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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6)2.일기장입니다 (18)3.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7)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7)5.술과 연기, 책 (68)6.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1)7.심해 10 (764)8.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9.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10.LLYLM (195)11.쓰레받기 아래서 (315)12.매우 혼자 되기 (481)13.너의 눈동자☆⋆˚ (59)1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5.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6.🥝 (933)17.난입x (75)18.궤적 (286)19.절망에는 끝이없고 (521)20.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
사랑해줘 날 좋아해줘 아니 씨발 그냥 모르겠어요.
왜 나는 천재가 아니야? 왜 내 성격은 이래?
아니.. 하.. 그냥 살려달라고요
망할. 엄마 죄송해요 엄마 딸이 이런 년이라 미안해요 엄마랑은 너무 정반대의 인간이라서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라 죄송해요. 이런 나라도 엄마는 사랑해주리란 걸 너무 잘 알아서 그래서 더 내가 미칠 것 같아요. 엄마 저 너무 무서워요 이딴 글을 쓰는 게 정신건강에는 이득이 안된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는 걸요
이기적인 거 아는데 내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내가 당신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서 특별한 사람이 되어도 좋을 것.. 아니야 당신은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은 사람들한테 뒤덮여서 아무 걱정 없이 웃으며 당신 웃음 예쁘잖아 보기 참 좋잖아 그렇게 지냈으면 하는데 자꾸 욕심이 나려고 하네. 아니 사실 내가 뭐라고 내가 뭐라고 이런 말들을 하냐 진짜 모르겠다
공부 힘들어 진짜 이 망할 열등감 때문에 시간도 낭비하고- 버리고 이렇게 시궁창같은 인생을 사네 이 와중에도 핑계만 잔뜩 지껄이는 나도 참 쓰레기다
머릿속을 좀 정리 좀 하자 응? 잡다한 쓰레기들 다 치우고 제발 너 이러면 안돼 다른 애들을 좀 봐 다 열심히 자기 일에 열중하잖아 너는 왜 이러니 왜
토하고 싶다 왜 이렇게 더부룩하지 우울해서 미쳐버릴 것 같다 진짜 아 미친 나 어떡하지 나 진짜 나 진짜 무서워서 돌 것 같은데 아무나 내 곁에 있어주면 안돼? 제발 그냥 그 망할 입 좀 닥치고 나 좀 잡아줘 붙잡아줘 살려줘 나 숨 좀 쉬게 해줘요 아 씨발 손떨린다
나도 이렇게 되고 싶지 않았어 나도 이렇게 열등감 투성이인 이딴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모르겠다 그냥 진짜 다 모르겠다 죽고 싶다 나 왜 태어났지 아니 죽기 싫어 시발 내가 왜 나 존나 떵떵거리며 살거야
구역질나서 진짜 돌 것 같다ㅅㅂ 아 진짜 정병 씨발 아니 나보고 어떡하라는 건데 뭐라도 알려줘야 될 것 아냐 왜 이래 아 진짜 존나 무서워
아 씨발 제발요 제발 저 좀 봐주세요 네? 나 좀 살려달라고 내 말대로 해달라고 제발 살려주세요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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