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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227)2.소설 쓸 때 제일 먼저 구상해야 할 건 뭐야? (2)3.파워N인 스레주가 쓰는 이야기! (22)4.If you take these Pieces (410)5.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1)6.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907)7.읽는 사람들이 만드는 소설 (13)8.너무 특이한 이름 별론가 (7)9.로판에 등장인물 이름 고증 어떻게 해? (6)10.☆☆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359)11.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400)12.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48)13.이과와 문과의 고백법 (6)14.웹소설에서 좋아하는 부분 각자 얘기하고 가자 (3)15.'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42)16.패러디 소설 창작자+독자 잡담판 (171)17.과거의 흑역사 쪼가리들을 읽어보는 스레 (5)18.소설 주제 좀 추천해줄 사람..?ㅠㅠ (3)19.어른이 되고 깨달은 것은 (1)20.이런 설정 흔한가?? (3)
소설은 초보라서 맞춤법 또는 문법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자연재해와 나라 간의 전쟁으로 인한 지구의 멸망은 남겨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었다.
비록 그 희망의 빛이 너무 옅어 그것이 정말 희망인지 또 다른 절망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지만.
그들은 손을 쓸 수도 없을 정도로 황폐해진 지구를 버리고 또다른 삶의 터전을 개척해 나가기 위해 각각 흩어진 사람들을 모아 우주로 모험을 떠났다.
그리고 2055년, 더 이상의 생명이 살 수 있을만한 행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정 지어버린 그들은 한 평범한 행성에서 그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언어, 문화, 규칙을 단기간에 만들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지구에서의 공통어였던 영어와 살아남은 사람들의 50% 를 차치한 한국인들의 언어 한국어를 그들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기로 한다.
인류는 이제 더 이상 기존의 교육과 노동이 필요하지 않다.
발달 된 AI 로봇들이 인류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수행할수 있었기 때문에 인류는 이제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과 쾌락을 위해 살기만 하면 된다.
- 2090년, CENTER PLANET -
"우와... 여기가 바로 센터 플라넷이구나. 역시 다른 행성들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네."
"중심부 처음 와 봐? 익스트림 행성에서 태어난 티 내지 말고 따라 오라고."
갓 20살이 된 EM - 0001058 은 행성 경매를 위해 센터 플라넷에 방문했다.
그의 친구 CM - 0001056 은 흔히 시골이라고도 불리는 익스트림 플라넷에서 온 EM - 0001058 을 마중 나오기 위해 우주 정거장에서 그를 반겼다.
레스 작성
227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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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2레스소설 쓸 때 제일 먼저 구상해야 할 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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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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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410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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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PfTQoNteNvA 2024.04.25
31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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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907레스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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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3레스읽는 사람들이 만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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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너무 특이한 이름 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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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6레스로판에 등장인물 이름 고증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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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359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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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400레스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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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348레스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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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6레스이과와 문과의 고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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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8
3레스웹소설에서 좋아하는 부분 각자 얘기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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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142레스'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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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171레스패러디 소설 창작자+독자 잡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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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5
5레스과거의 흑역사 쪼가리들을 읽어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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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수치사하기직전 2024.04.14
3레스소설 주제 좀 추천해줄 사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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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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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