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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5)3.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8)4.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5.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6.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7.생일이 싫어 (7)8.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9.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10.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1.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2.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3.🥕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4.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5.ㆍ (1)16.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7.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8.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9.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20.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
어때? 불편할까?? 롤러코스터도 타고 이것저것 많이 탈건데 조아하는 남자애도 와서 예쁘게 하고 가고싶당... ㅎㅎ
나 옛날에 짧은 치마 입고 간 적 있는데 뭘 못 타겠더라 ㅋㅋㅋ 속바지 입어도 어쩔 수 없이 다 보이고 재밌게 타기보다는 가릴려고 다리도 계속 오므려야 하고 힘들고.. 롱치마도 불편할거야 그냥 바지 입어 ㅜㅜ
놀이공원 갈 때 치마 입는거 이해 안돼... 놀이기구 안타고 그냥 돌아다니면 입어도 상관 없던데 놀이기구 타는데 치마입는건 좀..
걍 바지 입는 거 추천해
바지도 이쁜 거 많으니까!!
놀이공원갈 때 치마입으면 치마에 계속 신경쓰다가 놀이기구 재밌게 타지도 못하겄어 ㅜㅜ
나도 치마 입는거 좋아해서 짧은치마입고갔는데 치마 올라가고 난리도 아니여서 하루종일 치마 신경쓰느라 제대로 놀이조 못했오 ..ㅎㅎㅎ 바지입고가...
난 치마만 입고 가는 편이야! 치마입고오는 애들도 엄청 많고 교복입고 오는 애들 많잖어! 긴 거 보단 짧은게 편함! 좀 타이트해서 바람에 휘날리지않는? 건 하나도 안 불편하더라.
왜 놀이공원..왜..? 넌 코로나가 안 끝났으면 좋겠니..? 아님 나 하나 안돌아다닌다고 코로나 끝나는 것도 아니니까 현실을 즐기자 타입인거야..?...공동체사회에서...?
그냥 입으삼
놀이기구 타느라 정신 없는데 웬 미친놈 아니고서야 누가 남의 치마 속에 관심을 가져
디팡 자이로스핀 이런거면 치마입고 안 타는게 낫긴 하지만 ,,
다른 재밋는 놀이기구는 이미 저 멀리 공중으로 날아가 있는 상태라 아무도 못 봄
21말대로 대부분 머리 휙휙 돌아가는 상태여서 신경안쓰긴 하는데 본인이 신경쓰일듯 내가 그랬거든 바지랑 운동화 추천 아님 치마여도 좀 딱딱하거나 딱붙는치마 긴치마 입거나 짧고 팔랑거리면 본인이 힘듬
입을거면 너무 짧은거 말고 적당히 짧고 타이트한게 좋긴해 바람에도 안 날령 그리고 이 시국에 놀이공원은 좀 아닌 것 같으다ㅠㅠ
.....진심,..비추..참고로 한참 잘다닐적 남친여사친 가족 동반 전부 여러복장으로 달에 1번은 놀이공원 다 가봤는데 놀이기구 즐기고 싶음 바지 입어
굳이 놀이기구가 아니여도 운동화(편한신발)바지가 최고다
요즘은 왜 이쁘게 코디 가능하잖아?
남이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쓸리면 개아퍼
레깅스하면 안아프기야 하지 근데 장실 가거나 한번힉 그 스타킹 알지 않나 걷고있는데 y존 내려가는거 그거 진심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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