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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20 02:54:37 ID : U2E3Cqjg3Rv
뭐만하면 mbti거리고 사춘기 지랄하고 요샌 어디서 봤는지 ab형 어쩌구 ㅇㅈㄹ하더라 갑자기 지금 쌀밥먹고싶다고 지랄함ㅋㅋㅋㅋㅋㅋ 몇십년째 어쩌구 하는데 분명 엄마 쌀 사온 날 쌀밥 해주는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지 식모냐고 맨날 맛있는게 나와야 밥을 먹지 ㅇㅈㄹ함 ㅈ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 뭐 아빠가 잘못한거 말하려 하면 나나 엄마 잘못한거 꺼내서 자기 혼나는거 피해가고 친구오면 흥분해서 평소 지랄하던것보다 10배는 더 지랄함 솔직히 친구가 아니여도 남한테는 자기 좋은면만 보이고 싶은게 인간아님? 내 동생은 반대인가봄ㅇㅇ 지금 거실서 이거 쓰고있는데 스레딕하는거 알면 또 뭐라 그럴까 일베 어쩌구 할려나? 계속 꼴아보고 미친년처럼 쳐웃고 비웃고 지 아닌 사람 만만하게 보고 젤 빡치는건 내 최애 틀딱이라고 노래 들을때마다 이따위 노래 왜 듣냐고 하고 지 최애 찬양할땐 호응해줘야 하는거 ㅈㄴ 잼민이도 아니고 중딩새끼가 지 아티스트 틀딱이나 유행 지났다고 하는거 듣기 싫다면서 타 가수들 까죠? 또 지 취향이랑 다르면 무시하고 배척하고 사람 앞에서 취향 얘기 하면서 기분나쁘게 만들고. 진심 진절머리가 난다 진짜 꼴보기도 싫어 내가 뭐 잘하는것 같다 얘기하면 어느 포인트에서 그렇게 느꼈는데? 이러고 내가 잘하는 것 같게 느끼면 잘하는거지 지가 뭔상관? ㅈㄴ 쿵쿵거리고 소리치고 화내고 엄마가 뭐라 할라치면 너네들한테 배운거거든 시전 ㅈㄴ 사이코같은게 뭐냐면 자기 원한 산 사람은 어떻게든 어떤 방식으로든 끝까지 나락으로 떨구고 끝까지 친구였다가 마지막에 뒤통수 떄림. 그리고 그 얘기 하면서 실실 쪼갬 그 표정 봤어야 했다고 하면서 진짜 제일 빡치는건 주변 어른들 친구들 심지어 내 친구까지 동생년 착한 줄 안다는거. 진짜 집에서 행동하는 거랑 정반대로 밖에서 ㅈㄴ 착한척해서 나랑 걔랑 어쩌다 싸우면 나만 나쁜년으로 몰아감 그리고 착한게 크래딧이 쌓였나 큰 거(돈 훔쳤다거나 하는거) 아니면 진짜 안 혼나는데 진짜 빡침 난 숙제나 이런거 죽어라 해서 결과 나오명 칭찬 받는데 쟨 아무것도 안 해도 착한년돼버리는게 너무 싫어 난 좀만 잘못해도 죽일년인데 쟨 뭐 잘못하면 스트레스라고 치부되는거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가끔 싸우다 칼로 찔러버린다 밤에 조심해 이런얘기 하는데 장난인줄 알지? 60 장난 40 진심이다 진짜 니 조심해 진짜 죽여버린다
이름없음 2021/01/23 04:57:34 ID : xXvzQrdWi5W
진짜 제3자로서 이런 말해서 미안한데 그냥 날 잡고 훈육 좀 시켜야 할듯 저런 애들은 한번 호되게 혼 안나면 진짜 정신머리 안고쳐짐 말로 해서 안된다면.. 어쩔 수 없는듯
이름없음 2021/01/23 05:08:28 ID : tjuoFfQq2JS
너가 언니인데 집안의 위계질서가 너무 안잡힌거 같아 너 성질로 해먹을수 있으면 시발시발 거리면서 욕좀 퍼붓는게 나을거 같네
이름없음 2021/01/23 05:29:13 ID : vxDzhBy440l
정말 많이 지랄했음 나야 맨날보고 성격아니까 계속 혼내고 엄마는 동생이 아무리 착한 척해도 걔 성질 좀 아니까 하지 말라고 타이르기도 하고 근데 안변함 아빠뺵이 있어서 저러나? 아빠는 아직 동생 착한 줄 알거든 내가 백날 얘기해봤자 돌아오는건 동생이니까 봐줘라, 아님 깐죽거리면 죽여버려 같은말이라 진짜 뭘 하고싶어도 못함... 진짜 한번 지랄해볼까 문제는 두세살 차이가 아니라 연년생이라 패도 겁을 모르고 다 일러바치는데 진짜 걍 내가 성인되서 나가는게 빠를듯...
이름없음 2021/01/31 04:17:57 ID : xXvzQrdWi5W
쓰니 장녀야?? 글에서 뭔가 느껴지네.. 쨋든 힘내고 탈가정 같이 화이팅하자 나도 비슷한 이유야
이름없음 2021/01/31 05:24:56 ID : U2E3Cqjg3Rv
응 장녀야 ㅎㅏ.... 진짜 저 새끼 적어도 4년 이상은 봐야하는데 둘중 하나가 미치든 나가든 해야 끝날것 같아 레더도 탈가정 홧팅이다 난 진짜 나가 살거임...
이름없음 2021/02/03 14:22:54 ID : U2E3Cqjg3Rv
오늘 진짜 쟤가 드디어 미친건가 싶었다 아침부터 계속 비웃길래 위험하다 싶었거든? 밤에 지 친구랑 디엠전화하는데 엄마가 동생이 58키로라 하니까 위험하다고 그랬음. 그랬더니 친구랑 디엠 전화하는 와중에 음소거도 안하고 꼰머, 라떼는 말이야, 엄마 진짜 이상하다 등 친구 앞에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하길래(그 친구란 년은 같이 낄낄거리더라) 나랑 엄마랑 친구 전화하는데 일부러 꼽줬음(쟨 친구랑 전화하면 흥분해서 더 저런다 친구 맘에 안 든다 뭐 이런식으로) 그러다가 우리엄마 국밥 먹는다(국밥충이란걸 돌려까는 거였음 시발련이 엄마가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한줄알아) 결정타로 저년들 완전 꼰대년들이라는 말을 지 친구랑 낄낄거리면서 하길래 진짜 옆구리를 발로 진짜 쎄게 찼는데 지도 발로 차더라 손에 멍들음ㅋㅋㅋ 여튼 이게 포인트가 아니지 저 친구란 년도 존나 웃긴게 지들이 사이다에 사춘기 와서 저러는 줄 알아. 걍 싸가지 없고 친구년은 주제를 모르는건데 아니 도대체 남이 지 엄마 자기한테 욕하는데 같이 낄낄거리는 심리를 이해 할 수가 없음 진짜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인가? 여튼 그 친구년도 친구년이고 동생도 동생이고.. 언제 증거 싹 모아서 아빠한테 한번에 꼰지르긴 해얄듯
이름없음 2021/02/03 14:52:11 ID : U2E3Cqjg3Rv
진짜 쟤 왜저러냐 아까도 지 방에서 나오자 마자 쯧쯧거리길래 똑같이 해주다가 유치해서 그만뒀더니 지가 이긴 줄 알고 존나 풋 푸후훗 푸하핫(진짜 딱 이 텍스트였음) 이러면서 올라가네 방금도 졸라 웃기게 에휴 에휴 거리고 쯧쯧거리고 존나 근엄한척 하다가 감 어이털려ㅋㅋㅋ 지가 그런다고 뭐 쪼는 척이라도 해줄까봐
이름없음 2021/02/04 05:36:32 ID : vA5hxO8mE9t
그냥 부모님 안 계실때 날잡고 패자 말로해서 들을거 같지도않고 철든다는 보장도 없고 그 나이때는 사춘기 사춘기 하면서 다 치부하는거 알지? 부모님은 모르겠고 언니로써 서열은 맞혀야 할거같은데 아니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해 저게 다 저런행동으로써 관심받으니깐 더 과민반응 하는 걸 수도..
이름없음 2021/02/11 05:15:07 ID : U2E3Cqjg3Rv
오늘 또 동생때문에 혼났음 이번달 초부터 계속 비웃고 내 말에 토달고(뭐 언니부심 이런게 아니라 걍 위에 써놓은 데로 뭔 말 할때마다 굴었음)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요즘 생리전 증후군 나오는 주기라 더 예민하고 아침부터 생리통있어서 진짜 정말 예민한데 아침부터 언니가 늦게 일어난거네(난 제때 나왔음 지가 화장하는데 지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늦은거지) 가는 네네 ㅈㄴ 드라마 대사냐고 악팅함? 왜 드라마에 보면 막 소리치다가 갑자기 말세기 줄어드는 그런거 따라하더니만 갑자기 강아지를 때리는거임 주먹으로 퍽 소리나게 존나 어이없어가지고 니 뭐하냐고 머리를 한대 갈겼음 그랬더니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엄마는 왜 가만히 있냐 아빠한테 얘기한다 개지랄을 하길래 이어폰 끼고 무시했지 그랬더니 또 말빨 딸려서 저러는거 봐ㅋㅋㅋㅋ ㅇㅈㄹ 하더라 계속 무시했지 그랬더니 학교 들어가는데 뒤통수를 ㅈㄴ 쎄게 때리는거임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지 하교하고 차 타니까 또 들어오자마자는 가만히 있어서 나도 뭐라 할려다가 말았음 집에 오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아빠한테 전화하더라 아빠한테 언니가 맨날 때린다 욕한다 어쩐다 그러니까 난 엄마한테 내 뒷담화하는줄 알고 방에서 나와서 뒷담화 까려면 조용히 까라고 그랬음 근데 아빠랑 얘기하는 중이니까 당연히 아빠는 나한테 오지 미친년 씨발년 개같은년 욕이란 욕 다 쳐먹고 방금은 지 화 다 풀고나서는 됐다고 내가 모르는 영어 다 써서라도 자퇴시킨다고 너 한국으로 돌아오는줄 알라고 결론남. 그래 난 항상 동생한테 못할 짓 한 죽일년이지 동생은 항상 가련한 피해자고 시발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서 내가 잘못한건 뒤통수 갈긴거밖에 없지않냐? 진짜 ㅈㄴ 지가 맞는다고 맞을애도 아니고 지도 때렸으면서 뭘 맨날 때려 미친년이 진짜 나 한국가게 생겼어 씨발 아 짜증나 진짜 이 집에서 난 항상 미친년이고 가해자고 동생년이 정상이고 피해자임 진짜 죽어버리고 싶다 이정도면 내가 이상한거 아니냐고? 친구들한테도 다 말해봤는데 그정도면 니 동생이 이상한거라고 니 동생 원래 착한애 아니냔다 니가 평소에 잘못한게 있겠지 시발ㅋㅋㅋㅋ 아니라고 항상 먼저 시비걸고 항상 지는법이 없고 끝까지 대드는건 동생년이라고 진짜 아 짜증나 억울한건 애저녁에 놨고 이젠 짜증만 나 뭐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는데 걍 짜증나 진짜
이름없음 2021/02/11 05:25:05 ID : vvgZa9AnTTT
헐 읽는 나도 화가 나는데 스레주 얼마나 쌓였을까 내 친구 동생도 성격 거지같았는데 내 친구가 빡쳐서 동생 옷 가위로 자르고 화장품 다 던지고 부셔버리고 물건들 얼굴에 던지고 부모님이 말리던 말던 난리난리를 쳤더니 동생이 무서워하면서 더 안 까분다더라 혹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봤어 힘내
이름없음 2021/02/11 05:28:45 ID : U2E3Cqjg3Rv
부럽네 나도 한번 개난리 쳐볼까? 근데 또 그러면 진짜 한국 갈지도 몰라 한국가는거 진짜 싫은데 가면 학교는 개뿔 진짜 사육당할수도 있어 한국 갈 위험없이 지랄하는게 뭐가있을까 진짜 조금만 동생 건드려도 죽일년 미친년 정신 나간년 되는건 난데 진짜 어쩌지
이름없음 2021/02/11 05:48:08 ID : U2E3Cqjg3Rv
년연생이라 겁대가리를 상실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 존나 심란하다 진짜 내가 잘못한게 뭐가 있을까 내가 잘못하긴 했나? 한국에 갈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 싶어 키우는 강아지 떄린년 머리통 때린것뿐인데 뭐가 잘못한걸까 정말 한국에 갈 가치가 있는 정도로 내가 죽일년인가 싶다
이름없음 2021/02/11 05:51:26 ID : U2E3Cqjg3Rv
방에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낄낄거리는 저년이나 내가 지 편을 들든말든 내가 착하게 굴든말든 동생년 신경쓰는 엄마나 엄마말만 곧이 곧대로 믿고 동생년 착한 줄 아는 아빠나 다 싫다 진짜 심지어 뒤통수 갈길때는 개새끼가 지 때린년 때리지말라고 으르릉거리더라 어이가 없어서 진짜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2/11 10:05:49 ID : BxSNByZfWqq
부모님 설득해서 지가 밥차려먹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게 해 보자 동생 친구들 중에 스레주가 아는 애들이나 동생한테 당한 애들한테 입털어서 소외감 느끼게 하는 건 어때?
이름없음 2021/02/16 13:20:00 ID : U2E3Cqjg3Rv
오늘 걔한테 물뿌렸어 와 속이 다 시원하더라 오늘 또 며칠 조용하더니 오늘 저녁 먹는데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보고 미친것 좀 보라, 미친년, 국밥충, 뭐 사람 승질 건드리는데는 진짜 뭐 있음 학원에라도 다니는 것 같애 여튼 그렇게 계속 시비걸고 엄마는 모른척하고있다가 걍 엄마보고 나 쟤랑 겸상 안해. 오늘 따로 먹을땐 아무 일도 없었는데 같이 먹으니까 또 이러잖아. 내가 차리든 말든 할테니까 쟤랑 같이 밥 안 먹어. 이랬다? 근데 미친년 또 할 말 없으니까 가냐? 하길래 바로 뒤 돌아서 잡히는게 물잔이길래 냅다 뿌렸음. 빗나가서 아쉽긴 한데 속은 시원했다
이름없음 2021/03/12 06:52:43 ID : vxDzhBy440l
레주야 와이파이는 다를수도..?? 여튼 한동안 잠잠하다가 동생새끼 아침부터 친구랑 통화하면서 시끄럽게 굴고 동생년 엄마 욕하고 친구란년은 또 거기에 장단맞춰주며 낄낄거리는게 받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정도를 모르고 계속 욕하고 가족욕에 아빠욕 심지어 친척욕까지 하는거야. 지 친구랑 할 얘기가 그렇게 없나 시발련이 미쳐가지고;; 내가 그래서 거기다가 대고 니 친구 ㅈㄴ 싫다고 남이 가족 욕하는데 불편한척이라도 하라고 미친년이 같이 낄낄거리고 앉아있다고 그랬거든 그랬더니 ㅈㄴ 표정 썩으면서 숟갈 밥풀 튀길정도로 탁 놓더니 개째려보면서 문 쾅 닫고 지방으로 들어가는 거임 미친년 지금이 몇신데;; 우리집 오피스텔? 그 작은 아파트 살고 또 방음도 안좋을 뿐더러 밑에 할머니들 욕먹게 만드는 일부 할매랑 손자 살아서 조금만 시끄러워도 올라오는데... 그리고 그때가 6시라 이른 시간이기도 하며, 역시나 오늘도 30분 그 할머니 설교하는거 들었다ㅋㅋㅋㅋ 시발 진짜 개같은거 진짜 아빠가 여기에 있었어야 하는건데 시발 아;;; 그리고 지금 1시 50분인데 미친년 학교에서도 째려보고 지랄하더라 내가 잘못한거냐? 내가 못한거임? 물론 어른스러운 대처는 아니었지 근데 ㅅㅂ... 걍 꼴보기 싫다 진짜
이름없음 2021/03/12 08:11:58 ID : lhe5ala8o0q
전국 남동생들 다 그러냐 ㅅㅂ 우리도 그래 하는 짓 보면 인간인지 짐승인지 분간이 안 가 서열정리 확실히 해놔야됨 개패든지 말로 패든지..
이름없음 2021/03/12 10:39:41 ID : jdCjba9tjwE
나 레준데 데이타 쓰는 중. 아 성별 확실히 안해놨구나 쟤 여동생이야. 그냥 전국의 동생들을 욕맥이는 일부 동생 이라고 하자구
이름없음 2021/03/27 03:10:18 ID : U2E3Cqjg3Rv
개자식이 오늘 생리라고 할말 못할말 다하네 씨발 오밤중에 남의 방문 쳐들어와서 잠깨우고 갑자기 내 최애돌 욕하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프면 니만 아프라고 왜 남헌테 피해를 주는데 씹새야 덕분에 잠 다 잤고 기분 개잡쳤다 시발 진짜 나 가지고 지랄이야
이름없음 2021/03/27 03:49:52 ID : fPbjAjg589x
... 우리집 보는줄 ... 우리집 큰고모년도 지가 딸이라서 사랑이란 사랑 다받고 오빠인 우리아빠한테 갑질해서 나랑 우리엄마 싸대기때리고 지랄이란 지랄이란 다쳐해놓고 징징대고 역겨움... 큰고모년 나이차만 아니면 죽이고싶더라
이름없음 2021/03/27 14:58:51 ID : zXAnRDxXzf8
레주야 한번 갈아엎자. ㄹㅇ 이 레더처럼 한번 반 죽여놔. 일단 증거부터 싸그리모으자 지금부터. (이거 경험담임) 동생 꼬라지 보니 한달? 아니 일주일 정도만 더 버티면 증거 모일듯. (녹음, 동영상, 사진 등) 아버님, 어머님한테 지금까지 동생이 한짓 싹다말하고 증거 보여드려. 그렇게 하고나서 나 얘 반 죽여놓을거니까 말리지 말라고 하면 웬만한 부모님은 아무말 못한다. (우리 부모님도 그때만큼은 애 반 죽여놓으라고 하더라) 증거 모으는게 제일 중요해... 화이팅 스레주
이름없음 2021/05/01 09:45:10 ID : U2E3Cqjg3Rv
와 이젠 지가 엄마라도 된거마냥 엄마한테 소리치고 엄마 훈계함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5/19 07:00:20 ID : U2E3Cqjg3Rv
미친년 지 혼자 실컷 놀고 내려와서 가만히있는 사람한테 시비걸어ㅋㅋㅋㅋㅋㅋ 시발 니가 먼저 태어나지 그랬어요 시발련아 농땡이를 쳐 치고 앉아있네 뭐 가족한테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이래 미친년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와 개또라이같은거 엄마 백신 맞고 후유증? 때문에 피곤하시다고 주무시는데 또라이가 문 쾅 열고 들어가서 강아지 데려오면서 아 또 자? 하는것도 없으면서? ㅇㅈㄹ함 개또라이 진짜 미친년 아 진짜 죽이고싶어 진짜 패륜아도 니처럼 안해 개새끼야 진짜... 죽이고싶어 막 쟤만 보면 우발적 살인 왜 하는지 알겠다니까?
이름없음 2021/05/19 07:29:49 ID : fPa05SMi8ko
하나하나 녹음해서 아버지한테 보내 드려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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