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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태신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0)2.존잘존예인데 피부 엄!!청 뒤집어짐 vs 평타 정도 되는데 피부 좋음 (7)3.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10)4.오늘은 3.1절이고 정말 기쁜 날이지만 (2)5.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을 지향해야한다 vs 문화대국을 지향해야 한다 (12)6.목숨을 건 파업이 정당하다고 생각해? (8)7.우리나라에 양극화는 실존하는걸까 (9)8.롤에 1대1vs격겜 (9)9.성폭행으로 낳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다 vs 없다. (7)10.향수 뿌리고 버스 타는 거 민폐다vs아니다 (19)11.사람의 어떤 면이 가장 추악하다고 생각해? (6)12.여러분들이 만약 군인 내지는 경찰관인데 (14)13.대마초 합법화 (27)14.찐따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찐따 발생의 이유가 궁금) (7)15.귀신은 실제로 있다 vs 귀신따위는 없다. (36)16.노력은 선천적인 재능일까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걸까? (27)17.펑 (1)18.안락사 및 조력자살(존엄사) 합법화 찬반 토론 (7)19.‘아홀로틀 도마뱀 로드킬’ 표절 찬성 vs 반대🥸🥸🥸🥸🥸 (2)20.낙태 찬성vs반대 (849)
너희 한 명이 죽으면 멸망 안 할 수 있음. 그렇게 되면 죽을거야 살거야?
단순하게 도닥적인거 말고 진심으로 생각해봐. 난 쉽게는 못죽을거같음. 죽너도 도망다니다가 잡혀서 고통없이 죽여달라고 수면제 놔아달라고 할거같음
음 애국심은 없는데 삶에 큰 미련도 없어서... 나를 엄청난 위인으로 만들어주고 고통 없이 가게 해주고 가족들에게 큰 지원을 한다면 죽을래.
난 그냥 죽을래 안 아프게 죽여준다면 얼런 가야지 ㅎㅎ 남아있는 내 친구들 강아지 가족들한테 할말만 하고 언넝 가고 싶어
난 죽을래. 나 애국심 많아서 죽을 수 있어. 일단 일주일만 달라고 한 후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랑 연예인 만나게 해달라고 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마지막날 나혼자 잌ㅅ다다 죽을래
멸망하든 죽든 죽는 건 똑같은데 오히려 무서워하면서 죽기보다는 그냥 내 선택으로 죽는 게 나아 근데 남들이 몰라주고 극소수만 아는 일이거나 하면 좀 슬플 듯
난 죽기 싫어. 내가 왜?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배상금이라도 두둑히 받아 낼 수 있다면 또 모르겠는데 멸망 직전의 나라에 그런걸 기대할 수 있을까? 싫어 다 같이 죽자
나 혼자 죽긴 싫음
차라리 죽어야 한다면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죽을 거임
총 수입해서 살인해볼거임
마약도 하고 돈 뿌리기 샤넬 매장 털기
참고로 살인은 좀 에바일 수도 있지만
어차피 내가 안죽으면 다 죽는거 아닌가
몇명은 데려갈래
그럭저럭 유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함ㅇㅇ 굳이 내 인생이 끝나는데 남을 끌어들일 만큼 억울하지도 않고 가는 마당에 남들한테 똥 뿌리고 갈 정도로 서럽지도 않으니까 그냥저냥 받아들일듯
우리 가족들한테 돈 100억정도 주고, 하루씩 친구들이랑 에버랜드, 롯데월드 빌려주고 일주일동안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고 내 최애 한번만 만나서 한 두시간? 얘기하고 행복하고 우승하라고 말하게 해주고 성범죄자들 다 죽여주면 죽을래 안아프게 ㅈㅂ
누군가가 나라를 위해 희생했다고 알려졌지만 나라고는 안알려졌으면 좋겠어 우리가족친구들도 몰랐으면.. 슬퍼할거같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데 이정돈 해주지 않을까
물론 저것중에 하나라도 안지키면 안죽을거야...
어차피 죽는거지만 내가 죽으면 남들은 살고 위인이라고 떠받들어줄순 있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억울한 죽음이야.
쉽게는 못죽을거같네, 해봤자 고통없이 죽여주세요랑 하고싶은거 요구사항같은거 부탁하고?
사실 삶에 딱히 큰 미련이 없어서 죽을것같긴해 가기전에 막 호화롭게 보내고싶은 욕심도 딱히 없고...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잠깐이라도 같이 있을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죽을때도 옆에 있어주고..
나도 삶에 미련도 없고 극단적인 생각 많이 하는 편이라 가족을 위해서 죽을거 같애. 남들은 뭐 어떻게 돼도 상관 없어. 대신 나 희생 했으니 나라에서 우리 가족 지원 좀 팍팍 해줬음 좋겠다ㅋㅋㅋ 우리 동생이랑 엄마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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