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문제로 고민중 (8)
2.친한지인이 신내림?받을거같아.. (8)
3.. (1)
4.난 누가 내 욕을 하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흘러.. (25)
5.자퇴러들 나 진지하다 조언좀 (33)
6.얘들아 이거 나만 짜증나는 건가 (15)
7.성형 vs 연애포기 (13)
8.과거 (13)
9.나는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 (18)
10.하기싫은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려는 가족에 대한 하소연 (30)
11.기분 개같은데 내가 이상한 걸까 (1)
12.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 (79)
13.익명으로 털어놓는 고3의 진실된 이야기들 (30)
14.매년 이 맘때쯤 계속 우울해 (4)
15.날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왜 나를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33)
16.요즘 나도 꿈때문에 미치겠어,, (1)
17.동생년이 가출했다 어째야 되냐? (7)
18.내가 너무 싫어 사람도 싫고.. (3)
19.죽고싶은데 고민말할 사람이없다 (3)
20.나 쌍수 고민중이야 (21)
제목 그대로야. 앞에서든 뒤에서든 욕을 들으면 심장이 부들거리고 식은땀이 흐르고 불안해.. 웃긴건 내가 잘못해서 욕을 먹어도 그런다는 거야. 내 잘못을 인정하기도 힘들고 미안하고 심장이 떨리고 열이 확 오르고 눈물날 것 같고 그래... 심하면 곧바로 눈물 터지고 쓰러질 것 같고.... 이거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
방금도 내가 잘못해서 욕 먹은건데 죽여버린다 패고 싶다 소리 들으니까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덜컹거려. 이거 고칠 방법 없을까? 얼굴이 화끈거리고 미칠 것 같애...
이제 눈물까지 나오려 해. 그리고 여담이지만 내 잘못을 인정하기가 늘 어려워. 사과하면 끝날 일이라는거 아는데도 사과하기가 무서워. 자존심 상하고....사과해도 욕 먹을 것 같아서 힘들어....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막 큰 잘못을 했냐 하면 그건 또 아니야. 그냥 사소한 잘못이야. 그런데도 그걸 인정하기가 힘들고 사과하기는 더 힘들어. 별 거 아닌데도 자꾸 혼자 우울함에 빠져서 사람들이 손가락질할거라는 상상하고 그래서 무섭고 두렵고...
진짜 이걸 어쩌면 좋을까. 아무나 제발 도와줘... 너무 불안하고 마음이 힘들어....누가 나한테 소리만 질러도 깜짝깜짝 놀라는데...
정말 별 거 아닌 일인데 자꾸 혼자 우울하고 최악의 상상을 해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두려워하고 무서워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울고 싶어. 제발 나에게 괜찮을거라고 괜찮다고 괜찮아질거라고 해줘 제발...제발 부탁이야....
괜찮아질거야 스레주 진짜 나도 소심해서 다 내욕하는것같고 그런적있었는데 다 내가 상상으로 만들어내던거더라고 스레주도 힘내ㅠㅠ
아무렇지 않다가도 정말 이렇게 느닷없이 그러는거라서 주위 사람들도 날 이해 못할거야. 그런 마음가짐으로 세상 어떻게 살거냐는 소리도 들었고.. 욕 먹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까 누가 욕하거나 개쪽 주면 더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해..
그정도까지 심하진 않지만 나도 그런 마음이 들어. 내가 욕을 듣는게 넘모넘모 싫음;; 난 내가 왜그러는지 이유를 이렇게 생각하는데 내 케이스를 써줄테니까 너도 나랑 비슷한건지 생각해봐.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내가 나쁜사람이다! 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가 싫어. 그래서 약간 착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욕을 딱 먹으면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데 그 상황에서 나는 내 욕을 하는 그 사람에게 반박할 용기가 없고 그 상황을 타파할 수 잇는 힘이 없다고 느껴지니까 무력감이 느껴져서 슬프더라고. 그 슬픔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자기자신에 대한 원망이기도 하고 욕을 해서 내가 슬프게 된 원인을 만든 상대방에 대한 원마이기도 함.
안갔어. 재작년에는 심해져서 자살시도도 하고 저번달에는 계획은 안세우고 유서는 썼었는데 또 그 뒤로 우울함이 어느정도 가셔서 약간 괜찮은 상태거든.. 사실 우울한거, 화나는거 금방 잊는 성격인데 딱 그 상황이 오면 정말 끝도 없이 심각하게 우울해하고 화가 나. 그 고비를 넘기면 괜찮은데 그 고비를 넘기는 순간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 지금도 아까까진 괜찮았다가 방금 욕 먹어서 또 이렇게 손 떨리고 갑자기 불안한거야...
나쁜생각 먼저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건 어때?이게 안되는건아는데 나는 우울증은 안걸려봤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익명으로라도 이렇게 말했을까 싶어.. 말로만 이러는게 아니라 진짜 걱정돼 나쁜마음먹을까봐ㅠㅠㅠ
맞아. 딱 맞아. 사람들에게 늘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어. 그리고 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을 조금도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 관련된 욕을 듣고 나를 판단할까봐 겁이 나..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지도 몰라. 앞에서 써놨듯 나는 금방 잊는 성격이거든. 근데 당장 그 순간이 넘기기 힘든거야. 지금도 머리는 괜찮아질거라는 걸 아는데 가슴이 안따라줘. 자꾸 힘들어...잠 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내일 또 욕 먹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잠 자면서도 불안할 것 같아..
동지가 몇몇 있긴 있구나... 하긴 세상이 이렇게 넓고 사람들도 많은데 나같은 사람 하나 없을리가.. 진짜 이걸 어쩌면 좋을까.... 의연하게 넘기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힘드네...
나도 인터넷 댓글 하나만 봐도 속상하고 키배같은거 말려들면 막 두근거리고 얼굴 화끈거리는게 느껴지더라 ㅇㅇ
현실에서는 말 할 것도 없고 다들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면 좋을텐데 그렇지가 못하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짝남 고민
알바하는 곳에서 주의 들었는데 영문을 모르겠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알바 하루 빠진다했는데 나올수있게됐을때 어떻게해?
무언가를 모르는 것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
8레스친구문제로 고민중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0
8레스친한지인이 신내림?받을거같아..
3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0
1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0
25레스» 난 누가 내 욕을 하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흘러..
3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1
33레스자퇴러들 나 진지하다 조언좀
14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1
15레스얘들아 이거 나만 짜증나는 건가
2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1
13레스성형 vs 연애포기
2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0
13레스과거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1
18레스나는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1
30레스하기싫은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려는 가족에 대한 하소연
2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3
1
1레스기분 개같은데 내가 이상한 걸까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3
0
79레스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
8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3
1
30레스익명으로 털어놓는 고3의 진실된 이야기들
1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3
0
4레스매년 이 맘때쯤 계속 우울해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3
0
33레스날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왜 나를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4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2
0
1레스요즘 나도 꿈때문에 미치겠어,,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2
0
7레스동생년이 가출했다 어째야 되냐?
2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2
0
3레스내가 너무 싫어 사람도 싫고..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2
0
3레스죽고싶은데 고민말할 사람이없다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2
0
21레스나 쌍수 고민중이야
5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