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문제로 고민중 (8)
2.친한지인이 신내림?받을거같아.. (8)
3.. (1)
4.난 누가 내 욕을 하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흘러.. (25)
5.자퇴러들 나 진지하다 조언좀 (33)
6.얘들아 이거 나만 짜증나는 건가 (15)
7.성형 vs 연애포기 (13)
8.과거 (13)
9.나는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 (18)
10.하기싫은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려는 가족에 대한 하소연 (30)
11.기분 개같은데 내가 이상한 걸까 (1)
12.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 (79)
13.익명으로 털어놓는 고3의 진실된 이야기들 (30)
14.매년 이 맘때쯤 계속 우울해 (4)
15.날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왜 나를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33)
16.요즘 나도 꿈때문에 미치겠어,, (1)
17.동생년이 가출했다 어째야 되냐? (7)
18.내가 너무 싫어 사람도 싫고.. (3)
19.죽고싶은데 고민말할 사람이없다 (3)
20.나 쌍수 고민중이야 (21)
제곧내......... 너무 힘들다
편하게 레스주얘기해도 괜찮고 다 좋으니 편하게 레스 달아줘 상담도 하고 얘기도 하며 편히 있으면좋겠어
나도 많이 당해봐서 쉽게 마음 안주게 됐어, 근데 내가 신경 안쓰고 가만히 있으니까 주변에서 먼저 다가올 사람은 다가오고 그닥 좋지 않은 사람들는 걸러지더라.
내가 제일 없애고싶은건 카카오톡.
진짜 인간관계 다 리셋하고 (정말 친한/아예 모르는) 이렇게 둘로만 나뉘었으면 좋겠다.
ㅁㅈㅁㅈㅁㅈㅁㅈ격공 sns가 감정이 전달이안되니 문제가 되는게 많더라... 새삼..
아... 맞는말이네 다들 맞는사람들끼리 모이는거지 그치..
지나가던 레스준데 내가 들어줄께 얘기해조
스레주 나는 인간관계 정리 기간 한달에도 몇번씩해! 그리고 오늘 드디어 휴학했어^~^!!
헐 늦엇지만 들어준다니넘넘넘고맙..ㅠㅠㅠㅠ 나는 정리를 못해...ㅠㅠ정리하기엔... 이래저래 복잡해서.. 휴학 축하한다!!!!!!!
나 9번인데 나 같은 경우에는 카톡 창 켜놓고 지금 당장 전화나 카톡을 해도 아무렇지 않을 사람들 제외하고 한명한명 다 삭제해 나갔어! 나는 짧으면 3개월에 한번씩 하는편이거든! 그리고 매 학기 바뀔때마다도 했고ㅎㅎㅎ!
반수한다고 2주 전에 카톡 다 삭제했어
오히려 속이 더 시원하더라.
반수 끝나고 복구하고 싶은 마음은 없음.
오히려 문자나 전화로도 정말 친한 몇명하곤 계속 연락하니까 이젠 굳이 카톡이 필요한가 할 정도..
실은 공부는 반 핑계고 나도 요즘 사람이 너무 싫고 인간관계에 지치다보니 그런거 다 끊고싶어서 카톡 삭제한 것도 있어.
아 물론 다른 SNS도 일절 안 함.
인간관계에 너무 지쳐있고 인간관계에서 좀 떨어져 홀로 편하고 싶은 레스더들이 있다면,
속 시원하게 카톡 삭제하고 sns도 다 삭제하고 살아보는 것도 추천해 !! 의외로 답답한 건 하루이틀이고 적응되면 편하니 좋더라 ㅎㅎ
안녕. 인맥관리. 인간관계 반쯤 방치하다시피 사는 사람이야.
나같은 경우는 군대 전역 후 복학해서 인간관계 덧 없단걸 깨닫고 싸이월드(당시엔 페북이 막 뜨기 시작하던 때였어) 미니홈피 어거지로 운영하던거 때려치고
오늘날까진 SNS는 일절 안하고 있어
참 웃긴게 SNS 를 안하더라도 전화 연락은 있기 때문에 어차피 나한테 계속 연락하고 친하게 지낼 놈들은
계속 연락하고, 아닌 놈들은 떨어져 나가버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친구관계는 크게 변화는 없었어
예전에는 그냥 곁다리로, 혹은 예의상 친구인 애들 미니홈피 들어가서는 근황마다 댓글 한두개씩 남기고, 방문자수 좋아요 수 같은거에 전전긍긍 싸맸을텐데, 그걸 다 놓아버리니깐 홀가분하더라.
다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소식 둔감한 놈으로 통하지.
자기들 근황을 죄다 페북같은데 올리는데 난 일절 안하니깐.. 오랜만에 만나서 ' ㅇㅇ 이네 와이프가 이번에 임신 7개월인가?'
이런얘기 하고있으면, 나혼자 놀라서 '뭐? 7개월이나 됐어? 왜 말 안했어 ㅋㅋㅋ '
요러면, 친구놈들이 '페북에 다 올라와 있잖아. 페북좀 보고 살아라 쫌!' 이런다? ㅋㅋㅋㅋ
인간관계.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욘 없다고 생각해
적당히 방치해두고, 가끔 명절때나 전화 한통씩 돌려주고, 1년에 두어번 모임 가지면
자신과 진정한 친구놈들은 남아있을거고, 아닌 떨거지들은 떨어져 나갈거고. 그거 구태여 붙잡고 낑낑거려봤자 득되는거 크게 없다고 생각해.
되려 마이너스적인 요소만 있다고 보는게 지극히 개인적인 내 의견이야.
덕분에 친구 다 합해도 열댓명 될까말까하지만, 이게 내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내 신조이기때문에
난 다른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씨나길을 하는거야
나같은경우는 카톡창 켜져있으면 빨리보고 빨리답해야할까봐 후다다닥 다 꺼놓는다.....ㅠㅠㅠ 그래서 긍긍전전하는편이야 약간....????
우와..... Sns삭제를 정말 많은사람들이 추천하네 하긴 있을사람은 있을테니까 맞는말이징 레스주 공부도 너무 수고했어!!!!
맞아 나도 페북은 아예(사실 조금어려운부분들이있어서)안하고 눈팅도 안해 깔아본건 페메(그냥이쁘고편해보여서)인데 페메 그냥 흘러들어와서 모르는 애들이 연락해서 그후로 그냥 삭제했어 별도움은 아니더라 나도 내 목표? 그런건 개ㅆ마이웨이야0^0!!!
레스주들 뭔가 다들 약간 자신의 삶을 하나씩 찾아가는느낌이 들기도하고해서 멋져보여 앞으로도 좋은삶을 살아갔음좋겠어0^0!!!
다른 레스들 고민들은 언제나 환영쓰
자꾸 내가 하지 않았던 말들이 내가 했다고하고 돌아다녀 (내가 뒷담했다고) 차라리 내가 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을텐데.. 하지도 않은 말들이 내가 했다는 꼬리표를 달고 돌아다니니까 힘들어 .. 왜 자꾸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는걸까
인간관계 너무 지쳐. 다른 애들은 인간관계 많아야 좋다는 식으로 말하지만..난 약속 잡으면 피곤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좋더라.
인맥왕인 애들한테는 주눅들지만.. 사람들 만날 때 드는 생각이 "내가 왜 애랑 있겠다고 시간과 돈을 쓰지? 아깝다."
나도 친구들 몰려다닐 때도 있었지만 그때는 나한테 얻어먹을 콩고물이 있을 때여서 더 그랬던 거 같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만든사람 정말 고약하구나. 너에게 책임을 묻는건아니야. 혹시 말을 해보았니? 누가 그렇게말하냐고 나는 그런적없다고 믿어주지않음 소용이없지만 말이라도 일단 하는게 좋다 생각해 가만히있는데 그럼 너무 억울하잖아. 나중에보면 한순간일지 몰라도 지금은 너무 힘들텐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레스주 힘내라곤 안할게 힘내고싶을때 힘내 우리 같이 어쩔지 생각해보자
콩고물 먹으려는 사람들 솔직히말하자면 그리 좋다고는 생각안해.... 다 목적이 있는거잖아 오직 너와 친하게지내고싶다! 친구하고싶다! 가 아니니까.. 가끔 지칠때 멀리서 둘러보는것도 나쁘지않다생각해 나는 시간을 갖고 차분히 생각정리를 하는 편인데 그게 정말 좋긴하더라..인맥왕? 진실된친구하나면 인맥왕보다 두렵지않을거야.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자. 많이 힘들면 쉬었다 가
스레주 말 멋지게 한다bb 나는 따돌림 당하고 그 이후부터 남한테 사랑받을라고 하고 미움 받지 않는것에 집착해 근데 정작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ㅠㅠ그냥 내가 호감을 구걸하는 거지같아
난 정말 나한테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꼭 그런건아니더라 왕따도 당했었고 왕따 비슷한 것도 당했어서 대학교때는 나때문에 자퇴하고 싶다는 애도 있었음. 그것도 같이 무리지어 노는 친구들 앞에서
4년지기 절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애가 사실 입양아야
사실 그런데에 딱히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별생각 안하고 지냈는데 그 친구가 요즘 자기 친엄마에 대한 얘기를 조금씩 해
원래 아예안했는데.... 그리고 지금이 한창 사춘기다보니까 첨 만났을때 보다 예민해지고 말도 날카롭게하고....
근데 나는 얘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있고 또 얘가 원채 자기얘기를 잘안하는애라서 위로해주기가 겁나
함부로 위로했다가 그애한테 더 상처를 줄것만 같아서
사실 자기얘기를 잘안해도 이제껏 상처도 많이 받았을텐데....
또 며칠전에 생일이었는데 걔 가족이 원래 서로 생일을 챙기고하는 그런 가족이 아니야 그래서 챙겨줄려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또 물어보기도 했는데 갑자기 '내 엄마도 누군지 모르는데 뭔생일이야...' 이러고 또 나도 모르게 애한테 상처를 줬을까봐 걱정이야...
어허헣허헣 쑥쓰럽고 부끄럽다....고마워>< 상처입고 사랑받고싶어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나도 사람들의 호감, 착함, 좋음을 구걸하는 거지일지도 몰라. 너무 조급히 생각하는거같아보여 개인적이지만.. 상처를 가지고있는거같아 조금 쉬고 둘러보는게 어떨까? 널 사랑해주는 사람은 충분히 있어. 나도 그렇구. 부모님도 널 사랑하실테니까. 너를 좋아하는 사람을 너가 잘 모르고있는것일수도 있어, 널 충분히 좋아해. 그렇지만 괜찮지않다 느낀다면... 너가 좋아하는걸 해봐. 네가 좋은사람이라면 너에게 좋은사람들이 다가올거야.
너에게 문제가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어. 있다면 그걸 알고 고치고 바꿔나가면 되는거고 없다면 그냥 네 좋은대로 옳은대로 생활해나가면 된다 생각해. 나도 돌이켜보면 내 모난부분이 많다 생각하는데 다시 한걸음 옮기며 걷다보면 그냥 이유없는 남의 미움때문에 내 스스로 모난걸 만든적도 있던거같아. 자퇴…하고싶다는 애는 뭘까... 생각되는게 있니? 이유가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으니까...
상처를 줬을까봐 걱정하고 그 친구를 위해주는거같아 보여서 내 생각으론 레스주 좋은사람같아보여. 그 친구가 조금 엇나갈수도 있다 생각해 그걸 잡아주는게 좋지않을까..?? 4년이 헛세월은 아니잖아. 그만큼 알아간것도 있고 바꿔나가는것도 있고.. 그냥 조금 툴툴댄걸수도 있고. 솔직히 말하며 대화하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해. 요새너는 어떠냐고, 나는 이렇다고.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대화하기, 위로하기 겁난다면 그냥 솔직한 마음으로 안아주는것도 좋은거같아. 때로는 천마디말보다 포근한 품이 더 따듯하니까... 나는.. 내 친구가 입양아든 뭐든 그 사실은 중요치않다생각해. 그냥 걔는 내 친구고 친구의 문제는 알아서할테니까. 도움요청할때 도와줄거고, 도움이 필요해보인다면 도와줄테니까. ....좋은말을 못해준거같아 미안하네..
스레의 속도가 느리지만 천천히 성장하는 느낌이야 그렇지만 내가 좀더 레스주의 말들을 잘 들을수있어지면 좋겠다. 윗쪽 레스주들 말처럼 sns삭제는 정말 좋은거같아ㅋㅋㅋㅋ문제 일어날게 사라지는듯. 다들 어떻게 지내고있으려나
5~13쪽 레스들이 아마 sns쪽이였던거같은데 그 레스주들의 말.. 시간 지날수록 공감해가는 느낌이댜... 많은 경험들이 보이는거같아..
고마워 아무래도 조금 민감하고 또 그애 얘기를 함부로 하면 안될것같아서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치도 못한 좋은 조언이었어ㅎㅎ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역시 스레주들이 최고다
몸둘바를 모르겟다... 너무 부끄럽고 쑥스러..ㅠㅎ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해줘서 나도 너무 고마워 레스주들 오늘도 파이팅0^0!
작년부터 같은반인 애가 새친구 사귀면서 나 떨궜어 수업끝나면 걔네끼리가고 근데 걔되게 착하고 잘해줘서 뭐라하기 이상한상황이야ㅠㅁㅠ 난 애들끼리 놀고 내가 따라가야만 하는 상황이 너무싫어 전에 왕따당했을때도 겉으론 친구인척하고 무리내에서 소외시켰거든 그래서 트라우마가 있어
아잉^^
세상 쉬운거 정말 없나부다 마음주기도 힘들고 받기도 힘들고 모두 왔다갔다하는데...햐.....
착하고그래도...... 레스주가 싫음 싫은거아냐?? 학교폭력도 피해자가 싫다 느끼면 폭력 맞는거라 들었어. 따라가야만 하는거 싫지..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솔직히 난 레스주 솔직히 둘이 대화해봤음 좋겠어 아님 다니는 애들 모두랑. 나는 지금 이러하게 느끼는데 너희가 이걸 나쁘게 받아주진않았음 좋겠다. 나는 솔직히 말해 이러했고 우리가 이러해졌음 좋겠다. 이러식으로 말하면 어떨까..?? 물론 대화는 레스주 마음대로 해도돼. 걱정된다 그래도....... 레스주 좋은날만 있기를.
조언 너무너무 고마워 스레주는 생각이 되게 깊은 사람같아 우리반은 따 이런건 없는데 내가 겉친구밖에 없어서 외로운거야ㅠㅠ 친구랑 가까워지는게 힘들어 스킬 같은게 있을까?
허헣허헣ㅎ...칭찬들을수록 너무 부끄러워진다...ㅋㅋㅋㅋㅋ큐큐큐 겉친구라... 그냥 친구라도 생각하는것에 따라 다르다 생각해. 그냥 친구를 너가 겉으로만 대한다면 정말 겉친구가 될수도있구 물론 그친구가 그렇게한다면 겉친구가 될수있구.. 가까워지는 스킬..??? 으음... 그냥 좀 더 친절하게 배려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거..?? 나는 개인적으로 착한친구가 최고라 생각해. 말을 머뭇거려도 내성적이여도 친해지면은 원래의 모습을 볼수있어서 나는 내성적인 친구 나름 좋아한다ㅋㅋㅋ 친해지면 개그캐인 친구라서...ㅋㅋㅋㅋㅋㅋ 좋지않은 친구라면 오래가지말구 나쁘지않은사이로 지내는걸 추천
오잉....????? 그건 뭘까...?????????? 하지못할업무보다는 이 업무에 관해서 약간 느리다는 얘기 아닐까? 나는 그렇데 생각해0*0
아맞다. 1레스서 너무 힘들댔잖아, 그게 난 요즈음 괜찮게.. 해결된거같아. 으음.. 얘기를 털어놓을랬는데 그전에 해결이되서ㅠㅠ 얘기를 하지도 못했네 미안...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이젠 나에겐 내 고민을 완저히 털어버릴 친구가 아예없어... 그냥 아싸가 됬어... 학교도 자퇴하고 그냥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어 인간관계가 이렇게 힘들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겪어보니 너무 힘드네ㅜㅜ
인간관계가 꼭... 필요한건 아니라 생각해. 믿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져버리면 그만큼 힘든게 없으니.... 레스주는 어떻게하고싶어? 한번 조금 쉬면서 생각정리를 해보는건어떨까. 차분하게 내가 어쩔지... 힘들다면 굳이 친구를 사귀지않아도 괜찮다 생각해... 레스주 많이 힘들텐데 괜찮니..?
예전으로 돌아가고싶기도하고 그냥 내가 힘들어도 참을껄 후회도하고 연락을 해볼까라는 헛된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혼자는 나름 편한거 같아...
어렸을때부터 친구관계가 좋은편은 아니였던지라 그냥 그러거니 하고있어ㅎㅎ 조금은 외롭고 힘들겠지만 나중엔 그래도 행복한 날이 오겠지...?
고생뒤엔 행복이라잖 꼭 행복해질수있을거야, 좋은 날만 있었음 좋겠어. 레스주 좋은대로 했음좋겠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자유롭게.
나야말로 얘기 들어줘서 고망웡
으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1회 아닐까나ㅋㅋ
치...친절해...……레스주도 더더더더더더더 행복하길0^0!!!!!
학교 가기 싫어. 정말 싫어. 애초에 사교성도 없고 성격도 좋은 편이 아니야. 다가오면 밀어내고 안오면 또 이렇게 혼자 울고... 몇 없는 친구들이 다 다른 학교로 가버렸어. 반에서는 적응을 못해서 한달이 지났는데도 며칠 말 걸다 포기했고, 애들이 날 싫어하는 것만 같고... 말 걸어야 친해진단것도 알지만 날 싫어하니 안될 것 같고 고민이야...
또 다시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었댜ㅠㅠ..
다가오면 밀어내고 오지않으면 혼자울고.... 좋은게 아닌거같아. 밀어내면서 원하고. 상처를 받은적이 있니..? 힘들어보여.. 아직 늦지않았다생각해. 친구들은 너를 싫어하지않을거야 말을 걸어봐. 말을걸어야 친해진다는 사실을 알고있지? 남과 친해지고 남을 사랑하려면 자기자신과 먼저 친해지고 사랑해야한다 생각해. 그 이후에 좋은사람이 되어있다면 좋은사람이 네게 다가올거고. ...좋은 조언이 아니라 미안. 털어놓을곳이라도 된것같아서 다행이야... 힘내고 싶을때 힘내자, 네게 꼭 밝은 날이 올거야.
친구가 질려서 서서히 멀어졌는데.. 걔가 내 욕하고 다닐 거 같아..ㅜ
원래도 만나면 맨날 뒷담만 하던 애여서.
뒷담을 하면 솔직히 믿을수없긴해..ㅋㅋㅋ..... 너에게 좋지않았음 멀어지는것도 괜찮았다생각해, 나도 같이 지내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친구중 한명이 같이 지내는 친구들을 뒷담화하더라고.. 그때이후로 믿음이 싹 사라졌어.
난 지금 짝사랑 중이야 1년 넘게... 1년넘도록 연락을 거의 매일 했는데 얘는 그냥 친구로 보는거 같더라고 어쩌면 좋을까 포기하려해도 마음대로 안돼.. 참고로 나는 여자야
연락도 거의 매일..??? 대단하다.... 포기하기전에 한번 솔직하게 말해보는건 어떨까. 은근슬쩍 너는 날 어떻게생각해라던가 아니면 장난칠분위기가 아닌 진지하게라던가.. 혹시 몰라 쌍방일지도. 그래도 만약에 마음 상할일은 없었음좋겠다
사람하고 대화하는게 어려워. 어떤걸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들고... 요즘에는 친한 애들하고도 연락도 잘 안하고 있어. 내가 조금 이상해 진걸까. 멀쩡히 지내다가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것같은 기분이야. 그러다보니 애들도 말을 잘 안하고.. 어쩌면 좋을까
대화하는게 어렵다면... 어.. 너무 단순한가.. 안 해도 괜찮지않을까? 얘기를 들어주는것도 중요하고... 대화없이 편안한 관계도 존재할수있잖아. 혹시걱정이 되면 생각을 정리한다던가 나름대로의 시간을 갖는다던가 혹은 친구들에게 말해본다던가가 어떨까..?? 나는 사실 요새 이렇다....... 이런식으로. 나도 그런 고민 많이해, 내가 이런말을 하면 어떤 영향이 끼칠까. 나는 그냥... 입장바꿔생각하는걸 좋아해. 내가 쟤입장에서 이 말을 들으면... 피해 가지않게 배려하면 좋다생각해. 도움이되지못해 미안..
아냐, 도움이 됬어! 요새 굉장히 복잡했거든 그냥 털어놓을겸 쓴건데 진지하게 생각해주고 말해줘서 고마워. 친구들에게 한 번 털어놔볼게!
나 오늘 헤어진친구랑 (사정때문에) 둘이서 밥먹고 둘이서 방송실 일하고 그랬다.... 진짜 어색하고 정적일거같았는데 내가 말거니까 말이 나오더라. 아 진짜 걔네가? 이런 내용이였음.. 뭔가 별건 아녔는데 느낌이상.. 월욜이 기다려지긴 또 처음이야...;;;
너를 흉보지않을 사람을 만나는게 어떨까..?? 네게 좋은사람이 흘러가길 바래ㅠㅠ...나도 친해지는게 힘들고, 누군가의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걸 정말 싫어해... 그냥 나쁜 사람 피하는편이야. 아는애여도 인사는 안하고 서로 모른척하면서, 착한 친구를 만났음 좋겠어. 너를 흉볼일이 없을테니까. 흉볼지 걱정된다면 흉볼일이 없게 만드는것도 좋고.. 물론 이상하게 꼬리 잡는 사람도 있긴해..;; 너무 힘들다면 조금 지친거같으니 쉬는거 어떨까. 이곳이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이잖아. 조금 쉬는것도 좋아. 너가 하고싶을걸하고 천천히 생각해본다던가 미룬다고할지도모르겠는데 힘들어서 쉴수 있다생각해. 쉬고 천천히 생각해도좋고, 정말 아니다 싶다면 굳이 친해지지않아도돼. 어떻게할진 레스주에게 달렸어. 남에게 피해가지않는방법이면 좋을거같아. 너무 쉽게말하는것같다면 미안.. 그래도 진심으로 네가 힘냈음좋겠어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애랑 너무 성격이 상극이고 성향도 안 맞고 가치관도 달라서 같이 다니기 싫어. 근데 걔랑 2년째 같은 반이고 학원이나 방과후 같은거도 계속 겹쳐서 계속 같이 다녀야 해...아 나 진짜 앵기는 성격? 내가 다 챙겨줘야 하는 성격? 진짜 싫은데...그리고 학교에서 둘이서만 다니니까 더 할 말 없고 불편하고 내가 한 번 진짜 아파서 조퇴하니까(그 날 링거 맞고 주사 맞음) 걱정하나안하고 너 조퇴하면 나 어떡하라고? 이래서 진짜 ㅋ...개빡쳤음
솔직하게 대화를 하던가, 쟤가 너를 이해할수있어야한다생각해. 아니면 친구사이를 끊는다던가해야하지않을까? 저 친구가 너를 이해하고 사과한다먼 잘되는거고 너를 이해할생각없고 자신만을 위하는태도라면 그건 친구에게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생각해. 너는 너니까 조금은 더 널 먼저 챙겨야지. 나 이래서 니가 싫다. 니가 안 이랬음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어떨까. 드러내지않아서 그 친구는 너를 아. 얘는 내가 이래도 받아주나보다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도있으니까.. 난 대화를 추천해, 일이 잘 풀렸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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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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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레스나 쌍수 고민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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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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