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노래가 계이름으로 안들려? (11)
2.동생이 좀 이상한거같아. (25)
3.사회성을 기르고 싶어요 (4)
4.친구가 많은게 좋은거야?? (5)
5.초딩때 사귄게 (7)
6.커뮤니티 난민이 되어버렸다... (26)
7.ㅇㅅㅇ (2)
8.친구랑 크게 싸웠어 (7)
9.자유는 절대선이 아니야. (90)
10.친구한테 안어색할 수 있게 어떻게해ㅠ? (2)
11.동성이 날 좋아해 (19)
12.내나이×2인 사람이 너무 좋다 (24)
13.백수니까 하소연좀 해볼게 (16)
14.친구랑 너무 안 맞아 (5)
15.이름시 지어 줄 분! (12)
16.내 인생은 답이 없어 (9)
17.내 인생 이야기. (7)
18.헤어진지 3년 된 사람에게 마구 써보는 스레 (27)
19.낭만이 죽어버린, 무서운 사회 속의 사람들 (12)
20.내가 자격지심 느끼는 친구 (19)
동생이랑 띠동갑 차이나는 레주인데.
친동생은 아니고 엄마가 이혼뒤에 낳은 이복동생이야. 동생 나이는 11살이야.
동생이 좀 이상한거 같아 자기 담임 선생님한테 동정받는걸 좋아하고 너는 어쩜 이런 상황인데 잘버티니 이소리를 좋아하는거 같아.
거기다 요즘은 인기가 많다고 고백받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번에는 고백했다는 오빠 갠톡에 동생이 자기혼자 카톡 왕창 보내고 위로 올려서 몇번 보더라고. 어쩌다 뭐하냐고 하면서 그냥 슬쩍 봤는데. 그러고 있더라구..
그리고 원래 동생이 8살때부터 유트브를 했어 동영상도 직접만들어서 미니어처 강좌같은거 올리고 요즘은 안올리는데. 친구랑 서로 유트브로 경쟁하더라고. 그런건 괜찮은데 가끔 좀 관종끼가 다분한 행동을 할때가 많아. 성당에서 팀을 짜면 우리빼고 다 별로야이러고 애들 다 이상해 짜증나 이런말을 애들 앞에서 티내듯이 해
그리고 최근에는 좀 심해진건 엄마만 있으면 언니랑 나를 콩쥐언니인듯이 만들어.
엄마가 설거지 하시면 누워서 엄마죄송해요 제가 설거지 안해서~~
이러면 우리만 혼나지. 더군다나 더 화나는건 우리는 10살 13살때 엄마가 이혼해서 우리끼리 설거지 하고 밥하고 다 살았는데. 동생만 그렇게 애틋하니 더 짜증이 나는데 애가 엄마왔을때만 그러니 더 화나지.
아그런다고 사실 우리가 애한테 뭐라 하는건 아냐 숙제도 봐주고 밥도 매일 해주고 어디 나가면 동생 혼자 있을까봐 분담해서 나갈정도로 혼자 두려고 하지도 않고 애가 혹시 없어질까봐 도착하면 문자하라하고 전화도 하고 실질적인 학교며 학원이며 언니와 내가 돈도 내고 다 보내주고 있어. 나는 용돈을 따로 한달에 얼마 해서 챙겨주고있고.
엄마는 거의 우리한테 애를 버리고 따로 살고 있어. 동생 아빠랑.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환경도 그렇고 혼자 아들이다 보니까 관심을 많이 받고싶어 하는거같네 근데 내생각엔
아동심리상담 받아보는게 좋을것같아 심각한수준은 아닌데 나중에 관심병이 집착으로 변할수도 있거든..
너항 니 언니가 왜 친동생도 아닌애를 챙겨?
니네가 계속 챙기니까 엄마랑 새아빠가 버리다 싶이 떠맡기지
말 들어보니 너네 성인인거 같은데 계속 그렇게 떠 맡다가 대학 학비랑 유흥비도 너네가 지불 할 코스로 갈껄?
말 들어보니 남동이 아니라 여동이고 애정결핍이네 부모가 안챙기고 버리고 방치하고 있으니....
걍 너랑 니 언니랑 자립해서 따로 살아
자취비용이랑 니 동생 케어비용이랑 삐꺼삐까하겠네...
이런 애들 보면 너무 답답해...
니들도 따로 결혼을 하든 하지 않든 나이 더 들면 돈 더 필요한데 애 뒤치닥꺼리나고 지 밥그릇 못챙기고..
내 친구였음 욕 한사발하고 니나 챙기고 니한테나 투자하고 인생즐기라 할듯
아예 부모가 싸질러논 똥에 아직도 메여있잖아...
계속 다시 읽어보니까 내가 이렇게 쏘아대도 너네는 동생 진심으로 아끼고 챙기려는거 같네...휴...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동생은 애정결핍을 속으로 숨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겉으로 표출하고 드ㅡ러내는 스타일이네 이재로 가다간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가고 하면 왕따당할껄...
성당보내면은 종교생활이라도 제대로 시켜 성당친구들이 중고등보다 더 오래가고 끈끈한 경우가 많으니...
그리고 그래야 애가 안 어긋나고 그나마 잘자랄듯해
6레더 말은 심한데 확실히 맞는말... 가족챙긴다고 자신은 소홀히 하는 장녀들 많더라. 나도 레주가 좀더 이기적이어도 좋다고 생각한다2222
동생문제는 어쩔수 없는게 부모님도 동생에 소홀히 하시니 자라면서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큰것같아.. 근데 이미 동생은 레주를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해서 뭔 말을 하거나 화를 내도 통하지 않을듯 고생스럽겠다;;
레주야. 이미 사실 자립했어.. 혼자 살고있는 집에 언니가 동생을 맡고있는데. 엄마가 집에 같이 살자고 들어온거야.
엄마가 같이 살면서 엄마 애인이 집에서 몇달산적이 있는데 (도저히 사람같지 않을정도로 자식을 키울 생각도 안하고 나는 낳으라고 안했는데 니엄마가 낳아서 키으랬다란 마인드라)내쫒았어. 애앞에서 욕하길래 하지말라 했다가 살해협밥받앗는데 엄마는 동생 데리고 따라가려해서 동생 내일 학교가는 문제도 있고 해서 납치로 신고하니까 엄마애인은 제발저려서 도망갔어.
그뒤에 엄마는 일한다면서 공부한다고 밖에서 돌아다니는데 돌아다니는게 애인집이고 가끔 올때마다 담배찌든냄세 뭍히고 오지ㅡㅡ
동생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데 우리돈으로 보내고 있어 엄마가 받아오려해도 잘 안되는 모양이야. 애인이라는 놈이 지아들 대학등록금내는거 때문에 엄마한테 3천만원 빌리고 엄마는 그거때문에 신불자 되도 신경 안쓰는 모양이더라고. 엄마덕분에 우리도 20대 초반부터 빚쟁이 됐지...핳
애는 맨날 태권도에서 따로 보내는 캠프다 교육이다 가고싶어하는데 그것도 한두개면 모르겠는데 다가고 싶어하고.. 난 그게 너무 우울한데. 언니는 찢어지게 가난해도 보내고싶어하더라..
저번에는 스키캠프 가고싶다고 얘기하는데..
언니 이번에 태권도에서 캠프있데 스키캠프 한다는데.. 비싸서 안가려고 이러는거야.
근데 나는 알거든 동생이 돌려말하면 가고싶어 하는거 .. 근데 언니가 오기전에 나한테 물어보는데.. 난 너무 우울한거야 이번달에 또 카드빚에 허덕이고 난 그 빚 갚으려고 장학재단에 생활비 대출까지 써서 그러는데 얘는 우리 언니 등꼴 아무렇지 않게 빼먹으려 하니까. 울컥해서. 그냥 그래 비싸면 그냥 가지마 이러고 말았는데 내가 그렇게 말한게 슬펐나봐. 계속 우울해 하더니 언니 오니까 완전 토라져서 말하니 언니는 그냥 보낸다 하지..
너무 짜증나는건 이번에 외가 집에 갔어 엄마가 바람나서 이혼한 뒤로 외가집이 엄마를 모르는 척 했는데 아빠가 그냥 말나오는게 귀찮으니까 합쳤다고 말하라 해서.. 이제 외가 귀에도 들어가서 오랜만에 사촌 결혼식 한다고 오라한거야.. 근데 갔는데 외가 집안이 친가랑 시골 이웃마을 이기도 하고.. 우리 아버지의 외가랑 외가랑 친척이야.. 그러니까 이제 동생이 있는데 아빠 얘기가 나오지..
근데 동생은 물어봐도 말도 못하고.. 우울해지면 내아빠가 언니네 아빠였으면 좋을텐데. 이러는데.. 내가 그런얘기 들으면 기분 좋겠냐구.. 친척들이 얘기하는데 나중에 우리 결혼식도 못올 동생 생각하면 울컥하기도 하고. 지금 남자친구나 언니 현 남자친구랑 그쪽 가족들은 다 동생이 있는지 아는데 아빠한테 말하면 아빠 거품물고 쓰러져.. 엄마한테 애가 있는지도 몰라..우리는 아빠혼자서 키웠는데 우리가 그렇게 감싸는거 알면 호적 파일껄.ㅜ
막상 가족에 대한 고민만 쓰고있네..ㅜ 그런데 옛날에는 동생이 지아빠랑도 살고싶고 언니들이랑도 살고싶다했는데 우리는 그냥 넘겼는데 나중되니까 (애 돈도 안주고 생활비 한푼 안주면서) 매번 몰래 연락하는 동생이 짜증나서. 좀 짜증나는 날에(엄마가 몰래 만나고 와서 차(그것도 아빠차)끌고 애인 대리운전한거 들킨날)언니랑 나랑 엄마있는데에서 동생이 그런소리 하니까 언니가 우리가 니네아빠랑 왜살아 우리아빠도 아닌데 이랬지.
지딴에 충격인거 아는데 지 나이가 벌써 11살이야( 실제로는 사실 13살이야. 이혼전에 낳아서 호적이 우리 아빠밑으로 되서 문제가 많아서 파고 다시 넣었는데 그거 2년이나 밀려서 2살때까지는 의료보험도 안되서 병원도 제대로 못갔어.)
아 혹시 바람피실지 모르겠지만.. 나도 애기때는 몰랐는데. 혼인관계인 상태에서 아내가 애를 낳으면 산부인과에서 남편의 주민등록이나 경찰기관?? 아무튼 어떻겐지 모르겠는데 전화번호를 받아서 연락한다더라.?? 그걸때문에 동생이 태어난날 아빠한테 전화와서 당일에 난리가 났었지.. 우울.. 난 아무것도 몰랐어
결국 끝무렵에는 걱정보다 그냥 주절이가 되는 느낌이네.. 미안해. 가족한테 말하면 너는 그것도 못해주냐. 동생이 불쌍하지도 않냐. 내가 엄마 같지도 않아서 미안하지만 너는 그러면 안된다.
부모가 살아있는거 만으로 고마워 해라.
너가 알바했을때 돈을 차곡차곡 모아놨으면 됐지 않냐. 라는둥.. 그런 말이나 느낌을 많이 받아서말야. 하하하
남친한테 말하기엔.. 좀 그렇잖아 치부가 점점 들어나는데 막상 고민을 말해도 해결해 줄수없고 나한테 정떨어질까봐.. 고민되서 이런거 말할수도 없어..ㅜ
아 혹시 외가나 친가 근친은 아니고 굉장히 먼 친척이야. 그래도 30촌 안에는 들겠지만.. ;;
나도 데이트도 하고싶고 옷도 사고싶은데.. 예전에는 혼자살때는 맘대로 하던 외출이 동생이 있니까. 동생 혼자 두지말라고 그러고 외출도 언니랑 나랑 번갈아가면서 나가 심지어 동생이 귀신을 무서워해서 샤워도 문열고하고 나보고 샤워하는 동안 앉아있으라고 할정도야. 덕분에 언니랑 번갈아 하는 외출도 막상보면 동생이 둘다 집에 없으면 우울해 하고 그럴때도 있어서 나는 전화 안하는 편인데 언니는 나한테 전화해서 언제들어오냐 물어보지.... 애기 외로워 한다고.
연애하면 숨쉬는 것도 돈인데 애까지 떠 맡고 있으니...
그냥 언니한테 제대로 말해 나 더이상 애 뒤치닥꺼리 못하겠다고 그리고 너는 니 혼자 다시 독립해 어쩔수없네 니 언니만 계속 해주고 싶어하면 본인만 하면 되는데 너까지 발목잡고 있네
정말 니가 싫으면 지금 이라도 나와살아
세상에 니가 몇살이나 됬다고 카드빛이야
벌써 부터 카드빛인데 니 동생 더 크면 아예 사채쓸정도인데??
보통 연애하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로하면 돈 십만원은 나오지 않아?
일주일에 아무리 못해도 한번은 볼껀데 한달이면 40가까이고 남친도 낸다하지만 니가 부담이 없는건 아니지?
연애하는것도 돈 많이 나가는데 나중에 너 결혼하고 애 낳을때 되면 둘이서 뼈를 갈고 일해도 모자라 너 지금 동생 키우고 있으니 잘 알겠네
나중에 니 애를 키울꺼면 그럼 지금부터라도 돈을 모아야하는데 언제까지 남의 새끼만 뒷바라지 할꺼야 지금이야 니 인생만 망치는거지 나중에는 니 자식인생도 망치는거야 점점 물가는 올라가고 월급은 안 늘고하는데.. 니가 애 낳을때 되면 그 애한테 줬던거 때문에 2배로 니 자식 못해줄껄?
평생 엄마는 날 왜 낳았어 원망들으면서 살꺼다
결혼 안하고 애를 안 낳는다 해도 여자혼자 사는게 쉅겠어? 이 대한민국에서? 적어도 혼자 살꺼면 방범은 제대로 해놓은 곳에서 살아야 할꺼 아니야
그것도 다 돈이지?
너 지금 니 미래를 니 손으로 지우고있는거야 니 언니 불쌍해서..니 동생이라서 참으면서...
제발 정신차리고 너 혼자 따로 나와 남친은 어차피 한때이고 또 생겨...남 눈이 문제야?
엄마든 언니든 지랄해도 니부터 챙기라고...
남이 이렇게 말할정도면 너도 결정을 내릴때가 됐어
니 노후 니네 엄마가 보장해줄까? 아직 너도 어린데 니 미래도 벌써부터 망치는데?
니 동생? 너도 기대 안하잖아?
언니야 뭐 동생한테 카드깡하면서 메달리는 형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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