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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으면 제발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 진짜
본인과 연 끊고싶은데 참고있는건 본인이 집착이 심하기때문이지 난 본인만 놓아주면 언제든 상관없는데
본인이 붙잡고 왜 원망을하는지 대체 언제까지 원망할건지
나는 본인때문에 내 인생을 망쳤는데 이제 다시 살아보겠다는데 왜 본인생각밖에 못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고 더는 이해하고싶지않다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거야...아니...물론 약에만 의지하면 안 좋은건 아는데...난 지금 일어나있기도 힘들 지경으로 존나 머리 아프고...내일은 또 학교 나가야 하는데...약 안 먹어서 내일도 존나 아파가지고 학교 못 나가면 나보고 혀차고 뭐라그러고 약먹고 괜찮아진거 보며 꾀병이라 그럴거면서...학교가야한다고 약먹으면 또 뒤에서 쯧쯧거리면 시발 나보고 뭘 어쩌라고........이 상태로 병원갔다가 스트레스입니다^^소리 들으면 또 존나 발광할거잖아,,,시발 그게 스트레스라고.........................난 뭐 아프고 싶어서 아프냐고...나도 지긋지긋하다고...엄마도 이모들한테 지긋지긋하단 소리 들으면 서운하다매 왜 그걸 내 입장에선 생각 안 해...??
좆같은 년이 사람 기분 지같게 만드네
허구한 날 자살 자살 하면서 기분 잡치게 만들더니 뒤질 것도 아니면서
그냥 진짜 자살해라 씨발년아
열등감도 많고 자격지심도 많고 사회생활은 해야하니 꾹꾹 눌러담았다가 제일 만만하고 떨어진 자식새끼나 형제한테 화풀이하고 시발ㅋㅋㅋㅋ 제발 중얼중얼거리지마라 진짜 정신병자 같아 당신 진짜 정신병원에 입원해라 은퇴하자마자
거 말좀 해봐라고하면 넌 꼬여있어 일침 말 안하면 대체 하고싶은게 뭐니? 원하는 거? 있기야있지 내가 좀 죽어버리는거 당신같은 인간 쓰레기한테 이딴 취급 받느니 좀 죽고싶어 아님 당신이 내 인생에서 영원히 꺼져주는거 내가 나중에 경제적으로 독립하면 돈 쥐어줄께 좀 사라져 자식이고 뭐고 타인으로 영원히 살자고
내가 3시에 씻던 말던 그리고 내가 늦게 씻어서
자기 잠깼다고 난동피우는 게 말이되냐 나 숙제하느라 늦게 씻었어 잠 다깼네
지 자는것만 자는거고
지 아픈거만 아픈거고
지 잘한거만 잘한거고
지 불쌍한거만 불쌍한거고
내가 자면 싹바가지가 말씹고 자는척이고
내가 아프면 꾀병이고
내가 잘한건 잘한거도 아니고
내가 불쌍한건 배부른소리 지랄하는거고?
웃긴다
동생 새끼 지가 코를 쑤실 때마다 코피가 나면 옆에 휴지를 준비해두고 쑤시던가 걍 무지성으로 쑤셔서 여기저기 커피투성이로 만드냐고. 그렇다고 깨끗하게 닦기를 해 뭐를 해. 그냥 눈에 띄는 것만 닦으면서 나중에 불러서 물어보면 나 아냐!! 진짜 억울해! 이러기나 하고. 그래서 직접 눈으로 확인 시켜주면 지가 닦아? 아; 미안ㅎ 다음부터는 조심할게ㅎㅎ;;이러고 또 반복하지ㅅㅂ 내가 니때문에 일어나서 화장실가면 피부터 봐야겠냐? 생리도 안 하는데 왜 화장실에서 피를 봐야하냐고 시발
이제 곧 20대 후반 접어드는 분이 추잡하게 동생이랑 사소한 걸로 기싸움 하려드는 꼬라지 그동안 아주 잘 봤습니다
대화 먼저 끊은 것도 그쪽이잖아요ㅋㅋㅋㅋ 정신 좀 차려라 으휴
양말 안털어널었다고 화내는년은 처음봤네 ㅋㅋ 저런것도 엄마라고 ㅅㅂ 양말도 내거였는데 안털어널었다고 지혼자 불편해서 ㅅㅂ 자폐증임?
할매년진짜 언제뒤지냐고 진짜 꼴도보기 싫고 ㄹㅇ 정같은거 없으니까 빨리 뒤져버리라고 죽어도 슬플것 같지가 않음 좋은기억없고 다 좆같은 기억뿐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 스레 보면 답없는 부모가 이렇게 많나 싶으면서도ㅋㅋ.. 나도 답없는 엄마 때문에 이 스레 들어왔지? 진짜 정신나갈 것 같음 사람이 말이야 상식과 지성이라는 걸 갖추고 생각하며 말해야 하는데 우리 엄마는 너무 멍청한 것 같아 지식이 부족하다는 말이 아니고.. 예를 들어 내가 태풍에 야생동물들이 날아갈까 걱정되네..하고 말하면 야생동물이 왜 걱정돼? 사람은 동물도 아니야? 난 이해못하겠어 네가 틀렸어 이런식임ㅋㅋㅋㅋ 내가 지금 야생동물이랑 사람의 가치를 비교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치킨맛있다~ 꽃냄새가 좋네~ 이런 본능적인 토크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대화가 저런식으로 이어지는 수준임 정신나갈것같아서 소통하길 포기했음
외동인 애들아... 왜 한명낳았냐는 소리에 굳이 여러명 못키우느니 한명이라도 잘키우고 싶었다 이런 답변하는거 믿지마라
그냥 말 존나 잘 듣는 편리한 애가 필요해서 그런 거다... 외동은 부모한테 끌려다닐수밖에 없음 같이 뻗댈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뭐 어떻게 해본다고 되는 것도 없고 잠적하고 내뺀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다 씨발... 그리고 니들이 진짜로 잘 키웠으면 내가 이런 생각 하고 있지도 않지 개새끼들 생색 좀 그만 내 니들 자식새끼 니들때문에 정병 걸렸으니까
ㅋㅋ 컨셉질 미쳐버리겠다
중2병도 중2에 오는 게 복이다 다 큰 성인이 저러고 있는데 속이 너무 뻔히 보이고 팩트로 까면 끝까지 아니라고 억울한 듯 우김 ㅋ 아니긴 ㅋㅋ
얼마나 오글거리고 웃긴 줄 아냐 어디가서 비웃음 당하기 전에 제발 좀 창피한 줄 알았으면 함
미성년자 딸한테 사고쳐서 애나 낳으라고 하는 게 정상적인 부모인가? 씨발 진짜 입만 벌리면 무식하고 지능 떨어진 거 티내요
이 시발롬은 지가 지랄하는 건 괜찮고 남이 한마디 하면 온갖 지랄을 다 하지ㅅㅂ 이제 초등학교도 졸업했으면 좀 정신을 차릴만도 한데 자꾸 선 넘고 지랄이네 진짜... 요즘은 입을 찢어버리고 싶음
내로남불에 지 화나면 온갖 지랄을 다하고... 헛소리 하거나 지가 잘못하거나 한 상황에서 한마디 했다고 자식한테 손 드는게 인간이냐. 이제는 그냥 성인 되었을 때 너한테 받을 돈이랑 유산 빼고는 아무런 기대도 없다. 보이기만 해도 짜증나고 목소리만 들어도 열받아서 돌 것 같다. 나를 이렇게까지 화나게 만든 사람이 정말 드문데 그걸 부모 중 한 명이 해내다니 참 놀랍다... 재산 늘려서 물려주고 재빨리 죽었으면...
주변인들한테 의존성도 강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줘야 하는
자칭 개비라는 새끼 진짜 짜증나. 그냥 얼른 죽었으면.
거기다가 자식 낳았으면 키워줘야 하는건 당연한 의무인데 키워준걸 가지고 지들이 신이라도 되는 것마냥 의기양양하고 자아비대+자기연민+나르시즘의 집합체라 피부로 겪는 내내 짜증만 올라올뿐. 수시로 뭐해달라 뭐해달라 안해주면 부모인데 자식이 당연히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불효자 취급 ㅋㅋ
게다가 부모니까 아무리 부모가 먼저 잘못해도 내가 참아야하고 밥 차려줘야 한다 차 끓여줘야한다 내가 무슨 지들 시녀냐 ㅋㅋ 내 위로 하나 있는 언니라는 년도 마찬가지 ㅋㅋ 내가 어떤 마음이든 말든 자기네들 평판이 우선이고 ㅋㅋㅋ 게다가 이블레이저 성향+코디펜던트 성향까지 있어서 더 짜증남 ㅋㅋㅋ 이 정신나간 가족들이랑 연 끊고 외국 가서 국적 바꾸고 평생 남인 것처럼 쌩까고 살고싶음 .
그나마 돈줄이라서 참고 있지. 돈되는거 없었으면 가족이라도 철저하게
외면했을거다 ㅋㅋㅋ
인사 안했다고 싸가지없는 취급하는 고모년 ㅗ
내가 근데 의도적으로 인사 안한 것도 안하고
진짜 나한테 다짜고짜 화를 내더니 전화 끊고 나서 온 가족들한테
내 욕을 뒤에서 했더라 시발.
늙어빠진 미친년이 나이가지고 존나 서열질하고 유세떠네.
마인드도 개돼지고 생각하는 수준도
그따위니까 고모부같은 못난 남자 만났지.
씨발 술 쳐먹고 들어와서 계속 했던 얘기 결론난 얘기 아까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존나 아니라고 따져도 안 끝나고 네네 맞는 말씀입니다 해도 안 끝나고 나보고 어쩌라고
내일 알바가야 하는데 씨발 화가나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정작 당신은 논리적이고 팩트 딱딱 말하는 인간인 줄 알고 있던데 논리가 뭔지 모르는 듯 ㅋㅋ 어떻게 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할 수 있냐 씨발 논리도 없고 팩트도 없고 있는 건 말(이건 존나 많음 씨발샊기)뿐이면서 뭘 자꾸 자기는 논리적이래 앞뒤 연결 하나도 안 되는데 개떡같이 말해놓고 찰떡같이 못 알아들으면 내가 나이가 어려서임 ㅋㅋ 씨발 꼰대새끼 그거 그냥 니가 말을 개좆같이 하는 거라고
내가 반박하면 그거 아니라고 빡빡 우기면서 했던 말 또 하고
맞습니다 해도 왜 또 했던 말 또 하는데 씨발 하나만 하라고 잠 좀 자자고 아니면 술을 쳐먹지 말고 맨정신에 얘기하든가
그리고 다 내가 아는 내용인데 나더러 배우란다 ㅋㅋㅋ 어쩌다 이런 꼰대가 우리집에........... 무슨 씨발 3일 전 얘기 끌어와서 뒷북치고 지랄이야 빡쳐서 이 야밤에 머리에 열 펄펄 나서 앓아누웠다 씨이발
장난 아니고 진짜 살인날뻔 했다 되도 않는 개뻘소리 듣느라 3-4시간을 허비했는데 아오... 주먹을 몇 번이나 쥐었다 폈다 쥐었다 폈다 하면서 참았는지 내가 얼마나 네 편의를 봐주고 있는지 모르겠냐 너야말로 감사한 줄 알아라 입을 그냥 조커마냥 찢어놔야 말을 좀 아낄까?
존나짜증나네 엄마랑 선 안 넘는 장난 쫌만 치거나 조금만 툴툴대면 바로 엄마한테싸가지없게대하지말라고 죽여버린다고 지랄떨면서 ㅋㅋ 정작 본인은 엄마한테 세계 제일 염병떰 어이없어
평소엔 안방 안에 틀어박혀가지고 게임만 하면서 밖에선 뭐 우리가 본인 왕따를 시킨다느니 머라 하고다녔음서 갑자기 코로나 걸리더니 거실 밖에 나와서 기침해대는거 진짜 골때림 ㅋㅋ 에휴
돈도 없는데 경기도에서 서울 온다고 아득바득 대출 만들어서 오고 그래놓고 버는 돈이라곤 다 월세 비트코인으로 날리고.. 고향 친구 동네친구 그런거 하나도 없게 만든 장본인이 누군데. 그냥 억울해 태어나기 싫었어 나도 가난하기 싫었다고
집도 우리집이 아니니까 편하단 느낌도 없고 이 집에서 쫓겨나면 어떡하지 싶고 하루하루 의욕도 없고 그냥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만 하는데 진짜 싫다 너무너무 싫다 차라리 죽여서라도 편해지고싶어
내가 돈을 벌면 된다고? 나는 돈 왜 안버냐고? 엄마랑 아빠가 돈 잘 벌고 모아두는 모습을 보여야 내가 벌 의지가 생기지.. 그래 이거도 핑계인거 다 아는데 제발 난 그냥 가난하지만 않았음 좋겠다 생각했어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아빠는 폭력적이고 엄마는 비트코인에 꼬라박는게.. 그게 부모인거냐고
차라리 집이라도 월세가 아니면 좋았을걸 차라리.. 몰랐다면 좋았을걸
아빠가 몸캠해서 지금 협박당한댄다 ㅋㅋㅋㅋ 속은 답답한데 엄마가 존나 불쌍하고 쪽팔려서 어디 하소연도 못하겠네
빡치면 항상 이 스레 들어옴ㅋㅋㅋ 뒷담판 둘러보다가 어 그래 이 부분도 빡치지~ 맞아 이 부분도 빡치는 거 공감해~ 요 정도 반응은 나오는데 여기만 오면 진심을 다해 뒷담화하는 것 같다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써야 진정됨 내 인생을 힘들게 하고 나를 빡치게 하는 사람은 저 가족이라는 사람 하나밖에 없음 딱 저 한 사람만 없어지면 나머지 가족들이 평화롭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데 저 엄마라는 사람 하나가 다 망쳐놓는 느낌.. 겉으로 티내지 않아서 눈치 못챘겠지만 언젠가 다른 가족들이 뒤에서 한숨만 푹푹 내쉬는 거 눈치채줬음 좋겠다 어디서 저런 멍청하고 상식없고 예의밥말아먹은 진상이 기어들어와서 분탕쳐놓는지 참 안타까움
각자 좋아하는 사람/싫어하는사람 유형 말해보자!하면 늘 싫어하는 사람에 엄마 특징 쏙쏙 골라 말하는듯? 친구들이 눈치채고 어 그거 누구 노린것 같은데ㅋㅋㅋ하면 맞아 근데 우리랑 교집합 있는 사람은 아니니까 안심해 항상 이렇게 말해
처음에는 그냥 빡치고 소리지르고싶고 짜증나고 그랬거든? 근데 부모 뒷담화스레랑 가족까스레 들어와서 하소연하다보니까 마음이 바뀌어
저 사람도 참 불쌍하다 저렇게 상식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걸 자각하고 고칠 의지도 없어서... 혼자 뭐 할 수 있는 능력 하나도 없어서... 자기자신조차 감당하지 못해서 악을 쓰고 민폐끼치는 꼴을 보고있자면 화나지만 그래도 불쌍한사람이다..생각하고있음
성인 되고 독립하고 어느 정도 능력 갖추게 되면 아빠랑 동생하고만 연락하려고 해 엄마는 아예 연락 끊어버리려고ㅇㅇ 물론 아빠가 해탈해서 분가하거나 이혼할 기미는 안 보이지만 어쩌겠어 아빠만 가끔 따로 찾아뵈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니까 다른 의미로 눈물나네 아빠가 불쌍하고 동생이 불쌍하고 내가 불쌍하다 어쩌다 저런 사람이랑 얽혀서 셋 다 이리 마음고생하는지ㅜㅜ파이팅파이팅..
제사 존나 싫어. 명절에도 지내야 하고 죽은 사람 기일에도 지내야 하고.부모든 조부모든 왜 의무적으로 지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ㅋㅋㅋ 게다가 제사 때문에 절에 가서 절해야하고 끝나고 가서 성묘도 해야하고. 그놈의 효도사상 주입으로 빌어먹을 유사 국가의 미개한 풍습을 자식등 아랫사람한테 아직도 강요하는게 짜증남. 인간의 도리 운운 ㅋㅋㅋㅋ ㅅㅂ 조선시대에 갇혔나 뇌 구조부터가 미개한 원시인새끼들 ㅋㅋ이번에 제사 지내는 그 죽은 사람은 아들 못 낳았다고 차별받고 좆댁에 시달려서 병 얻어서 돌아가셨는데 개비새끼는 한평생 속 썩여놓고 아직도 뻔뻔하게 살아있음.진짜 70대 나이되면 그냥 얼른 죽길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음 ㅋㅋㅋ 시발 병들면 양로원에다가 버려서 고려장해버려야지 ㅋㅋㅋ 물도 혼자 못 떠먹어서 무조건 밥상 차릴때 물은 대령해야하고 ㅋㅋㅋ 시발 지가 수랏상 처먹는 임금인줄 알어.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
진짜 외국도 안 지내는데 좆국같이 존나 미개한 유사국가만 제사라는 풍습을 만들어서 사정이 있어서 불참하는 상황 생겨도 그런건 절대 있을 수 없으며 개인 사정이고 뭐고 다 파토내고 절대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제사 안 지내면 천하의 막대먹은 불효자식 취급함 ㅋㅋㅋ
언니라는 작자나 개비나 가좆 시발새끼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
언니라는 새끼는 진짜 능지가 존나 낮아서 엄마가 그렇게 시집와서 차별받고 큰 거 보고도 엄마가 이혼 원하니까 이혼은 절대 안된다며 뜯어말리는 가좆주의 사상에 찌들은 병신같은 년이라 진짜 볼때마다 존나 여자 탈 껍데기쓴 한남새끼같아. 이딴 병신같은 집구석에서 나가서 결혼하고 또 지 닮은 징글맞은 애새끼 싸지르는거 보면 진짜 생각없이 짐승새끼마냥 번식해서 남들 다 싸지르는게 당연하니까 싸지르는 새끼같음. 솔직히 남자혐오하는 입장에서 이년 볼때마다 진짜 한남만 사랑하는 징글맞은 아들맘이라 연 끊고 두번다시 안 보고 싶음. 같은 여자고 만만하니까 지 전용노예로 부려먹는거 당연해 ㅋㅋ 개비새끼가 나한테 먼저 잘못해도 부모니까 참아야 해. 시발 닌 같은 여자고 동생이니까 틈만나면 화풀이하고 감정쓰래기통으로 쓸 정도로 만만하지 ? 한남 옴옴 빨다가 대가리 돌아버린 미친년아 ㅋㅋㅋ
진심 병원에서 쇼크와서 사망해버리면 안되나, 사고 당해서 한방에 뒤지면 안되나 매 순간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어디 허주신 모시는 무당한테 가서 가좆들 다 뒤지는 저주부적이라도 써달라고픈 심정임 ㅋㅋㅋ
이새끼들 때문에 진짜 좆국에서 얼른 탈출해서 해외로 이민가고 싶음.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불쌍한사람 마냥 생각하고 행동좀 똑바로 해줬으면 좋겠고 지가 엄마말 안듣고 속도위반해서 애 둘 낳고 이혼하고 싱글맘 됐으면 이제라도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불효좀 그만하고 잘사는 모습 보여줘서 좀 효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동생으로써 보고있으면 너무 답답해 미치겠더라 엄마 입원했을때도 연락 한번 안하고 지 필요할때만 가족 찾는거 극혐임 ㄹㅇ; 요즘엔 뭐 배워보겠다고 학원비 날리고 그러던데 제발 애들 생각해서라도 좀 악착같이 살았음 좋겠다 남는시간마다 자기계발도 좀 틈틈히 하고 게임좀 그만하고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허구언날 술 담배에 진짜 언니지만 한심해
아니 엄마만 아픈거 아니라고
나도 아픈데 무서워서 티를 못내갰어
엄마가 좋은엄마라고 느낄 때 있지만 내가 힘들 때는
나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엄마 아프다고 화내고 그러는데
나도 엄마가 그럴 때 마다 마음이 아파
그냥 엄마만 아픈거 아니라고
내가 매일밤 이불속에서 우는데 엄마는 나에게 관심 한번 안가져 주고 내가 힘들어서 티를 냈을 때, 엄마는 회피만 했잖아
엄마는 엄마가 아프면 조금만 건들여도 화내면서...
아빠도 나 아빠 때문에 공부를 하는 걸 티내기 두려워
아빠가 나 어릴 때, 공부 스스로 했을 때 돌아온건
칭찬이 아니라 비난 이었잖아
왜 이런것도 틀리냐고 다시 해오라고 소리소리를 치면서
나 그래서 몰래 공부해 문제집도 못 사고
공부를 몰래 하니까 잔소리를 안하더라
그래서 그냥 ebs무료인강이나 들으면서 공부해
학원에서도 내 난이도보다 한참 낮은 걸 배워도 그냥 그러려니 해
멍 때려도 성적이 잘 나오니 아빠 한테 혼날 일도 없잖아
제발 술 좀 작작 처먹고 들어와 미친새끼야 술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 술을 처먹고 들어왔으면 조용히 들어와서 잠이나 잘 것이지 가만히 있는 강아지는 왜 건드리고 지랄이야? 맨날 내가 술먹고 들어와서 너네한테 피해주는 거 있냐는데 존나 많아요; 싫은 거 티냈다고 대가리 컸냐 사춘기냐 주둥이 몇 대 맞으면 사춘기 사라진다 꼬운 거 티내지 마라 난 너 진짜 죽일 수 있다 이게 시발 딸한테 할 소리냐? 부모라는 이름으로 온갖 욕 다 하는 니 새끼는 부모할 자격 없어;; 누가 니 자식 하고 싶어서 하냐 그래놓고 본인은 우리한테 해줄 거 다 해줬다고 돈 벌면 반띵해간다? ㅅㅂ 연 안 끊는 걸 감사히 여겨 또라이새끼야 맨날 지 입으로 응 나 싸이코야 하는 것도 존나 역겹고 그냥 죽여버리고 싶음; 그따구로 살거면 그냥 돈이나 남기고 죽어 시발
아빠 제발 티비에 신동아이 나오면 '넌 저 어린애보다 못한다 넌 저렇게 할수있어?'이 말 좀 하지마.. 그애들은 그 분야를 일반인보다 뛰어나게 잘해서 티비에 나온거잖아.. 보통 어른도 그 정도 못해.. 그런 아빠는 할수있어?? 피아노도 몇년동안 배웠는데도 박자를 하나도 못맞추는 주제에ㄷㄷ
엄마진짜 음습하고 음침해서 가족인 입장에서 곁에 두기만 해도 너무 쪽팔림 ㅠㅠ 어디 나가서 혼자 살았으면 진심
엄만 힘들다고 표현하는게 잘못됐어
냅다 짜증부터 내니까 아빠랑 만날 밖이든 집이든 서로 신경질내는거아냐
솔직히 가족행사고 자시기고 엄마아빠랑 같이 다니기 싫어. 그냥 집에 혼자있고 싶어 둘이 다녀 제발
제발 그만해. 나도 지쳐. 나도 힘들어 나도 죽을것같아 나도 숨이 막혀. 그만해 그만듣고싶어 엄마이야기 다알아. 같은얘기만 벌써 20년째 듣고 있어.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 나한테 그만 버려두고가 나는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야. 엄마눈엔 내가 보여? 내가 있긴해? 나한테서 자꾸 싫은 사람둘만 투영해서 보지마. 그러니까 엄마 스트래스 받을때마다 내가 숨만 쉬어도 싫다는 듯 치를 떨잖아. 그래놓고는 기분좋을땐 사랑한다고 그말을 누가 믿어. 나한테 그만 의지해. 정작 나함테 상처만 줘놓고 왜 항상엄마 필요하고 외롭고 감정풀곳 필요하면 나를 찾아? 나도 힘들어 나도 죽겠어. 나는 집에 지옥같아. 나는 가족때문에 내삶이 생지옥같아 그만해줘 제발 예전엔 부모가 나를 버릴까봐 무서웠는데. 무서워 할 필요 없더라 그것도 자식이라고 인식이되야 버리기라도 하지. 난 버리고 말고를 생각할필요도 없잖아. 지긋지긋해 가족이라는게 뭔지. 피라는게 뭔지. ㅎ 가족? 내겐가족이 남보다못해
엄마가 나 임신해서 아빠랑 결혼했는데 어쩌라고? 내가 낳아달라고 했어? 결혼하기 싫었으면 지우지 그랬어 어차피 다른 사람 자식으로 또 태어났을 텐데
좆같은쌔끼야 어휴 인성왜그러냐 진짜 미친놈 너야말로 말 예쁘게해 내가 착하고 힘이없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세상만만하고 니밑에 있어야하지. 시발 힘을 가졌으면 그먄큼 겸손해여지 어디서 힘자랑할때없어서 너보다 약한 동생한테 힘자랑이냐 그러니까 양아치짓이나 하고 다녀겠지만 어휴 인생 왜그렇게 사냐. 너나 잘해 위사람댜접받고 싶으면 그리고 뭐 누가보면 나이차이 많이 나는 줄 알겠다. 2살차인데 여기가 군대냐 기강잡으려들게 미쳤어? 너부터 처신잘하고 남지적해 너가 평소에 동생한테 예쁜말 안하니까 내가 예쁜말이 안튀어나오잖아 십쌔끼야. 너같으면 맨날 멸칭으로 부르고 아니면 욕으로 부르는 쌔끼헌테 고운말이 나오냐? 지는 내가 고작 닥치라고 한마디했다고 사까지있니없니 개지랄허고 지랄이야. 씹쌔끼야. 된다면 나 넌 공손한 호칭으로 안부르고 싶어 힘이 약하고 그러면안된다고 생각해서 참는거지. 씹쌔끼 개썌기 천하의 빌어먹을 쌔끼 다른건 몰라도 너랑은 꼭 연끊고 살거야 씹쌔끼. 내 덕에 지가 편히산줄도 모르고 은혜을 원수로 갚는 개쌔끼
나 꼭 독립해야지. 본가랑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갈거야.
이 나이 먹고도 개같이 처 맞고 사는 내가 너무 불쌍해.
내가 아무말 없는 이유는 좋아서가 아니라 말할 가치도 못느껴서야. 내 친구보다 나에 대해 모르면서 아는척좀 하지마
존나 부모라면서 나를 포기해버림. 이제 나한테 말도 안 걸고 걍 투명인간 취급 한다. 내가 뭐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다른 심각한 개짓거리를 한 것도 아니고 학교생활 성실하게 하고 공부 열심히 하면서 열심히 살다가 개같은 집구석 때문에 우울증 와서 소리지르고 몇번 싸우니까 이제 나를 없는 사람으로 생각함. 우리 언니 혼낼 때 하는 말이 '너도 00이처럼 포기할까? 뭐 하든 신경 쓰지마?' 이건데 저 말 들릴 때마다 진짜 나 버린 자식인 거 실감나서 뒤지고 싶음. 분명 나 어렸을 때는 자주 대화도 하고 사이 좋았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어. 부모자식 간이어도 이렇게 좆같이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줘서 참 고마움. 엄청 미워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하기도 함. 모든 게 문제야... 왜 나같은 자식을 낳은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낳았으면 책임을 지던가 책임지지 못할 거라면 낳지를 말던가.
내가 드립치면 화내고 그게 맞는거고 니년이 선넘는 드립쳐서 내가 화내면 내가 비정상이냐? 하루하루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계속 화를 풀수있음? 밖에서는 화나도 아가리쳐닫고 가만히있다가 집에 기어들어오기만하면 왜 전부다 나한테 푸는건데? 화낼때 너는 비련의 여주인공이고 나는 니 원수냐? 내가 우스워? 너때매 진짜 하루하루 죽고싶고 답답해 미치겠어 진짜
사정 있을 때 마다 아무리 설명해도 큰집에서 뭐라고 한다고 그래도 제사는 꼭 가야한다고 안처듣더니 ㅋㅋ 자기가 수술받아서 제사 못갈 상태 되니까 큰집에서 몸 괜찮냐는 소리 하나 안하고 제사 안오냐고 뭐라고 한다고 징징
맨날 나랑 동생한테 제사제사제사 노래를 부르더니 업보빔 처맞은것 같아서 개웃김 ㅋㅋㅋ
응~ 니가 맨날 제사 염불 외워도 돌아오는 거 없어 나랑 동생은 제사 안지낼서고 당연히 큰집도 신경 안써줘~
아 ㄹㅇ 살인범이 우리집 애비새끼 죽여주면 살인신고 안하고 평생을 은인으로 떠받들면서 살수있다
애비새끼 자살 언제함????
아무래도 더 이상 못 하겠다. 증오스러운 애비라는 인간의 성을 달고 비슷한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내가 너무 경멸스럽다. 하지만 나는 나다. 내가 문제가 아니고, 애비새끼가 문제인거다. 오늘부터 천천히 준비해야겠다. 내가 먼저 돌아가기 전에 니새끼부터 죽이고 갈거니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447197
미리 링크 달아두는 다음 판
개비새끼 지가 처먹은거 설거지도 안했다고 지랄하노.
지 기분 꼴리는대로 지랄했다가 아차 싶었는지 나한테 사과하려왔는데 내가 팩폭좀 했다고 부랄발작해서 또 지랄하고 가버림 ㅋㅋ 그러니까 모가 일찍 병얻어서 죽었지 ㅉㅉ 60대 다먹은 산송장새끼 시발 나중에 병들면 양로원에다가 처박아놓고 고려장해버려야지.이젠 상종하기도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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