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5월 22일?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옷 만드는 꿈을 꿨는데 되게 신비한 느낌이 드는 옷이 있었다 거기에 좀 지위가 높아보이는 사람?이 쓰러져있었는데 제가 그 사람을 안고 있었고 주위에 사람들이 일이 이렇게 된건 다 너 때문이다 하면서 되게 뭐라그랬는데 분명 내가 한 일이 아닌데 제가 비난을 받고 있었다 꿈에서 깬건 새벽 4시 30분즈음

6월 중순쯤 코로나가 다시 심해질 때 였던것 같다 꿈에서 고3때 같은 반 친한 친구들끼리 포토존이 많은 전시회?에 놀러 갔다 서로 사진 찍고 찍어주고 하는데 사진 찍을 때 마다 내 포즈가 똑같았는지 다른 포즈는 없냐며 친구들이 짜증?화? 를 냈다 나는 다시 열심히 포즈를 취하고 사진 열심히 찍혔다ㅋㅋ

6월인가 7월인가 그 어디쯤 졸업한 학교에 가서 특성화고라 실습 도와주는데 취업 담당하신 쌤이 졸업생인 나와 내 친구들, 3학년 애들 몇몇을 부르더니 영상을 하나 보여주셨는데 약간 다큐같은 영화?영화같은 다큐?같은걸 보여주셨다 내가 거기에 뭐 학교에 대해 안좋은 댓글을 달았던 것인지 쌤께서 나를 보며 돌려 말하시며 혼내셨다ㅠㅠ

9월 11일?12일? 실내 동물원? 같은 곳 남자직원이 햄스터를 손에 올려줬는데, 햄스터가 따뜻하면 퍼지듯이 내 손 위에서 퍼졌다 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웠음 고양이과 맹수?가 남자사람으로 변하는 건지 남자사람이 고양이과 맹수로 변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만났을 때는 동물이 사람으로 변했다 그 남자랑 같이 놀고 남자가 돌로 변하고 나는 그걸 모른채 돌을 안고 남자를 그리워했다,, 누구였을까 그 사람 엄청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했었는데

9월 17일 싱가포르,,라고 왜 생각한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초등학생 쯤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내 눈 앞에서 죽어서 물 위로 쓰러진거 보고 고개 들어서 앞을 봤는데 사람들이 다 도망가고 있었고 남녀노소 할꺼 없이 총에 맞아서 쓰러지고 죽고 완전 난리났었던 꿈,, 예전에도 똑같은거 꿨었다 완전 똑같은거

9월 19일 새벽4시 30분쯤 깼다 엄청 유명한 연예인 나왔다 외할머니 집에서 생활예능? 스케줄 촬영? 같은걸 찍었는데 왜 외할머니 집이었지 쨌든 계속 촬영하는데 팀 리더와 연장자가 짜증부려서 나랑 말다툼했다 말다툼 도중 코를 한번 만졌는데 갑자기 코피가 나서 닦으러 화장실들어갈까 하다가 방에 들어가서 휴지로 닦았다 피가 붉다못해 검은색, 밤에 우울해하고있는데 외할머니가 위로해주셨따,, 다음날 나랑 젤 친한 친구가 와서 촬영 도와줬는데 팀 막내랑 아는사이?친한사이로 보였다 막내가 친구에게 대신 미안하다고 사과해줬다 근데 왜 친구한테해 나한테 해야지 참나 그룹명 쓰면 팬들이 기분 나빠 할것 같아서 안썼오 그냥 정말 유명한 그룹이란것만 알아줭

9월19일 아침 8시 30분쯤 깸 아는 오빠 집 놀러가서 화장실 쓴거 말고는 기억이 안남,,,, 정말 뭔갈 엄청 한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퓨ㅠㅠ

이건 엄마가 오후에 잠깐 눈 붙였다가 꾼 꿈이야! 6시쯤 깨셨던거 같아 엄마는 엄청 무거운 걸 들고 옮기고있었는데 아빠가 옆에서 이리 가져와라 저리가져와라 하면서 눈치없게 웃었대 내가 어디론가 가버려서 나를 찾는데 회색,흰색,등 얼룩덜룩한 개 한마리가 입에 빨갛게 묻어있는 개를 마귀같이 생긴 아저씨가 와서 물어 뜯었대 근데 엄마는 무서워서 그걸 못본척하고 그 아저씨에게 길을 물어봤는데 개 물어뜯은 아저씨는 봤냐며 물어봤지만 모른척하고 옆에 있던 아저씨가 못봤다고 해주셨대 그러고 내 핸드폰으로 전화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받았더래 할아버지께 위치가 어디냐고 묻자 최선생 어쩌구 하셨대 최선생 말고는 뭐라고 하시는지 잘 안들렸었대 근데 그 최선생 어쩌구 위치가 상가가 아닌 주택가이고 뭔가를 수리하는 곳이었대 우리 엄마 진짜 잠만 자면 맨날 뭐 무거운거 들거나 길 찾거나 애기를 업ㄱ거나 안거나 그러는 꿈 엄청 많이 꾸는거 같아 저번에는 울집 고양이 안고있었다그러고 내가 애기가 돼서 날 안고있었나 업고있었나 그랬서

9웧20일 새벽 4시 30분 넘어서 학교 같은 곳 남자가 괴도키드 목소리로 내 물건 가져감(?) 검이었슴 장면이 바뀜 섬?유적지 같은 곳 ㅜ슨 장치 발동시킴 내가,, 장먄 바뀜 학교 과학실 같은 곳 뭐 조별과제? 하기 싫어서 뒷문르로 나가는데 교실에 퀸카로 살아남는 법 금발 배우 둘이서 이야기하고이써슴 뒷뭌쪽에 능글맞은ㅍ 외국인 남자가 나한테 작업 걸음(?????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한번 꿨었다 그때는 뒷문의 남자가 나한테 말 안걸었었는데? 이게 뮤ㅓㄴ 꿈이람,,, 장면도 휙휙 바뀌고 알 수 업ㅎ는 내용만 가득하다 그냥 별 의미 없는 꿈이 아닐까 추측한다

9월21일 8시 30분 엄청엄청 잘생기고 구리빛피부에 몸 좋은(ㅎㅎㅎㅎ) 남자랑 연인?이었는데 난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노빠구거든 ( ͡° ͜ʖ ͡°) 쨋든 그 남자 좋아해서 내가 안고있었거든 안고서 그 남자 표정 봤는데 표정은 분명 좋아하는데 뭔가 아련한?슬픈? 그런게 보였서,,, 왜 그렇게 슬프게 쳐다봤던걸까

다양한 꿈을 꾸네

>>12 그치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꿈 안꿔서 못쓴다ㅜㅜ

이틀동안 꿈을 꾼 것 같은데 선명하지도 않고 기억도 안나다가 오늘 기억 났다! 9월24일 새벽 4시 30분 우리집 음식 먹으면 나에대한 기억 사라짐 기억 사라지지 X 하려면 바구니? 나 강가?에 음식을 버리고 버린 음식이 없어져야함 남자?가 기억 잊지 않게 도와줌 집주 눈치 보면서 포도 알알이 강가에 버림 남자가 집주 압박 받아 날 죽이겠다 협박? 같은걸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