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소중한 제로가 사라져서 울상이 되어버렸어

보스전에서 힘을 많이 썼나

다른 오메가들 처럼 돌아갔다는걸 알려주는 라이벌 씨

기다리다 지쳐서 삐지기 전에 돌아가야지

자 원래 세계로 돌아가자!

시공을 달리는 버스가 평범한 시간여행 버스가 되기전 마지막 인사

제로가 무사해서 안심한 카이

평범한 시간여행 버스가 되어버려 말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

지도를 얻었다!

엔딩 크래딧

개인적으로 엘레비츠 시리즈 삽입곡은 영어버전이 좋아

엘레비츠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클리어 완료. 클리어 까지 걸린시간 - 4일 12시간 10분

웹서핑 하다가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의 4컷 만화를 대사만 번역해봤어 오역있으면 피드백 부탁해! 원문은 https://twitter.com/gyuntento/status/839061569275215872?t=8m-oywWoJoaRJCFhfFRrJA&s=19 버스 신비한 버스로 시공여행을 시작하자! 카이 어라? 버스가이드는? G.G.그런게 있겠냐? G.G.소풍이 아니라고 자 타, 타라고 카이 저기...나말이야 카이 멀미하니까 앞좌석에 태워줘 G.G.그니깐 소풍이 아니라니까!! G.G.가 입이 험하다는 설정이라 약간 띠꺼운 말투로 해봤어 신용우 성우가 연기한 크로스 게임의 한용우(나카니시 다이키) 톤이면 어울릴것 같다. 제로 오메가 엘레비츠 각자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있다. 카이 핫! 하지만 그러고 보니 제로에게는 이렇다 할 능력이 없는것 같은데 카이 능력이 0(제로)!! 그래서 제로란 이름 인건가!! 카이 하지만 나는 너를 버리지 않을거야! 보여? 레이더 오메가 레이더의 능력을 가진 오메가 제로 평상시 보이지 않는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제로 도대체 뭐가 보이는 걸까? 카이 당연한거 아냐 제로 카이 령이라고!(원문 レーダ, 霊(れい)だ 발음으로 하는 말장난)

이제 더이상 엘레비츠 시리즈는 나오지 않지만, 같은 회사 리듬게임 시리즈인 비마니 시리즈에서 엘레비츠 삽입곡이랑 카이와 제로를 볼 수 있으니 엘레비츠를 즐겁게 플레이한 유저들은 한번 해보는게 어때? 팝픈뮤직이랑 투덱에 있어. 투덱은 초대작 삽입곡만 들어왔고, 팝픈에는 캐릭터랑 삽입곡 2곡 다 같이 들어왔어!

팝픈뮤직 일러스트 북에 실려있는 엘레비츠 카이&제로 굿 모션(더있는데 이것만 가져옴) 스레딕 앱 사진추가 누르면 권한이 허용됨 이라고 뜨면서 사진 추가가 안되어서 모바일 브라우저나 PC브라우저로 해야해서 여러모로 불편하네.

그나저나 카이 팝픈 엄청나게 잘하는 설정이구나 팝픈 카이&제로 캐릭터 소개에 팝픈 파티에 초대되었다는 얘기가 았는데 팝픈 파티 팝픈 월드 신이 주최하는 파티라 거기에 초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장래가 약속된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명예로운 일이라는 설정이 있어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일본판 진행 중이긴 한데 귀찮다

한국판 클리어 하고 느낀건데 총 챕터 수가 7챕터가 밖에 없어서 뭔가 짧은 느낌이야.

엘레비츠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일본판 클리어 완료!

그나저나 한국판 하고 일본판해서 그런지 일본판 게임상 플레이 카운트가 11시간 13분이네 한국판은 게임상으로 20시간 넘었어

엘레비츠 아는 레더들 부디 이 스레로.... 같이 엘레비츠 이야기 하자...

엘레비츠 보고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처음으로 한 ds 게임이었고 캐릭터 이름 카이 제로 마음에 들어서 다른 게임에선 무조건 그 이름 쓸 정도로 좋아했었다... 특유의 귀엽고 동글동글한 그림체가 너무 귀여운 겜 마지막 수정 맵이랑 그 전 맵이 어렸을 때 어려웠고 레이더 오메가 쓰는 타이밍도 잘 몰랐지만 재밌었음. 파이어 오메가 새처럼 생긴 거 맘에 들어서 제일 먼저 진화시키고 안 써도 데리고 다녔음..

>>123 스레 세운지 한달하고도 3일 만에 새로운 레더가 왔다! 어서와(❁´▽`❁)*✲ﾟ* 그동안 혼자서 심심했어! 나도 동화같은 화풍을 좋아하다 보니 눈길이 가는 게임이었지! 초대작이랑 카이제로 사운드트랙에 반해버린게 엘레비츠를 하게된 이유였지만. 그러고 보니 나도 처음으로 한 DS게임이 엘레비츠였네...어렸을 때 닌텐도DS가 없었거든. 그림 그리는 레더라면 엘레비츠 그림 올려도 좋아! 통합스레도 겸하거든!

와이파이 대전 서비스 종료되어서 와이파이 대전 전용 브금을 해금할 수 가 없다...(주르륵)

데이터 이어받기로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했는데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네 클리어까지 걸린 시간은 5시간 57분

엘래비츠 초대작 스토리 모드 무비 파트 7번파트 중간(보스전 전)이랑 9번 파트(보스전 클리어후) 브금 좋은데 무비파트 브금은 OST앨범에 수록 되지 않아서 아쉽다(DS판은 앨범도 안나온 데다가 카이제로 스토리 모드 무비파트 역시 브금도 사운드 란에 없어...)

좋아하는 브금은 ds 버전 수정 신전? 거기!! 어릴 때 해서 그런지 레이더 오메가 사용하는 파트가 어려웠고 깜장색 고슴도치 엘레비츠가 엄청 무서웠었다! 얘기하니까 다시 클리어하고 싶어짐...

>>128 https://youtu.be/Sz1xLEttqTI?si=NQ9TvsFMFIixFlQ0 이거 말하는 거지? 잠깐 게임 켜봤는데 브금 제목이 영혼이 깃드는 곳(한국판),硬質に宿るたましい단단하게 깃든 영혼(일본판)이라네

카이제로(DS판)에서의 스레주 픽 브금 왼쪽이 한국어판 제목이고 오른 쪽이 일본어판 제목! 일본어판 제목에 번역명이 없는건 한국판과 제목이 같아 광활한 대지/駆け抜ける大地질주하는 대지 https://youtu.be/QZSPHNla3N8?si=PoHgfo6yQfUNNulc 헬로헬로 메세지(인게임표기는 Hello Hello 메세지)/ハロハロメッセージ https://youtu.be/b64dm99b404?si=KeK7lsaXNBP73lOq 후회없는 결심/ぶりかえらずの決心돌이킬 수 없는 결심 https://youtu.be/N9OD_C5yAoo?si=vzZA8SdiosnLXxZN 스킵 제너레이션/スキップジェネレーション https://youtu.be/RdfbVmOuIF0?si=ccvmo3UIL38lmjpP 가득 찬 행복/滿タンHappiness 가득 Happiness https://youtu.be/tOrFomJuI_8?si=dTqnwyU7JtfSyg18 엔조이 비율/エンジョイレシオ(レシオ 번역기 돌려보니 비율이라고 번역됨 일본판 제목도 한국어판이랑 같다고 보면됨) https://youtu.be/dlk-Qx-s0WA?si=sYXHnI68G2unDTBX 미래영겁의 소원/未来永劫の願い https://youtu.be/bQVcdDrIkUs?si=E3wgA_KIE_YdlQgT

>>130 초대작(wii판)에서의 스레주 픽 브금 옵션 브금 https://youtu.be/xJIcvYmvkXY?si=6wx0WrMTd_LlVP_M 초대작 삽입곡의 하이라이트 부분 기반으로 만든 브금 스토리 모드 무비파트 7(내가 정한것ボクが決めたこと),9(혼자가 아니야ひとりじゃない) https://youtu.be/u5ZUqPS3CRM?si=J9uSmH56USvJ9cvn 파트 7은 7:45, 파트 9는 10:25

>>116 팝픈에서 내가 사랑하는 카이&제로의 모션

카이제로는 초대작과 다르게 챕터 수가 많이 줄어버리면서 스토리 무비도 같이 줄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다...

엘레비츠 시리즈 한국성우 가상캐스팅 하면 누굴 할거야? 스레주의 픽 카이, 알파카(리조트 섬 원주민 아이) - 소연 성우 에나(카이의 어머니), 미샤(해저신전 성녀), ???(스레주가 라이벌 씨라고 언급하는 캐)- 양정화 성우 에드(카이의 아버지), 엘레비츠의 숲 촌장과 리조트 섬에 나오는 크루즈 선장 - 최한 성우 G.G - 신용우 성우 리조트 섬에 나오는 크루즈 정비공(지미) - 엄상현 성우 제로는 생각 나는 성우가 없다...웹서핑 하다가 본 카이제로 4컷 만화(>>114)에서는 말을 하길래 한번 정해 주고 싶은데. 레더들이 정해주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아.

초대작 인게임 줄거리를 보면 보스 전 클리어 후, 카이는 원래 제로를 울트라나 슈퍼로 지을려고 했었데.(카이가 전대물 좋아한다는 설정이라 이름에서 전대물 느낌이...) 이전까지의 줄거리 괴물의 정체는 '제로 엘레빗'이라는 이름으로 정해진 것 같아. 이름은 지어 준 건 아빠, 엄마지만 솔직히 센스가 없네, 라고 생각해. 나 같으면 '울트라 엘레빗'이나 '슈퍼 엘레빗' 같은 이름을 지어줬을 텐데. 음... 그럼 나는 '제로'라고 불러야겠다! 오늘은 제로랑 뭐하고 놀까... Deepl이라는 사이트에서 번역했고 몇몇 부분은 내가 좀 손봤어. 원문은 https://twitter.com/drink_3314106/status/1358618824371695617?t=uKSK1lpjUg5sLkBBcqu5pg&s=19

한국판은 잘 모르겠는데 원판이랑 영어판은 엘레비츠를 부르는 명칭이 두개나 있네. 내 생각이지만 엘레비츠 수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른것 같아 한마리만 있을 경우 - エレビット(에레빗토)/Elebit(엘레빗) 같은 개체 여러마리 혹은 개체 상관없이 여러마리 있을 경우 - エレビッツ(에레빗츠)/Elebits(엘레빗스?)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한국판 새제품으로 산거였는데 얼마나 안팔렸길래 아직도 새제품이 돌아다니는 거야... 너무 속상해8ㅁ8 엘레비츠가 메이저 까지는 아니더라도 메이저 축에 끼는 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엘레비츠 시리즈의 음악을 맡은 사람은 사토 나오유키佐藤直之/猫叉Master. 나는 가수 하야시 모모코 씨를 좋아하는데, 비마니 시리즈에서 주로 네코마타 마스터의 곡에 참여하는지라 네코마타 마스터에 관심이 있었거든? 올 상반기에 엘레비츠 삽입곡 덕분에 내 최애 비마니 작곡가 되었어. 여담으로 하야시 모모코 씨와 네코마타 마스터가 처음 만난 작품도 엘레비츠였다! 초대작 삽입곡의 일본어 버전을 불렀고, Heidy라는 명의를 사용하셨는데 당시 활동하셨던 밴드에서 사용했던 명의래.(밴드는 2009년 초에 해체)

초대작 스위치로 리메이크 해서 나왔음 좋겠다...만약 나오면... 특히 한국 정발 한다면 한국어 더빙도 꼭 넣어줘요. 그럼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향해 그랜절을 하겠습니다

엘레비츠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공략 블로그 포스팅 https://m.blog.naver.com/milkusama/50039419626 이거보고 클리어 했어!

팝픈 일러스트 북(16 파티~17 더 무비) 카이&제로 프로필 번역 해봤어 카이&제로 담당곡 엘레비츠 팝(The Smile of You)/엘레비츠 제이팝(Infinity Of Our Love) 책자에는 장르명만 적혀있는데 곡명도 같이 적어놨다! 동경하던 팝픈 파티에 초대되어 신이 난 두 사람. 조금 긴장한 카이의 옆에서 제로는 천진난만하게 떠들고있다. 출신지 - 카이:에르미트 시티 제로:탄생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취미 - 카이:TV에 나오는 전대물을 보는 것, 제로와 노는 것 제로:다른 엘레비츠를 흡수하는 것, 카이와 노는 것 좋아하는 것 - 카이:제로, 엄마, 고기 제로:카이, 먹을 수 있는 것 싫어하는 것 - 카이:버섯, 굴, 제로 이외의 엘레비츠(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제로:더러운 공기 제로가 좋아하는 것에 "먹을 수 있는 것" 이 있어서 내안의 제로의 이미지가 먹보이미지로 자리잡아버렸어.

엘레비츠 시리즈가 2시리즈 나오고 끝나버리는 바람에 팝픈에서도 14년째 카이&제로 담당곡이 안나오는데 팝픈 단독으로 담당곡 내줬으면 좋겠다...

엘레비츠 초대작의 스토리 무비를 번역해봤다! 제목이랑 스토리는 일본판 기준이야. 이건 전에 파파고로 번역해서 자막으로 만들었던건데, 오역 있으면 피드백 부탁해! 파트1 エレビッツの歴史엘레비츠의 역사 (※파트 1은 영어음성) 오늘은 엘레비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불과 빛이 없어 그저 어둠이 무서운 때의 이야기. 어느 날 밤, 하늘이 찢어질 정도로 엄청나게 큰 천둥이 쳤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인간은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생물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엘레비츠 였습니다. 엘레비츠는 신기한 힘을 가졌습니다. 엘레비츠는 불이되고 빛이 되어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말이지,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엘레비츠가 우리에게 준 것 중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라고 생각해? 그건 말이야... 파트2 ボクはエレビッツが大嫌い나는 엘레비츠가 너무 싫어 이제 한 권만 더 읽어줘! 그럼 바로 잘게! 그럼 이거 읽고난 후 에는 꼭 자는거다? (동화책이 펼쳐진다) 내 이름은 카이, 나는 엘레비츠가 정말 싫어... 아빠랑 엄마는 엘레비츠를 연구하고 있어서, 나보다 엘레비츠를 더 좋아해 그러니까 아빠와 엄마랑 엘레비츠는 매일 함께있어 엘레비츠는 말이지, 카이가 태어나기 아주 오래 전에 커다란 천둥에서 태어났어. 그리고 옛날부터 계속 인간과 사이가 좋았어. 천둥 같은게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럼 분명히 엘레비츠 같은건 태어나지도 않았을 텐데. 엘레비츠가 없었으면, 분명히 아빠도 엄마도 나랑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가줬겠지? 우왁! 방이 깜깜해졌어! 어쩌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온 마을에 소동이 일어난 것 같아. 아빠도 엄마도 나를 두고, 급하게 연구소에 가버렸어. 하지만 괜찮아. 이제 곧 좋아하는 TV 프로가 할 시간이거든. 어라? 왜 TV가 안 켜지지? 아, 그러고보니까.... 전기를 쓸 수 있는것도,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것도 엘레비츠가 있어줘서 가능한 거야. 좋아하는 TV 프로를 볼 때에도 필요해. ....어쩌면 엘레비츠 때문인가? 하지만 손으로 만지는건 기분 나쁘니까...그렇지! 아빠가 만든 캡처건으로 이녀석들을 잡고말테다! 파트3 パパからの電話아빠의 전화 아, 아빠네. 카이! 괜찮은 거니? 아빠랑 엄마가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이 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서, 그 때문에 엘레비츠의 상태가 평소와 다른 것 같구나. 위험할테니, 아빠가 만든 캡처건을 가지고 있거라. ....아빠. 이미 가지고 있어요. 비밀이지만 하지만, 고장나기 쉬우니까 조심해야한다! 아빠는 바쁘니까 이만 끊을게! 어? 아빠...안 돌아오시는 거에요? 제가 걱정되지 않는거에요? 응? 지금 이소리는? 그렇군...엘레비츠가 아래층에도 있는 모양이군! 파트4 不思議なできごと신기한 사건 어라? 왜 모두 떠다니고 있는거지? 엘레비츠까지 떠다니고 있어... 아빠...엄마...무서워요... 분명히 이것도 엘레비츠 때문일거야.... 그렇지! 아빠의 비밀의 방에 가면 무언갈 알수있을지도! 확실히, 아빠 서재 어딘가에 입구가... 파트5 スカイエレビット스카이 엘레빗 스카이...엘레..빗 자기 주변의 중력 에너지를, 조종 할 수 가 있다... 는 것은...물건이 떠다니는 건 이 녀석 때문인가? 그럼, 이녀석도 잡아야지! 아...그런데...어디에 있는거지? 파트6 エレビッツの大行進엘레비츠 대행진 뭐지? 이 소리는... 뭔가 울고 있는 것 같아. 누가 울고있는 거지? 어라? 왜 불이 꺼지는 거야? 그토록 엘레비츠를 잡았는데! 이건...뭐지? 이렇게 많은 엘레비츠를 본건 처음이야. 모두 어디로 가는거지...? 혹시, 놀이공원...? 파트7 ボクが決めたこと내가 정한 것 많은 엘레비츠를 잡긴 했는데, 뭔가 기쁘지가 않아... 왜 일까? 혹시, 엘레비츠가 이상해진것은 무슨 이유가 있는 걸까... 그렇다면...엘레비츠가 불쌍해... 카이 지금 어디있는 거니? 괜찮은 거니? 집에 돌아와보니, 내가 없어서 당황하신 모양이야. 아빠, 엄마. 정말로 걱정 하시고 계셨구나. 카이, 잘 들어야한다! 아까 커다란 천둥에서, 무언가가 태어난 모양이야. 엘레비츠가 이상해진 것은, 그 때문일지도 모른단다! 왜 집에서 기다리지 않았는지, 내가 열심히 오늘 있었던일을 전했더니, 아빠가 이렇게 말씀하셨어. 아빠가 만든 캡처건을 가지고 있지? 옆에 달려있는 스위치를 눌러보렴. 눌렀니? 이걸로 지금보다 무거운 것을 들 수 있을거야. 야단맞을 줄 알았는데, 아빠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상냥했어. 그리고 엄마도... 무리하면 안돼! 거기는 위험해! 아빠랑 엄마가 바로 데리러 갈테니까 거기서 기다려야해! 사실은 기뻐서 울뻔했지만, 입술을 깨물고 참았어.(원문은 혀? 혀끝을 깨문고 참았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혀 깨무는 것이 부정적인 뜻으로 해석되어서 저래 해놨어) 왜냐하면 지금 울면 안되니까. 아빠랑 엄마가 데리러 오는걸 기다리면 늦어버릴 지도 몰라. 삐진게 아니라, 난 결정했어. 엘레비츠를 나쁜 녀석한테서 구해줄거야! 파트8 オバケとボク괴물과 나 엄청 신기했어. 눈부시게 빛나는 괴물 같은 녀석이 다른 엘레비츠를 쭈욱 흡수하고, 조금씩 커지고 있었어. 너 같은건...너 같은건...내가 해치워줄테다! 괴물의 목소리는, 엄청 무서웠어. 근데 왠지 슬픈 목소리로도 들렸어. 파트9 ひとりじゃない혼자가 아니야 괴물을 감싸고 있던 빛이 펑하고 터져서 반짝반짝 내렸어. 그 반짝반짝 한 것 하나하나가, 엘레비츠 였던거야. 근데, 남아있는 이 녀석이 괴물의 정체? 아까까지의 모습이 거짓말 같은걸. 내 눈앞에 있는 이녀석은, 단지 떨고 있는 작은 엘레빗이였어. 이 녀석이랑 나는 똑같아... 혼자라서 외로웠지? 괜찮을거야.이젠 혼자가 아니니까. 지금은 이제, 엘레비츠를 싫어하진 않아. 그러니까 이제는 캡처건은 필요없어. 어라? 너 왠지 기뻐보이는데? 아! 아빠! 엄마! 카이! 걱정했었어! 아아, 우리 귀여운 카이...혼자있게해서 정말 미안하구나. 꽈악 안겨져서 조금은 아팠지만, 상냥하고, 따뜻해서 정말 기뻤어. 빛나는 엘레비츠를 아빠와 엄마께 보여드리니 엄청 놀라시면서, [이건 새로운 엘레비츠다!]라던가 [미지의 고 에너지 생명체다!]라던가 전혀 모르는 이야기를 시작해버렸어. 그런데 엘레비츠에 열중하는 아빠와 엄마를 봐도 지금은 조금도 외롭지 않아.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아침. 아빠랑 엄마랑 엘레비츠와, 그리고 나... (책이 덮어지고 있다.) 어라? 잠들었구나. 잘자. 좋은 꿈을 꾸렴.

엘레비츠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의 스토리 무비를 번역해봤다! 제목이랑 스토리는 일본어 기준이고, 내가 직접 번역하긴 했는데, 몇몇은 번역기의 도움도 살짝(?) 받았어. 오역 있으면 피드백 부탁해! 파트 1 エレビッツとボクらのこと엘레비츠와 우리의 이야기 어느 엘레빗의 탄생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어. 내 이름은 카이. 우리들의 세계에는 엘레비츠라고 하는 별난 녀석들이 있어. 이 엘레비츠가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야. 우리 아빠랑 엄마는 엘레비츠 연구원이야. 하지만 나는 엘레비츠를 정말 싫어했었어. 왜냐하면 아빠랑 엄마는 언제나 엘레비츠 생각만 했었거든. 그러던 어느날, 커다란 번개가 치는 바람에 마을 전체에 정전이 일어났어. 이 원인이 엘레비츠한테 있다고 생각했던 나는, 혼자서 엘레비츠를 전부 잡으려고 했었어. 왜냐하면 아빠랑 엄마가 나를 봐주면 좋겠다고 해서... 그리고 내 앞에 제로가 나타났었어. 실은 이녀석이 정전의 원인이었던 거야. 막 태어난 제로의 울음소리 때문에, 다른 엘레비츠들이 말을 듣지 않게 되었던거였어. 아아, 외로웠었던 거구나, 나랑 똑같아... 제로와의 만남은 내가 조금 더 솔직해지는 계기가 되어주었어. 저기, 제로.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파트 2 暴走オーライ!폭주 오라이! 뒷산을 모험 하던 중에 풀 투성이인 집을 발견했어. 어느 날 몰래 들여다보기로 한 우리는 거기서 엄청난 걸 발견했어. 우와...이런 곳에 버스가 있어! 좋아~제로, 여기를 우리 비밀기지로 하자! 이 버스 아직도 움직이려나? 어라? 왜그래 제로!?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제로 괜찮아? ...어? 어라!?어라라!? 멋대로 움직이잖아! 어떻게된거야!? 파트 3 ギリギリボクの町아슬아슬하게 우리마을로 아빠, 엄마! 다녀왔습니다! 어라...? 뭐지... 엄청 심하게 싸우시네... 언제나 사이가 좋으셨는데... 그러고 보니, 왠지 온 마을에 싸우는 소리로 가득해... 엘레비츠들도...상태가 이상한 것 같아! 이게 무슨 일이지!? 어떻게 된거야!? 파트 4 いっしょに帰ろう함께 돌아가자 얘들아...모험은 끝났어. 지금까지 고마웠어... 촌장님, 피켈단의 모두들, 여왕님, 미샤씨... 오메가들을 부탁드려요... 제로, 우리도 돌아가자. 아빠랑 엄마가 걱정하실거야. ...제로? 엇... 제로, 기다려...어딜가는 거야? ...잠깐...뭐하는거야...! 싫어...두고가지마! 어째서... 우리...함께 있자고...

>>136 웹서핑 하다가 어느 웹사이트에서 봤는데 한국판은 한마리도 엘레비츠라고 부르나봐. >>135 그래서 제로 엘레비츠 라고 부른대.

팝픈 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카이&제로로 캐릭터 선택하고 The smile of you 할거야...

어제 불꽃축제 가면서 생각났는데 카이네 세계는 불꽃놀이 폭죽을 만들 때에도 엘레비츠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걸까?

초대작 한글판 패키지 샀다! 장르가 찾아서 발견하고 잡는 액션 이라는데 공략 참고할 겸 플레이 영상 보니까 실질적 장르는 FPS이네. 패키지 샀으니까 이젠 wii를 사면 된다!

합체 엘레비츠 처리하는 법 초대작 - 캡처건으로 잡아서 벽 이나 바닥 등에 내동댕이 치거나 합체 엘레비츠를 향해 물건을 던진 후 캡처. 카이제로 - 돌과 발판(리브라 오브 크리스탈)을 사용, 불/얼음/물/파워 계열 오메가와 X멜로디 오메가 사용 및 캡처, 합체 상태에서는 제로(눈과 얼음의 세계 클리어 이후)와 뫼비우스(게임 클리어 후)의 능력으로 흡수. 얼음 계열 오메가는 거리가 가까우면 해체가 되지 않아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서 사용. 블랙 엘레비츠 잡는법 초대작에서는 못 잡는데 카이제로에서는 특정조건을 갖추면 잡을 수 있어서 넣어봤어. 초대작 - 포획 불가능. 대신 물건을 던져서 기절 시킬 순 있음 카이제로 - 제로(눈과 얼음의 세계 클리어 이후)와 뫼비우스(게임 클리어 후)의 능력을 사용해서 흡수 가능

엘레비츠 초대작 사용설명서 엘레비츠 상태란에 이런게 있는데 뭔가 웃기면서도 불쌍한 그런 기분이 든다 엘레비츠 포가 되어버렸쒀

그림 올려도 된다길래 전에 낙서했던거 올리고 갈게. 엘레비츠가 첫 닌텐도 게임이었는데 그립다... DS는 이미 고장나서 버렸고, wii는 있는데. 나중에 사놓고 여유 생기면 해봐야지. 오랜만에 스레딕 왔는데 이런 스레가 섰을 줄은 몰랐네. 생각나면 또 구경하러 올게👍

>>151 앜 넘 귀엽다ㅠㅠ 언제든지 열려있으니까 놀러와«٩(*´∀`*)۶»

엘레비츠의 에너지는 무궁무진 하구나...그래서 석유, 가스, 핵이 존재하지 않데.

>>153 자원고갈 문제는 없겠지만 초대작 같은 상황이 또 오면 지옥이겠구나....

엘레비츠 초대작 패키지 뒷면에 "그림책을 보는 듯한 스토리 모드" 라고 적혀있네 고마워. 덕분에 눈이 즐겁다.

실은 엘레비츠를 좋아하는 다른 레더들이 자주 와줬으면 좋겠다...

스레딕 앱 사진 권한 허용됨 오류가 고쳐진 기념으로 팝픈뮤직에서의 카이와 제로를 봐줘

엘레비츠 시리즈 수집량(일본판과 한국판 기준) 75% 작품별 수집량 초대작 50%(일본판을 아직 못삼)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100%(일본판 한국판 모두 소지)

>>157 116레스에도 올렸던 사진이긴 한데 한번 더 봐줘 귀엽잖아 오락실에서 버튼 9개있는 게임을 발견하면 그게 팝픈뮤직 이니까 거기서 카이&제로를 선택하고 엘레비츠 음악을 해보는건 어때?(다만 비시바시랑 헷갈리면 안돼. 비시바시는 총 12버튼 인데다가 흰색 버튼이 없어./더 비시바시 기준)

빨리 Wii구매해서 초대작 하구싶다....

wii 구매 했다!! 이제 나도 캡처건을 쓸 수 있다구!

>>161 ㅊㅎㅊㅎ

이쯤 되니까 초대작 OST도 사고싶다... 다들 the smile of you 들어줘... 명곡이야...

wii 와서 지금 엘레비츠 돌리고 있어. 테스트 겸 혼자서 위모컨 2개 가지고 멀티플레이 하고 있는데 개 재미있다! 이런 개꿀잼 겜을 이제서야 알아버린 내가 원망스럽긴 한데 늦게 알아버린만큼 재미있게 해야징

아 뭐야 엘레비츠 잡으려고 하는 이유가 티비 보고싶어서였냐고(무비파트)

두번째 미션에서 자꾸 막히네 힘들다

>>166 아니 세번째 였어 말이 헛나왔네

스토리 모드는 힘든데 멀티플레이는 재미있는 건 확실하다! 일본판도 하고 싶은데 지금 wii 한국판+다른 wii겜 사느라 돈을 많이 써서 다음기회에....

일본판 패키지는 일본 중고 사이트를 뒤져봐야 할 것 같은데 매물이 남아있으려나...

흑흑 오늘은 스토리 모드 한판도 못깼다... 내일해야지...

맞다 어제 미션 10 클리어했다! 물건 뷰어 그거 전부 해금 하려면 힘이 남아 돌지 않을 테니 그냥 스토리만 밀어야지...

최근에 엘레비츠 일러레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를 추천한 아이돌 때문에 불타고 있는데 여기서는 그 만화랑 엘레비츠 일러레 관련 얘기는 안해줬음 좋겠어. 레더들도(본 레더는 어쩔 수 없지만) 그 만화 궁금하다고 봤다간 멘붕올지도 모를테니 제발 보지마...나도 이번 레스 이후 일절 언급하지 않을거야.(이 레스에 답 레스는 달지 말아줘.)

일본여행 준비중이라 그동안 못왔는데 이번에 일본에서 엘레비츠 초대작 일본판 패키지 구했으면 좋겠다! 일단 만다라케 쪽을 둘러볼까 생각중이야 스루가야는 도쿄 쪽에 매물이 없어...

맞다!! 스레주 초대작 일본판 구했어! 면세해서 지금은 못 뜯지만 오늘 귀국하는 날이라 한국 도착하면 뜯을거야!

엘레비츠 시리즈 수집량(일본판과 한국판 기준) 100% 작품별 수집량 초대작 100%(일본판 한국판 모두 소지)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100%(일본판 한국판 모두 소지)

게임판 생겨서 옮겼어! 새로운 판에서도 잘 부탁해!

그린 엘레비츠의 얼빵한 모습이 귀엽다

23년 마지막 날에 친구들이랑 엘레비츠 초대작으로 멀티플레이 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친구 하나가 지려고 하니까 하이톤으로 "내가 지겠어! 안돼안도ㅐ!" 라고 외쳐대서 웃겨죽는줄 알았다규

엘레비츠 초대작 재미는 있는데 체력소모가 좀 큰편이라서 오래는 못하겠더라...많이많이 하고 싶은뎅...

>>150의 일본어. ペラペラ/펄럭펄럭 モノなどにつぶされて薄っぺらになり、一定時間動けなくなります。 물건 등에 찌그러져 얇아지고 일정 시간 동안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일본판 위 사야하는데 어디서 사지...

스테이지 11 약 4개월 만에 깼다...너무 어려웠어

방금 스테이지 12도 깼다!! 다음 스테이지는 시작전에 무비도 나와.

스테이지 13 클리어! 이번판 부터 파손 제한이 생겼네

스테이지 14 클리어! 파손 제한에 어느 엘레비츠 때문에 물건들이 떠다녀서 좀 불편하다

스테이지 15 클리어 시작전 무비파트에서 아빠의 비밀의 방에서 스카이 엘레비츠의 정보를 습득함. 카이는 물건들이 떠다니는게 이녀석 때문일거라는 의심을 함

스테이지 16 클리어 14000와트를 모아야 클리어인데, 막판에 진공레이저 덕에 간신히 클리어함.

스테이지 17 클리어 아빠의 비밀의 방에서 본 스카이 엘레비츠와 대결을 함. 알고보니 오렌지 엘레비츠의 변화체였음.

스테이지 18 진행 도중에 3D멀미 오기 시작해서 오늘은 여기서 끝 15000와트 모아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해야지...

스테이지 18 클리어 무비파트에서 누군가가 울고 있는 소리를 들은 카이. 도시의 불들이 꺼지고 홀리듯이 엘레비츠들이 유원지를 향해 가는 것을 보고 카이도 유원지를 향해 간다. 원래는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어했지만...

엘레비츠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빅 레드 커맨드 일본판 ↑L→Y R A←B↓X 한국판 X↓L←B↑R→A Y 아직도 유효해 시함삼아 방금 일본판이랑 한국판에 코드 입력 하고왔어

엘레비츠는 멀티플레이랑 편집모드가 재밌다... 스토리 모드는 클리어 조건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