말하고 그걸 같이 해석해볼칭구 있니 이게 제목이잖습니까?
이름없음 2020/02/15 21:57:01 ID : qrAqjii2k7b
아무것도 아닌거!!!!!!!! 아무것도 아닌거!!!!!!!!!!
이름없음 2020/02/15 22:27:58 ID : Y3vdu5XwMks
무섭게 말하는거!!!!!!!!!!!! 무섭게 말하는거!!!!!!!!!!!!
이름없음 2020/02/15 22:28:41 ID : qrAqjii2k7b
스레주가 무섭게 말하면 그걸 해석하라는거잖아 비버야!!!!
이름없음 2020/02/15 22:29:43 ID : Y3vdu5XwMks
해석을 무섭게 말하는거!!!!!!!!!!!! 무섭게 말하는거!!!!!!!!!!!!
희희 2020/02/15 22:36:57 ID : E5VdQk66rvv
얘들아...미안해...내가 어휘가 딸려....그니까 정리하면! 내가 주제를 암것도 아닌거로잡고! 그걸 ㅁㅡ섭게 꼬아서 쓴거를! 너네들이 원래주제로 해석하는거라ㄱ규!
희희 2020/02/15 22:37:23 ID : E5VdQk66rvv
ㅗㅜㅑ 해석이 오지네...
이름없음 2020/02/15 22:37:45 ID : nxyMi4HDxV9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그것은 지하 1층에 도착한다. 문이 열린다. 그때 내가 지하 주차장을 통해 아파트 내부로 들어왔다. 누군가가 타고 있었다면 분명 나오면서 나와 만났을 텐데, 뭔가 이상하다. 계단쪽에 불빛이 켜졌다. 나는 그 안을 보았다. 시야가 어두워졌다.
이름없음 2020/02/15 22:38:02 ID : qrAqjii2k7b
뭐라는거야 위에 레스 안읽었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희희 2020/02/15 22:38:45 ID : E5VdQk66rvv
언넝 해석주면좋겠당
희희 2020/02/15 22:41:02 ID : E5VdQk66rvv
11시반까지 답 안나오면 내가 적어줄게!
이름없음 2020/02/15 22:41:48 ID : nxyMi4HDxV9
오 해석 엄청나네
희희 2020/02/15 22:56:11 ID : E5VdQk66rvv
힌트주러옴 1.꼬맹이들 하는거임. 2.다시말하지만 주제는 알고보면 정말 암것도아임
이름없음 2020/02/15 22:56:55 ID : qrAqjii2k7b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름없음 2020/02/15 22:57:20 ID : qrAqjii2k7b
아 숨바꼭질인가
이름없음 2020/02/15 22:57:32 ID : jAklbdxyK0n
헐 나는 오르골이 멈추는건 줄 알았는데....
이름없음 2020/02/15 22:57:51 ID : nxyMi4HDxV9
어몽어스 살인자 걸려서 노래부르면서 살인하다가 실수로 들켰나
이름없음 2020/02/15 22:58:36 ID : O1ijikk3wmo
숨바꼭질인가? 노래는 못찾겠다 꾀꼬리 아냐??
희희 2020/02/15 23:14:42 ID : E5VdQk66rvv
정다ㅂ
희희 2020/02/15 23:14:54 ID : E5VdQk66rvv
초큼늦었지만 맞았오
희희 2020/02/15 23:15:09 ID : E5VdQk66rvv
어몽어스가 뭐시여
희희 2020/02/15 23:17:38 ID : E5VdQk66rvv
노래:꼭꼭숨어라어쩌고저쩌고 아무도없다:숨어버렸다 소리가들린다:다숨었니,혹은 그 대답 죽었다:잡♡았♡다 증거어쩌구:아직 한놈남았다 시간이다했다:끝남. 또 아무도없다: 다시 시작
이름없음 2020/02/15 23:17:51 ID : nxyMi4HDxV9
마피아게임
희희 2020/02/15 23:17:58 ID : E5VdQk66rvv
이건뭘까...흠..
이름없음 2020/02/15 23:18:57 ID : nxyMi4HDxV9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다.)
이름없음 2020/02/15 23:25:49 ID : qrAqjii2k7b
새벽4시, 손가락을 움직인다. 푸른 불빛이 떠오른다. 손을 멈춘다. 소망은 사라졌고, 돌아오지 않는 꿈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조용히 빛을 덮는다아아악오글거려!!!!!!!!! 내손발돌려주ㅏ 이것도 내기준에선 일상이다 아마 맞히기 쉬울거야!!ㅎ...
이름없음 2020/02/15 23:26:31 ID : O1ijikk3wmo
몰폰하다 들킴
희희 2020/02/15 23:38:59 ID : E5VdQk66rvv
왜 납치같지...
이름없음 2020/02/15 23:39:46 ID : qrAqjii2k7b
ㄴㄴ...
이름없음 2020/02/15 23:42:58 ID : nxyMi4HDxV9
새벽 4시는 하늘이 좀 밝아질 쯤일거야! 꿈꾸면서 손가락을 움직였고 현실을 자각하자 손을 멈췄다. 아주 행복한 꿈을 꿨지만, 깨버렸다. 다시 눈 위에 손을 덮어 하늘을 못 보게 하고, 잠을 청한다.
이름없음 2020/02/15 23:43:12 ID : nxyMi4HDxV9
아님.
이름없음 2020/02/15 23:43:34 ID : 5hz9g0mrbwm
꿈꾸다 깨서 폰을 봤는데 네시였다?
이름없음 2020/02/15 23:45:22 ID : nxyMi4HDxV9
그럼 소망이 사라진게 아니지 않을까? 더 잘 수 있으니
이름없음 2020/02/15 23:46:04 ID : qrAqjii2k7b
땡!!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거 별거아닌게 아닌가...?
희희 2020/02/15 23:59:58 ID : E5VdQk66rvv
다들 잘쓴다'○' 애기가 상자를 들여다봐요. 서로 잡아먹고 먹힐운명이에요. 배신하려나봐요. 결말은없어요. 모두가행복해요. 애기가웃어요. 활짝웃어요.
이름없음 2020/02/16 00:37:55 ID : mE5TQre1u4I
상자에 들어가있는 건 고기인가...고기먹고싶다..츄릅
희희 2020/02/16 00:50:18 ID : E5VdQk66rvv
아니여ㅡㅠ
이름없음 2020/02/16 15:03:36 ID : Y3vdu5XwMks
레주가 어휘력이 딸리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관종인 것 같은데 내가 공포물을 몇개 써본적이 있어서 ㅋㅋ
이름없음 2020/02/16 15:08:45 ID : vjBuoFiqkk3
게임이라도 했어? 별의 커비라던가... 그게 생각났어.
이름없음 2020/02/16 17:38:52 ID : woLbzQtxU2F
나폴리탄 괴담같은것도 괜찮겠다. 1. 저희 매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저희 매장은 고객님을 언제나 환영합니다.저희 매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저희 매장에는 14번 창구가 없습니다. 14번창구를 보신즉시 눈을감고 10초간 숨을참으신후 곧바로 고객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매장은 언제나 고객님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3. 저희 매장에는 5번 계산대에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5번 계산대에 직원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신 경우 즉시 쇼핑하신 카트를 근처 직원에게 맡기신 후 다른층으로 도망쳐 주십시오. 맡기신 카트는 저희 직원이 고객센터로 갖다 드리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저희 매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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