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안할때 (14)
2.진짜 왜 이러는거야 왜 또 다시 우울에 빠진거야 대체 왜 (2)
3.하소연하소연하소연아무나좀들어줘 (3)
4.나 많이 힘들어 아주 많이 (3)
5.우리 가족 어떡해야해...? (7)
6.친구한테 집착 (2)
7.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1)
8.내가 너무 쉬워보이는거 같애ㅠ (3)
9.이건 내가 겪고있는 이상한 일이야 (68)
10.나는 힘든게 맞았어 (2)
11.오늘시험 19점맞았어.. (17)
12.추워. (3)
13.어떡하지 (2)
14.난 편식이 심한 사람이야. (24)
15.이제는 진짜 나로 살래 (2)
16.내가 살길 바라는 사람들은 뒤로하고 (47)
17.누가 잘못한건지 좀 알려줘봐 (10)
18.멍멍이 소리 스레입니다. 무시하고 가주세요 (13)
19.힘내야하는데 힘이 안나 (9)
20.쓰레기인걸 알면서도 못잊겠는 전남친 썰 (8)
성적이 내 인생 전부가 아닌 건 알아 성적이 낮게 나와서 정신적으로 힘든 건 맞지 그런데 죽고 싶은 건 그것 때문이 아니라
그 성적표를 미리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캡쳐해서 학원 선생들한테 뿌린 다음에 나한테 나가 죽으라고 하는 그 사람 때문이지
맞아서 멍들고 머리카락이 식칼로 잘리고 너 학비 대주려고 나랑 네 여동생이 ㅁ까지 팔아야겠냐는 사람 때문이지
교통비만 줄 테니 버스로 1시간 거리를 걸어오든 말든 알아서 하라던, 네가 길바닥에서 ㄱㄱ을 당하든 자살을 하든 찾지 않을 테니까 나가라고 하던 그 사람 때문이지
그러니까 네가 안 되는 거라고, 미친년아 시발년아 싸이코패스 새끼 이중인격자 소시오패스 썅년 인간말종새끼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년 이기적인 년 병신년 나가뒤질년 하던 그 사람 때문이지
앞으로 이걸 1년 반을 더 해낼 자신이 없다 이젠
슬퍼할 주위 사람 생각해서 버텨온 것도 이젠 그만하고 싶다
얼마나 더 힘내야 돼? 내가 힘내면 저 사람이 나 안 때려? 내가 힘내면 저 사람이 나 욕 안 해? 얼마나 더 힘내야 되는데 얼마나 버티면 되는데 이미 6년째 힘내고 있거든? 내 몸 정신 다 부서져라 힘내서 살아왔거든? 얼마나 더 힘을 내야 하는데 내가
말 좀 해달라고 1년 반만 더 힘낼까? 그럴까? 그래 6년간도 버텼으니 1년 반은 대술까 싶어? 6년 내내 매일 목 메달고 아파트에서 떨어지고 약 삼키고 손목 칼로 쑤셔버리고 싶으면서 살았어 얼마나 더 버텨야 되는데? 말 좀 해달라고 제발 여기서 어떻게 더 힘내?
나라고 안 살고 싶었겠냐 나라고 나도 사람인데 나라고 죽고 싶겠냐 인생에 빛이 안 보이는데 그럼 어떡하냐 내가
인생은 길어
지금의 힘듦은 짧은 한컷이야
세상에는 남는자가 승리자야
하루 하루는 어떻게든 지나가게되는거야 그 시간만 이겨내면 되는거야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도 넌 그 자리에 살아 남은거고 하루를 걸고 승리를 한거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10년20년 정말 우습지도 않아 평생을 내 명대로 산다면 하루 이틀? 일년 이년? 진짜 기억 한 컷 안날 정도의 날들일텐데
앞으로 날들이 많은데 왜 포기를 해?
인생에는 원래 행복이란건 없어 내가 찾는거야
오늘 아침에 본 낮달이 난 너무 이뻐보였어 난 그 순간이 행복했어
그냥 그 뿐이야 ㅎㅎ
좀만 더 찾아보자 너의 행복을... 조금만.. 그렇게 하루 하루 해보자
그새끼가내엄마라면? 아직일년반남았다 언제까지 쳐맞고살아야하는데? 누가알려달라고~~~~~~~ 내가왜뒤지고싯ㅂ은지 좆도모르면서 한심하죠 네
그래한심해보이겟지 그딴새끼가뭐라고뒤지는지~~~~~ 너희가나해라.... 나해봐 뒤지는지 안뒤지는지
스레주야.. 니가 여기에 글을 단건 어쨋든 너의 감정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거 아니였을까?
니가 말안해주면 우리야 모르지 그렇지만 진심으로 너를 이해해보려고 하고 걱정하고 있는거야
힘들지? 힘들거야.. 하지만 힘내라고 여기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너를 위해 시간을 내고 정성을 더하고 있는거야
그정도로 넌 살아갈 값어치가 있는거 아닐까?
그래도 죽겠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너에게 남은 희망이나 남의 정성까지 무시하진 말아줘
다들 좋은 의미로 말한 거 아는데 의미가 없다 나한텐 여기에 쓴 건 어딘가엔 싸지르고 싶어서였고 보든 안 보든 내가 쓰고 싶은 걸 쓰려고였고 자살 디데이 카운트는 아직도 하고 있으니까
스레주 난 네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알 수도 없어
힘내라고 말도 못해주겠다 그게 얼마나 오만한 짓인지 알아서
사실 이기적인 걸 수도 있는데 니가 살기를 바라긴 해.
그 사람만 아니면 넌 잘 살 수 있는 거잖아.
1년 반만 버티라고 말은 못하겠다.
그래도 난 시발 니가 살았으면 좋겠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죽기 전까지는 하고 싶은 얘기 더 하고 그래라
뭐 궁금하지도 않겠지만 난 보고 있을 거니까
죽을 거라면 고통 없이 죽기를 바랄게
만약 정말 죽을 거라면, 주마등을 겪지 않게 빌어줄게. 고통없이 슬픔없이. 그냥 하루를 끝내듯 잠들길 바랄게.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6년이면 얼마나 긴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버텨준 게 자랑스러워. 넌 너의 최선을 다했고, 그 누구도 너를 탓할 순 없을거야. 넌 충분히 힘냈어. 좋아하는 노래같은거 틀고 푹 쉬어. 아프지 않기를 바랄게.
난 널 기억할거야. 너가 얼마나 아파했고, 슬퍼했고, 힘냈는지. 그러니까 걱정말고 쉬어. 끔찍한 기억을 전부 잊고 가. 내가 여기서 잡고있을테니까. 편히 쉬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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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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