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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1)2.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4)3.빚 안갚고 자살하면 .. (16)4.🥕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60)5.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5)6.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8)7.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9)8.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6)9.. (1)10.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11.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12.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13.생일이 싫어 (7)14.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5.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6.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7.ㆍ (1)18.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9.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20.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
오빠라도 부르기 싫은 새끼가.
1년 꿇어서 20살, 학교 더니는중.
전에 아빠카드로 컴퓨터 결제했는데 그 이후로 꾸준히 하루에 만원~만오천원씩 쓰고있었음. 게다가 개까다로워서 매일 배달음식 시켜먹거든 저새끼가. 하루에 만원씩 게임에 결제한 것도 몇달되었다고 하는데, 그러면 한달에 최소 60만원 최대 100만원일거아냐.
지가 잘못해놓고 엄마한테 닥쳐 시ㅂㄴ아 이러고있다.
우리집 안그래도 빚많은데 걱정되서 어케할거냐고 엄마한테 물어보면 나한테 신경끄라고함. 넌 가만히 있으라고. 문제는 이런 뒤통수가 한두번이 아닌데 엄마는 여전히 마치 처음 맞는 뒤통수처럼 충격받고 계심.
가만히 있어서 뭐가 해결이나 되나?ㅋㅋ
군대 연장 빨리 날아와라ㅡㅡ 부모님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군대가면 찾아 가지도 말고 편지도 하지마 그러다 보면 인생 헛 살았구나 반성 할거임
당당하다 아직도. 한치의 반성도 없고 엄마는 또 가만히 있고 아빠도 가만히 있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돈없다며. 내가 돈걱정한게 누구들때문인데.
조금만 더 참자ㅠㅠ 망나니는 매를 들수록 더 엇나가더라 매정하게 대하는게 답인데 부모님께서 그러지 못하시니...ㅠㅠ
헐미친 지금 내동생 초6이고 여자긴 한데 크면 딱 저리 될거같아서 너무 혐오스럽다ㅠ 아니 빨리 군대나가라그래 왜그러고 살아 진짜 일말의 죄책감도 못느끼는거야?? 내동생은 그저께 엄마가 잔소리좀 햇다고 대들다가 결국엔 엄마 뺨때렷어.. 그때부터 엄마 빡돌아서 애 반죽여놧는데...하 아니 무슨 이렇게 버릇이 없을까ㅠㅠ
어릴때 빨리 어떻게든 해야해... 참고로 우리집은 이새끼 중 2때부터가 지옥문이었어ㅋㅋㅋ 게임때문에 성향이 바뀌기 시작했거든...
감당할수있는 선이면 진짜 되도록 빨리 어떻게 하는 걸 추천해... 아직 어리니까 엇나간걸 어떻게든 바로잡을 수 있지않을까... 우리쪽은 엄마랑아빠가 좀 유하고 아빠가 무관심한 편이라 이지경까지 왔다지만....
우리는 오히려 반대야ㅠ 아빠가 무관심한건 레주랑 비슷한데 엄마가 완전 기세고 사납?다고 해야하나 암튼 동생이 저런식으로 버릇없게 굴면 가만두지를 않거든..고칠때까지 포기절대 안하시고 타일러도 보고 무시도 해보고 때려도 보고 말로도 해봤는데..아니 애가 아예 안고쳐져ㅠ 엄마를 무슨 지 싸우는 상대로 보나봐 초딩밖에 안된게ㅠㅠㅠ 작년부터 약간 엄마가 뭐라해도 말듣는척도 안하더니 결국엔 이지경까지 왔는데 미치겟다 진짜 우리집 오늘까지도 냉전상태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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