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4 11:13:22 ID : 1dwoE4GmoII 0
나 진짜 어떻할까.. 어제 시험 60,43 이고 오늘시험 19,36 이야.. 나진짜 어떻해야할까.. 공부는 1도 안했고 엄마나 아빠한테 미안하고 .. 설적에대해서 부모님이 민감하고 엄한데 너무 무섭고 집들어가기도싫어..
2 이름없음 2018/07/04 11:25:51 ID : ii5O08i5RAY 0
ㄱㅊㄱㅊ나 학교다닐때 9점 맞고 그랬었는데 대학 과탑으로 졸업해서 직장생활 잘해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 겁나고 불안하고 하겠지만 시간 지나니 진짜 진짜 아무것도 아니더라... 나도 그때 왜 무턱대고 마냥 겁먹기만 했었는지.. 지금 당장 위로나 해결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먼 훗날에 니가 이 말 기억하고 그땐 왜그랬는지 하고 잠시나마 웃을 수 있었음 좋겠다
3 이름없음 2018/07/04 13:27:43 ID : AqrxQq2FfVh 0
ㄱㅊㄱㅊ...나 평균 12점이야.. 내 평균보다 높네
4 이름없음 2018/07/04 13:32:43 ID : sparbBdTO7b 0
죄송하면 공부 시작하는게 어떠니
5 이름없음 2018/07/04 14:50:24 ID : Y2lbhapWi5Q 0
괜찮아 공부 다시 시작해보면 되지! 걱정이 된다면 행동으로 먼저 실천해보자! 많은 걱정은 도움 되지않아 화이팅!
6 이름없음 2018/07/04 16:07:53 ID : g7Bs04Glba4 0
나 오늘 시험첫날인데 역사 36.5 점이야 중간고사 때는 35점이엿고ㅎ...
7 이름없음 2018/07/04 16:12:11 ID : 79ii642IHDt 0
나도 그런적 있고 부모님도 성적에 대해 많이 엄하신 편이야. 전과목 10점 이하로 맞고 집 들어 갔는데 부모님이 아무말도 안하시고 그날 가족끼리 맛있는거 먹고 영화 보고 왔어. 부모님이 괜찮다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ㅋㅋㅋ) 말씀해 주신 뒤에 겁나 열공해서 좋은 대학 들어갔어. 이미 지나간 시험이니 걱정하지마. 다음에 기회는 또 있잖아? 후회하지 말고, 남은 시간에 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성적 내. 화이팅.
8 이름없음 2018/07/04 17:16:42 ID : q41woFcoK0l 0
19점이면 뭐어떄. 죄책감들 필요없어. 단지 좀 몸쓰는쪽으로 직업을 택하면되지. 뭐가문제야.
9 이름없음 2018/07/04 17:24:27 ID : snQpPfWmHwk 0
스레주는 아니지만 진짜 멋있다고 생각해... !대학 과탑이라니!! 나도 그런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까? 공부에 재능도 없고 적성에 정말 맞지도 않아서 힘들게 하고 있는데 나는 충분히 힘내고 있는데 자꾸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더 열심히 하라고 그래... 공부 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든데 자퇴는 시켜주지도 않을거같아
10 이름없음 2018/07/04 17:36:14 ID : q41woFcoK0l 0
그런데 공부란 의미를 저 멀리던져보고 뒤돌아보면 사실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배움에도 재미가있어야 공부인데 공산국가들의 사교육문화가 한국에 정착하면서 공부란 의미가 변질된거지. 단순한 스펙쌓기 암기이런식으로 바뀌어버렸으니. 사실 공부란게 인생에서 살다보면 그냥 쓰레기덩어리라고 생각해. 인생에 써먹을 일도없고 공부에서 배운지식보다 생활지식이 더먹히니 말이야. 공부에 재능이없는게아니라 사교육과 암기계열에 취약한걸지도 모르지.
11 이름없음 2018/07/04 18:01:03 ID : K1viqmK0tz8 0
헐 나도 과학 16점이야.. 나보다 3점더높네.. 부럽다
12 이름없음 2018/07/07 08:11:35 ID : O7bu4Fh9dB9 0
괜찮아 나 고등학교때 국사인가 7점인가 맞았던적도 있어 근대 지금 꽤 서울에서 괜찮은 대학 다니고있어 짜증나구 미래가 어둡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아직 인생에 있어서 해뜨기도 전인걸 뭐 레주가 잘하는걸 좀 더 파구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마 ㅠㅠ 말뿐이라 미안해
13 이름없음 2018/07/07 12:14:36 ID : HCi02lfUY8q 0
공부 안 하면 성적 안 나오는 거는 당연한거야. 지금같은 상황이 싫으면 공부해봐. 공부를 못해도 나중에 뭔가 열심히 하면 살아갈 방법이 생기긴 하겠지만, 공부를 잘 하면 너한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 부모님 무서운거 보다는 너 자신을 위해서 노력해봐.
14 이름없음 2018/07/07 12:19:52 ID : Akk67tfO3ve 0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건 맞지만... 배움에도 재미가 있어야 공부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살아가는것이 생활이고 그것이 모인게 사회인데 공부에서 배우는 학문적 지식보다 생활 지식이 더 먹히는것처럼 보이는것이지 사회에서는 그 학문적 지식이 중요해. 건물을 짓는데 '아 대충 이런 모양으로 이렇게 짓자' 는게 아니라 '시뮬레이션 값을 돌려보니까 세타값이 아크 탄젠트 3/4이 나오는데.. 이게 37도니까 이렇게 지으면 다 무너져요 안되요' 이렇게 하는게 정상적이지.. 그리고 공부 안하면 성적 안나오는거는 당연한거야. 나는 고등학교때 수학,영어를 아예 손을 놔버려서 6등급도 나오고 9등급도 나오고 그랬어. 수능 수학,영어는 8등급. 국어는 6등급이었고. 원래 공부 안하면 성적이 안나오는게 당연하지. 그런데 성적이 낮다고해서 뭐 자책할 필요는 없어. 학교 공부가 세상의 전부는 정말로 아니거든. 학교 공부를 안했으면 다른 공부를 하는게 맞아. 예를 들어 직업훈련 같은거 말이야. 살면서 돈을 벌려면 어떤 일이든 배우지 않을수는 없으니..
15 이름없음 2018/07/07 12:41:44 ID : imIGrcMjhgn 0
나 1학년 때 내신 5등급, 6등급 나왔어 별로 공부 잘하는 학교도 아닌데.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거든ㅎ 어울려다니는 친구들은 다 나보다 심해서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2학년되고 주변에서 친구들도 미친것처럼 공부하는거 보면서 괜히 위기감 느껴지더라. 공부라는게 스스로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환경이 갖춰져야 잘하는 사람도 있어. 스레주는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1학년때 너같은 고민조차 안하던 한심한 사람이었어. 하지만 지금은 내신 포기하고 수능준비 열심히 하면서 모의고사로 2등급 언저리에서 놀고 있어.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느껴지면 너와 비슷한 선의 친구를 찾아서 승부하는 것처럼 공부해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이지만 본인 성적에 대해 고민하고 부모님께 미안해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거야. 응원할게
16 이름없음 2018/07/07 14:48:21 ID : 2Nuq2Mktzf9 0
헐 나 기말 수학 10점대야..
17 이름없음 2018/07/07 15:32:33 ID : K1viqmK0tz8 0
과학이랑 역사10점대고 나머지는다 50점대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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