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 진짜 치킨 싫어하는정도가 아니라 혐오함 징그러워서 싫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맛없다고 진짜 싫어하고 소세지, 햄 다 진짜 싫어함 핫도그도 먹을때 소세지만 빼고먹음,,, 앞에 말한거는 우리 막내가 진짜 혐오하는거고 채소는 당연히 싫어하고 고기도 싫어함,, 옛날에는 그래도 짜장면은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짜장면도 싫어함 얘 진짜 그나마 좀 좋아하는게 초콜릿밖에 없어 밥먹는거 자체를 싫어함 간식도 딱히 좋아하지도 않고,, 편식하는 애들은 많이 봤는데 보통 치킨이나 햄버거 같은거는 잘 먹지않냐 진짜 이게 사람이냐 세상에 얘만큼 이상한놈은 업ㄱ을거야

뭐 라면만 먹는데 정정하시는 할아버지도 있고 하니까.

지금까지 야채를 먹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는 남성이 있습니다. 28세의 영국인 다니엘 펜녹크(Daniel Pennock)씨는 170Cm에 100Kg 이상 나가는 비만입니다. 23년간 편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은 토스트. 점심은 포테이토칩을 넣은 샌드위치 또는 소시지 파이. 저녁은 소시지 3~4개, 프라이드 포테이토, 2장의 토스트 위의 식사를 23년간 똑같이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먹는 음식은 밀가루, 감자, 소시지가 전 부인 것입니다. 그동안 다른 음식은 먹어보려고 해도, 먹기도 전에 속이 거북해졌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이혼으로 6살의 딸과 4살의 아들과도 헤어져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도 먹고 있는 음식이 너무 질리고 싫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편식을 하게 된 원인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뭐 선택적 섭식장애일수도 있고.

>>3 아직 애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 엄마가 먹으라고 하면 안먹는다고 버타다가 결국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짜증내면서 먹긴먹어 못먹는게 아니라 그냥 싫어하는거...

>>6 실제야. 안성탕면만 드시는 할아버지. 그래서 농심에서 안성탕면 주기적으로 준다는 말있었는데. https://www.google.com/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03931

>>7 헐 대박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긴 한데 건강 안나빠지시고 살아계신게 신기하네...

>>6 49년동안 라면만 먹으면서 살아오신 박병구 할아버지(92세) 이분은 장협착증이라는 병에 걸려서 음식을 제대로 못 소화시켰는데, 수술을 하고도 힘들었다가 라면을 먹고 속이 뚫리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해서 라면만 드시는 중. 원래는 한끼에 두봉지씩 드셨지만 이제는 한봉지로 줄이고, 먹는 방법도 그냥 면만 끓이고 스프는 물에 풀어서 마시는 방법이 아니라 정석대로 끓인뒤 천천히 숫가락으로 드신다고.

>>8 인체의 신비는 알 수 없지. 채식만 하시는 스님이 심혈관질환에 걸리는 것처럼말야.

헐 뭐야 우리 막내가 미친놈같아서 그냥 쓴건데 신깅한거 마ㅡㄴㅎ이 알게되는군

막내가 좀 특이하네>>4말대로 선택적 섭식장애 일지라도 그 나이에 치킨 햄버거 짜장면을 마다하는 건

앞으로 운에 달린거지. 한가지만 먹고 살아도 저 할아버지처럼 건강하게 지낼수도 있고, 아니면 극단적인 사례론 미국에 있었던 17세 소년의 사례처럼 시력을 평생 잃을수도 있지...물론 둘다 진짜 극과극의 사례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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