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안할때 (14)
2.진짜 왜 이러는거야 왜 또 다시 우울에 빠진거야 대체 왜 (2)
3.하소연하소연하소연아무나좀들어줘 (3)
4.나 많이 힘들어 아주 많이 (3)
5.우리 가족 어떡해야해...? (7)
6.친구한테 집착 (2)
7.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1)
8.내가 너무 쉬워보이는거 같애ㅠ (3)
9.이건 내가 겪고있는 이상한 일이야 (68)
10.나는 힘든게 맞았어 (2)
11.오늘시험 19점맞았어.. (17)
12.추워. (3)
13.어떡하지 (2)
14.난 편식이 심한 사람이야. (24)
15.이제는 진짜 나로 살래 (2)
16.내가 살길 바라는 사람들은 뒤로하고 (47)
17.누가 잘못한건지 좀 알려줘봐 (10)
18.멍멍이 소리 스레입니다. 무시하고 가주세요 (13)
19.힘내야하는데 힘이 안나 (9)
20.쓰레기인걸 알면서도 못잊겠는 전남친 썰 (8)
제목처럼 이상한 일이 있는데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아무도 안믿을꺼같아서 아무한테도 못말해 근데 오늘 페북으로 스레딕이라는 걸 보고 여기라면 털어놓아도 될꺼같아서 한번 써보려고
안녕 위에썼던 쓴인데 내가 겪고있는 일은 중3 초기때부터 시작됬을꺼야 요즘 계속 나랑 똑같은 사람을 봤다는 얘기를 들어 그런데 그게 잊을만하면 듣고해 1년에 1번정도
아무도 안들어줄수는 있지만 한번 써볼께
중3때 초기 난 학원에 있었어 시험바로 전 주였거든
그런데 계속 답답하고 나가고싶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조금 참다가 나가 봤거든 조금 어두울때인데 나도모르게 내마음이 가는대로 간걸지도 몰라 내가 다니던 중학교 정자? 같은데 자리가 있는데 옆자리에 어떤 담배피고하는 남자 3명이 앉아있는거야 그런데 나는 거기로 간크게 갔어
근데 내가 폰하고 있었거든 그 오빠들이 말을 걸어오는거야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서 그냥 대충 대답했거든 그러고 있었는데 그오빠들이 내가 앉아있던 의자로 자리를 옮기더니 한 오빠가 너 00이랑 닮았다 이러는거야
그리고 그오빠가 다른친구들 보고도 얘 00이랑 닮았지않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친구들도 날 유심히보더니 맞네 진짜 닮았네 같은사람 아니야? 이러고 계속 그 얘기가 나오다가 내가 학원가야된다니까 너 무슨학원다녀? 묻는거야 그래서 저기보이는 학원다녀요 이랬더니 아 조금만 더가면 00이 다니는 학원인데. 아닌가보구나 하는거야
그러더니 나보고 술먹냐해서 안먹는다고 했더니 오빠들이 갑자기 얘 술먹고하면 성격도 완전 00이되겠다이러는거야 근데 내가 학교괴담?이런걸 그당시ㅣ에 보고 했었거든 내가 괴담을 즐기는건 아닌데 그냥 눈 딱감고 보고 이랬는데 거기보면 도플갱어가 나오잖아 성격은 다른데 모습은 똑같은 그게 생각난거야
근데 그때는 나도 학원에 지쳐있었고해서 그일 잊어버리고 집와서 바로 잤거든..
미안해 나 일단 잠와서 나중에 일어나서 쓸께
아무도 안볼수도 있지만 보는사람이 있으면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이따올께
지금 잠깐 시간이되서. 왔어
솔직히 저기까진 그냥 아 그럴수있겠구나 하고 신기해하고 넘어갈 수 있잖아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야
내가 밤에 공원을 걷고있었거든 그러던중에 폰에 전화가오는거야
친구한테 온 전화였어
전화를 받았는데 친구가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는거야
야 내 앞에 니랑 똑같이 생긴 애있다?
지금 니집앞이야 니 어디야 이러는거야
근데 나는 그쪽이랑 5분이상 차이나는 곳에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아 그래? 이러면서 그냥 넘어가려했지
걔가 내가 안믿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야 내앞에 있는 애 너랑 폰도 똑같고 가방도 똑같아 지금 전화도 받고있어! 이러는거야
여기서 조금 이상하지? 근데 더 소름끼치는건 그당시에 내폰이 이제 안나오는 몇년전 폰이고 구하기도 어려운 폰이야
그리고 가방도 빨간색 가방으로 산지도 1년 넘었고 잘 안팔뿐만아니라 애들이 잘 안선택하는 가방이라는 점이야
미안해 이따가올께! 1명 들어줘서 고마워 아무도 안들어줄 꺼 같았거든
근데 친구 말투나 목소리는 똑같았는데 평소 전화할때 행동이랑 많이 다르고 갑자기 끊겼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물어봤더니 그일을 기억을 못하더라 그래서 그일이 계속 생각났었어
근데 계속 기억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하잖아
나도 그랬어 계속 기억나다가도 다른일이 바빠서인지 잊혀지더라고 그래서 계속 잊혀진채 살고 있었거든
지금 조금 정리하자면 젤 처음일이 2016년 초기고 그다음이 2016년 말에 일어난 일이야 거의 1년에 1번씩 일어난다고 보면되 그리고 지금 말할 일이 2017년 말에 있었던일이야
아까 그 일이 잊고 살고있던 2017년에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어
이 고등학교가 중학교랑 붙어있거든
그래서 내가 그때 조금 늦게 하교했었어
그런데 처음보는 중학교 쌤이 나한테 가까이와서 말거는거야
(참고로 난 완전 다른 중학교를 다녀서 그 중학교 쌤들은 아무도몰라)
쌤이 내 손을 잡더니 계속 얘기를 했어
쌤:잘지냈어? 이학교 다니는구나 나 너희아버지랑 친한데 너 어릴때부터 계속 봤잖아
나:잘..모르겠는데요..
쌤:너희 아버지 000씨 아니야? 나랑 엄청친하고 너도 나 어릴때부터 많이 봤잖아
나:저 다른사람이랑 착각하신거 같아요
쌤:똑같이생겼는데..아니구나..미안하다
이러고 가셨어 대화내용이 몇개 생각은 안나는데 저런대화였어
이제 마지막이야기야
이건 몇주전에 일이야
이번에는 이상하게 직접적으로 들은게 아니고 간접적으로 다른사람을 통해서 들었어
내가 10살때부터 봤던 분이니까 8년동안 나를 아시고 엄청 친하게 지내온 분인데 나를 몇주전에 마트앞에서 얼쩡..?거리는걸 보셨다고 우리어머니한테 전화거신거야
근데 그. 시간에 나는 집에서 누워있었거든
좀..많이 이상하지
이제 이야기 끝이고 나랑 똑같이 생긴애가 나타났다는 장소를 이번주에 한번 다 가보려해
이일은 아직 진행형이고 점점 더 나랑 거리가 가까워지고있거든
그래서 조금 불안해서 한번 가보려고
도플갱어도 가능성이 있는데 나는 읽다보니까 그런생각을 했었어 혹시 스레주가 모르는 쌍둥이가 있는건 아닐까하고
확실한건 잘모르겠지만 혹시모르니까 스레주 부모님께 한번 여쭤 보는건 어떨까? 티비같은데 보면 사정때문에 너무 어릴때 떨어져서
쌍둥이인줄 모르고 자라왔는데 나중에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서 재회하는 경우도 있잖아 근데 만약 쌍둥이가 아니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조금 무서운것같아..아무튼 다녀와서 다시 스레써줘 기다릴께
쌍둥이는 아닌거 같아
사촌오빠한테 하고 다 들었는데 난 첫째고 쌍둥이도 아닌 위에 몇 번의 유산이 있었데
그리고 거리가 가까워진다는 건 사실인게 처음에는 우리집에서 10분거리였는데 그리고 2번째에서 봤다는 곳은 3분거리고 마지막에 마트에서 봤다고 했던일은 우리집 바로앞 1분 거리마트야
호기심이 나고 신경쓰이는것도
있겠지만 스레주
너무 위험할 수준까진 파고들지 말아
이런 신기한 현상은 마주치고 나면
끔찍한게 되버리고 마니까...
응응 그럴께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방금 생각난건데 2017년 초에 학교 쌤이 나하고 똑같은 애 봤다고 혹시 언니있거나 쌍둥이냐고 물었었어
이일까지 합치면 1년에 초기랑 말기 두번씩 일어난거야
아직 그 똑같다는 아이는 만나지 못한거야? 근데 진짜 도플갱어라면 왠지 그냥 거리를 두는게 스레주한테도 좋을것같아..
근데 진짜 신기하고 궁금하긴 하다 나같아도 나랑 똑같이 생긴애가 있다면 굼금해서라도 찾아볼것같에..
어쩌면 단순히 닮은것일수도 있지. 나도 친구랑 똑같이 생겼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어. 나랑 친구가 서로를 봤을땐 그렇게 닮았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남들은 항상 우리를 보면 쌍둥이냐고 물었거든. 너무 똑같이 생겼다고. 가끔 친구 지인이 나를 친구로 착각하고 말을 건적도 있었고 선생님이 친구를 나로 착각한적도 있었어. 어쩌면 단지 스레주랑 많이 닮았을뿐인데 남들이 느끼기에는 똑같이 생겨 보였을수도 있을거 같아. 가까워지는건 그냥 우연일수도 있는거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오늘 다 갔다왔어 근데 너무 바꼈더라 그 아이는 못만났어
39번 나도 처음엔 그생각 했는데 가방하고 폰도 똑같을리가 없었어..
헐 나도 그런 적 있어 학교 축제 연습할라구 옷갈아입고 학교 가는데 사이안좋은 애를봤어 집쪽으로 가고 있었고 나랑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는상태라 걔인거 분명히확인했거든?그래서 존나 야리고 교실로 갔는데 교실에 또 걔가 있는거야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쭉 저기 있었대ㄷㄷ관종취급 당할까봐 입 다물었는데 밤에 착잡해서 잠이 안왔다
41번 헐...힘들었겠다 복잡하고 나도 아무한테도 못말하고 여기서 말하고 있어 지금 찾고있는데ㅠㅠ 조금 무서워 아니 많이..
궁금하고 신경쓰여 찾는거라면...
괜히 쓸때없이 참견하는것 같고 해서
하지말라고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주변에 친구 두명정도 데리고 다녀
그것도 너와 비교적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들로 말이지
에휴... 세상은 참 별게 다있네
찾아다닌지 2일째
걔가 나타난 곳을 다 다녀왔어 2번씩 근데 거리도 많이 바뀌고해서 아무힌트도 못얻고 걔도 못찾았어..
내가 지금 뭘찾고있는걸까 진짜 나랑 단순 닮은 애일까..도플갱어일까..귀신일까..
만약 도플갱어면 만날운명인가..
귀신이면 사람들을 홀린걸까..귀신이랑 통화한걸까
차라리 닮은 애면 좋겠다
솔직히 많이 무섭다
아 스레주 내가 문득 생각난건데 그 스레주가 쓴글중에 어떤 오빠들이 본인들 아는애랑 똑같다고 그랬다고 했잖아
혹시 그오빠들 다시 만난적은 없어?혹시라도 다시만나게되면 그오빠들한테 그아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해보던지
그아이에 대해서 물어보면 어떨까?혹시 그아이가 스레주가 찾고있는 애일수도있잖아~아니라면 어쩔수없겠지만..
평행세계있다고 들었는데 거기서 온 애들인건가?도플갱어들. 무슨 수로 온거지?48번 말처럼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조심해야돼ㅠㅠㅠㅠㅠㅠㅠ너무 걱정된다
47번 말처럼 단순히 닮은거여서 웃고 넘어갔으면좋겠다
48번 그 오빠들 연락안된지 1년 넘었어ㅠㅠ 그리고 2번째때 내친구 말처럼 그 기억이 없으면 어떡하지? 어쨋든 연락 할 방법이 없어....
49번 평행세계? 그건 처음 들어봐
50번 우주 어디에 똑같은 지구가 또 있다고 들었어.거기서 온 어떤사람이 거기엔 비틀즈가 아직 헤체되지 않았다고 얘기 했대
그니까ㅠㅠ 나 그거 맨날 생각해 중1때 너무 힘들고 떠나고 싶었을 때 그런거 막 되게 찾아보고 인터넷에 나온거 따라하고 그랬는데 안되더랔ㅋㅋㅋ 중1때 너무 순수했닿ㅎ쉽게 이동할수 있는곳은 아닌거 같아
55번 옛날부터 살면서 안겪어도 될 온갖일을 다 겪었어 그래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일을 겪어서 기뻐
오늘이 만우절이네...
나름 재밌는 날 이기도 하니
스레주도 가벼운 장난 치면서
너와 닮은것에 대한 것에 신경쓰지 말고
잠시 그 생각을 놓아봐
어쩌면 만우절 입니다 짜라란-★
라고 만날수도 있는거잖아 하하
농담같지 않았으면 미안 스레주
위에서 나도 도플갱어 봤다 그랬잖아 근데 난 걍 그 애 도플갱어랑 마주치고 끝이였는데 스레주는 그게 본인인데다 혼란을 겪고 있어서 어쩌면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해.도플갱어랑 둘이바뀐다거나 스레주가 무사했으면 좋겠어ㅠㅠ
미안해 바빠서 이제왔어
고마워!!
응응 조금 그런편 그래서인지 얻은 것도 많은 같아
응응 나도 그거때문에 걱정되 내가 아는 도플갱어의 결말은 마주치면 죽는다였거든..
아!바빠서 이제와서 못봤다..미안해ㅠㅠ
나는 지금도 계속 나랑 똑같은 애가 나타났던 길로 다니는 중이야
계속 다니다보면 마주치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 마주치는게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마주치게되면 꼭 무사히 다시 이야기해줘 기다릴께~
이제 보는 사람 없겠지? 오랜만에 돌아와 보니 425hit나 되있었어 관심 가져줘서 고맙고 이일은 현재진행형인지 끝난건지는 나도 잘 몰라
주작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여기서 주작해봤자 얻는 건 없어
근데 난 늘 생각해온건데
만약 도플갱어 만나면 죽는다고 치면 왜 꼭 내 쪽이 죽을거라 생각하지
그쪽이 죽을수도 있잖앜ㅋㅋㅋㅋ
미안 헛소리 했어 ㅣㅋ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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