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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품화는 반대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성을 다룰 자유는 있다!
성매매 합법화 반대합니다!
그러나 창녀, 창남 대신 성노동자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ㅎㅎ...
까스레다. 뒷담판 룰 여기서도 지켜주길 바랄게?
제발 본인 벗은 몸 좀 안올렸으면 좋겠음 특히 자기 몸에 부심 있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계탐라에 흘러들어와서 뭔가 하고 봤는데 자기 알몸사진이더라? 별..... 님 몸 하나도 안 섹시하고요. 정신 좀 차리세요. 부모님한테 당당하게 그 사진 보여줄 수 있으세요?
불법 아닌가...?
애초에 인정해달라고 징징거리는 자체가 자기가 잘못됐다는 거 다 안다는 소리잖아
남의 인정은 받고 싶으면서 노력은 하기 싫다는 건 무슨 심보일까
모르는 애들은 아예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벗방은 비키니입고 야한 행동 좀 하는 거 룸싸롱같은 곳은 옆에 앉아서 같이 술 마시는 거
정말 그 정도였으면 사회 시선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겠지?
벗방은 비키니 정도만 입는다는 명목 하에 방송할 수 있는데 그 방송 큰 손이라던가 다른 돈 많이 내는 사람 한정으로 노출 영상, 19금 영상을 보내고 정말로 성매매를 하기도 해
룸싸롱은 40대 아저씨들이 가서 아가씨들 가슴만지고 성기 건들이면서 노는 곳이야
순수한 애들을 위해 내가 말한 건 제일 건전한 정도의 벗방과 룸싸롱 수준..^^
윗 레스 말대로 벗방도 하는데 성행위 연상되는 동작 취하고 야한 표정으로 신음소리도 내고 별짓다함
심하면 매맞는거라던가 대소변을 누는걸 찍거나 몸에 바른다거나 일부러 구토를 하는등 그런 이상성욕도 받아주기도 함
그냥 직접 만나서 성관계만 안했지 상상 이상으로 역겨운걸 요청하는 것들도 그걸 해주는 것들도 있어
도대체 성매매를 하지말라고 하는 말에 대해서 그럼 고결하고 정절을 지키면서 성녀처럼 살다 뒤지라는 식으로 받아치는건 뭐하자는 얘기지..? 성매매가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불법이니 합법적으로 돈 벌라는 말을 못처알아듣고 뭔 정절을 지키네마네 굶어죽으라고 하는거냐고 받아치는거 보고 대가리에 든게 없나?라는 생각듦 아니 누가 성관계하지말래? 매매를 하지말라고 성’매매’를
우리나라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입니다 대가리에 우동사리낀 애새끼들아!! 성매매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딴나라로 가세요 ㅅㅂ!! 여기와서 왜 성매매가 나빠? ㅇㅈㄹ하지 마시고!!
단속을 잘 안해서 합법으로 착각하는거 아님?
거기다 일본에선 "우린 그냥 돈내고 술마시고 논거 뿐이구요 2차로 성관계한건 성매매가 아니라 사생활이에여~" 하며 법조망 요리조리 피해다닌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꼼수 쓰는 사람들 늘어난게 아닐까?
성매매 옹호하면서 왜 법으로 금지되었다고 따라야해 라는 어이없는 글을 읽고 순간 우리나라 성매매 합법화되었나? 언제부터? 이 생각들다가 급빡쳤어...일단..우리나라는 넓고 대가리에 우동사리낀 애들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지. 이런 성관련 문제는 논리vs무논리로 가면 백퍼 논리가 지쳐 나가떨어지는 거 같아..
그렇구나
근데 설령 합법화 되어도 난 성매매는 안할거같음
뭐랄까 좀 병들까봐 무섭기도 하고 수명도 짧다는데 내 몸 망가트리는게 시러....
진짜 여러모로 대단하다 ㅋㅋ 성경도 제대로 못 읽는다는 말도 웃겨죽겠네
그쪽은 읽은 책이 성경밖에 없어서 예시를 그렇게밖에 못대나,,,
기가 차고 어이가없네 진짜
그건 나도
애초에 난 성관계 = 연인사이의 스킨십의 연속이라 생각해서
연인도 아닌 사람과 몸 섞을 생각 1도없음.
나두 뭔가..이런말하면 좀 그런데 나 자신의 가치를 내가 스스로 하락시키는 느낌이 들어. 단순히 성매매해서가 아니라 내 몸을 내가 함부로 굴린다는 의미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하락시킨다라는 의미
화류계나 성노동자 ㅇㅈㄹ하네 니들은 그냥 몸이나 파는 창녀새끼들인데 그걸 미화하고 자빠졌음
아니 창녀나 남창을 창부나 매춘부라고 안부르면 뭐라불러야돼?ㅋㅋ 제발 그냥 멀쩡한 직업을 가지세요~~ 여기가 뭔 남미 갱단 카르텔 있는 나라도 아니고 가끔 지적장애인 같은 여성들은 강제로 끌고가는 사례 있긴있고 그건 도와줘야 하니 예외지만 한국 창녀 대부분은 지가 돈관념도 없어서 돈 물쓰듯이 쓰고 편하게 일하고싶다고 징징대서 하는거거든요?
난 니들보다돈많이버는뒈??? 부럽지??하는 애들 특징이 한 30~40줄만 접어들어도 업소에서 추방당하고 더 질낮은데 갔다가 이제 50~60살 되면 흔히들 말하는 박카스 판다면서 성행위 하는 박카스 할머니 되는거
니들이 결혼해서 과거세탁하려 해봤자 느그들 창녀야~~ 응 니네 자식엄마 창녀~~
창녀가 자랑스러운 화류계 직업이니 부모님이랑 친구들이랑 선생님 교수님께 나 창녀해서 돈 많이벌어요 하고 자랑하고 다니세요~~
성판매자들한테 금전적으로 지원해줬는데 몇몇은 다시 화류계로 돌아갔다매 ㅋㅋㅋㅋㅋ 저런애들은 진짜 봐주지도 말아야된다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건데 어떤 여자가 매춘부였대. 이유는 돈이 없는데 동생들 먹여살린다고 했나 암튼 그랬대. 그러다 예쁜 외모로 건물주 남자 만나서 결혼하려고 했대. 근데 그 여자가 매춘부였던 사실을 알고 있던 한 친구가 그 남자한테 알려줬대. 그걸 듣고 남자는 당연히 파혼했고 여자는 몇년뒤 자살하게 되었대. 근데 그 친구한테 다른 친구들이 살인자다 뭐다 그랬다는 거야.. 너흰 어떻게 생각해?? 난 미래의 자식과 남편을 위해서라도 알려주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자살이 몇년 뒤인걸 보면 이 이유가 아닐수도 있고 공장다니면서 빡세게 일하는 대신 편하게 일하며 본인이 더러워지길 선택한거니까
음 근데 사기친건 여자 아니야...? 공사판이나 다른 알바들로 돈 벌 수 있는데 결국 그 일을 선택한건 본인이잖아. 알려진 후에 헤어진걸 보면 말한적도 없는것 같은데 솔직히 나는 건물주 남자 만나서 내 과거를 숨긴채 편하게 살아야지^^ 자체가 좀 별로거든... 그리고 그 친구는 다른걸 한것도 아니고 그저 사실을 말한것 뿐이니까 잘못은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남자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알게 되지 않았을까... 그 친구 제외하고도 그 과거를 아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테니까. 난 오히려 잘한것 같아. 내 동생이나 가족이 결혼할뻔한 상대가 매춘부면 솔직히 난 반대할것 같거든.
왜냐하면 더러우니까...? 좀 말이 심한가 싶은데, 솔직히 주변 인식만 생각해도 별로잖아... 범죄고, 인식도 별로고... 단지 학력이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육체노동이나 더 힘든 업무가 싫으면서 그만큼의 돈을 벌고 싶기 때문에 시작하는건데 보통은 안하지...
검정고무신 애니메이션에서 기영이기철이 가족이 어려워져서 방 하나를 세놔야 됐거든
근데 거기서 매춘부 여자가 건방지게 집주인앞에서 껌씹으면서 저 밤일나가야되니까 시끄러울수도 있어요~ 하면서 태연하게 그랬거든
기영이 엄마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서 방 그 여자한테 세줄려고 했음
그러다 기영이 할머니가 나서서 애들도 있는데 술집 여자는 안된다고 화내서 결국 변소에서 똥푸는 아저씨 들어온거
유튭 댓글 뚫려있을때 한동안 저 매춘부 쉴드치는 누가봐도 그 트짹에서 온듯한 말투 쓰는 애들 겁나 많았음
저 언니 성격도 쎄서 좋아보이고 똥퍼아재 짜증나는데 그냥 저 언니 들어오면 안됐냐~ 술집에서 밤에 일하는게 뭔 문제냐~ 기영이 할머니 꽉막혔다~ 이러더라
매춘부 그렇게 옹호해댈꺼면 니네가 애낳으면 옆집에 아주 그냥 업소 차리라 하세요ㅋㅋㅋ 애 교육 참 잘되겠네ㅋㅋㅋ
초등학생이랑 고등학생 애가 있는 집에 술집여자가 들어올라 해서 반대한 기영이 할머니는 뭔죄임?
아무리 똥퍼아재가 성격 더럽다지만 적어도 본인도 자식있어서 애들 생각은 할줄알고 술집 여자랑은 다르게 애초에 합법적인 직업임ㅋㅋㅋ
그래도 그건 하면 안되는 짓이었음
소녀가장들이 돈 벌 수 있는게 매춘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세상에 도움 요청해도 돌아오는 게 무관심 뿐이라면 이해는 하겠는데
동생과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하지 말았어야했음
그래도 자결한 건 많이 안타깝다
성판매자 = 정신적으로 어딘가에 결함이 있어 동정받아 마땅할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는게 씹스러움
나도 여태꺼지 ㅈ같이 살아왔는데 나도 몸팔아도 별 말 안듣겠네?
인생 편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동정이랑 처벌해야 한다 둘 다 가능하다고 보는 스탠스가 잘 없네... 이런 말 하면 좀 그렇긴 한데 난 성판매자들 불쌍하기도 하고 동시에 그럼에도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윗 레더들 말처럼 성판매자들은 구조적 피해자들도 많고 벗어날 수 있는데도 본인들 욕심 때문에 벗어나지 않는 경우 모두 존재한다고 생각해. 어쩌면 둘 다일 수도 있고. 성판매자들이 다른 범죄자들에 비해 구조적 약자들이 많다는 건 사실이고, 그 상황에서 벗어났는데도 쉽게 돈 버는 거에 맛들려서 계속하는 사람들도 많지. 솔직히 대부분의 성판매자들이 저 두 유형을 모두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굳이 온정적이기만 해야 한다거나 비판적인 시선만 가져야 한다거나 그렇게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 구조적 피해자가 된 건 안타깝지만 탈세나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도 반드시 필요하고, 그런 구조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선의 방향이라고 생각해. 너무 이분법적으로 성판매자는 끔찍한 범죄자다, 성판매자는 불쌍한 약자다. 이렇게 안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와 별개로 일탈계는ㅋㅋㅋ온정적인 시선을 베풀 이유가 1도 없는 듯.. 남들 노예녀 노예남 될 바엔 너네 어머니 요리하시는 거나 좀 도우라고 하고 싶음; 즈그 어머니 아부지 일은 한번도 도운 적 없을 애들이 트위터에서는 몸 다 까고 자발적으로 남 수발 들겠다고 노예노예 지칭하는 거 보면 한숨 나옴... 그런 어린애들 어떻게 한번 해보겠다고 헉헉대는 방구석 히키코모리들도 극혐이고.
초반에 막 성매매자들도 너무 궁핍해서 그렇다는 개소리 지껄이는 종자들 있었음. 직업 구하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발담근거라는데 차라리 구걸을 하지
고딩때 성인 씹돼지가오문신충이랑 사귄다고 유명했던 양아치 선배가 지금은 몸파는일 한다는 얘기가 들리더라
가오잡고 일진짓하고 쎈척 오지던 년 토나오네 우욱
난 성판매자 = 기구하고 참혹한 현실로부터 어쩔 수 없이 성매매에 뛰어든 불쌍한 '피해자'로 비춰지는게 제일 좆같음
물론 그런 사람은 어딘가에는 있겠지 실제로 있음직한 일이기도 하고
근데 진짜 너무너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만 지원해서 구출할 생각을 해야지 시발
몸이 불편해서 그랬다하면 장애인복지센터가서 의존할 생각은 안함?
나도 나중에 몸상태 쟞같아지면 몸이나 팔면서 피해자 취급 받으면 되겠네
정말 많이 편해졌다 ^^
https://theqoo.net/square/687027057
으휴 더러워 ㅉ
옛날에 여자들 납치해서 강제로 성매매 시키고 감금시켰던 그 시절 피해자분들 지원해 주는 건 이해함 그건 당연히 해줘야 하는 일임
근데 요즘 시대 스스로 자신의 성을 상품화하는 애들은... 굳이...? 그렇게 해 줘야 할 이유 모르겠음 뭐 경계선 지능이라 몸 파는 거 외 적절한 직업 수단 힘들었다 한다면 직업 훈련 교육시키는 거 이런 건 납득이 되지만...
걍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도 성을 매수하고 판매하는 사람들... 난 이해 못할 것 같다 어떻게든 스스로 합리화해도 그들의 정신건강은 다른 이들보다 새빨간 불이 번뜩이고 있거든
그래도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 그런 행위와 그 선택이 싫은 거니까 지금이라도 당신 영혼을 위한 선택을 하길 바람
이건 까이는거 진짜 인정임
차라리 미래에 감정없는 로봇들로만 성매매하면 인정할수도 있다고봄
로봇도 오르가즘같은건 느끼도록 통각체계 다만들어서 팔테니까
근데 그냥 사람으로 하는건 인권문제라던가 포르노배우흡연율때문에 문제가 많다고 알고있음
애초에 성매매 자체가 파는쪽 사는쪽 모두 인간이길 포기한거 아님? 파는 쪽은 자기는 성욕해소 위한 도구라고 인정한거고 사는 쪽은 성욕 못 참아서 짐승만도 못한 짓거리 하러다니는거고. 그러면서 인권이니 뭐니ㅋㅋ 엄한 사람 피해 안 보게 양쪽 다 걸리면 뉴스에 얼굴 까야됨. 몸 팔다가 멀쩡한 남자 호구잡아서 취집하는 것들은 벽 곳곳에 얼굴 붙여서 마스크 선글라스 없인 길거리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결혼하고도(하기 전에도) 접대라면서 룸살롱 가는 뇌가 거시기에 달린 것들은 강제로 성욕 조절하게 거기를 잘라버려야 돼
요즘 시대에 영상 내리고 얼굴 갈아엎고 개명해도 어차피 그때 활동 다 해외사이트, 텔레그램 어딘가 떠돌아 다닐 거 뻔한데 아무리 돈이 궁해도 자신을 팔아넘기는 짓을 해야할까..? 누칼협급 강제에 의한 게 아닌 이상 난 사는 사람 파는 사람 둘 다 윤리적으로 문제 있다고 생각함.
성매수자는 말할것도 없고
뭐 조폭이 칼들고 하라고 하거나(일본은 ㄹㅇ 야쿠자들이 이렇게 av찍는다며?) 마약 중독돼서, 지능장애의 경우 이런 어쩔수 없는 성매매 피해자가 아닌 이상 성판매 하는 사람도 별로임
포주는 극혐이고.
난 이거는 모르겠음 내가 아주 친한 친구거나 가족이면 알려주는데, 적당히 친한 친구면 걍 안 알려줌
사실적시 명예훼손에도 걸릴 수 있고 저렇게 자살하면 결국 알려준 그 친구에게도 미움받고 쟤 살인자라고 소문 나겠지? 여러모로 많은 거 걸고 말해야 함ㅇㅇ... 현실은 사이다가 아니니까
걍 요새 사람들 보면 법이 도덕 위에 있는줄 알아서 개빡쳐
누가 봐도 비윤리적인 행위가 맞는데 법 샤샤샥 피해가면서 하면 그게 합리화가 되니...ㅋㅋ 진짜 개역겹다
ㅊㄴ촌에서 몸 파는 년들이나 ㅊㄴ촌에 가는 놈들이나 똑같음.
보통 년들이든 놈들이든 한 성별만 집중적으로 까던데
걍 둘 다 똑같은 비읍시옷임
속았다거나 강제로 하는 건 명백한 피해자고 범죄니까 예외로 치지만 자발적으로 했다거나 돈을 많이 벌고 싶단 마음 때문이라면 솔직히 동정 못하겠음
https://youtu.be/uDY33T6V9JU
여기서 인터뷰 하는 것들 보고 혈압 오르는 줄 알았다
뭐 정당하게 합법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일하는 줄 아나
자기들이 선택해놓고 왜 피해자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구조적 약자라고 해도 그게 면죄부가 될 수가 있나?
음지에서 일하러 들어갔는데 그럼 거기가 모두가 평등한 낙원인 줄 알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ㅋㅋ
진짜 싫다
입장 들어보니까 뭐 불쌍하지도 않더만
저거 보고 안타깝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인생을 살아왔는지 궁금하다
트위터에서 성구매자 성판매자 욕하는 사람들한테 성판매자가 아니라 성노동자다라 불러달라(?) 이런 직업도 세상에 필요한 것이고 주체적으로 성노동을 할수있게 지지해줘라(???) 하는거보고 혈압 올라서 쓰러질뻔... 여기에 성매매하는 븅신들은 솔직히 맞는말임 하고있고 얘넨 그냥 알바하기 싫어서 몸파는거, 현실여자가 안만나줘서 돈내는거 깔끔히 인정하면 될걸 자꾸 혓바닥이 길고 등신같은 개헛소리를 해서 너무 싫음
망할 남창녀 새끼들 지들만 인생 좆되기 싫다하는 건지 도대체 뭔 심리인지 모르겠다만 자꾸 몸파는건 괜찮다는 식으로 매춘미화하는거 개역겹네ㅅㅂ 저러다가 멋모르는 아이들이 성범죄 연루되면 나몰라라하거나 포주짓하겠지 개씨발ㄱㅡ
성노동자 성노동자 ㅇㅈㄹ 쉽게 다리 쩍쩍벌려대며 당당하지 못한 돈 쳐벌고있으면 적어도 죽은듯이 조용히 살기라도 해라 왜 양지로 꾸득꾸득 기어와서 창녀가 아니라 성노동자에욧!!! 나라에서 여성들을 경제적으로 지원을 안해줘서 어쩔 수 없다구요!! 지금 그것도 여혐인거 모르세욧??!! 어휴 씨발 당당히 사업 성공해서 연봉 몇억은 챙기는 여성 사장님들이나 힘들고 온몸 아파도 꾸역꾸역 참고 공장이나 일용직 나가는 여성분들 그 외에도 번듯하게 성실하게 직장다니는 여성분들이나 운동선수 등 당당하고 멋진 커리어 가진 여성분들은 여자도 아니라는거임? 그냥 즈그들이 쉽게 돈 쳐벌고 싶은거면서 그놈의 일자리 부족 경제적 지원 씨발 좆같은년들 응 성노동자라는 단어로 포장하지마 느그들은 그냥 창녀야 그리고 여혐 염불외는데 즈그들이 하는게 진정한 여혐이면서 일반인들한테 지랄이야 저런 년들 때문에 여자는 돈주면 쉽게 벌리는구나 하는 좆같은 마인드 가진 새끼들이 많아지는거잖아ㅋㅋㅋㅋ 평생 음지에서 썩어 좀 일반인인 척 사회로 쳐기어나오지마 진짜 죽여버리고싶으니까 그리고 성 구매자들도 좆같아 공급도 결국엔 수요가 있어야 공급되는거잖아 좆질이 그렇게 좋더냐 좀 제발 오나홀이나 리얼돌이라도 사던가 왜 창녀새끼들 양산해대고 지랄이야 시발시발시발 그냥 다 손잡고 저기 어디 후쿠시마 방사능물에 좀 뛰어내렸으면 좋겠다
몸파는게 그렇게 좋으면 지들끼리 그러고 살던가
꼭 멋모르는 어린 여자애들 까지 꼬드겨서 포주짓 하려 하더라 니들이 욕처먹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성매매 발들이면 진짜 안되는 이유가
나중에 성 파는거 그만두고 정당한 노동으로 돈벌고 싶어져도 그러기가 어려워짐
간혹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술끊고 성매매 그만두고 공부하거나 국비지원 학원 다녀서 멀쩡한 직장 취직하는 사례도 있는데
직장상사가 자기 예전 고객이였다는 전두엽 빠개지는 사연도 있음
포주들도 진짜 개싫음 특히 트위터 장미우산 걔네들ㅋㅋㅋ매춘은 불법이 아니라 노동이다 성노동자라고 불러라 알바보다 더 편하게 일할 수 있고 더 많이 벌 수 있다 이지랄떨던데 그렇게 좋으면 니들끼리 몸파시던가요 왜 뭣도모르는 여자들까지 끌어들이려 하냐고
포주들 왜그렇게 매춘미화하면서 여자애들 꼬드기나 했더니 여자애 꼬드겨서 소개시켜주면 돈 받는다며?ㅋㅋㅋㅋ
트위터에서 성매매도 노동이라고 지랄하는 ㄴ들 다른사람들한테 욕먹는다고 억울해하던데ㅋㅋㅋ그럼 불법저지른걸 당당하게 말하고 매춘미화해서 미성년자 꼬드기려는 짓을 하는데 욕을 안먹겠냐?
포주들 창년창놈들 법 조까고 탈세해가며 돈버느라 그렇게 버는건데 합리화해가며 양지로 끌어올리려고 하는게 제일좆같음
난 합법화 자체는 굳이 따지자면 찬성하는 쪽이긴 하지만 그건 할 거라면 법망 하에 두고 버는 만큼 세금 왕창 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지 걔네가 당당해지길 바라는 게 아님 감시당하고 통제당하길 바라는 거지
뭘 잘했다고 당당하게 얼굴 들고 다닐 생각을 해?
창년 창놈이 아니라 성'노동자'로 인정받고 싶으면 납세의 의무를 다하라고
어딜 의무는 좆까고 돈만 벌어처먹을 생각을 해 쌍것들이
성매매 합법화가 왜 창놈창년들 인권신장인지 모르겠음 차라리 합법화시킬 바에는 성매매로 빠지지않게 지원해주는 게 훨씬 더 인권신장에 도움될 듯
성매매가 합법화되더라도 성매매는 성매매지 그게 왜 성노동자임?
꼬우면 남들처럼 정당하게 돈벌엌ㅋㅋㅋㅋ
수능 결과나오는 시점부터 어린애들 꼬시려고 갑자기 슬쩍 나타나서 성노동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성노동자 인권신장 이런글 쓰는거 속이 빤히 보여서 처 역겨워용ㅠㅠㅠㅠㅠ
나중에 일반인 삶으로 어찌저찌 돌아간다고 해도 포주나 고객 등등 그런 사람들이 나쁜 마음 품고 정보 퍼뜨릴 수도 있음. 대충 와꾸랑 몸 되니까 용돈 얻으려고 몸 파는 철 없는 어린애들이 꼭 이걸 알았으면 함..
기사 댓글 보면 자기가 지 돈 주고 성매매한건데 뭐가 문제냐는 댓글 볼 때마다 성매매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랑 인식이 얼마나 동떨어져있는지 실감해서 할 말이 없어짐
대체 얼마나 많이 했길래 익숙해져서 그런말을 하는거임? 애초에 사는거나 파는거나 불법이잖아
지적장애 여성들이나 외국인노동자 여성들에게 좋은 직업이라고 속여서 성매매하게하고 수능시즌때마다 미자들 꼬드기려고 성매매 좋게 포장하는 포주들이랑 성매매자들 생각하면 성매매 합법해달라 성노동자라고 불러달라 이러는 새끼들 존나 역겨움
그냥..전에 봤던 유튜버가 이런..쪽으로 갔다는 거 알고 충격먹음
보니까 정신적으로 위태로워 보이던데 이쪽 일은 진짜 맨정신으로 하기 힘든 것 같다
돈이 너무 없어서 미칠것아서 이쪽에 손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역겹더라 그래서 그냥 안하기로함 너무 억울했어 내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저런것들한테 처녀를 바친다는게 진짜 상상이상으로 추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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