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말하는가

메모장은 유용한 도구이다

日

선생님은 어떤 꽃을 가장 좋아하실까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저 색이 좋겠어 사실 나는 꽃이 너무 싫어 그냥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저렇게 꽃을 고른다는 이 장소와 분위기가 좋아 옛 기억은 미화되어 남았다 결국 내가 고른 꽃을 샀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칭찬받기 위해 말했던 말은 순박함의 동정이 묻어나오는 위로 나는 아직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몇 분의 짧은 시간임에도 나는 그런 병신같은 생각 따위를 스스로 회상하며 위로받는다 아 얼음은 71610℃가 되어야지만 드디어 얼어붙는구나 저녁이 되고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던 것 거꾸로 걸어보던 나 그때의 기억

나의 무능함은 진실된 것이지만 내가 다방면에서 특출난 사람이란 것은 거짓됨의 근본이다 이래서 첫 인상이 중요하구나 나는 밥 맛 없고 별볼일없는사람이지만맨처음빈말로가득찬칭찬몇번받은걸로재능충으로낙인찍혀서난절대그렇지않은데순간이억겁의시간처럼느껴졌다나는잘하는것이없는데너는내가하는것마다칭찬을해주고나를아주놀라운사람이라는둥내가아주준비성이뛰어나다는둥별의별말을다했지만지금생각해보면이런말들은그저나의마음을사기위한것일지도모른다

媐

생일축하해! 계속 친하게 지내는거야! ! 사랑해! !

누가 죽는지 보자

무적이다

친구 13 새로운 친구의 알림 85

参

예술$끝은무조건동반자살▪▪▪다내愛정하는사람은무조건동반自살을하려마음▪었으나실상은그리많은검은머••는아니고한남자는3은공배수의정벌로향하였다전보는아직☱니하였다하며끝에는멜론을찾았다라¥라나어쨌든정신攪亂의대한고통을받아HELMET의쓰레기통아나는그저배터리님은담배꽁초에£과하다

"어머니는 무얼 하실까?" 하고 물었다. (생략) "그분은 무덤 안에 계셔." "아!"

死

내인생의유튜브링크

중간중간에한자를껴넣는무의미한행동은그만두겠읍니다왜냐하면너무귀찮아요.......

나름 열심히했는데아방가르드아방가르드

밤이 되니까 우울하다

우울해~ 우울해~

위의 것들은 나름 분류를 한 것

세상이끝나도셀카는찍는다

정신나가서죽을거같애여

요즘은 인간이란 범위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겪는듯 아모르갯고배고파여

내 가 이렇게나 멍청해ㅆ었나 원래 이정도까진 아닌데 우울증 온 벌레로 진화햇나바여

우울ㅈ,ㅇ은머르겟고쨋든뭔가이상해여

나는어ㅔ살아여

몰라!

울고싶다

신이저한테말좀걸어줘ㅛ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