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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북한은 뭐 민주화 운동 같은 거 못해? (4)2.ㅈ ㅔ 에발ㅇ ㅣ 거 좀 ㅂ ㅘ ㅈ ㅜ 세 여 ㅇㅇㅇㅇㅇㅇㅇㅇㅇ (3)3.🐋🐬🐋🐬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12)4.ㅌㅇㅌ 사람들은 진짜 뭐가 문제일까... (6)5.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9)6.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12)7.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4)8.편의점 알바하는 애들 있어? 편의점 진상 모아보자 (53)9.신다흰으로 삼행시 지어줘봐 아무나 빨리 (52)10.남몰래 좋아하는 여사친한테 (4)11.중학교(3학년) 자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6)12.. (21)13.. (1)14.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9)15.여자들은 왜 ㅇㅇ을 싫어할까? (46)16.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8)17.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7)18.ㅈ같다. (3)19.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20.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
시자ㄱ!
빨간것이 피어난다.새빨간것이 일렁인다.이미 시간이 지났다. 점점 힘을 잃어가는것이,보기 안좋게 변한다.그에게 들킬까, 지하실구석에 던져버렸다.내가 한때 좋아하던것이 예쁘지않다. 가치없다.이제는.
장미가 피어나고 바람같은 게 불어서 살랑살랑 일렁이고 시간이 지나서 시들어버려서 보기 안좋은 겨? 그는 누군지 모르겠구 시들어버린 꽃은 가치가 없고 이쁘지 않으니까 지하실 구석에 던진 거여?
두번째!
아이혼자 노래를부른다.아무도없다.
노래를 부른다.아무도없다.
노래를 끝냈다.소리가들린다.
죽었다.죽었다.죽었다.죽었다.죽었다.증거를 마저 없애지못했다.시간이 다했다.또다시 아무도 없다.
아이는 시각장애인으로 헤드폰으로 노래듣기와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는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 누군가가 침입하여 아이에게 헤드폰을 씌우고 노래를 틀었고, 아이는 노래를 따라불렀습니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릅니다.
집에 침입한 괴한은 가족들을 살해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고요해지고, 괴한은 나갑니다.
그러나 아이는 엄마를 부르다 지쳐 잠이 듭니다.
다음날 어쩐 일인지 경찰이 찾아와서 아빠를 잡아갔습니다.
해석
아무도 없다라는 것은 안보인다는 것이고요.
아빠가 범인인 이유는 아들이 시각장애인인것을 알고 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고요
그러나 아빠는 자신이 아내를 살인한 것을 모르고 나갔습니다. 아이(증거)를 두고요.
결국 다음날 아침, 경찰에 잡혀갑니다.(시간이 다했다.)
아이는 다시 평범하게살아갑니다.(또다시 아무도 없다)
(옆에 친구가: 이게 더 진짜같은데 ㄷㄷ)라네요
얘들아...미안해...내가 어휘가 딸려....그니까 정리하면!
내가 주제를 암것도 아닌거로잡고! 그걸 ㅁㅡ섭게 꼬아서 쓴거를!
너네들이 원래주제로 해석하는거라ㄱ규!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그것은 지하 1층에 도착한다.
문이 열린다.
그때 내가 지하 주차장을 통해 아파트 내부로 들어왔다.
누군가가 타고 있었다면 분명 나오면서 나와 만났을 텐데, 뭔가 이상하다.
계단쪽에 불빛이 켜졌다.
나는 그 안을 보았다.
시야가 어두워졌다.
노래:꼭꼭숨어라어쩌고저쩌고
아무도없다:숨어버렸다
소리가들린다:다숨었니,혹은 그 대답
죽었다:잡♡았♡다
증거어쩌구:아직 한놈남았다
시간이다했다:끝남.
또 아무도없다: 다시 시작
새벽4시, 손가락을 움직인다.
푸른 불빛이 떠오른다.
손을 멈춘다.
소망은 사라졌고, 돌아오지 않는 꿈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조용히 빛을 덮는다아아악오글거려!!!!!!!!! 내손발돌려주ㅏ
이것도 내기준에선 일상이다 아마 맞히기 쉬울거야!!ㅎ...
새벽 4시는 하늘이 좀 밝아질 쯤일거야!
꿈꾸면서 손가락을 움직였고 현실을 자각하자 손을 멈췄다.
아주 행복한 꿈을 꿨지만, 깨버렸다.
다시 눈 위에 손을 덮어 하늘을 못 보게 하고, 잠을 청한다.
다들 잘쓴다'○'
애기가 상자를 들여다봐요.
서로 잡아먹고 먹힐운명이에요.
배신하려나봐요.
결말은없어요.
모두가행복해요.
애기가웃어요.
활짝웃어요.
나폴리탄 괴담같은것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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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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