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tg5fgrvyFh 2017/11/13 18:20:17 ID : a0644ZeKZhg 3
안녕 일단 난 학생이고 2살어린 남동생이 있어. 근데 내 동생이 되게 이상해졌어.. 오컬트판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여기로 온건데 혹시 오컬트로 가야하는거면 말해줘!
2 ◆7tg5fgrvyFh 2017/11/13 18:22:23 ID : a0644ZeKZhg 0
일단 보는 사람은 없지만 시작할게! 혹시 보고있다면 레스 달아줘~ 난 원래 스레딕 좋아하던 유저였는데 한순간에 사라져서 이렇게 다시 생긴 이후로 맨날 들어오거든! 질문같은것도 빠르게 답해줄수 있어 :D
3 이름없음 2017/11/13 18:23:35 ID : a0644ZeKZhg 0
인증코드 너무 귀찮다..ㅠ 잠깐 인증코드 떼고 말할게. 내 동생은 원래 애가 좀 까불긴 해도 평소에는 되게 얌전하고 착한애였어. 동물도 정말 좋아하고!
4 이름없음 2017/11/13 18:26:05 ID : Rwr9ii7glvf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7/11/13 18:26:12 ID : a0644ZeKZhg 0
동생이 이상해진건 한 두달 전쯤?인데 그때 있었던 일을 알려줄게! 동생은 원래 잘때 방에서 자고 난 거실에서 강아지와 같이 자. 그런데 동생이 이상해진 그날 새벽이었어. 나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애가 멍!! 하고 짖는거야. 원래 짖지도 않고 조용한 애였어. 짖는 것 도 배달원이나 택배아저씨가 문 두드렸을때 빼고는 짖지않아.
6 이름없음 2017/11/13 18:26:41 ID : a0644ZeKZhg 0
헉 고마워 :)
7 이름없음 2017/11/13 18:30:08 ID : a0644ZeKZhg 0
아무튼 애가 갑자기 짖으니까 나도 놀래서 일어났어. 그런데 동생이 화장실을 갔었나봐. 화장실은 거실 바로 옆쪽에 있는데 화장실 문을 팍 열고 떨면서 나오는거야. 동생이 덜덜 떨면서 말하기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불이 꺼졌대. 놀래서 가만히 있는데 그 어둠속에서 눈동자가 보였다는거야. 그리고 얼마 안가서 불이 켜졌는데 앞에 목이 꺾인채로 웃는 귀신이 서있었대. 내 동생은 평소에도 귀신 자주 보고 그랬거든.. 신호등에 붙어있는 귀신도 보고 학교에 있는 귀신도 자주 보고..
8 이름없음 2017/11/13 18:32:53 ID : a0644ZeKZhg 0
그걸 막 거의 우는듯이 흐느끼면서 말하는데 그런모습은 처음봐서 일단 들어봤어. 그 귀신이랑 눈이 마주친 상태로 얼어있는데 귀신이 점점 자신에게 다가올때 강아지가 짖으므로 정신을 차린거야. 애가 기가 좀 약한 편이라 귀신 볼때마다 나한테 앵기고 그랬는데.. 그랬던 애가 엄청 울듯이 말하는데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거실에서 같이 잤어. 그런데 그 이후로 동생놈이 이상해
9 이름없음 2017/11/13 18:36:54 ID : a0644ZeKZhg 0
그 다음날 아침에 내가 새벽에 있었던일 진짜냐고 물어보는데 동생이 헛소리를 하는거야. "난 행복한 꿈을 꿨어. 나는 선물을 받았어. 너는 어때? 너는 아직이구나. 나 행복해 이건 꿈이아니라 현실이야. 현실이야 현실이라고 나는 선물을 받았어." 이말을 반복하는데 순간 소름이 끼치는거야,. 너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애가 숨넘어갈듯이 웃더니 장난이야 장난~! 이러는데 내가 아는 내동생은 이런걸로 장난칠 애가 아니거든..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동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날 이후로 부터 집앞에 있는 길고양이만 보면 발로 차고 소리지르고 우리집 강아지에게도 꺼져!!! 이러면서 때리는 흉내를 내.
10 ◆7tg5fgrvyFh 2017/11/13 18:40:27 ID : a0644ZeKZhg 0
다시 인증코드 달게! 그리고 내 동생은 귀신보는거 치고 정말 겁이많아. 위에서 말했듯이 기도 약하고 귀신만 보면 앵긴다고 했지? 그런데 내가 친구랑 놀다가 10시쯤에 집에 들어왔는데 애가 불없는 암흑을 정말 싫어해. 근데 불을 다끄고 미친듯이 웃고 있는거야. 처음 듣는 소리를 내면서..
11 이름없음 2017/11/13 18:47:05 ID : a0644ZeKZhg 0
(참고로 그일이 있고 일주일정도 뒤야)놀래서 소리지르면서 너 뭐하는거냐고 여기서 왜 그러냐고 하는데 강아지가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망개(강아지 이름이라고 칠게)어디갔냐고 물어봤어. 그러자 동생이 목을 옆으로 꺾는데 고개를 살짝씩 비트는게 너무 무서운거야. 장난치지 말라고 하니까 동생이 망개 여기있다~ 거리면서 부엌으로 가는거야. 따라갔더니 부엌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그 쓰레기통에 망개가 있는거야.. 진짜 놀래서 너 부모님한테 말하겠다고 하니까 동생이 망개 목덜미를 쥐면서 히힣ㄱ히히힉힉힉힉힉 거리는데 눈이 너무 슬퍼보였어. 입은 찢어질듯이 웃고있는데 눈이 쳐져있어. 그일이 있고 나서 동생눈은 항상 탁하고 풀려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생기있는 눈.. 그건 정말 확실히 기억해
12 ◆7tg5fgrvyFh 2017/11/13 18:49:21 ID : a0644ZeKZhg 0
갑자기 동생이 소리를 막 질러. 악악아아악 아니야 안돼 안돼 안돼 거리는데 정말 정신병자 같았고 망개는 손에서 놓쳐 떨어졌어 바닥으로. 다행히 망개는 다친곳이 없지만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겼겠지..? 망개는 그날 이후로 동생을 보고 짖는 일은 없었어.
13 이름없음 2017/11/13 18:54:47 ID : Rwr9ii7glvf 0
헉.. 완전 무섭다
14 ◆7tg5fgrvyFh 2017/11/13 18:55:22 ID : a0644ZeKZhg 0
그리고 동생은 망개 다친날 이후로 한동안 (일주일정도) 정상적으로 지냈다. 아니 정상은 아닌가? 계속 누나ㅜㅠㅠ 귀신이 너무 많이보여, 어깨가 무거워 머리가 띵해.. 오늘 무슨요일이야..? 나 왜 저번주에 뭐한지 기억이 안나지.. 이러는데 이거 빙의 맞는거지ㅠㅠㅠ 무서워 진짜.. 동생이 처음으로 소리질렀을때->9월 초반. 동생이 다시 괜찮아 졌을때-> 9월 중반. 동생이 다시 무서워졌을때 -> 9월 후반. 9월 후반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웃고 다녀. 애가 히힉히긱히긱 이러는데 일반 사람이 웃는게 아닌것같아.. 이건 그저께 일인데.. 내가 아이돌 포스터를 받아왔어. 근데 그 포스터를 막 찢고 빨간 싸인펜으로 낙서하고 커터칼로 막 찌르는듯한 흉내를 내서 너덜너덜한 상태로 그 포스터는 버렸어. 너무 소름끼쳐..
15 ◆7tg5fgrvyFh 2017/11/13 18:57:35 ID : a0644ZeKZhg 0
사실 14 보면 엉망진창인데 지금 내가 방에서 쓰는거거든? 컴퓨터가 창문바로 옆인데 지금 그 웃음소리가 막 들려.. 살짝보니까 편의점에 갔는데 곧 들어올것같으니 이따 밤에 이어서 쓸게!! 그리고 동생이 어렸을때 빙의된ㄷ저\ㄱ이 있었어!!
16 이름없음 2017/11/13 18:59:08 ID : a0644ZeKZhg 0
그때 뮤ㅜ당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 동생 편의점에서 나왔다ㅠㅠ 빵을 산것같은데 걔가 창문을 계속 쳐다본다 미치겠어... 동생이 빙의됬을때 나도 귀신본적 있엇어ㅓ 잠시마뉴ㅠ
17 이름없음 2017/11/13 19:06:07 ID : a0644ZeKZhg 0
뭐지? 동생이 들어와야하는데 안와. 뭔가 이상한데? 일단 위에서 횡설수설 말한거 미안해 너무 급해서어쩔수없었어ㅠㅠ 동생이 어렸을때 빙의된적 있었다. 중요한거 제일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그이후로 동생이 귀신을 보기 시작했어. 나도 처음으로 동생이 빙의됬을때 귀신본적있다. 동생은 5살이었고 난 7살때. 방에 소금뿌려두고 동생혼자 자는데 나는 거실에서 부모님과 자려고 누웠어. 그때 천장에 희미하게 목이 꺾인 귀신을 보았다... 너무 흐려서 얼굴은 안보였어. 내가 본 귀신이 동생이 화장실에서 본 귀신인것같은데..
18 이름없음 2017/11/13 19:07:13 ID : a0644ZeKZhg 0
헐 동생 지금 들어왔다.. 일단 끌게 학교에서는 어떻게 지내는지 모루게ㅐㅅ따ㅜㅠ
19 이름없음 2017/11/13 20:00:19 ID : a0644ZeKZhg 0
안녕 스레주야! 동생이 잠깐 방에 들어간동안 모레딕으로 왔어 :) 그런데 방에서 계속 웃음소리 들린다 무서워ㅠㅠ 아무도 없는거야 지금?
20 이름없음 2017/11/13 20:01:16 ID : a0644ZeKZhg 0
힝 그럼 혼자서 동생 빙의당했던거 주저리 주저리 해볼게. 비록 몇년이 지났지만 처음으로 본 귀신이라 그건 뚜렷하게 생각나ㅠㅠ
21 ◆7tg5fgrvyFh 2017/11/13 20:02:23 ID : a0644ZeKZhg 0
계속 인증코드 까먹는다.. 이사온지 꽤 되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므로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어.
22 ◆7tg5fgrvyFh 2017/11/13 20:06:43 ID : a0644ZeKZhg 0
동생이 그때 뭘했는지는 모르겠어. 그 귀신들린집이라고 하는 폐가 비스무리한게 주변에 있었는데 거기에 동생물건(뭔지몰라)이 들어가서 가지러 들어간걸로 알아. 그러다가 동생이 이상해서 부모님이 무당부른걸로 알고. 그리고 나이를 헷갈렸어. 내가 10살이고 동생이 8살때다ㅠ
23 이름없음 2017/11/13 20:08:36 ID : a0644ZeKZhg 0
...잠깐만 이어서 하려고 했는데 방에서 동생이 가질거야 가질거야 가질거야 끄그극 가질..극..가질거야 이러는데.. 설마 내 몸을 가진다는건가?.. 나 무서워ㅠㅠ 진짜 낚시 하나도 아니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의견좀 내줘.. 동생놈이 내앞에서만 그래. 부모님앞에서는 이상하게 웃지도 않고. 그래서 엄마는 안믿을것 같아ㅠㅠ
24 이름없음 2017/11/13 20:09:41 ID : a0644ZeKZhg 0
나 오늘은 여기 못들어올것 같아. 내일 아침일찍 올테니까 레스좀 달아줘 제발.. 나도 미칠것같아.
25 이름없음 2017/11/13 20:32:06 ID : QoMnXs061A5 0
헐.. 진짜 무섭겠다.. 내가 오컬트라던가 괴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않아서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 부모님이 모르시더라도 스레주가 설득해서 다시 무당을 불러오면 안되는거야..? 아니면 동생과 함께 무당집?에 가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지금 동생 상태를 보니까 잘 모르는 나도 심각하게 느껴져..
26 이름없음 2017/11/13 20:48:22 ID : 8rwMqpe7s7d 0
엄청 심각해보이는데..! 그때 빙의된 귀신이랑 동일 귀신인거지?? 무당이 왔었는데도 그대로라는건 강한 악령 아냐?? 다른 무당이라던가 상담해보는 건 어때??
27 이름없음 2017/11/13 21:17:23 ID : a0644ZeKZhg 0
안녕. 글쓴이야. 동생은 멀쩡해. 내가 장난을 쳤어. 거짓말이야. 그런데 글 삭제하는 방법을 아니? 동생은 빙의된적이 없어. 대답을 해주길 바래. 동생은 귀신을 보지 못해. 그리고 동생은 멀쩡해.
28 이름없음 2017/11/13 21:19:09 ID : a0644ZeKZhg 0
26번아. 무당은 오지않아. 오지않아. 나는 멀쩡한걸. 무당이 올리가 없잖아. 오지않아 무당은.
29 이름없음 2017/11/13 21:20:45 ID : a0644ZeKZhg 0
글을 삭제하는 방법을 아는사람은 댓글을 적어줘. 부탁할게. 이 글은 거짓글이야.
30 이름없음 2017/11/13 21:22:34 ID : a0644ZeKZhg 0
그런데 스레주라는건 나를 말하는거니? 내 이름은 스레주가 아니라 a0644ZeKZhg 인걸. 다른 사람과 착각한 것 같아. 내일 확인하러 올게. 꼭 댓글을 남겨줘
31 이름없음 2017/11/13 21:24:31 ID : a0644ZeKZhg 0
나는 저렇게 웃지않아. 이 글을 본 녀석들은 기억에서 지워주길 바라. 강아지의 이름은 망개가 아니야.
32 이름없음 2017/11/13 21:28:22 ID : QoMnXs061A5 0
음.. 인증코드 해줄래?
33 이름없음 2017/11/13 21:30:06 ID : a0644ZeKZhg 0
부르는건 그렇게 부르는거야? 미안해. 난 여기가 처음이라 잘 몰라. 지금은 컴퓨터가 안좋아서 다음에 해줄게. 기다려\\\\\\\\\\\\\\\\\\\\\\\\\\\\\\\\\\\\\\\\\\\\
34 ◆XxVfhtg6jjx 2017/11/13 21:30:57 ID : a0644ZeKZhg 0
여기
35 ◆7tg5fgrvyFh 2017/11/13 21:31:23 ID : a0644ZeKZhg 0
미안 방금은 실수였어
36 이름없음 2017/11/13 21:31:40 ID : a0644ZeKZhg 0
◆7tg5fgrvyFh
37 이름없음 2017/11/13 21:32:26 ID : a0644ZeKZhg 0
인증코드란. 너무 쉽잖아.
38 ◆7tg5fgrvyF 2017/11/13 21:33:29 ID : a0644ZeKZhg 0
이렇게 하면 되는거지? 인증이 되었니? 나는 글쓴이가 맞아. 의심 한거 아니지?
39 이름없음 2017/11/13 21:34:18 ID : QoMnXs061A5 0
그 말의 뜻은 인증코드를 알아내기 쉽다는건가? 그렇다면 스레주, 그 귀신 형상을 자세히 얘기해줘.
40 이름없음 2017/11/13 21:35:54 ID : a0644ZeKZhg 0
스레주가 나를 칭하는 말인걸 잊었었어. 너. 내가 말했잖아. 귀신은 없다고. 글을 삭제하고 싶어. 저건 장난이었다고.
41 이름없음 2017/11/13 21:37:03 ID : 8rwMqpe7s7d 0
으음 뭔가 상태가 이상한데.....너무 급변한 거 아냐..?
42 이름없음 2017/11/13 21:37:10 ID : a0644ZeKZhg 0
이런. 나는 가야겠어. 누가 내 이야기를 적은게 기분이 나빠. 밥 먹고 와야겠어. 배가 고파.
43 이름없음 2017/11/13 21:38:23 ID : a0644ZeKZhg 0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 나는 말이야. 이게 거짓이라는걸 알리는거야. 나는 글작성자고. 난 정상이야. 미친건 내가 아니란 말이야. 화가 나려고 해. 정말. 화가 나. 나는 가야겠어. 따져봐야 해.
44 이름없음 2017/11/13 21:40:44 ID : QoMnXs061A5 0
잘가. 만약 다시 와서 내 글을 본다면 답해줘. 이 글이 진짜 거짓이라면 왜 적은거야? 스레딕을 좋아하던 유저였는데, 다시 보니까 처음이라고 하고. 이상해, 스레주.
45 이름없음 2017/11/13 21:44:06 ID : 8rwMqpe7s7d 0
있지...이상하지 않아..? 스레주는 분명 동생 이야기를 쓰고 있었는데 말이지....'내 이야기'라니..?
46 이름없음 2017/11/13 21:45:02 ID : 8rwMqpe7s7d 0
미친건 내가 아니라는 말도 이상해.... 아무도 스레주가 미쳤다고 하지 않았어...
47 이름없음 2017/11/13 21:48:36 ID : QoMnXs061A5 0
나도 그 점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어.. 방금 전까지 글을 쓴게 동생이거나 귀신이거나.
48 ◆7tg5fgrvyFh 2017/11/13 22:12:02 ID : a0644ZeKZhg 0
안녕ㅠㅠㅠ 나 스레주야ㅠㅠㅠ 아 진짜 나 무서워.. 말하자면 저거 나 아니라 동생이야. 스레딕이라는걸 1도 모르던애다 보니까 티가 좀 많이 났네. 걔가 갑자기 거실로 와서는 나보고 스레딕이 뭐냐고 물어서 놀랬어ㅠㅠ 막 소리지르면서 뭐냐고 나 때리려 하는데 타이밍 좋게 엄마가 오셔서 왜 싸우고 있냐고 말렸네. 동생은 일단 엄마랑 같이 방에 있고 나 혼자 모레딕 접속. 그런데 나 어떡하지 이제 들켜버렸어.. 방문기록 지우는걸 잊어서..ㅠㅠ
49 이름없음 2017/11/13 22:15:53 ID : 8rwMqpe7s7d 0
인증코드를 들킨건 어째서야?? 동생도 알 정도로 쉬운 거라면 우선 동생이 모를법한 걸로 바꾸는게 좋을 것같아.
50 이름없음 2017/11/13 22:17:15 ID : 8rwMqpe7s7d 0
근데 들킨거면 정말 위험한 거 아냐...? 내일이라도 무당한테 상담해보는건 어때??
51 이름없음 2017/11/13 22:18:04 ID : a0644ZeKZhg 0
이건 거짓이 아니야. 그 귀신은 흐릿하게 보였지만 동생이 말해준거랑 흡사했어. 무당이 왔을땐 분명히 없어졌는데 다시 붙은건지 원.. 어떡하지 진짜..? 일단 흐릿한거라도 말해줄게. 피부색은 그 썩은 색.. 완전 검은색이 아니고 약간 회색빛 도는데 군데군데가 파여있고 목이 정말 길어. 얼굴이 정말 흐릿해서 기억이 안나ㅠㅠ 목이 거의 직각으로 꺾여있었어.. 「 <--이거 처럼! 팔과 다리도 정말 길었는데 옷은 거의 찢어진 낡은 옷이였어. 아직도 생생해. 바지는 찢청처럼 무릎부분이 찢어져있었어. 그리고 동생이 놀라서 새벽에 목이 꺾이고 웃고있었어 만 말해서.. 똑같은앤지 비슷한앤지 모르겠네ㅠㅠ
52 이름없음 2017/11/13 22:19:08 ID : a0644ZeKZhg 0
아니. 인증코드는 들킨게 아니야. 저기 위에 보면 인증코드 맨 뒤에가 지워져있는게 보일텐데 아마 복사붙여넣기 같아. 근데 지금 엄마랑 같이 있을텐데.. 끽기긱 소리 들려. 엄마가 알아챌것같아 잠시만..
53 이름없음 2017/11/13 22:20:40 ID : a0644ZeKZhg 0
엄마가 나를 부르셔. 지금 들어가서 이야기좀 할게. 엄마도 옛날에 동생 빙의당한거 아니까 알아챈것같아. 최대한 빨리 무당을 부를수있게 할게
54 ◆7tg5fgrvyFh 2017/11/13 23:04:25 ID : a0644ZeKZhg 0
응 늦었지. 미안해ㅠ 결론을 말하자면 부모님이 아셨어. 귀신 붙은거. 급한대로 엄마가아는 용한 무당이랑 연락하고 최대한 빨리 만난다고 했어. 불안하다. 동생이 다 들어서.. 난리칠수도..
55 이름없음 2017/11/14 16:00:50 ID : ZfTPeK59cnA 0
부모님이 눈치채셨다니 다행이야.. 빨리 조치를 취해서 귀신이 떨어지길 바래.. 그런데 잠깐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 위에 동생이 스레딕이라는 걸 처음한다고 했었지? 그럼 동생은 인증코드는 어떻게 안거야? 아무도 인증코드가 뭔지 설명해주지 않았는데..
56 이름없음 2017/11/14 16:23:37 ID : bcrhwNy7ta3 0
헐 생각해보지 못한 점이네.... 그러고보니 인증코드도 새로 달았다가 다시 제대로 달았거나 복붙으로 해결했지..?! ㄷㄷㄷ
57 ◆7tg5fgrvyFh 2017/11/14 18:10:05 ID : a0644ZeKZhg 0
안녕. 스레주야ㅠㅠ 일단 나도 55 보고 뭐지 싶었는데 (참고로 스레딕은 내가 크롬거기에 넣어놔서 바로 갈수있어) 네이버에 스레딕 인증코드 라고 검색되어있어ㅠㅠ 급한대로 검색해본것같네. 만나는 날짜는 목요일이야! 목요일날 나도 학교 빠지고 동생도 학교빠지고 무당을 만나러 가야해. 그런데 지금 동생이 계속 방문앞에 서서 나를 쳐다보는데 좀 무서워서 꺼야할것같아. 궁금한거 있으면 레스 달아주라!!
58 이름없음 2017/11/15 20:16:14 ID : a0644ZeKZhg 0
안ㄴㄴ녕! 스레주야 :) 내가 스레를 삭제하고싶은데 스레삭제 못해? 미치겠다ㅠㅠ
59 이름없음 2017/11/15 20:16:54 ID : a0644ZeKZhg 0
스레 삭제하는법좀 알려죠ㅠㅠ 인증코드 인증할수있고 사정때문에 지워야할듯.. 스레 삭제 안돼?
60 이름없음 2017/11/15 20:17:50 ID : Rwr9ii7glvf 0
비밀번호 알고있다면 오른쪽에 아이콘 통해서 삭제... 는아니고 수정해서 내용 지울 수 있다!
61 이름없음 2017/11/15 20:21:26 ID : a0644ZeKZhg 0
비밀번호..? 그냥 자동암호 했는데...??? 아 나 어떡해 진짜ㅠ 삭제하고싶어 비번 복붙도 안돼.. 일단은 고마워 알려줘서
62 이름없음 2017/11/15 22:40:55 ID : a0644ZeKZhg 0
안녕. 난 스레주. 낚시 선언한다. 사실 내동생은 멀쩡하고 강아지도 멀쩡해. 미안하다.. 그런데 말이야.. 이 스레를 쓰기 시작하면서 점점 혼자있을때 소름돋고 화장실에서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고생했다.. 요즘 어깨도 무겁고.. 이 수리를 쓰면서 부터 그랬던것같아. 어색한점 되게 많지? 내가 오랜만에 스레딕을 와서 옛날같이 추리 잘해주는 사람이.있을까 했는데.. 그러진 않네.. 스레딕에 있었던 영능력자들은 떠난지 오래겠지? 나 정말 무섭다. 이건 진짜야.
63 이름없음 2017/11/15 22:43:36 ID : a0644ZeKZhg 0
미치겠어ㅠㅠㅠ 살려죠 제발.. 불켜고 집앞 편의점 갔다왔는데 불 다꺼져있고 뭔가 춥다. 요즘 옷방에서 누가 쳐다보는 느낌나. 무서워... 애초에 이 장난을 시작하면 안됐었나.. 미안해.. 제발.. 나한테 해코지 하지마 무섭다고ㅜㅜㅠㅠ 그리고 저 귀신 목격담은 진짜야. 어렸을때 귀신 본적있어.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요즘 강아지가 현관을 계속 주시해. 현관에서 귀신 비스무리한 형태는 봤는데.. 어떠캐 나진짜.. 장난 괜히 했어ㅠㅠㅠ 이제부터 귀신 생각하지말까? 응? 무서워.. 어깨가 무겁다..
64 이름없음 2017/11/16 16:27:28 ID : nxyJQoHB88j 0
65 이름없음 2017/11/16 16:39:23 ID : hak5Pba4JPd 0
스레주면 인증코드부터 달아라
66 ◆7tg5fgrvyFh 2017/11/16 17:11:48 ID : a0644ZeKZhg 0
스레주 맞아. 진짜야ㅜㅠㅠㅜ 인증코드 복붙아니고 위에 보면 어색한점 많을거야. 나 진짜 몸이 너무 무겁고 샤워할때마다 시선느껴지고.. 지금도 집에 들어왔는데 불이 꺼져있어. 분명히 불키고 10분 정도 산책했는데.. 오니까 꺼져있어ㅠㅠ 인증코드 뭔지 알려줄수도 있어. 믿어줘 제발 8ㅅ8
67 이름없음 2017/11/16 17:15:25 ID : Y2mr88qlCqq 0
스레주 저번에도 태도가 확 바뀌었었어서 그런지 진짜 스레주라는 게 확신이 잘 안가..정말 레주맞아?
68 이름없음 2017/11/16 17:22:05 ID : Y2mr88qlCqq 0
레주, 여기서 왜 '이 수리를 쓰면서'라고 했어..? 레주는 전 스레딕도 했었다며? 나 이번 스레딕이 처음이지만, 스레쓰는걸 수리라고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걸... 저것도 오타라는거야?
69 이름없음 2017/11/16 18:01:16 ID : 9y7zhxXwHzV 0
나 위에서 계속 질문했던 사람이야. 동생이 레스를 썼다고 할 때부터 계속 낚시라고 생각했었지만, 예전에 어떤 글에서 스레주가 낚시라고 할 때까지 믿어주어야 한다는 게 계속 생각나서 직접적으로 말하진 못했어. 저 위에 글이 사실이였는데 혹시나 말했다가 스레주에게 상처줄 수도 있으니깐. 그래도 계속 의심이 돼서 질문을 계속 한거였지만, 정말 낚시 선언을 하다니.
70 이름없음 2017/11/16 20:22:08 ID : Y2mr88qlCqq 0
아?그런건가..그럼 레주가 지금 몸이 무겁단건 진짜야..?
71 이름없음 2017/11/16 22:33:10 ID : 2q1Be442HCn 0
아 먼소리야... 기분탓이겠지. 너무 호들갑 떨지 말고 당분간 괴담이나 이런거 일절 보지도, 생각하지도 마. 스레딕도 접속하지 말고. 접속하면 괜히 괴담판 들어가고 싶고 그럴테니까. 그리고 다음부턴 좀 고퀄로 가져와줘.. 소재부터가 너무 티났음ㅇㅇ...
72 ◆7tg5fgrvyFh 2017/11/17 21:43:07 ID : a0644ZeKZhg 0
응응ㅋㅋ 근데 지금도 무섭다 진짜ㅋ 컴하는 도중에도 쎄해! 난 이 스레를 쓰면서도 딱 티나는데 알아보겠지 ㅇㅅㅇ 했거든ㅋㅋㅋ 핳 근데 진짜로 믿었다니 미안해 정말로ㅠ 그런데 지금 옆에있던 동생이 거실로나가니까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또나! 그리고 위에 수리라는거.. 오타난게 자동완성.때문에 그렇게 됐어ㅠㅠㅠ 아 군데 동생이 점점 이상해져가기는 해! 내가 이 스레를 쓰면서 부터 나만 째려보고 욕해 나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본적은 없을텐데.. 사춘기일리는 없고ㅠ
73 이름없음 2017/11/17 21:44:25 ID : a0644ZeKZhg 0
아 참고로 동생이 귀신본다는건 진짜야! 그리고 71 말대로 한 동안 들어오지 않을거야ㅠ 무서운거 잘봤는데 요즘엔 이상하니까.. 8ㅁ8 그럼 다음에 올게!! 나 진짜 스레주니까 의심하지말아줘ㅋㅋ
74 이름없음 2017/11/17 21:45:31 ID : a0644ZeKZhg 0
응. 그때 몸이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스레딕을 들어가지도 못했어. 지금 이거 쓰는와중에도 오른쪽 팔이 찌릿찌릿거리고 어깨가 무겁다. 왜 이러지ㅠㅠㅠ
75 이름없음 2017/11/17 22:39:34 ID : lDyZg2Nz9g1 0
스레주의 장난으로 귀신 불러들여서 동생이 째려보는거 아냐?
76 ◆7tg5fgrvyFh 2017/11/21 19:33:20 ID : a0644ZeKZhg 0
이런.. 그런거라면 큰일인데ㅠ 어떡하면 좋을까.. 요즘 꿈에서도 귀신나오고.. 어제는 밤에 잠깐 할일 있어서 방문 열었는데 뭔가 검은물체가 있다가 휙하고 사라졌어. 미치겠다.. 동생이 갑자기 나보고 소리지르더니 정신병자 같은게!!! 이러는데 어떡해.. 4일 밖에 안지났는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왔어ㅠㅠㅠ 내친구들은 안 믿어주더라..
77 이름없음 2017/11/22 00:19:26 ID : oHxDwJVfhy5 0
빨리 무당 알아봐서 가는게 좋은거 같은데 귀신 계속 냅두면 큰일나잖아
78 이름없음 2017/11/24 06:00:55 ID : oHzU6mIFctt 0
이런 얘기를 하면서 스레주가 귀신을 불러낸거 아니야? 귀신 얘기를 하면 귀신이 온다고 하잖아.
79 이름없음 2017/11/25 20:08:27 ID : a0644ZeKZhg 0
하하ㅏ... 부모님이 무당을 안 믿고 나 집에서 차별받아 동생이랑..ㅎ 이거 쓴거를 부모님이 알게되면 날 가만두지 않을거야. 애초에 시작하면 안됬었어
80 이름없음 2017/11/25 20:10:54 ID : a0644ZeKZhg 0
이건 어제일이야. 친구들이랑 찜질방 가는데 갑자기 누가 밀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앞으로 고꾸라질뻔했어중심잡으려고 바둥바둥 거리다가 겨우 일어났는데 다시 한번 밀쳐지는 기분 들면서 넘어졌어. 무릎 심하게 까져서 목욕도 못하고 약바르고 누워만 있었어.
81 이름없음 2017/12/16 00:06:08 ID : wE2k5Wp9fTT 0
새로운 거짓말을 시작했구나
82 이름없음 2017/12/18 00:29:25 ID : BBvyIJXyY9v 0
니 거짓말이 더 무섭다 아무렇지않게 거짓말치다니;;
83 이름없음 2018/02/07 12:49:10 ID : s61vclcnDta 0
허언증
84 이름없음 2018/02/07 21:01:35 ID : FcoJPjvu61y 0
이런거 하고 있었구나
85 이름없음 2018/02/07 21:01:45 ID : FcoJPjvu61y 0
말핮ㅈㅈ지ㅣㅣㅣ
86 이름없음 2018/02/07 23:01:13 ID : 2MknvfSLdVc 0
아 정말 뉴비들... 흐름 깬다 정말..
87 이름없음 2018/02/08 00:02:10 ID : jfWi3xvfPeK 0
흐름은 끊지말자.. 솔직히 피식은 했다만 우선 좀 냅둬...
88 이름없음 2018/02/08 23:58:44 ID : TVhwIHxCkmk 0
잠만 윗레스 뭐야 가족임??말하지말라고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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