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찾은게 나인만큼 조금이라도 힘이 될만한 말이라도 해주고 싶거든.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지도 알겠는데 말이 너무 어렵다

친구 부모님이 되게 엄하셔. 수능 끝나고도 일찍 일어나라 하시고 12월부터 대학준비공부 시키시고.

현장접수인거 모르고 갔다가 마감됐는데 그런거 미리 안 알아보고 뭐했냐고 그러시고 약간 우리집같으면 웃고 넘길 일들인데 그 친구는 그걸 다 혼나고 반성하게 하고 그래서 힘든가봐. 하고싶은 일도 반대하셔서 가출까지 했다가 다른 길로 가고

그냥 그 친구가 잘못하고 있는거 없고 더 나아지려는건 좋은거지만 그런 부분까지 반성할 필요없다고 해주고 싶은데 음 말이 너무 어렵다

이런건 들어주는게 제일 큰 위로라는데 사실 듣기만하는게 너무 마음이 무거워

근데 레주야 레주가 어떤 말을 해도 친구한텐 드라마틱하게 들려오진 않을거야.. 아마 너도 알겠지? 그냥 친구 말 잘 들어주고 밥이라도 사주고 그래 그런 시기에는 레주가 걱정하는 모습만 보여도 친구는 힘이 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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