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노래가 계이름으로 안들려? (11)
2.동생이 좀 이상한거같아. (25)
3.사회성을 기르고 싶어요 (4)
4.친구가 많은게 좋은거야?? (5)
5.초딩때 사귄게 (7)
6.커뮤니티 난민이 되어버렸다... (26)
7.ㅇㅅㅇ (2)
8.친구랑 크게 싸웠어 (7)
9.자유는 절대선이 아니야. (90)
10.친구한테 안어색할 수 있게 어떻게해ㅠ? (2)
11.동성이 날 좋아해 (19)
12.내나이×2인 사람이 너무 좋다 (24)
13.백수니까 하소연좀 해볼게 (16)
14.친구랑 너무 안 맞아 (5)
15.이름시 지어 줄 분! (12)
16.내 인생은 답이 없어 (9)
17.내 인생 이야기. (7)
18.헤어진지 3년 된 사람에게 마구 써보는 스레 (27)
19.낭만이 죽어버린, 무서운 사회 속의 사람들 (12)
20.내가 자격지심 느끼는 친구 (19)
백수된지 벌써 5개월은 된것같다
일 관둘때는 빡쳐서 관뒀지만
그래도 곧 새로운 일 시작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
근데 아무일도 못하고 있네
내가 구직활동을 안한것도 문제고
놀면 놀수록 더 놀고싶다
그리고 이젠 어떻게 뭘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약간 두려워졌어
친구도 멀리하게 되고
이제 돈도 거의 다썼는데
방금까지도 재밌는거 찾아보고 있던
내가 한심해
백수라서 할 일도 없지만
인생 자체에 아무일도 안생기니까
세상에서 잊혀지는 것 같은 느낌이고
지인이나 친구들한테 나도 연락 안하지만
나한테 먼저 오는 연락도 없다
그래도 최근까진 누군가에게
관심받고 싶고 외롭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젠 다 포기한것 같아
인생참 편하게산다 참나. . 부모님이퍽이나좋아하시겠네.. 너 임신하고 뱃속에있을때 그분들은 죽어라일하고 힘들틈이있었을거같냐?? 정신챙겨라친구야
하기싫어서안하고 힘들어서안하고 우울해서안하고
놀고싶어서안하고
이런애들이노는것도 잘못놀아요.. 열정이없거든.
나 검정고시고졸에 태어나서10평넘는집에 살아본적없고, 그집도 우리집도아니였어
흙수저? 그이하지. 부모도 반쪽밖에없어
현재30초반.
배달,서빙부터 17살중퇴후 진짜한번도쉰적이없다.
공백기간1달?가져본적없이 여지것 일했고
결혼하고 가장이다.
시급2900원배달알바부터
지금은
세전 연7000정도번다.
11년된중고차타고다니고
너같은애들이 빈둥빈둥쳐노는덕에
내같이열정파가 일어서서 우뚝솟는다
정말고맙다.
한번되돌아보니. 나정말열심히살았는데
중간중간에 사업이랍시고 설쳐대서
개인회생하고빚갚느라정신없는데.
그것도이제 고작1년남았다.
나 빚다치면 차부터바꾸고
전세자금마련할거다.
마누라는 모은돈으로. 작은가게하나해서
지금 이제야 자리잡고 잘되가는중이고
이댓글보고 개빡쳐서
힘찬발걸음되길빈다.
일생을 쳐먹고 퍼놀은 사람도 아니고, 노동 하다가 힘들어서 그만 뒀다는 사람한테 퍽이나 도움되는 소리 한다.
너가 인생 열심히 살아서 성공한거는 이해 하는데, 너가 그랬다고 다른 사람한테 꼰대질 하는건 대체 무슨 심보야?
그냥 훈계도 아니고 희생양 운운하는거 보면 넌 조언이 아니라 그냥 까고싶은거지?
이놈은 조언해주는척 지 자랑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능력을 떠나 인생에서 저런 인간이 있다면 말 섞을 필요도 없이 거르도록 하자
나도 뭐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냥 미래는 생각 안 하는게 나은것 같아. 해봤자 답답해지기만 하지.
나도 스레주랑 같은입장이라 그마음이 너무 이해돼...나도 내가 참 한심한데 몸은 자꾸 밖으로 나가길 거부해..
나도 백수된지 두달되가서 의욕도 없고
일주일이면 꼬박 일주일을 집에서만 있었거든
살은 계속찌고 나가기 자체가 싫은거지...
바로 어디 회사를 다닐거야! 면접볼거야!! 하지말구
부담되지않게 주말알바, 주3일알바 단시간알바 이런거 해봐
내가 좀씩 나가고 알바하면서 사람만나고 하니까 의욕이 생기더라
그시간을 아깝다생각하지마 어차피 취직해야지 해도 더놀게되거든
나도 퇴사하고 저번주까지 백수였는데 일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뛰다보니 자리가 생기더라
한참 크고있는 중견 들어왔는데 면접때 압박면접에 이거저거 다 요구해서 반쯤 정신놓고 막 어필했더니 합격 연락받았어
이번에 신규 사업하는데 내 전공 경력자가 필요하다나 땡잡았지
운이든 뭐든 구하려고 달려들면 어딘가엔 분명 니 자리가 있어
일은 열심히했을지몰라도 못배운티가나네 남 상황 공감능략도제로에 지가세상에서제일힘든삶산거 자랑으로 술안주삼겠지 꼰대도 이런꼰대가없네 일이힘들어서관두고 쉬다보니 지쳐가는거한풀이한번했을뿐인데 인생패배자로만들면좋냐 피해를주길했어 쓰레기짓을했어 부모님께손벌리는것도아닌데 너가 남인생 모토임?다 너같지않고 사람마다능력상황이다르뜻이 고통의강도도다르다는걸왜모르눈지 넌인생이후회없었을지몰라도 인간으로써 개념도좀채워라 남배려도없이 사회에서 너한테당한 주변사람들이 니가아무리 지급이높던 니앞에 가면쓰고 웃어줄지몰라도 뒤에서무슨말할지뻔해
인생은 치고박고 싸우는 시합이 아니야 전형적으로 일상에 매몰되어 삶을 놓치고 있는 케이스같네 열정적으로 사는 게 무조건 미덕이라고만 생각하는 거 같은데 누군 그렇게 사는 거고 누군 쉬엄쉬엄 천천히 사는 거지 자기와 사는 방식이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고 틀린 게 아니야 30년 정도 살았는데도 5살배기 어린애마냥 자기 입장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건 인생 헛살은거지 너의 정의는 너한테는 옳아 하지만 스레주나 나한테는 옳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 유념해줬으면 한다
이미 저런 꼰대가 아니라는 점에서 스레주가 백배천배는 더 낫다.
뭐 어쩌겠어 요즘 청년 실업 최대 이 난린데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는거 다들 똑같은 심정이겠지...
이직하는데 공백기 있으면 더 힘들다는것도 사실이지만... 스레주에게 맞는 직장을 찾기도 힘든게 현실이지... 포기하지말고 이제부터라도 찾기 시작해봐 기회는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더라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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