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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16)2.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0)3.얘들아 나 오늘 상담받고 왔어 (1)4.따뜻한 여름에 차 한잔 마시는 거 어때? (2)5.🐋🐬🐋🐬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52)6.생일인데에에 (5)7.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4)9.개명하고 성형해서 정체 숨겨도 쉽게 밝혀져? (6)10.나랑 생일 같은 사람 (1)11.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23)12.상대가 우울증 있으면 친구하기 싫나? (18)13.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206)14.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4)15.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3)16.어릴 때 상상만 해보고 묻어둔 소망 같은 거 있어? (5)17.이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34)19.아이폰 알림오면 플래시 터지는 기능을 기숙사에서 (2)20.오늘 담배 처음폈어 (9)
나 진짜 사람 죽여버리고 싶을 때가 많아
세상에 불만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인간관계도 좋고
잘 살고 있는데 누가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 길가다가 첨보는 사람이 내 교복 치마 길이보고
쯧쯧 거리고 치마 내리라 하거나 내가 하는 일에 트집 잡아서 욕 하거나 나이가 벼슬인마냥 중딩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 진짜
총 ㅈㄴ 싸갈기고 싶어 지도 걸어온 길이면서 왜 급식이라 하는 거야?
늙은 게 자랑인가 심지어 우리 학교 급식 줫나 맛 없어서 먹지도 않음이렇게 누가 화나는 짓을 하면 순간 혈압이 엄청 올라서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음 이러다가 사람 죽이면 어떡하지..너네는 어떻게 참아
사람마다 화나는 부분이 다른 거 아니야? 나는 저게 가벼운 게 아니거든 오히려 보통 사람이 화낼 부분에선 화가 안 나던데
아무리 달라도 모르는 사람이 치마 길이 가지고 꼬투리 잡았다고 살인충동이 드는건 절대 정상적 범주에 들지 않을걸.....?
다 그런 거 아니었구나 신기하다 우리 가족이랑 내 친구들도
대부분 다 분조장 있어서 모든 사람이 그런 줄 알았어
스레주 만약에 그것보다 더한 일 겪으면 어떻게 할 생각이야? 스레주가 말한 건 사실 좀 짜증나는 선이고 진짜 화나는 건 잘못 만난 상사나 또라이 교수, 조별 괴물같은 거 아니야?
겉으로 표현하면 문제인거지 나도 살인충동은 굉장히 자주 드는데 나쁠게 있나 싶다 내가 진짜 누굴 죽일것도 아니고ㅋㅋ
그냥 생각이 조금 과격한거같은데 겉으로만 티 안내면 될듯 나도 그러는데 난 어릴때 보던 코난 범인들 생각하면서 나랑 그 검은 놈들이랑 똑같네 걔네 겁나 멍청해보였는데 그럼 나도 멍청한거네??와우 아임 쏘 멍청!이런 생각하면서 그냥 넘김
정확히 뭘 말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근데 난 쌤이나 내 위에 있는 사람들이 잔소리해도 어 어쩌라고 ㅋㅋ 이런 생각 밖에 안 들어
그냥 내가 말한 부분이 내가 화나는 포인트 인 거 같음
아니 잔소리 정도가 아니야 과제 폭탄+갑자기 올라가는 난이도+정체를 알 수 없는 교수의 채점기준*무책임한 상사의 일 떠넘기기+내 공적 가로채기+조별 괴물들의 잠수+허술해서 점수도 못받을 자료 들고오는 조원들 정도
나도 한때 그랬는데 스레주랑 달리 짜증나서가 아니라
그냥 별 이유없이 눈 큰 애 보면 눈 찔러버리고 싶고 눈 작은애 보면 눈 찢어버리고 싶고 옥상에서 염산이나 돌던지고 싶은 충동있었음
싫어하는 사람은 죽이기보단 절대 죽을 수 없는 몸이 되서 어디 비밀리에 생체실험과 고문을 당했으면 좋겠단 상상을 좀 많이 했고
저땐 고어물같은걸 좋아해서인줄 알았고 병원가서 몇년정도 약타니까 낫긴했는데 충동만 안들지 고어물 좋아하는건 여전하더라, 그래서 취향 ≠ 충동인거 같음. 전자는 취향이고 후자는 병인듯
나이 드니까 자연스레 상대방에게 화를 품는거 조차 감정낭비 시간낭비란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 그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 해야되는거 찾는게 훨씬 가치있기도 하고
병원 가. 확실히 정상은 아니야. 사람마다 다른 거라고 주장할 생각하지 말고. 나중에 그게 행동으로 튀어나오면 어떡해. 그냥 개빡치네 하고 욕하는 거면 화났구나 하는데 살인 충동은 달라.
진짜 저때 개또라이 같았음ㅋㅋㅋ 중딩땐 다들 중2병오고 쓸데없이 똘끼짓하고 그러잖아ㅋㅋㅋ
학교에 있을때 드문드문 밖에서 지나다니는 차들보면 연쇄살인마가 토막살인해서 시신 숨길려고 차 끌고지나간거 아닌가싶은 망상도 자주하고
근데 그게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도 1분 정도 있으면 가라앉긴해..아무래도 병원은 가야겠는데 내 주변 환경이 이래서 고친다 해도
오래 못 갈 거 같아ㅠ 내 친구 중에 화난다고 술병으로 다른 애 머리 친 애도 있었거든 그리고 우리가족도 정상인은 없는 거 같아..ㅋㅋ
그 마인드도 이상한 듯;; 고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오래 못 가니까 소용없음. 이런 거야?? 원래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잖아;; 그래도 노력이라도 해봐
안 고친다함 내가? 말 좀 그렇게 하지말고 ㅈㅂ
땀 그만 흘려 ㅋㅋㅋㅋㅋ 에어컨을 틀던지
딱 이런 행동이 내가 화나는 부분 인 듯
고작 그런 이유로 살인충동까지 들었던 적은 없어서... 그 정도면 진심으로 치료가 필요한 수준 아닌가 싶은데.
오래 못 간다는 게 그게 그거 아냐? 네가 말하는 뉘앙스가 1분 정도면 가라앉고 주변 사람들이 이래서 오래 못 갈듯. 이게 그 말이지. 그래도 노력해보라는 건 오래 못 갈 것 같아도 해보라는 뜻에서 말한 거고. ;; 이거 썼다고 에어컨 틀어라고 하는 게 진짜 이상하다. 기호 쓴다고 네가 화가 나면 분노 조절 장애랑 비슷한 거 아니야?
사람은 원래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는게 본능이지
석기시대부터 사람은 사람을 죽여왔어
사회가 본능을 억누르게 하는것일 뿐 살인욕구 자체는 잘못된게 아니야
우리 아빠가 다혈질인데
기본 좋으면 잘해주다가 수틀리면 본인 기분 나쁜 거 티내고 칼 맞아 죽는다고 협박 하거든
본인이 이 사람보다 위다 생각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폭력적인 행동 나오게 되어있음... 병원 꼭 가봐
좀 헤까닥 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극도로 화나는 상황에서나 그런거지 일반적으로는 사회에 잔류하기 위해 그런 충동은 제어하는 것도 본능 아니야? 인간은 사회를 벗어나서 살아가기 힘드니까
스레주는 성격이 선천적으로 예민하고 제어가 안되는게 아닐까. 성격이 원래 유전이 큰데 부모님 두분 다 그러시니까 그걸 닮은듯. 위에서도 갑자기 급발진하는데 솔직히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감 말을 띠껍게 해서? 약간 자기한테 맞춰주지 않으면 화부터 나는 스타일이야?
걍 ㄹㅇ생각만 함... 진짜 너무 빡쳐서 이러다 밤에 칼 들고 머리맡에 찾아갈 것 같다 싶으면 운동함. 기력 딸리면 그런 생각 덜 들어서... 개인적으로 달리기 추천함. 새벽에 존나 달리면 살인충동이고 나발이고 걍 힘들고 졸리고 집에 가고 싶은 생각만 든다. 아직도 3초 이상 눈 마주치면 도전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원숭이 레벨의 인내심을 가지고 있지만 대충 해결됨
원래 자칭 분조장 특징이 그 장애가 자기보다 약한 사람 앞에서만 발동되고 근육맨들 앞에서는 치유됨. 물론 정말 물불 안가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화나는 것도 화나는 건데 일단 상황에 대한 인지력과 본인의 충동 제어 능력 문제인 경우가 많음. 충동 조절을 못하니 보통 뭔가에 과하게 중독되어있거나 하기도 하고... 스레주는 근데 실행은 안했다는 점에서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해. 다만 내면은 너무 예민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이 오락가락 하는데 괜찮은 척 하다보면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
뭐 다들 속으로는 극혐하는 사람들을 죽여 버리고 싶다거나 존나게 패 버리고 싶다는 생각들 하잖아ㅋㅋㅋ혼자서 생각만 하는 게 뭐가 문제이고 병원 가라는 건지 참ㅋㅋㅋ
좀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기억을 돌이켜보니 나도 한번 그런 생각 한 적이 있더라
어디로든문으로 걔네 방에 불쑥 찾아가서 푹찍하고 다시 돌아오는 상상..... 그래도 시도때도없이 계속 생각나고 자중할 수 없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단 뜻이니까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좋다고 생각함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는 3년전 스레엿잖아?
오늘도 몇번이나 있었음
주먹을 꼭 쥐고 이 또한 지나가리다 라고 생각하기
샤프에 손톱 자국 내기
저 개뿅뿅것들 여기가 미국이 아닌 것에 감사해라고 생각하기
우리나라의 청색 죄수복은 내 퍼스널 컬러에 맞지 않음을 상기시킨다
와 나도 자주 그럼,,,
근데 내가 체형이 너무 작아서 그 생각하면 힘 딸릴거란 생각부터 들어서 생각까지 밖에 안해본 듯...
전국민이 크립톤인급이 되지 않는 이상 최대 난제일듯.
근데 그때 되면 정치인들 무서워서라도 정치잘하려 할거 같음.
잘못하면 분조장 아포칼립스로 문명이 망할테니까.
그때쯤엔 한국인 범죄자가 주인공인 한국식 gta 게임도 나올듯.
너무너무 죽이고 싶다면 그림을 그려보는건 어때요?저는 저만 살아남는 결말만 그려서 화날때 화나면서도 죽이는걸 생각하면 웃기다는 생각이 먼저들어요
1.죽이는 상상하기
2.인형 패기
3.고어물 애니 보기
4.겜하기
5.트위터로 뒷담까기
6.만화그리기
7.온라인쇼핑몰에서 칼이나 석궁 찾아보기
난 내 기분 잡치게 하는 인간들 있으면 죽으면 미화되고 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죽느니만도 못하게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에 걸린다거나 안 좋은 일이 연달아 꼬여서 불행해진 상태로 아무도 동정 안 해줬으면 하고 상대방이 그렇게 돼도 내가 그걸로 기분 나쁘고 싶진 않아서 난 평생 몰랐으면 하고 그걸로 나에게 악영향이 전혀 없었으면 해서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 또한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하지 죽이고 싶다거나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절대 안 듬...오히려 내가 곱게 죽었으면 좋겠다, 사후세계 없었으면 좋겠다 이 생각은 많이 해도
하튼 충동 때문에 위험한 거라면 그냥 생각을 좀만 멀리해도 괜찮지 않을까
나자신은 소중하니까 고작 저런 존재하는지 안 하는지 알고 싶지도 않았던 인간들 따위에게 악감정으로 감정과 시간을 소비하기 싫고 좀 더 나 자신에게 기분 좋고 이로운 생각에 집중한다든가
그리고 이왕 저질러서 죽인다면 한낱 진상손님 따위보단 거물 범죄자, 비리 정치인이 낫지라든가 그리고 현실적으로 중2병이냐고ㅋㅋㅋ하고 스스로 어이없어서 웃고 넘어가게 되지 않냐
중이병 이런거 아니고 감정 문제임 방어본능이 죽여버리고싶을정도의 공격성으로 표출되는경우 내뜻대로 안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받음 adhd 동반하는경우도 있음 정상적으로 살고있는것같아도 한순간에 나락갈수도 있음 일명 분노조절 장애 가 무의식적인 심리에 있어서 내뜻이 어이없게 가로막히거나 공공연한 데에서 모욕당하거나 하잘것없게 취급 당하거나 하면 신변에 위협으로 느끼게 되는거임 우월한위치를 되찾기위해 짓밟고싶다는 강한 마음이 죽여야된다는 생각으로 떠오르게됨 똑똑하고 머리회전도 잘되는편이고 유머감각도 있음 내가 옳고 나를 가로막는건 여러 합리적 판단으로도 옳지 않은 인간들이나 상황들이 많음. 티는 안내도 내가 맞고 우월하다는 심리가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있고 어릴적부터 그런성장과정에 있기도함. 내가 함부로 짓밟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면 눈에 뵈는게 없고 온힘을다해서 쳐 죽여버려야한다는 생각이 떠오름 근데 이거 안 고치면 무지성인간들 득시글거리는 사회에서 억울한 일 당할때마다 성질대로 급발진하거나 억지로 참고살면 화가 내 몸에 신경이랑 뇌를 손상시켜서 신경계에 장애생김 수전증이나 파킨슨병 중풍 이런거 생김. 뭐든지 특히 인간에대한 기대감 낮추고 1가지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 하나 지푸라기처럼 잡고 하나 하나 좋은느낌 억지로라도 느껴가면서 늘려가야됨. 급식줫같이 맛없다고 할때 알아봄 싫어하는거에 대한 싫은느낌이 강렬해서 심지어 거기에 압도당할정도ㅡ 부정적사고회로가 내면에 잠재해있고 스트레스 잘받음 학교는 졸업장만 딴다는생각으로 다니고 성공하거나 잘될려는 마음 전에 내가 품고다니는 시한폭탄부터 해결해야함 인격의 문제가아니라 심성적인 문제임. 이거 안고치면 쓴이는 장래에 감옥 아님 병원에 있을수도 있음 심리치료나 아님 법륜스님이라고 유튜브라도 들어보면서 무의식적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 보면 좋겠다. 현실세계에서도 여기저기 결핍이 많거나 맘대로 규정하고 뇌 안거치고 뭣모르고하는 말들은 적당히 걸러듣고 전문가상담 찾아다니면서 맞는곳 알아보면 좋겠음. 추가로 부모님이 통제하려는 성향 크고 기대감 큰 경우도 있음. 이런친구들은 똑똑하고 이해력 빠른경우가 많아서 심리문제만 해결되면 재미있게 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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