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술과 연기, 책 (59)2.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39)3.난입금지 (129)4.매우 혼자 되기 (468)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1)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7.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1)8.Где мир? (88)9.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0)1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1.🫧 (839)1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13.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14.네 번째 제목 (414)15.&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16.빛을 되찾는 자 (324)17.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6)18.심해 10 (762)19.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8)20.궤적 (283)
앞구르기하면서 넘어져도 서늘이가 남주다
옛날엔 좋아했었고 지금은 사랑하는 나유연
아껴놓고 몰아서 보길 잘했다
육아길잡이는 좀 보고싶다https://youtu.be/YLAKEOW8HB8
이제보니까 이거 가사 괜찮다
오오오오오 934 834 빼애애애앰
이거본사람 오늘부터1일이야
새 립밤 샀는데 파란색이거든 냄새가 맛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복받을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30번 전학갔다고 말씀드렷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복받을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30번 전학을 갔다는 소리가 아니라 30번학생이 전학갔다는 소리였어.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술교과서 ,,,,,,,,,,,,,,,,,,,,,,,,,,,,,,,,,,,
선생님은 아무래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겠지
내가 버렸어요 선생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마른하늘 공허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철갑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부드럽 게 무드있 게 따 뜻하 게 꼭 안아주시 오 매일한 번씩 사용 하 시 오
https://www.youtube.com/watch?v=Y4mH2KvzUQ0
친구도 인정함 내가 졸린건 이상한게 아니야제가 멍청해서요 선생님 저 작년교과서 버렸어요 선생님 제발.................. 버렸어요 저 버렸다고요.............................
기가 책 버렷어요...작년기가채긍ㄴ 솔직히 버려도 됏잖앙......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59레스술과 연기, 책
150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분 전
1505 Hit
39레스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206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6분 전
206 Hit
129레스난입금지
2665 Hit
일기 이름 : ◆UY2k05Pbg0s 17분 전
2665 Hit
468레스매우 혼자 되기
384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1분 전
3840 Hit
411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07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3분 전
3073 Hit
254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411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23분 전
1411 Hit
521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453 Hit
일기 이름 : 츄 25분 전
4453 Hit
88레스Где мир?
1881 Hit
일기 이름 : 千羽 30분 전
1881 Hit
190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3928 Hit
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3928 Hit
556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53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7530 Hit
839레스🫧
9951 Hit
일기 이름 : 🪼 1시간 전
9951 Hit
507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048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1시간 전
8048 Hit
165레스해가 떠오른다 가자(6+)
2218 Hit
일기 이름 : ◆la5XvvcnzXz 2시간 전
2218 Hit
414레스네 번째 제목
249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496 Hit
762레스&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9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795 Hit
324레스빛을 되찾는 자
1246 Hit
일기 이름 : 불곰 2시간 전
1246 Hit
526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11933 Hit
일기 이름 : 백야 3시간 전
11933 Hit
762레스심해 10
8293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3시간 전
8293 Hit
758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1337 Hit
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3시간 전
1337 Hit
283레스궤적
4200 Hit
일기 이름 : P 3시간 전
4200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