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안할때 (14)
2.진짜 왜 이러는거야 왜 또 다시 우울에 빠진거야 대체 왜 (2)
3.하소연하소연하소연아무나좀들어줘 (3)
4.나 많이 힘들어 아주 많이 (3)
5.우리 가족 어떡해야해...? (7)
6.친구한테 집착 (2)
7.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1)
8.내가 너무 쉬워보이는거 같애ㅠ (3)
9.이건 내가 겪고있는 이상한 일이야 (68)
10.나는 힘든게 맞았어 (2)
11.오늘시험 19점맞았어.. (17)
12.추워. (3)
13.어떡하지 (2)
14.난 편식이 심한 사람이야. (24)
15.이제는 진짜 나로 살래 (2)
16.내가 살길 바라는 사람들은 뒤로하고 (47)
17.누가 잘못한건지 좀 알려줘봐 (10)
18.멍멍이 소리 스레입니다. 무시하고 가주세요 (13)
19.힘내야하는데 힘이 안나 (9)
20.쓰레기인걸 알면서도 못잊겠는 전남친 썰 (8)
내 지인분들 중 한 분이 계셔.좀 친하고 말도 많이 해봤는데 우리가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좀 사이도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그러니까.우리가 있는 그룹이 있어.내가 그곳을 나가고 싶다고 했거든?이유는 말하지 않았지만 자꾸 그 곳 안에서 소외되고 사람들이랑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랬어.문제가 된 이유가 있는데,내가 이번년도에 자살 할거거든.
그걸 언제인지 날짜를 정해놓았어.그 사람은 날짜만 알지 내가 자살할건지 모르는 상황이거든.
언제는 내가 예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서 그 사람이 설마 자살할 예정이냐는 어조로 물어봤는데 부정했단 말이야.
근데 이번에 그 사실을 까먹고 나간다는 말을 막 말하다 보니까 말실수를 한거있지....
그래서 자살하는 것도 그 사람이 알게되었고 그 일 때문에 좀 사이가 틀어진 것 같아.
그 사람이 대하는 행동이 좀 가관이였어.물론 내가 좋은일을 바란 건 아니였는데 자꾸 나한테 냉정하게 말하고 안좋은 소리를 막 하는거야.자신이 기분 나빴다는 걸 티내는 듯이.그러면서 차갑게 대했어.
난 진짜 당황했어.물론 저번에 내가 자살할거란 걸 엄마가 알았을때 날 때리고 자살하라고 말하신 적은 있었는데 내가 정말 아끼고 잘 대해주던 지인이그렇게 해서 너무 슬펐어.
그리고 그 일이 있고난뒤에 울었어.내가 무슨 감정인지도 모르면서 막 대하는 것 같아.내 기분을 무시하는 것 같았어.모르겠어.
그 특유의 쎄한 느낌 있잖아.그게 느껴졌어.정말로 당황했어.
진짜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내가 잘못해서 말실수 한 건 맞지만....난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애초에 우리둘은 성격이 안맞는걸까?비슷한 일들이 좀 있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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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마음이 심란해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대체 T들은 싸우고 어떻게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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