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31 02:45:31 ID : hfhy1BcHu08 0
라고 자꾸 누군가가 귀에 속삭인다. 당연하게도 난 누군지도 모르는 놈 말 안들을거여서 모르는 척 하고있는데 점점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
2 이름없음 2018/01/31 02:48:27 ID : hfhy1BcHu08 0
정확하게는 가위에 눌렸을때 들리는 것 같긴한데 아닌것 같기도 하고 엄청 애매함ㅋㅋㄱㄱㅋ그냥 자려고만 누우면 그게 아침이던 밤이던 상관없이 몸이 무거워지면서 귀에서 이명이 들리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아가야 눈 좀 떠봐 <-라고 들려
3 이름없음 2018/01/31 02:50:38 ID : hfhy1BcHu08 0
방금전에도 눈 감고있다가 숨도 안쉬어지고 자꾸 귀에서 빼에에에ㅓ애ㅣ거리길래 일어났는데 다리 근육이 뭉쳤는지 엄청 무겁다. 다리에 힘이 안풀린다고 해야하나 힘을 빼려고해도 그냥 엄청 무거워
4 이름없음 2018/01/31 02:57:16 ID : hfhy1BcHu08 0
저번주 월요일부터 계속 이랬는데 내 짐작으로는 내가 집에 이상한애를 들인 것 같다.. 방학이고 계속 집에만 있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인터폰(?)으로 확인해도 아무도 없고 문 열어도 아무도 없어서 장난인가 싶었는데 그때 들어온게 아닌가 싶어.
5 이름없음 2018/01/31 03:01:53 ID : hfhy1BcHu08 0
띠밤 근데 괴롭힐꺼면 걍 괴롭히던가 왜 잠도 못자게 잘려고만하면 괴롭히는데ㅠㅜㅜㅠㅜ덕분에 일주일 넘도록 잠도 제대로 못자는 중. 심지어 점점 심해져서 요즘에는 지나가듯이 보이는 것 같아. 그냥 휙 지나쳐서 '뭐지..!!!' 하고 다시보면 없어져있고. 처음 한두번은 잘못봤다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계속 보이니까 가볍게 넘어갈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6 이름없음 2018/01/31 09:47:40 ID : la2qY2k3zXy 0
듣고있어 계속 말해줘
7 이름없음 2018/01/31 11:35:18 ID : 7f9bcsktwK5 0
귀찮은걸 들였구나....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는게 좋겠는걸
8 이름없음 2018/01/31 18:36:16 ID : hfhy1BcHu08 0
미안 잠깐 일이 있어서 나갔다왔어
9 이름없음 2018/01/31 18:41:18 ID : hfhy1BcHu08 0
앞에서 내가 이상한걸 들인것 같다고 했잖아?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어주고나서 처음 2~3일 정도는 그냥 이명이 세게 울리는 정도? 걍 계속 귀에서 삐익-뺙빼엑 하고 울리는 정도였어. 갈수록 심해져서 누가 말하는것도 이명때문에 잘 안들리길래 병원에 가봤지만 아무 이상도 없다고 하고 스트레스 때문인가도 생각해봤지만 방학하면서 학원도 다 끊어버리고 잘먹고 잘사는중이라서 딱히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었고ㅇㅇ점차 익숙해질때즈음에 누군가가 속삭이는 걸 듣기 시작했다
10 이름없음 2018/01/31 18:45:36 ID : hfhy1BcHu08 0
엄청 허스키한 목소린데 긁히는 소리로 "악..ㅏ야(이명삐익이잉ㄱ-)....눈 좀..,.떠(치지직잉ㄱ이)보렴..." 이런식으로 들리는데 모르는 척하고 그냥 누워있으면 계속 고장난 라디오처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아무소리도 안나. 이때 일어나면 정신이 맑아졌다가 한순간에 이명이 파악하고 밀려든다
11 이름없음 2018/01/31 18:47:39 ID : hfhy1BcHu08 0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싶어서 병원도 가봤지만 결과는 이상없음. 염주도 차고 할머니께 받은 부적도 지녀봤지만 효과도 없고...소금이라도 둘러볼까하는데 소금 걍 막 치면 되는거야?
12 이름없음 2018/01/31 19:28:01 ID : 9BxV88qlDAm 0
머리맡에다 치고 불안하다 싶으면 발밑이랑 창가 문앞에다 치면 된대
13 이름없음 2018/01/31 21:38:55 ID : hfhy1BcHu08 0
알려줘서 고마워! 피곤하니까 지금 바로 실행해볼께.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부디
14 이름없음 2018/01/31 22:29:09 ID : 7f9bcsktwK5 0
섣불리 그러는건 위험하긴 한데.. 확실하게 처리하고 싶으면 스레주에게 그런일이 있는걸 알아보는 용한 무당에게 가는게 좋지 않을까
15 이름없음 2018/02/02 00:28:08 ID : paq0twJTTO1 0
내가볼땐 스레주에게 잡귀가 붙은것같은데 무당ㅎ이나 절에 가보는건 어때?
16 이름없음 2019/06/21 13:10:16 ID : wq7s2k1hgr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7 이름없음 2019/06/21 13:20:04 ID : GnzVe1u3yMl 0
반야심경 틀고자봐
18 이름없음 2019/06/21 14:08:55 ID : wE7aqY4KZco 0
잡귀인가.. 어머니령이면 귀찮아지는데. 일단 소금을 방 모서리에 두는걸로 결계치고 자봐. 이미 들어온 이상 창가나 문은 소용이 없어.
19 이름없음 2019/06/21 16:05:56 ID : q0nDs05U1vb 0
반야심경 무슨 효과 있어???
20 이름없음 2019/06/21 16:42:27 ID : eNs8mHzWrs0 0
헐 작년꺼네 ..? 어떻게 됏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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