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뭐라는거야 졸려서 아무말이나 하지 또

근데 나 다음 일기를 쓰게될지 어떨지 모르겠어

누가 보고있다면 계속 쓰겠지만 글쎄?🤔 음... 근데 또 쓰고싶어지는 날이 올 것 같긴 한데

아주 예전에도 한번 썼었거든. 몇년 전에... 그러고 다시 돌아온 거 보면

아주 많이 힘들게되면 다시 올께. 아직 다음 일기를 안 쓴다는 얘긴 아니지만

중간중간 좋은 상태일지는 모르겠다... 내가 항상 좋은 상태일리는 없고... 그냥 아주아주 힘들어서 막 없어지고싶을때

지금의 나는 너무 초라하고 바보같고..... 예전에는 마음씨라도 좋았지

이대로 살다간 정말 죽어버리고 말꺼야...........

가끔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 기른다는 표현이 맞나? 같이 살고싶다... 근데 평생 같이 살진 않을거야... 마치 내가 항상 사랑을 하고싶어하는데 안하는 것 처럼....

진짜 자자. 잠 자자.... 잘자... 잘자고 내일도 죽지 말고 죽지 말고..... 사랑 넘치는 하루 보내고...... 내가 할 수 있는건 사랑하는거밖에 없으니까.......

사랑한다고.. 잘자. 좋은 일이 있길 바랄께

사랑해 잘 자

>>913 앗 안녕. 어제 인사 해줬었구나. 고마워. 사랑해. 오늘 하루 좋은 일 있길 바랄께.

난 그냥 내 할 말 쓸 뿐인데 이렇게 사랑한다 해주고가면 좀 신기해... 누굴까... 상냥한 사람들....

좋아해. 오늘도 별 탈 없이 보내자.

오늘 좋은 하루 보냈길 바래!

좋은... 새벽이야.

네 생각 많이 했어.

안녕!!

좋아해....

나도 사랑해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922 헐 세상에!!! 안녕 안녕 너도 남은 하루 별 탈 없이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랄께. 상냥한 사람 ㅠㅠ 고마워!!! 사랑해. 내가 많이 사랑해.

지금은... 미용실 매우 잔잔하고 조용해서 졸리다....

이번 달 안에 10만자 채우기는 가능할 것 같아... 생각해보면 제대로 된 글도 아니고 썰을 10만자나 쓰다니 어디에 써? 같은 생각도 들지만 괜찮아... 자기만족.... 이럴때 아니면 10만자 언제 써보겠니....

다음 판 말이지... 벌써 몇 번이고 말하는 것 같은데 쓸 수 있을까... 내가 이래보여도 말이 많아서... 여기 말고도 쓸 곳?? 주저리주저리 말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여길 제대로 쓸 수 있을지

그리구 방도 깨끗하게 치워서 완전 마음에 듬 역시 깔끔한게 최고다... 그치만 아직 정리할 곳이 남아서.... 그건 또 시간 많을때 해야겠어 저번주에 청소하는 것 만으로 주말 다 써버려서 너무 슬펐거든....

사랑 자판기 머 이런것도 괜찮겠다 사실 사람들이 와서 사랑해달라하면 그때 할 수 있는 만큼 몇 번이고 말해줄 수 있는데.... 남의 일기 와서 그러는 것도 쉽진 않겠지만🤔 서도🤔

누르면 사랑한단 말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흑흑 사랑해

귀가~ 배고파서 나가기 전에 먹었던 꿀떡 주워먹엇다.... 맛나

쓰래기통 바꿨는데 넘 맘에 들어. 근데 예시 그림? 에는 파랑이 분명 있었는데 민트 분홍 노랑 밖에 없는거야! 왜 파랑이 없지?? 이러고 일단 민트 사왔는데 생각해보면 그냥 그 파랑이 민트일 수 있겠다 싶고........... 색감 조절 해주세요

맞아 나 지갑도 샀다~~ 결국 밸크로야. 지갑이 하나 있긴 한데 목에 걸구다닐께 필요했어... 하나하나 가방에서 꺼내기가 힘들어서

내일 나가니까 처음으로 쓰고 나간다~

좋아한다던가 사랑한다는 말 이외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내가 글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이걸 표현할 방법을 알기 위해서가 아닐까

발상이 그저 infp

그러니까... 네가 오늘 별 탈이 없었으면 좋겠어. 잠자리에 들면서 휴, 하고 별 생각없이 잘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어.

오늘 꿈 말야 엄청 생생했어... 깨고 난 뒤에 생생했다 이런게 아니라 뭐 그런것도 맞지만 꾸는 내내.... 얼굴하고 이름하고 장소같은 것들 전부 있었는데 항상 깨면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기억하고나서 이건 꼭 써둬야해! 하고 폰을 바로 켰는데 업데이트 끝나서 새하얀 화면인거야... 당황해서 못키고있다가 엄마가 말을 걸어서 왠지 현실로 확 끌어당겨지는 기분? 대부분을 잊어버릴까봐 열심히 기억해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스레 좀 둘러봤는데 엄청 사랑했었네 지금의 나는 그저... 노기력....

사랑해

>>942 안녕, 사랑해. 아프지말고... 건강 챙기고 오늘 밤 푹 잘 수 있길 바랄께.

사실 가끔 난입해 준 사람들 얘기 캡쳐해서 힘들때마다 보고있어.... 기운이 난다 ㅜㅜ

확실히 상대가 있는 사랑해가 좋아

레주도 아프지말고 이쁜 밤 보내 사랑해 :>

>>946 고마워... ㅜㅜㅜ

오늘만해도 두명이나 와줘서 다음판 만들어야겠다 생각한 사람... 만들어두면 언젠가는 다 채우겠지

요즘... 밴드가 너무 좋다...... 음악 밴드....

노래 좋아하는건 언제나 그랬으니까 그렇다 싶은데 정말... 하.... 음악을 했으면 좋았을지도.....

오늘 10만자를 채우려고했는데 역시 못하려나 싶고... 졸리다

1판 첫 레스에 여기 링크를 걸어두려고 했는데 바뀌질 않네....

오늘 말 많이했다. 곧 다음 판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사실 1판은 1개월만에 채웠는데 여기는 4개월 채워가서... 중간중간 좀 힘들었어... 다른 이야기 할 곳들이 많으니까 분산되기도 했고...

나느 진짜 좋아하는데에 다 이유가 있다 생각했거든? 실제로 내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냥 이유가 없는 사랑이 있단 걸 알곤 있는데 내가 직접 느껴보진 못한거지. 근데 최근들어서 좀 알겠더라... 진짜 좋은데 왜.. 왜 좋은지 모르겠고 막...

그냥... 얘가 하는 행동이라 그런가?! 싶고 ㅋㅋㅋ 뭐 걔가 하는거니까 좋아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왠지 모르겠어.. 왜 이유를 모르겠는지도 모르겠구... 이유 없는 사랑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어쨌든... 사랑한다구... 오늘도 제목 값 했다

오늘 하루 수고했어

오늘도 죽지 않고... 잘 살아냈어

레주 수고했어!! 죽지 않고 잘 살아낸 레주에게 박수를 보냅니당. 좋은 밤 보내!

>>959 고마워!!! 레스주도 어제 좋은 밤 보냈길바래! 오늘 하루도 힘내구 건강 조심하고 별 탈 없이 보낼 수 있길 바랄께. 사랑해.

안녕안녕

어제 밤에 모기가 너무 많아서.... 늦게 잤는데 아니 이 좁은 방에 어떻게 모기가 네마리나 있는지 요즘 선선해져서 여름때보다 더 많은 것 같아

아이고 졸리다

오늘 크림우동 먹어봤는데 괜찮더라... 친구가 시킨 일반 우동도 맛있었어 왜 우동 우동 거렸는지 알 것 같아....

아 보고싶다

오늘 좋은하루 보냈어? 언제나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해 스레중중

오늘도 하루도 수고했어 아프지말고 좋은 저녁 보내자 :) 사랑해 🥰

>>966 안녕 레스주!! 오늘 나쁘지 않았는데 어제 잘 못자서 그런지 좀 졸았어....ㅜㅜㅋㅋㅋㅋ 고마워.... 네가 항상 편안할 수 있으면 좋겠어. 사랑해.

>>967 헐 뭐지 ??? 오늘 무슨 날인가?? 안녕 레스주! 너도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았어. 남은 하루도 별 일 없이 보낼 수 있길 바랄께. 사랑해🤍

내,,, 일기가 아닌 것 같다,,, 뭐지...?! 세상에.....

상냥한 사람들........ 오늘도 인류애 채우고 간다

지금은 귀가중. 아까 노을 진게 정말 예쁘더라

머리에...... 몇 분째 직빵으로 에어컨을 맞고있는 중...... 좀 아파오기 시작한다.......

오늘 럭키아이템 가디건이라해서 겉옷 가지고 나온 걸 칭찬했는데 이걸 위한 큰그림이었나봐

오랜만에 버스 탄 건데 이렇게 멀었나? 혼자여서 그런가 되게 먼 느낌

친절한 사람들..........

피곤하다~ 몸이 피곤해

오늘 달 봤어?? 진짜 완전 쨍....? 선명했는데. 나 처음에 가로등인줄 알았어

죽고싶을 땐 가끔 아 나중에 뭐 해야지~~ 하고 생각해. 뭔가 그 욕구가 없으면 위험하다는 것 같더라🤔 나 한참 힘들었을때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은 나중에 ~~해야지 같은 생각이 좀 들어. 그런 생각 하나 둘 드니까 정말 조금은 괜찮더라

나 사실 제일 하고싶은건... 걍 혼자살기.... 집에서 날 부를 사람이 없다는 것.... 마음이 편하다... 괜히 예민했을때 남한테 머라 하고싶지도 않고

졸리다졸리다~~ 아 오늘 10만자 채울 수 있을거야 아마도.... 아마...!

피곤하다... 다들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많이 자구.... 꼭 자고.....

나는 진짜 잠 없으면 안되나보다ㅜㅋㅋㅋ 밥보다 잠.... 잠....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보고싶어 오늘 꿈에 나와줘

ㅋㅋㅋㅋ머라 쓴거야 아 어쨌든 잘자고 내일 조금 더 나은 하루 되길 바랄께

잘자. 좋아해

좋은~~ 아침

9월도 얼마 안남았어

좋은 아침 ~

>>989 좋은 아침 좋은아침~~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잠시 쓰땁을 걸고 써야겠어요 새 일기장으로 바꿀때마다 내 일기가 두개나 보이는 건 부담스러워....

큰일났네! 사실 나 아직도 제목하고 인코 정하지도 못했어 험........

사랑....이 부족하다...... 너무 현생으로 끌고 나와서 심장 뛰지가 않아..... 받을 사랑 말구 줄 사랑 우리 잠시 미쳐있을까?

어떻게 해야 가장 스무스하게 옮길 수 있을까

헐 스탑거는거 까먹었다 ! 겨우 내려놨는데....

내가 어디 있던지 찾아올 수 있을까?

인코 앞에 알아볼 수 있는 뭔가를 붙이는것도 좋은 것 같은데.... 고민이 좀 돼서....

오? 숫자로만 인증코드가 되는구나 다행이다. 저거 아니면 뭘로할지 좀 고민했을텐데.

이사하자 이사

나 여기 있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09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