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멘탈은 더럽게 약해서 누가 나한테 뭐라고 하면 ㅅㅂ저새끼가나한테? 이런 마인드야. 내가 잘못했는데도 그런 생각이 나가긴 해. 물론 생각만 하는거고. 그리고 공부나 처할것이지 엄마아빠가 고민하는 문제를 계속 생각하고 알아볼려고 해. 물론 도움을 주려는 의도였지만 넌 공부나 해 소리를 들으면 또 아까처럼 ㅅㅂ? 이렇게 생각만 빡돌아. 피해망상도 좀 있는 것 같아 누가 나한테 뭐라고 하면 변명거리만 생각해. 정신차리게 말 좀 해줄 수 있을까? 진지한 조언이 필요해. 어떻게 하면 이런 성격 고칠 수 있는지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