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완결로!! 500레스에 한번씩 완결해서 두개의 소설을 써볼까 해 중간에 주제를 바꾸더라도 완결할때는 처음 주제와 맞게 해줘! 첫번째 소설 주제는 >>2가 정해줘! >>500 완결 두번째 소설 주제는 >>501이 정해줘! >>1000 완결 예를 들어 내가 2라면 로맨스로 시작하자!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날이다. 이렇게 시작하는걸로! ㅠㅠ 레더들 많이 와줘..!

하이틴 로맨스야! 쿵쾅쿵쾅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쳤다. 문 너머에는 그 애가 기다리고 있는데, 어째선지 쉽게 발걸음이 떼어지질 않았다. '어떡해... 심장소리가 너무 커...'

'후.... 진정하자..!!! 하나.. 둘... 셋 ••• 열..!' 벌컥-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나는 10초를 센후 그 애를 보기 위해 문을 열었다. "이제야 나오네, 도대체 왜이렇게 늦게 나오는거야?"

"미안, 생각 좀 하느라. " 유찬석, 그 애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지어, 나도 모르게 퉁명스런 말투가 나왔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기위해 퉁명스러워 지는 이 버릇, 고쳐질 날이 오긴 할까? 그전에 이 커다란 심장 소리라도 낮쳐져야 할텐데. 하지만, 커다랗지만 쌍꺼풀은 없는 눈을 보고, 웃을 때 마다 생기는 보조개를 보고, 내 유일한 콤플렉스인 낮은 코는 감히 다다를 수도 없는 경지의 콧대가 완벽하고 날카로운 코를 보고, 그리고 웃을 때 유독 오른 쪽에 비해 살짝 더 올라가는 왼쪽 입꼬리를 보고, 심장이 얌전히 있는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다. 다행인 점은, 내 얼굴 표정정도는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무슨 생각을 했길래 이렇게 늦어? " "우리 동아리 발표할때 뭐할지 생각했어. 10월 중순에 열리니까." 눈을 마주치면 유일한 위안거리인 표정마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 말하면서도 정면만 보았다. 그럼 찬석의 눈 대신 어깨만 보이니까. "오늘부터 슬슬 준비하긴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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