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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폭행으로 낳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다 vs 없다. (8)2.모태신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2)3.우리나라에 양극화는 실존하는걸까 (10)4.존잘존예인데 피부 엄!!청 뒤집어짐 vs 평타 정도 되는데 피부 좋음 (7)5.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10)6.오늘은 3.1절이고 정말 기쁜 날이지만 (2)7.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을 지향해야한다 vs 문화대국을 지향해야 한다 (12)8.목숨을 건 파업이 정당하다고 생각해? (8)9.롤에 1대1vs격겜 (9)10.향수 뿌리고 버스 타는 거 민폐다vs아니다 (19)11.사람의 어떤 면이 가장 추악하다고 생각해? (6)12.여러분들이 만약 군인 내지는 경찰관인데 (14)13.대마초 합법화 (27)14.찐따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찐따 발생의 이유가 궁금) (8)15.귀신은 실제로 있다 vs 귀신따위는 없다. (36)16.노력은 선천적인 재능일까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걸까? (27)17.펑 (1)18.안락사 및 조력자살(존엄사) 합법화 찬반 토론 (7)19.‘아홀로틀 도마뱀 로드킬’ 표절 찬성 vs 반대🥸🥸🥸🥸🥸 (2)20.낙태 찬성vs반대 (849)
가 맞음. 비교하는 문화/평균올려치기 등등만 고치면 진짜 많이 나아질 거 같음. 경제는 솔직히 이미 전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속하지 않나?
하드파워 vs 소프트파워로 이해하면 됨? 그런거면 난 후자 문화대국
경제적으로 성장하면 타국에 직접적으로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수단이 추가되는 거니 좋다곤 생각하지만 그거보단 역시 타국이 자발적으로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도록 감화시키는게 더 나은 것 같음
경제력 측면에서 성장하려고 해도 미국이라던가... 강자가 있어서 쉽사리 될 거 같지가 않기도 하고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졌으니 이제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문화수준을 지향해야지. 지금은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서 시민의식이 졸부같달까.
케이팝만 좀더 발전해도 괜찮을거 같음
들을거 없어서 인디음악만 깔짝이다가 흥미 잃었던거 생각해보면 스펙트럼이 풍부해져서 나쁠거 없다고 봄
케이 드라마도 좋은데 애니만 봐도 충분해서 발전해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일거 같고 문제는 자꾸 영화보다는 드라마에 투자중이라서 영화 퀄리티가 떨어질거란 우려가 있는데 영화건 드라마건 재미만 있으면 볼거라 크게 상관은 안함
그리고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음악 드라마 영화중에 대중성이 가장 떨어지는 취미는 영화인거 같음
일단 기본2시간에 길면 3시간 30분 하는 영화에 시리즈물까지 있어서 즐기기가 쉽지않음
오죽하면 일주일에 한편 영화보기도 힘들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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