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2 20:33:26 ID : vBasrAo7By7 0
그 사람들은 살라고 하고 나는 나는 난 그냥
2 이름없음 2018/07/02 20:35:15 ID : vBasrAo7By7 0
성적이 내 인생 전부가 아닌 건 알아 성적이 낮게 나와서 정신적으로 힘든 건 맞지 그런데 죽고 싶은 건 그것 때문이 아니라 그 성적표를 미리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캡쳐해서 학원 선생들한테 뿌린 다음에 나한테 나가 죽으라고 하는 그 사람 때문이지
3 이름없음 2018/07/02 20:36:46 ID : vBasrAo7By7 0
맞아서 멍들고 머리카락이 식칼로 잘리고 너 학비 대주려고 나랑 네 여동생이 ㅁ까지 팔아야겠냐는 사람 때문이지
4 이름없음 2018/07/02 20:37:53 ID : vBasrAo7By7 0
교통비만 줄 테니 버스로 1시간 거리를 걸어오든 말든 알아서 하라던, 네가 길바닥에서 ㄱㄱ을 당하든 자살을 하든 찾지 않을 테니까 나가라고 하던 그 사람 때문이지
5 이름없음 2018/07/02 20:39:20 ID : vBasrAo7By7 0
그러니까 네가 안 되는 거라고, 미친년아 시발년아 싸이코패스 새끼 이중인격자 소시오패스 썅년 인간말종새끼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년 이기적인 년 병신년 나가뒤질년 하던 그 사람 때문이지
6 이름없음 2018/07/02 20:42:00 ID : vBasrAo7By7 0
앞으로 이걸 1년 반을 더 해낼 자신이 없다 이젠 슬퍼할 주위 사람 생각해서 버텨온 것도 이젠 그만하고 싶다
7 이름없음 2018/07/02 20:43:31 ID : BvvdDz9coKZ 0
뭐야 왜그래 스레주ㅠㅠㅜ힘냉ㅠ
8 이름없음 2018/07/02 20:43:59 ID : vBasrAo7By7 0
지친다 1년 반만 버티라는데 너 같으면 버틸 수 있겠냐 그 전에 자살하든지 맞아 죽던지 하겠지
9 이름없음 2018/07/02 20:44:15 ID : vBasrAo7By7 0
그래 그냥 글이라도 싸지르고 싶었다
10 이름없음 2018/07/02 20:44:59 ID : vBasrAo7By7 0
실친들도 이런 얘기 싫어할 거고 그 사람은 그럴 거면 지금 뒤지라고 칼 던져주는 사람이고
11 이름없음 2018/07/02 20:45:16 ID : vBasrAo7By7 0
어딘가엔 얘기하고 싶었다
12 이름없음 2018/07/02 20:46:53 ID : vBasrAo7By7 0
얼마나 더 힘내야 돼? 내가 힘내면 저 사람이 나 안 때려? 내가 힘내면 저 사람이 나 욕 안 해? 얼마나 더 힘내야 되는데 얼마나 버티면 되는데 이미 6년째 힘내고 있거든? 내 몸 정신 다 부서져라 힘내서 살아왔거든? 얼마나 더 힘을 내야 하는데 내가
13 이름없음 2018/07/02 20:48:21 ID : vBasrAo7By7 0
말 좀 해달라고 1년 반만 더 힘낼까? 그럴까? 그래 6년간도 버텼으니 1년 반은 대술까 싶어? 6년 내내 매일 목 메달고 아파트에서 떨어지고 약 삼키고 손목 칼로 쑤셔버리고 싶으면서 살았어 얼마나 더 버텨야 되는데? 말 좀 해달라고 제발 여기서 어떻게 더 힘내?
14 이름없음 2018/07/02 20:48:56 ID : vBasrAo7By7 0
너 같으면 힘내겠어? 12살부터 이지경인데 너 같으면 힘이 퍽이나 나겠다 참 부럽다 응
15 이름없음 2018/07/02 20:52:48 ID : vBasrAo7By7 0
ㄱㅓㄱ정마세요~~~~~아직 시험은 4일이나 남았고~~~
16 이름없음 2018/07/02 20:53:01 ID : vBasrAo7By7 0
시험끝나면뒤져버릴거니까
17 이름없음 2018/07/02 20:55:10 ID : vBasrAo7By7 0
나라고 안 살고 싶었겠냐 나라고 나도 사람인데 나라고 죽고 싶겠냐 인생에 빛이 안 보이는데 그럼 어떡하냐 내가
18 이름없음 2018/07/02 20:55:32 ID : vBasrAo7By7 0
나도 자살디데이해야지
19 이름없음 2018/07/02 21:04:16 ID : vBasrAo7By7 0
판을 잘못잡은걸 방금알았는데 뭐 안다고달ㅇ라질건없었겧ㅇ지
20 이름없음 2018/07/03 02:14:26 ID : ze1wpWqmFfV 0
D-4
21 이름없음 2018/07/03 02:20:09 ID : ze1wpWqmFfV 0
누우가~관심을~가진다고~ ㅇ렇게티를내니관종샊이ㅑ
22 이름없음 2018/07/03 02:20:19 ID : ze1wpWqmFfV 0
그냥죽자.........멍청한새끼
23 이름없음 2018/07/03 23:04:17 ID : vBasrAo7By7 0
뭔가가 내 목을 조르고 있어 빨리 죽으라고
24 이름없음 2018/07/03 23:04:24 ID : vBasrAo7By7 0
나도 그러고 싶다고
25 이름없음 2018/07/04 00:17:12 ID : vBasrAo7By7 0
D-3
26 이름없음 2018/07/04 00:23:59 ID : yIK7vwpPcnB 0
음...너를 괴롭힌 사람의 최후정도는 보고죽자
27 이름없음 2018/07/04 12:21:18 ID : apSE61Cjcla 0
걔뒤지는꼴보다가 내가먼저뒤져 확실함진짜 내가걜죽이지않는이상 걘살아있어
28 이름없음 2018/07/04 12:37:46 ID : KY3u03wlcq0 0
인생은 길어 지금의 힘듦은 짧은 한컷이야 세상에는 남는자가 승리자야 하루 하루는 어떻게든 지나가게되는거야 그 시간만 이겨내면 되는거야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도 넌 그 자리에 살아 남은거고 하루를 걸고 승리를 한거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10년20년 정말 우습지도 않아 평생을 내 명대로 산다면 하루 이틀? 일년 이년? 진짜 기억 한 컷 안날 정도의 날들일텐데 앞으로 날들이 많은데 왜 포기를 해? 인생에는 원래 행복이란건 없어 내가 찾는거야 오늘 아침에 본 낮달이 난 너무 이뻐보였어 난 그 순간이 행복했어 그냥 그 뿐이야 ㅎㅎ 좀만 더 찾아보자 너의 행복을... 조금만.. 그렇게 하루 하루 해보자
29 이름없음 2018/07/04 13:02:10 ID : yIK7vwpPcnB 0
ㅈ밥새끼 하나때문에 니인생 버려야겠냐 똥좀묻으면 씻어내면되지
30 이름없음 2018/07/04 13:31:17 ID : aoGnxvfVe5e 0
에효
31 이름없음 2018/07/04 16:03:38 ID : vBasrAo7By7 0
그새끼가내엄마라면? 아직일년반남았다 언제까지 쳐맞고살아야하는데? 누가알려달라고~~~~~~~ 내가왜뒤지고싯ㅂ은지 좆도모르면서 한심하죠 네
32 이름없음 2018/07/04 16:04:15 ID : vBasrAo7By7 0
그래한심해보이겟지 그딴새끼가뭐라고뒤지는지~~~~~ 너희가나해라.... 나해봐 뒤지는지 안뒤지는지
33 이름없음 2018/07/04 16:56:07 ID : KY3u03wlcq0 0
스레주야.. 니가 여기에 글을 단건 어쨋든 너의 감정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거 아니였을까? 니가 말안해주면 우리야 모르지 그렇지만 진심으로 너를 이해해보려고 하고 걱정하고 있는거야 힘들지? 힘들거야.. 하지만 힘내라고 여기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너를 위해 시간을 내고 정성을 더하고 있는거야 그정도로 넌 살아갈 값어치가 있는거 아닐까? 그래도 죽겠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너에게 남은 희망이나 남의 정성까지 무시하진 말아줘
34 이름없음 2018/07/04 17:45:06 ID : vBasrAo7By7 0
다들 좋은 의미로 말한 거 아는데 의미가 없다 나한텐 여기에 쓴 건 어딘가엔 싸지르고 싶어서였고 보든 안 보든 내가 쓰고 싶은 걸 쓰려고였고 자살 디데이 카운트는 아직도 하고 있으니까
35 이름없음 2018/07/04 17:45:25 ID : vBasrAo7By7 0
그냥... 내가 아프지 않게 죽게 빌어줘라 부탁이야
36 이름없음 2018/07/04 17:46:13 ID : vBasrAo7By7 0
애매하게 살지 않게 제대로 죽게 좀 빌어줘라 여기에 와서 죽을 사람 살려놓겠다고 힘 빼지 말고
37 이름없음 2018/07/04 17:47:13 ID : vBasrAo7By7 0
내 결정은 바뀌지 않아 그러니까 죽을 사람 축하나 한 번 받자 드디어 벗어난다고 축하한다고
38 이름없음 2018/07/04 17:47:54 ID : vBasrAo7By7 0
축하 좀 해줘 어차피 미련도 없어 너희가 무슨 소릴 해도 난 죽어
39 이름없음 2018/07/04 17:51:06 ID : phuq1BbxA2E 0
어...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더 큰 고통을 받길 기원할꼐 ㅎㅎ^^
40 이름없음 2018/07/04 17:57:12 ID : vBasrAo7By7 0
그런다고 안 죽는 거 아니니까 뭐 욕하든지...
41 이름없음 2018/07/04 17:57:38 ID : vBasrAo7By7 0
내가 무슨 말을 더 하겠냐 마음대로 해 축하하든 욕하든
42 이름없음 2018/07/04 20:50:46 ID : 7s5U42JRzXA 0
스레주 난 네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알 수도 없어 힘내라고 말도 못해주겠다 그게 얼마나 오만한 짓인지 알아서 사실 이기적인 걸 수도 있는데 니가 살기를 바라긴 해. 그 사람만 아니면 넌 잘 살 수 있는 거잖아. 1년 반만 버티라고 말은 못하겠다. 그래도 난 시발 니가 살았으면 좋겠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죽기 전까지는 하고 싶은 얘기 더 하고 그래라 뭐 궁금하지도 않겠지만 난 보고 있을 거니까 죽을 거라면 고통 없이 죽기를 바랄게
43 이름없음 2018/07/05 15:21:45 ID : dTPeMmHzXzc 0
만약 정말 죽을 거라면, 주마등을 겪지 않게 빌어줄게. 고통없이 슬픔없이. 그냥 하루를 끝내듯 잠들길 바랄게.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6년이면 얼마나 긴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버텨준 게 자랑스러워. 넌 너의 최선을 다했고, 그 누구도 너를 탓할 순 없을거야. 넌 충분히 힘냈어. 좋아하는 노래같은거 틀고 푹 쉬어. 아프지 않기를 바랄게.
44 이름없음 2018/07/05 15:34:21 ID : dTPeMmHzXzc 0
난 널 기억할거야. 너가 얼마나 아파했고, 슬퍼했고, 힘냈는지. 그러니까 걱정말고 쉬어. 끔찍한 기억을 전부 잊고 가. 내가 여기서 잡고있을테니까. 편히 쉬길 바라.
45 이름없음 2018/07/07 11:49:51 ID : ze1wpWqmFfV 0
오늘이다
46 이름없음 2018/07/07 11:50:10 ID : ze1wpWqmFfV 0
레스 써준 모든 레스주들에게 고마워
47 이름없음 2018/07/07 11:50:21 ID : ze1wpWqmFfV 0
여기 보고도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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