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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는 왜 혁명에 빈번히 실패했을까? (5)2.고양이 벌레 물어오는건 먼 뜻이야??? (9)3.벤투 감독 드디어 입 열었다! “이강인, 월드컵 선발에 대한 확신 없었다” (1)4.🔥❤️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 (885)5.이거 손절 당한거냐 (3)6.쉬는시간에 반에서 랩하는 애들 진짜 한대 때리고싶다 (4)7.입시미술하면 멘탈깨지고 자존감 낮아지지..? (13)8.영화 예매 관련해서 말인데 (4)9.5:30~7:30까지 밤 새면 안녕하세요^^ 일찍 일어나면 아 네...^^ 하는 스레 4판 (168)10.이거 몇키로정도로 보여 (9)11.나 진짜 사람은 안 바뀐다 생각했는데 내가 날보고 생각 바뀜 (1)12.구글 어시스턴트 땜에 우는 사람이 어디 있냐 (2)13.일본 애니는 왜 씹덕같을까? (8)14.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4)15.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6)1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15)17.비엘같은거 왜 봄? (19)18.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 (97)19.인터넷으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4)20.님들 집에서 부롸자 입고 있음? (25)
나 인형 개좋아해서 다이소에서 막 끌리면 사는데 우울할 때 얘네 안고 있으면 위로 되기도 해서 이름도 붙이고 대화하고 그러는데 비정상임? 진짜 힘들 때마다 이 인형들이 힘이 되어줌...
얘..얘들아 막 그런 대화가 아니고...부엉이 인형이면 부엉앙앍 넌 어쩜이리 귀엽니ㅠㅜ 이런건데 물론 힘들면 고민 막 말하긴 해..
우리집 인형 하나는 배고프면 식사 딱딱 차려주고 다른하나는 침대에서 내 베프야.
슬픈 거는 종종 암시 스토커가 내가 인형과 노는걸 싫어해서 매일 매일 내 머릿속을 감시하고 암시해.
나도 가끔 답답하고나 개빡치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내 옆데 두고자는
큰 인형 끌어안고 으허헝 거리는뎅
아 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나는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뭐 가족이나
친구한테 말 못할 고민거리나 일들 털어놓고
싶을때 있으니까
그런건가..근데 진짜 인형이 힘이 된적은 겁나 많은 것 같애
뭘 좀 아는군
맞아맞아 뭔가 위로해주는 것 같아
아닠ㅋㅋㅋㄱ 나도얔ㅋㅋㄱ 안고 있는데 막 우울한 일 아니고 그냥 기분 좋은일이나 가슴 벅찬 일 생겨도 막 끄아악!하고 끌어안음
그리고 인형 진열대가면 딱 끌리는 애가 있어 "날 사가세요" 이러고 있는애가 있다고ㅠ 애들이 별로라고 해도 난 그냥 한번 꽂히면 그 인형 구입해
난 자기 전에 배 아플 때 쿠션처럼 끌어안고 자는 거 말고는 안 건드는데...
여기 애들 유치원 교사 하면 잘 하겠다ㅋ
엥?? 좋지않다고? 허루ㅜ 나만그래?! 괜차노아 나도 토이저러스에서 데려온 개큰곰돌이 인형 이름 곰순이인데 힘들때 얘 껴안고 곰순이한테 있었던일 털어놓고 그러는데
약간 그래도 힘들때 혼자앓는것보다 말로 하면 그래도 덜불안하고... 나도 인형 엄청많아 사실 원래 침대 위에만 5개 침대헤드위에는 진짜 엄청많이 올려놓고잤는데 너무많아서 먼지쌓이고.. 그래서 옷장에 넣어놓고 내 최애인형들만 뒀어 2살때 부터 있던 하마인형인데 나 태어났을때 엄마가 십자수로 공주 땡땡이라고 적은 배냇저고리 입고있어 침자국 막 있는 배냇저고리지만 그래두좋아 그리고 엄마가 몇년전에 바자회에서 사준 수제인형인데 우리엄마랑 너무 똑같게생겨서 ㅋㅋ완전 보자마자 엄마닮았다! 하고 샀어 그리고 6학년때 쌤이 사주신 공룡 모찌인형이랑 곰순이란 같이자ㅜ 토곰이라고 이모가 사준애도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어
우와 ㅠㅠ!! 나는 7살때 아빠가
미국 출장 갔다와서 사준 곰인형 엄청 상태
좋은 채로 아직 살아있어!비록 몇년동안 까먹어서
골프백 지지대 신세를 졌지만 지금은 선반 위에
모셔놨음 ㅋㅋㅋㅋㅋㅋ
와 다 사연있는 인형들이네ㅠ 소중하겠다...나 진짜 내 인형 빨아주고 세탁하고 다 함..소중한 내새끼들..
ㅜㅜ아니 대화가 막 너도그래? 그렇지..하ㅜㅜ 막 상상속 그런거까진 아니고 그냥
곰순아 나 오늘 이런일 있었는데 너무 기분나빠ㅜㅜㅜ 이러면서 말하고 곰순이인형이 워낙커서 내옷중에 큰건 들어가거든 그래서 계절마다 옷도 갈아입혀 ㅋㅋ지금 봄옷인데 여름옷으로 바꿔줘야겠다
여담인데 지금 끌어안은 인형 몇번
빨았더니 얘가 곰에서 돼지가 됐어 ㅋㅋㅋㅋㅌ
점점 펀이 늘어나서 체형이 커졌닼ㅋㅋ
스레주 속상하지 인형이랑 말 하는 거 이해 못 하는 레더가 좀 많긴 하지만 사실 나도야! 안심해. 참고로 나 정신건강 검사에서 지극히 정상으로 나온 사람임ㅋㅋㄱㅋㄲ9ㅋㅋ
나도야! 난 이게 넘 당연한거라 지적하는 사람이 약간 특이해 보이더라.. 인형에 신 안들려 나 예전부터 내가 오마하게 정줬던 인형 몇개들 아직도 멀쩡혀
아니 우울해서 좀 말할 수도 있지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뭔 비정상이래
나도 말못할 고민 있을때 인형한테 말하는데.. 비정상이었구나..
그리고 억울할때 내 올라프 인형 끌어안고 우는데ㅠㅠ
대화하는게 왜 비정상이냐 그럼 난 어디 모자란사람이겠다.. 나 맨날 공부하기싫으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나 위기탈출 넘버원 나레이션 흉내내면서 뫄뫄양 공부가 하기싫나요?이러고 막 혼자 노는데.. 그리고 친구랑 약속있는데 준비하기 싫다 이러면 갑자기 같이준비해요 막 따라함 먼저 세수를 해볼게여~이러면서 그리고 난 자기전에 달님한테 매일 오늘있었던일 이것저것 속으로 말하고 잠 달님 곧 시험이에요 개같아요.. 키크게해주세요 이러는데.. 갑자기 내가 이상해진기분 동생이 징징거리면 급기야 울음까지 터뜨리고마는데...! 막 이럼 ㅋㅋㅋㅋㅋㅋㅋ재밌엉
헐 나도ㅋㅋㅋㅋㅋ그냥 심심한데 누구랑 이야기 하긴 싫을때 인형한테 넌 오늘 뭐했냐 배 안 고프냐 난 배고픈데 ㅇㅈㄹ 떨다가 아 배고파하고 밥 먹으러 가ㅋㅋㅋ
나도 그래. 🤔왜 우욱이라는지 모르겠네. 내 고민이든 뭐든 털어놓는 대나무숲같은거야. 사람한테 말해봤자 인형이랑 이해도 못하긴 마찬가진데 내이미지 갉아먹을 가능성이나 그사람이 귀찮을거, 도리어 나한테 상처줄말을 할 가능성. 오히려 인형보다 못하잖어. 😡신을 내앞에 앉혀놓거나 날 100퍼센트 이해할 인간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말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인형이 더 나아.
나 고2인데 방에 레알 인형 개많아 침대에도 머리맡에 9개가 뭐야 수두룩하게 다 둘러 앉아 잇어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이제 걔네 없으면 별로 잠 안 올 듯? 나 그리고 어릴 때 가정환경때문에 진짜 힘들었을 때 나 태어날 때부터 잇던 곰인형이 힘 진짜 많이 돼ㅛ엇는데 걔 아직도 있음 근데 그 당시에 나는 걔가 진짜 살아잇는 거 같애가지구 밥도 먹여주고 맨날 예쁜 말도 해 주고 놀러 갈 때도 맨날 데랴가고 어디 헤지면 다친 것 같아서 울엇엇음... 그때애정결핍같은 게 잇엇나봐 그래서 레주도 충분히 그럴 수 잇더 생각! 그런 방식이 힘이 된다면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 것보다 훠ㄹ씬 나은 거 같은데?
다들 와구랭ㅠㅠ 나도 슬플때 애착인형 안고 속으로 모든걸 털어놔ㅠㅠ 안그러면 나혼자 정신이 너무 심란하거든
나도 가끔 나랑 제일 오랫동안 친한 친구들한테 말걸어.. 나랑 지낸 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숨기는거야? 정말 나 배신감 느낀다... 너네끼리 말하는거 다 들었다고!!
헉ㅠ언제 이만큼 달렸지?ㅠㅠ 마침 인형 끌어안고 있었는데 너네 글 보니까 안심도 되고 좋다ㅠㅜ 너무너무 고마웡ㅠㅠ 각자 다 다른 말들이지만 다 위로도 되고 미소가 막 지어지는 말들이라 넘 소중하다ㅠㅠ 고마워 얘드라ㅠㅠㅠ
나도 20마리정도 있는데 이름은 다 지어줬어!!ㅋㅋㅋ신기하게도 절대 안까먹드라
원래는 침대의 반을 얘네가 차지했는데 내가 잠버릇이 늘면서 미안하기도 해서 4마리만 올려놨어!! 대화하는건 지극히 정상이라고 봐
대화는 좀,, 난 그러면 좀 무섭더라구 괜히 인형에 이상한거 씌이거나 할까봐ㅜㅜ 차라리 일기를 써보는건 어때?
나도 한 5개인가 6개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말 걸거나 하진 않고 밤에 잘 때 끌어안는 정도? 옆으로 누워서 잘 때 다리사이에 끼고 껴안고 자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E만 틀렸닼ㅋㅋㄱ infp지롱
동질감ㅠㅠㅠㅠㅠ정상이라니..고마웡ㅠ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지ㅠ 그거 관련 영화 나온것도 있고ㅠ 이해해! 일기는 이미 가끔씩 기록하고 싶을 때 쓰고 있어!
😊😊고맙당
폭신해서 좋짘ㅋㅋㅋㅋ난 다리에 낄만큼 긴 인형은 아니여서 꼭 끌어안고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정말 가끔 너무 힘든데 기댈곳이 없을때 그냥 폭신한 인형 앉고 고민 얘기하면서 생각 정리해
가끔 너무 우울하면 얘기하다가 막 울고 그랬어
그냥.. 왜 뭐 너무 우울한날 있잖아, 근데 털어놓을곳이 없을때 ㅎㅅㅎ 잠깐 혼자 생각용으로 인형 안으면서 멍 때리지
귀엽고 폭신한거 안고 있으면 기분 좋잖아?
ㅇㅁㅇ 뭐야 다들 되게 부정적이구나...나도 인형되게좋아하구 우울할때 인형 끌어안구 대화하구 하는데..?? 이름도 다 지어주고...친구만들어주고...하는데..???
나도 침대에 인형 많았는데 엄마가 거의 다 버렷드..ㅎ 2살때부터 사촌오빠가 줘서 매일매일 안고잔 곰인형있는데 옛날에 엄마가 버렸다고 거짓말해서 그때 엄청 울엇는데,,초등학교 가면 인형 졸업할거라고 유치원생때 말해놓고 수능을 앞둔 고3 지금도 곰인형 안고 공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인프피들이..인형 조아하는듯 나도 인프피야
나도 어피치인형 곰인형 강아지인형 토끼인형 있어...
전남친 들한테 받은거ㅠㅋㅋㅋㅋ 인형은 죄가 없으니까~~
울 엄마는 풍수 따져서 인형 풍수에 안좋다고 전에 집 정리하면서 내가 애착 있는거 몇몇개 빼고 싹 다 버리심
오잉 이상한건 아닌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인형 좋아해서 이름도 다 지어주고 9개 있어 몇개는 좀 작은거지만
밑에 두마리는 안고 자는거! 위에 분홍 강아지도 안고잤었는데 어느순간 위에 두고 잔당
나불렀? 침대위엔에 조그만거랑 호랭이인형 하나더 있었는데 지금어딨는지 모르겠음... 큰애들은 거의 다 이름 있다 ㅋㅋㅋ
오!!!인프피!!인형 버린거 너무해ㅠㅜ 소중한아이들을ㅠㅜ
그치ㅠ 전남친은 좀 그렇지만 인형은 소듕해
다 버리시는구나.....8ㅁ8ㅠㅜ 안돼ㅠ
귀엽다ㅠ 폭신할것같이 생김ㅋㅋㅋ
뭐얔ㅋㅋㅋㄱㅋ코끼리 내스타일이얔ㅋㅋㅋㄱ너무 기엽따ㅠ
나 인프피 마져!!동지당
말은 못하지만 위로해주는거같아서 조앙
다이소 인형이 진짜 푹신해! 그 엄청 부드러운 재질이 있는데 쓸어보면 부드럽고 딱 안아봤을때 귀여워 미쳐가지고 가슴쿵쿵대는 인형 있음 마치 내 품이랑 안성맞춤인것같은 그런애들 있음
나는 남자에다가 키도 멀대 같이 큰데 침대에 지금 인형만 5개가 있어... 나도 얘네한테 이름 지어주고 끌어안고... 자고... 그래...
어머.. 윗스레들 조금 무섭다... 비정상이라니... 나 어릴때부터 걔네랑 병원놀이도 했는걸...? 가끔 추억이 떠오를 때마다, 또는 슬플때마다 끌어안고있어. 왜인지는 몰라도 위로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해ㅋㅋ 그냥 까만눈을 보고있으면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그래서 좋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그냥 말 걸고ㅋㅋㅋ 혼잣말하고ㅋㅋㅋ
나도 가끔 너무 힘든 하루였을 때 하소연하곤 하는데..이게 비정상인건가 ㅠㅠ 그래도 얘넨 말없이 들어주잖아..
나는 막 인형을 사모으지는 않고 6살부터 갖고있던 곰돌이 애착인형은 하나 있는데 그거 가끔 끌어안고 자ㅎㅎ
엥~ 먼상관임 안좋게 보인다는 거 뭐지 애니 클리셰는 애니 많이보는 넘들만 알지 않을까?
나도 침대에 인형 많음 ㄱㅊㄱㅊ 오늘도 다이소에 할로윈 유령 인형 사러 갈 예정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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